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시민의 일상과 경제활동을 불편하게 만드는 각종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공모전을 통해 행정 중심 관점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되는 참여형 규제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는 △투자·창업·영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 △의료·교육·교통·주거 등 일상생활 불편 규제 △기업·소상공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규제 △신산업(수소·바이오·미래모빌리티 등) 관련 규제 등 시민의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을 저해하는 모든 불합리한 규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 단순민원․조세 등 행정규제기본법상 비규제사항, 규제 강화사항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과제 제안서를 작성해 충주시청 감사담당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충주시 으뜸로 21 감사담당관)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사전 검토와 실무위원회 심사 및 규제개혁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하고 각각 50만 원, 30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탄금공원 내 나무숲놀이터 시설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7일부터 신규 시설 ‘무지개 미끄럼틀’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나무숲놀이터는 2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으며, 최종 점검을 마친 무지개 미끄럼틀이 가동되면 한층 더 풍성한 놀이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30m가 넘는 나무를 그대로 살린 자연친화형 놀이터인 나무숲놀이터는 아이들이 숲 그늘 아래서 바람과 햇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뛰놀 수 있는 공간이다. 남한강변의 개방감 있는 자연환경은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상쾌한 여유와 쾌적함을 제공한다. 이번 개선사업으로 아이들이 더욱 역동적으로 뛰놀 수 있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설치했다. 아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활동성을 높이는 상징적 시설로, 3월 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네트 어드벤처 2개소를 추가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놀이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 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농촌지역활동가 4기 ‘증평마을축제 컨설턴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마을축제 기획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마을활동가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관광과 이벤트의 이해 △축제 이벤트와 마을축제의 이해 △마을축제 기획 총론 △프로그램 기획 및 현장 연출 △수료생 선진지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감 넘치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신청은 19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폼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증평군지역활성화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 문제해결과 영농지도 강화를 위한 ‘현장 영농 이동상담 장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동상담 장터는 농업인들이 많이 모이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 현장에서 지난 4일부터 진행됐다. 기술지원단 2명이 현장에 배치돼 주요 시기별 영농기술을 안내하고 농업인들이 겪는 재배·관리 문제를 상담하는 방식이다. 운영은 주 3회 진행된다. 센터는 오는 9월까지 모두 67회에 걸쳐 160개 마을을 방문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작물 재배기술 안내와 함께 병해충 관리, 영농 애로기술 상담 등이 이뤄진다.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문제는 농촌진흥청 등 중앙기술지원단에 의뢰해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은 또 시기별 영농정보 제공과 병해충 예찰, 재해예방 지도 등을 병행해 적기 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애 지도기획팀장은 “현장 중심의 영농지도를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청렴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그간 군이 추진해 온 청렴 시책과 제도의 실효성을 원점에서 재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청렴컨설팅을 통해 최근 3개년간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공무원 징계 현황, 상급기관 감사 지적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부패 취약 분야를 면밀하게 진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의 청렴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개선과제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또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체 청렴도 조사를 진행해 내부 청렴 인식 수준과 조직 내 부패 경험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용역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전 부서에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심정애 과장은 “이번 청렴컨설팅을 통해 우리군의 부패 취약 분야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마련할 것”이라며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군(郡)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지역 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총사업비 120억 원 규모의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영동읍 매천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247㎡ 규모의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관광안내 기능을 비롯해 홍보·운영 공간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층별 주요 공간은 1층은 관광 안내센터·관광 홍보관, 2층은 미디어 체험관·한수원 홍보관 3층은 사무실·대회의실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영동군은 그동안 공공건축심의, 설계공모, 각종 용역 추진 등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했으며, 지난 2일 건축공사를 착공한 이후 현재까지 공정을 계획대로 추진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철저히 병행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는 지역 관광의 컨트롤타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기업인협회가 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역 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회는 5일 퍼플랜드 회의실에서 증평공업고등학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와 ‘지역 정주 미래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특성화고 간 산학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에는 현장 적응력이 높은 인력을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단기 취업 지원을 넘어 졸업생이 지역 기업에 안착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도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청년 인재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지역 내 정주 여건을 확충해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백선근 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잠재력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 부설 충주학연구소(소장 이성호)는 2026년 충주인 구술사 조사사업을 통해 충주시민들의 기억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하는 근현대 충주지역의 구술자료 수집을 추진한다. 충주학연구소는 지역의 생활사와 공동체 기억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해 그동안 충주인 구술사 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축적된 구술자료는 충주 현대사의 공백을 메우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문헌 중심 기록에서 담기 어려운 시민들의 생생한 삶의 경험과 지역 변화의 현장을 구술로 복원한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의가 크다. 올해 조사사업은 1950년대부터 1990년대를 전후하여 교현안림동 및 교현2동에서 실제 충주의 삶을 살아오신 시민분들의 이야기를 수집하여 현재와는 사뭇 달랐던 당시 교현동과 안림동 일대의 모습을 복원해 보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도시 확장과 생활환경 변화 속에서 형성된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하고, 향후 지역사 연구와 교육·전시 콘텐츠로의 활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술자는 5월 29일(월)까지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주변인의 추천으로 모집되며, 사전조사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5일 새학기를 맞아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 운영은 지역 내 실거주 미전입 대학생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고,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접수와 함께 전입지원금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고, 청년·인구정책 안내도 병행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은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 캠퍼스에서 바로 전입신고와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은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입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입세대에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전입축하금으로 지급하고, 지역시설 이용 무료 쿠폰도 제공한다. 또 지역 내 대학생과 직업군인(군무원)이 전입할 경우 1인당 20만 원의 지역상품권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도 운영 중이다. 