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는 AI활용 방안 탐구에 나섰다. 시는 5일 진행한 현안업무회의에서 2025년 최우수 학습동아리로 선정된 자비스의 활동 결과 발표를 진행했다. 학습동아리 자비스는 방대한 법령과 지침의 수시 확인 및 담당자 변경에 숙련도 편차 등 행정 업무의 ‘복잡성, 비효율, 불일치’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 보조형 AI 챗봇 모델을 개발했다. 또한, 가상 캐릭터 창작·영상 제작 및 관련 상품과의 연계 등 AI 기술의 확장성에 주목해 충주씨 브랜드 강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젊은 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충주씨 AI 캐릭터 제작,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혁신팀 신설 등 제시된 내용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대응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지난 4일 주덕읍에 위치한 산란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양성 반응이 검출됨에 따라 즉시 해당 농장을 통제했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상공회의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 호텔 더 베이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윤원섭 경찰서장, 김종일 세무서장, 이정훈 교육장, 이상희 노인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 기업인,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KBS충주방송국 장예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전인숙 시낭송가의 시낭송, 씨엘보이스의 성악공연, 루체레중창단의 노래세배 및 신년인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광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적으로 트럼프의 관세정책과 글로벌 보호무역 확대와 국내적으로는 내수침체와 건설투자 위축 등으로 어려운 한해였다”며 “그러나 우리나라는 연간 수출 7천억달러를 돌파하고, 종합국력 세계 6위로 평가되는 등 위기를 기회로 삼고 전화위복의 기회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더욱 정진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으로 확신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길형 시장은 "지난한해 고환율,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연건속에서도 충주의 기업 현장과 각 분야에서 자리를 지키며 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5일 군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들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송인헌 군수,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인헌 군수는 새해 첫 회의에서 “민선 8기 3년 6개월 동안 괴산군은 역대 최대 규모인 정부사업 214건, 9,242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해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이제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와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더욱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장과 부서장을 중심으로 책임감 있는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각 부서가 맡은 사업을 현장에서 꼼꼼히 챙겨 군민 체감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을 위해 “방역상황 전파와 가금농가 방역수칙 홍보를 지속하고 현장 상황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관리 강화도 언급했다. 송 군수는 “중대재해, 특히 인명사고는 형사 책임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안미경 주무관(가족행복과), 강나영 팀장(행정과), 박윤호 팀장(칠성면)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군민의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접점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 분기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의 현장 코칭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미경 주무관은 가족행복과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며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진정한 복지 동반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군은 안 주무관이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 프로그램 예산 확보와 지역 자원 연계에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기록적인 폭염 기간에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챙기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강나영 팀장은 관변 및 민간단체와의 각종 행사 및 협력 사업을 조율하며 소통과 배려 중심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군은 강 팀장이 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발했으며 이날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로활동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오는 30일까지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각 근무지에 배치돼 사무업무와 현장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다. 군은 학생들이 공공기관 현장에서 사회생활을 간접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의식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을 대비한 실질적인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지역 학생들의 학비 마련과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여름·겨울방학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농가 영농비 부담 경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와 농기계 순회수리 지원 강화에 나선다. 군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관내 10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콤바인, 트랙터 등 66종 1,12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2025년 임대 실적은 6,545회로 집계됐으며, 임대료 감면을 통해 약 2억500만원 규모의 농가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도 올해부터 전면 확대한다. 기존 괴산·감물·덕평·사리 등 4개소에서 운영하던 운반서비스를 괴산·감물·장연·연풍·청천·덕평·청안·부흥·사리·불정 등 10개 모든 임대사업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와 농지를 둔 농업인 가운데 운반 차량이 없고 운반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이다. 운반 가능 기종은 대형농기계 2종(콤바인, 트랙터)과 1톤 차량 적재가 가능한 엔진 부착 소형 농기계다. 운반료는 신청 임대사업소 기준 운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년간 모금한 후원금이 총 2,200만 원에 달하며,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경제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곡면 지역주민과 각종 단체가 지속적으로 관심과 참여를 이어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가 확산되며 후원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원금 증가세는 2024년부터 본격화됐다. 