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고려인 동포 바리스타 동아리와 함께한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을 지난 7일 지역사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3월 29일 열린 ‘고려인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일일찻집은 고려인 동포 동아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전 행사로 추진됐으며, 총 186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고려인 동포 바리스타 동아리가 커피 등 음료 제조부터 손님맞이까지 직접 운영에 참여해 제천시민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기탁된 수익금 200만 원은 대한적십자사 제천봉사관과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 각각 100만 원씩 전달되어, 어르신 점심 제공 봉사와 연말 연탄 및 등유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려인 동포와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려인 동포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민과 고려인 동포가 함께 참여하는 고려인 동포 동아리 활동사업은 제과제빵, 바리스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연, 작가와의 만남, 전시, 이벤트 등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4월 11일 오후 2시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입체 낭독공연 ‘호랭떡집’과 ‘할머니의 용궁 여행’이 진행된다. 이어 4월 18일 오후 2시에는 ‘듣고 싶은 말’의 저자 유진 작가를 초청해 ‘엄마 아빠, 내 마음으로 놀러 오세요’를 주제로 아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사서’와 ‘도서관’을 주제로 한 도서 큐레이션을 비롯해 ▲연체 기록을 삭제해 주는 ‘연체자 지우개’ ▲기존 대출 권수의 두 배인 20권까지 대출이 가능한 ‘두 배로 데이’ 등 일상 속 독서를 장려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주간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운행 제한에 나선다. 군은 8일 0시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존 5부제에서 강화된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차량 운행을 줄여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차량은 공공기관 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용 승용차(임대차량 포함)다. 운행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번호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번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민원인 차량은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운영 기준에 따라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장애인(동승 포함)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 또한 대중교통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을 무료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동화 속 주인공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요정 지니가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신나는 노래와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우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관람은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공연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측은 원활한 관람을 위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할 것을 권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공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체리꽃을 앞세워 봄철 관광자원 발굴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에 나섰다. 벚꽃 중심의 봄 풍경에 순백의 체리꽃 경관을 더해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증평 지역 체리나무는 매년 4월 중순, 특히 15일 전후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개화기에 들어선다. 벚꽃과 달리 순백의 꽃이 특징인 체리꽃은 깨끗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봄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군이 2025년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조성한 좌구산 체리 특화단지 일대는 체리 재배지와 체리꽃 풍경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봄철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개화 시기에는 체리꽃을 배경으로 한 농촌 경관이 펼쳐지면서 방문객 유입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체리꽃이 지고 난 이후에는 또 다른 즐거움이 이어진다. 증평 체리는 5월 21일경부터 6월 20일 사이 본격적인 수확기에 들어서며, 높은 당도와 신선한 맛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증평의 체리 꽃은 사람들의 눈을, 열매는 입을 기쁘게 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약 51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이루어졌다. 특히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김원수 강사가 진행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으며,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 내용은 근로 현장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화재, 교통사고 등 주요 안전사고 유형별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CPR) 실습이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종숙 영동시니어클럽 관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기존 답례품에 지역 특색을 살린 양질의 특별한 답례품을 추가하여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동군은 이번 모집에서 6개 분야에 걸쳐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찾고 있으며, 안정적인 생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 연계성, 상품의 우수성 등 여러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약 4억 1천8백만 원의 기부금을 모았으며, 기부금의 30%가 지역 답례품 공급업체의 소득 증가로 이어져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업체들이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도 우수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금 증액과 지역 업체들의 상품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답례품과 공급업체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민간플랫폼(위기브)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수박 반촉성 재배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소형 자동화 터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현장 적용 결과 작업시간을 기존 대비 90%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박 재배 3농가, 0.6ha 단동 및 연동형 온실에 시범적으로 소형 자동화 개폐기 도입을 통해 반복적인 보온 관리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농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기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부직포 개폐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작업시간 단축과 농작업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도입된 기술은 경북 성주 지역의 참외 촉성재배에서 이미 효과가 입증된 소형 자동화 개폐 시스템으로, 이를 수박 반촉성 재배에 적용했다. 기존에는 소형터널 부직포를 열고 덮는 작업에 약 3시간이 소요됐으나, 자동화 설비를 적용한 이후에는 30분 이내로 단축되며 노동력 절감 효과가 극대화됐다. 특히 일교차가 큰 봄철 재배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보온 관리 작업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고령 농업인 및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서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하고, 군민 참여를 유도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우선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강화해 운영하고,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군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도 차량 5부제를 시행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함께 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옥외 전광판 운영시간을 대폭 조정한다. 기존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7시간 운영하던 전광판의 가동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시간으로 단축해 전력 사용을 줄일 방침이다. 대상은 홍보관문, 군청 및 읍·면 청사, 야외 전광판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전광판 24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가족센터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별별가족’을 연중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통된 주제를 가진 가족 간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세대 맞춤형 소통으로 지역 주민의 자아존중감과 힐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별별가족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1탄은 45~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진행된다. 