연미경 주무관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함께 군민으로서 누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5일 군수 집무실에서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 위촉식과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별·빈·나 영농조합법인 대표인 김동명 씨를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로 위촉했다. 김 대표는 지역에서 연근 재배 농업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이사직을 맡게 됐다. 위촉식 이후 김 대표는 증평군장애인체육회 발전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동명 대표는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최일순 체육진흥과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김동명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운영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 김다영 선수가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한 ‘2025년 씨름 우수단체 및 선수 시상’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4일 경북 문경 시민문화회관에서 대한씨름협회 임직원과 시·군 관계자,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김다영 선수는 한 해 동안의 뛰어난 경기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김 선수는 2025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천하장사 등극, 2025 울주 추석장사 씨름대회 무궁화급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또한,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지난 2월 태안에서 열린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단체전에서도 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괴산군 씨름협회 류제원 회장은 “앞으로 괴산군이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씨름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김다영 선수의 최우수선수상 수상은 괴산군민 모두의 자랑이자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의 끈기와 저력이 만들어낸 값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생태숲학습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생태숲학습관은 숲과 자연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건식 족욕 및 꽃차 마시기 △천연염색 △천연비누 만들기 △나만의 우드소품 만들기 △내 인생 에코컵 △우드버닝 △인절미 떡메치기 등이다. 성불산 수석전시관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개방해 방문객을 맞는다. 전시관에서는 자연의 조형미를 담은 다양한 형태와 색채의 수석을 관람할 수 있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다. 최순남 소장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생태숲학습관 프로그램을 통해 숲을 단순히 즐기는 힐링의 공간을 넘어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청년 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를 선발하고 지난 28일 오이 첫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팜은 소수면 아성리에 위치한 총 0.5ha 규모 시설로,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관내 여성 농업인 3명(1개 팀)이 입주했으며 오는 2029년 2월까지 3년간 스마트팜을 임대 운영하게 된다. 해당 시설은 첨단 환경 제어 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로 온·습도, 관수, 양액 등을 정밀 관리해 고품질 오이를 생산한다. 특히, 스마트팜 시설 재배의 장점으로 연중 오이 재배가 가능해 생산성과 고품질을 확보하며 고소득 창출이 기대된다. 군은 입주 기간 동안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체계적인 기술 지원 △맞춤형 전문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올해 충청북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스마트팜 부지 인근에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를 추가 조성한다. 청년농과 귀농·귀촌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스마트농업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자연울림 청정농업을 선도해나갈 2026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95명이며 스마트농업, 생활문화, 사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스마트농업 과정(25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스마트팜 확대에 맞춰 개설했다. 시설·노지 스마트팜 활용 및 이해, 양액시설·환경제어 관리 기술, 시설재배 대표 작물(딸기·오이·토마토 등) 이론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 테스트베드 현장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생활문화 과정은 생활원예, 발효식품, 치유농업, 건강교육을 복합적으로 배울수 있도록 편성하했다. 원예식물(초화류, 구근화훼류, 선인장, 다육식물, 허브 등) 이론과 테라리움·정원 제작 실습, 계절·절임 채소를 활용한 발효식품 만들기, 치유농업과 반려식물 활용, 만성질환 예방 건강교육을 진행한다. 사과 과정(35명)은 단일 작물에 대한 전문성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사과 품종 선택, 꽃눈 분화와 결실 관리, 사과 적과제 종류와 사용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4일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및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충청북도청, 괴산경찰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준수 여부 ▲숙박업소의 청소년 혼숙 금지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점검과 병행하여 업주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펴렸다. 청소년 보호 리플릿을 배부해 유해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함께 해주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부설 진천군 노인대학은 10일 진천군노인복지관에서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이날 행사에는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한 내빈과 입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생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74명(남성 11명, 여성 63명)으로, 이 가운데 부부가 함께 등록한 3쌍의 어르신이 포함돼 참석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축사, 학생회 임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일 취임한 이문희 노인대학장을 중심으로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문희 노인대학장은 진천군산림조합장, 진천향토사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사 연구에 기여해 온 인물로, “저 역시 학장이기 이전에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학(同學)으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과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9일 김현미 군수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차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재난 3대 유형별(산사태, 하천재해, 침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루어졌다. 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한 거창군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기상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안전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김현미 군수권한대행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빗물받이 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12종의 민원 서식 작성 예시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큐알코드는 과천시청 누리집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된다. 제공되는 서식은 여권발급신청서, 주민등록 등·초본 교부신청서. 부동산거래계약신고서 등 총 12종이다. 민원인은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각 서식의 작성 방법과 기재 요령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큐알코드를 통한 작성 예시 안내가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인감증명 제도의 불편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최초 1회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이후에는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제출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 인감증명서와 달리 별도의 인감 등록이나 최초 신청 이후 방문 발급 절차가 필요 없어 민원 처리 과정이 한층 간소화된다. 해당 확인서는 본인 인증 기반으로 발급되며 위변조 방지 기능을 갖춰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또한 제출기관이 전산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종이 서류 제출을 줄이고 친환경 행정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 및 민간 제출처 확대 ▲이용 절차 간소화 ▲모바일 서비스 활용 안내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인감증명서 요구 관행을 개선하고 전자본인서명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서비스 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동절기와 해빙기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 수질오염원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절기와 해빙기(1월~4월)는 강수량이 적어 하천 유지용수가 줄어드는 시기로,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에도 수질이 쉽게 악화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올해는 강수량이 적어 양재천 일부 구간에서 물때와 이끼 등 부착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민원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부착조류가 발생한 구간에서는 수소이온농도(pH)와 용존산소량(DO) 등을 측정했다. 점검 결과 수질은 생활환경 기준 ‘좋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양재천, 막계천, 갈현천 등 주요 하천 26곳에 대해 매월 수질을 측정하며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측정 결과는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에는 하천 인접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해 방류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오염원의 하천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