2024년에는 전년도 대비 52% 이상 후원금이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약 2.5%가량 증가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가곡면지사협은 모금된 후원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복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을 통해 지역사회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주민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6년 귀농·귀촌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귀농인 소형농기계(관리기·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귀농인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멘토제 지원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귀농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보행형 관리기 본체 구입 시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농산물 저장·유통 여건 개선을 위해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도 함께 추진되며, 2평형(6.6㎡)은 240만 원, 3평형(9.9㎡)은 360만 원 한도 내에서 설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귀농인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사업은 100㎡ 이상 규모의 신규 비닐하우스 설치 시 400만 원 이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농가주택 수리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는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귀농·귀촌인 멘토제는 영농 경험이 풍부한 후견인과 초보 귀농·귀촌인을 연계해 영농 기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한 서울세계로병원이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관절·척추를 비롯해 내과, 외과, 검진, 암, 투석, 아동발달 진료에 특화된 서울세계로병원은 2024년 단양군배구협회 유금식 회장이 단양군 정책자문단 보건특별분과위원으로 활동하던 당시 인연을 계기로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병원은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많지만 관절·척추 전문 진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단양군의 의료 여건을 고려해, 지난 9월 의료진이 직접 군을 방문하는 무료 이동진료 ‘사랑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당시 정재훈 병원장을 포함한 의료진이 직접 참여한 이번 진료는 많은 군민의 호응을 얻었다. 이 무료 진료를 계기로 군민과의 인연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진료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최근 3개월간 단양군민이 서울세계로병원을 찾아 받은 진료는 20여 건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료를 받은 군민들은 “마치 가족을 대하듯 친절하고 세심하게 설명해 준다”, “멀리까지 찾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단양형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 중심의 지원 정책이다.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을 비롯해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까지 포함된다. 지급 금액은 1인당 20만 원으로, 단양사랑상품권(지류형)으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로 바로 이어지도록 했다. 신청은 기준일의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세대주가 세대원 전체를 일괄 신청·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세대원이 위임을 받아 신청할 수도 있다. 다만 동거인의 경우에는 개인별 신청이 필요하다. 지급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지급 첫 주인 1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해 신청 혼잡을 최소화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80명(본청 186명, 읍면동 9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 가구 합산 재산액이 4억 5천 3백만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 기간과 근무지는 사업 내용과 수행 주체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본청 선발 인원은 총 186명으로,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발하며 근무지는 시청과 사업소, 관광지 등 관내 전역으로 배치된다. 세부 근무지는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선발은 주민등록상 해당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총 94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과 인원, 사업 기간은 행정복지센터별로 상이하므로 반드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신청해야 하며, 근무지는 신청지에서 협의해 정해진다. 모든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청 선발자는 2월 9일부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달 31일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야외음악당 철거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상세히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천시 화산동 128-1번지 일원 야외음악당 부지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연면적 9,771㎡, 지하2층, 지상2층 규모의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위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본공사에 앞서 기존 시설물인 야외음악당 철거공사가 진행 중이다. 야외음악당 철거공사는 오는 2월까지 이어지며,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은 1~2월 중 시공업체를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국제 및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체육 기반시설 조성사업”이라며 “공사 관계자들은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한 현장 운영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더 나은 도시 환경 조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방과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천에듀케어버스 ‘제버스(Je-Bus)’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제천시에 따르면 제버스는 2025년 7월 운행을 시작해 12월까지 총 924건, 1,130여 명의 학생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버스는 방과 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이 도서관, 체육관, 돌봄시설 등으로 이동할 때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1월 7일부터 운행 정거장을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정거장은 ▲용두초등학교 ▲화산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제천시다함께돌봄센터(다음세대돌봄놀이터) 등 총 4곳이다. 아울러 제천시는 제버스 이용 안내와 학생 편의 제공을 위해 관내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용 핫팩과 제버스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손을 녹이며 제버스의 운행 취지와 이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제천시는 제버스 운영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인구 유입 촉진과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전입축하금과 청년 월세 지원금을 확대 개편했다. 이에 따라 전입축하금은 전입자 1인당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두 배 인상된다. 인상된 지원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증평군으로 전입한 세대부터 적용된다. 청년 월세 지원금 역시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상향된다. 