아동과 실버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끼인 세대'를 위한 힐링에 집중한다. 2탄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군인, 군무원, 소방관, 경찰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3탄은 20~30대 청년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함께 식사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7일 평생학습관 본관 중회의실에서 5060 세대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돕는 ‘2026년 충주 인생디자인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인생디자인학교는 1957년부터 1976년 사이에 출생한 506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 4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법률·건강·소통 중심의 5개 공통과정과 커피 바리스타, AI 브릿지 비전 스쿨 등 4개 전문과정을 운영해 수강생의 역량 강화와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듀플랜 박수정 대표가 ‘나의 인생을 바꾸는 인생 디자인(인·바·디)’을 주제로 공통과정 첫 특강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강점 재발견과 삶의 방향 설정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입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용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사회와 가정을 위해 헌신해온 5060 세대가 이제는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때”라며 “인생디자인학교가 여러분의 새로운 삶을 향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7일 ‘제11기 증평군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학과’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11기를 맞은 농업인대학은 ‘친환경 저탄소 농업’을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농업 실현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친환경 농업기술, 저탄소 농업 실천 전략, 토양 관리와 작물 재배 기술 등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학습으로 운영된다. 김덕태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증평군 미래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농업인대학은 2016년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2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 농업 기반 조성에 기여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6일 군청 집무실에서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수현 부군수, 미래기획국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3단계 사업 1건과 4단계 사업 3건을 합쳐 총 4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 3단계 전략 사업인 주민행복도시 조성사업(259억 원), 4단계 전략 사업인 행복스테이 플랫폼 조성(180억 원), 기반 조성 사업인 푸른내 귀농·귀촌 주택 조성사업(40억 원)과 선유동 신선길 조성사업(28억 원)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점검을 통해 사업공정률과 예산 집행현황 등 추진상황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충북도 및 외부전문가의 합동 현장점검에 대비할 예정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사업이다”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군청 육상팀 소속 김동혁(30) 선수가 오는 5월 개최하는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원반던지기 종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새로 합류한 김동혁은 이적 첫해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국가대표 승선의 영광을 안았다. 최근 열린 ‘2026 김해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원반던지기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국내 최강자임을 확인했다. 김 선수가 출전하는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는 5월 2일부터 이틀간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아시아 25개국에서 500여 명의 정상급 선수가 모여 실력을 겨루며 김 선수는 아시아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메달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승전보는 전 종목에서 고르게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열린 전국대회에서 연달아 메달을 수확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여자씨름팀 김다영 선수는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무궁화급 1위를 차지하며 모래판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같은 대회에서 임정수 선수는 무궁화급 3위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8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센터 3층 햇살정원과 대강당 일원에서 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 ‘놀고! 지키고! 고고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가족이 놀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놀이터’ △소리를 탐색하는 ‘소리탐험 놀이터’ △추억을 기록하는 ‘내일을 남기는 사진관’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충주 긴들내포마을과 연계한 ‘사과팝 체험 부스’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영유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야외 프로그램인 ‘뚜벅이 여행’도 눈길을 끈다. 탄금공원과 센터 주변 지정 장소를 가족이 함께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완주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센터 내 대강당에서는 관객 참여형 ‘키즈 콘서트’가 열린다. 어린이들이 직접 악기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4월 9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청,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준법지원센터, 상주·문경·예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문경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시가족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기관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참석위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이어 위원장의 인사말씀과 함께 각 위원이 기관별 역할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에서 접하고 있는 청소년 문제 사례와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인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에서는 대상 청소년들의 가정환경,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4명의 청소년이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흉터치료 대상 1명에게는 의료비를, 생활지원 대상 2명에게는 생계비를, 학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벚꽃이 전국을 덮은 지 오래되지 않아 연이은 강우로 화려했던 꽃잎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이제 막 새로운 봄의 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다른 지역의 벚꽃이 비바람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으로 개화가 다소 늦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지금이 바로 벚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다. 상주시는 벚꽃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벚꽃을 포함해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같은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체내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장은 비 온 뒤 더욱 부드러워진 황토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해졌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져가는 시기에 성주봉은 이제야 화려한 봄의 정점을 찍고 있다”라며, “아쉬운 봄을 다시 붙잡고 싶은 상춘객들이 성주봉을 방문해 만개한 꽃들과 부드러운 황톳길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자원안보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4월 8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이 대상이며, 상주시 해당 주차장은 △시청사 부설주차장(상산로 223)과 △보건소(의회청사) 부설주차장(중앙로 111) 2곳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 등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공용 승용차가 대상이며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장애인(동승 포함)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와 수소차 등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다만 상주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중 시민 생활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지원, 그리고 교육·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직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는 4월 9일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밝은마음한의원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한 지역사회 자살감소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제5기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르며 읍면동이 기본단위로 30%에 해당하는 8곳을 우선 선정하여 영역별(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전략계획에 따른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고도화 작업을 거치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확대한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이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지역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