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주소를 둔 18~39세 이하 1인 미혼 가구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자 가운데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다. 기존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올해 상반기 신청자부터 인상된 지원금이 적용된다. 군은 이번 조치가 전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증평군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입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청년과 신규 전입자의 정착 여건을 개선하고자 했다”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의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상품 정비를 거쳐 오는 2월부터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처음 도입됐다. 개별 관광 소비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은 1만334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이용객 1337명과 비교하면 약 10배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억6200만 원을 기록했으며, 가맹점별 총이용 건수는 7만6424건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 소비가 특정 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특히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용 후기와 추천이 확산되면서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졌고, 판매 물량이 11월 조기 소진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위사업청은 소프트웨어 맞춤형 개발 방식의 도입으로,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Agile)* 개발 도입‧운영 지침'을 제정·발령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애자일(Agile) 개발은 짧은 주기로 소프트웨어를 반복 개발·배포하고 전력화 이후에도 성능을 지속 고도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미국 국방부와 정보통신기업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기존 폭포수(Waterfall) 방식은 장기간 일괄 개발 구조로 하드웨어 중심 무기체계 개발에 기여해왔으나, 인공지능(AI), 무인·로봇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신속하고 유연한 개발을 위해 애자일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이번 애자일(Agile) 개발방식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이 기술 발전과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듯 국방 분야에서도 최신 기술과 군(軍)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애자일(Agile) 개발방식의 신속한 정착을 위해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유무인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의료혁신 시민패널 운영위원회가 1월 8일 오후 4시에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의료혁신위원회의 논의 의제 선정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의료혁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숙의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혁신위 내 설치된 기구로, 혁신위 논의 과정에서 국민 의견 수렴 필요성이 제기되는 과제 등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혁신위에 제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늘 개최된 제2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차 회의 결과에 따라 의료혁신위 의제 선정을 위한 국민 참여 방안을 확정했다. 오늘 결정된 국민참여 방안은, 지역 순회 의견 수렴, 의료 이용 실태 조사를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이다. 또한 추후 의료혁신위의 요구가 있는 경우 의제의 우선순위 확인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1월 말부터 지역 순회 의견 수렴을 시작하고 해당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며, 대국민 설문조사는 2월 초에 진행된다. 이렇게 수렴된 지역의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는 2월 말까지 의료혁신위에 제출할 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장관은 1월 8일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와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조 장관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이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보다 큰 정치인이 됐으면 한다고 하고, 한일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그간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를 통해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해온 데 대해 평가하고, 현재의 국제정세 하에서 한일‧한미일 협력이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행정안전부는 1월 8일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제18회 한·일 방재회의’를 개최했다. ‘한·일 방재회의’는 1998년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 관련 기술을 공유하며 양국 간 긴밀한 국제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대표단과 누키나 코지 내각부 방재담당 심의관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대표단이 참석해, 양국의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재난관리를 위한 드론 활용 사례와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제주도청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및 인파밀집 관리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드론 운영 시연을 진행해, 재난관리 분야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대표단은 재해 시 진위 판별이 어려운 정보의 전파 경향과 대응방안, 대규모 지진 대응 기술 및 전략 등을 발표했다. 향후 양국은 재난안전 관련 기술 공유 및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공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식재산처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국민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로 국가 경제와 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 정부는 국민 모두가 활발하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현실화하는 ‘패스트 트랙’ (Fast Track)을 가동한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사회 곳곳에 있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대대적으로 발굴・고도화하여, 그 결과물을 실제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범국가 국민 참여 프로젝트인 「모두의 아이디어」를 1월 8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총 상금 규모는 7.8억원으로 그 중 전체 1등에게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상위 1만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3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문화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도록 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물론, 일상 속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부는 국민의 창의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