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오는 29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걸어온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문화연말정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연말정산은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 인문학 토크 콘서트 〈오늘, 삶-책', 청년예술인(단체)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하소네문화문방구 등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의 대표 사업들을 묶어 “올해의 산책을 한 번에 만나는 날”이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전 11시, 가족 책공연으로 여는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는 13회차로 연극 〈평강공주와 온달바보〉 이야기꾼의 책공연이 진행된다. 물체놀이와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이야기극 형식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고전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가족이 함께 책과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되며, 약 80명을 대상으로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책공연으로 선보인다. 오후, 인문학·생활문화·청년예술이 이어지는 ‘풀코스 산책’ - 산책지기 오픈클래스 3회차는 당일 1시 30분부터 2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진행된다. 생활문화동호회에서 육성지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근로사업 대상자 221명을 모집한다. 이번 동계 학생근로사업의 참여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 포함) 중 1명이 주민등록상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 또는 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이며, 11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제천시청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유형별로 특례 40명, 다자녀가구 68명, 읍면특례 24명, 특정근무지 39명, 일반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선발 전형별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계 학생근로사업에 최종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 2일부터 29일까지 1일 4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행사지원, 행정업무지원, 민원안내, 환경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생근로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일자리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및 생활비 마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27일 영동체육관 야외주차장 일원에서 ‘2025년 영동군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특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영동군지역자율방재단(단장 허덕자) 및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폭설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특화훈련은 폭설 초기 대응부터 구조·구급 및 복구에 이르는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해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제설 및 응급구조 장비를 실제 상황처럼 운용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허덕자 단장은 “이번 재난대응 훈련으로 영동군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원들의 단결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실제 자연재난 발생 시에도 이번 훈련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관련 교육·훈련 실시, 재난 시 구호 활동, 재난·재해 예찰 활동, 재난·재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방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에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손한옥)는 27일 여성문화회관 1층 광장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물품 나눔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지사장 정연수)의 후원으로 이웃이 모두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3개 단체 회원들은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매트와 먹거리로 구성된 물품을 충주시 가족센터(센터장 심재석)를 통해 각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했다. 같은 날 신니면 용원리에 위치한 용원교회(목사 양진우)는 신니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최용원)를 방문해 저소득 노인 31명을 위한 이불을 전달했다. 용원교회는 1956년 창립해 이웃사랑 실천을 지침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는 종교단체로, 여름에는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선풍기를 지원하는 등 매년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교현2동위원회(위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달성하면서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민관 협력, 취약계층 지원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공단은 올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지난 1년 동안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비롯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나눔 옷장’ 운영, 연탄 배달 및 성금 전달 등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식목일을 맞아 실시한 ‘리틀포레스트 나무심기 행사’, 하천 정화 활동 등 환경보전 프로그램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민간기관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범위와 효과를 더욱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공단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에 주력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충청권지방공기업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2025년 하반기 충북 권역 합동 안전 교차점검’을 통해 공단에서 운영 중인 주요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방공기업 간 상호 점검을 통해 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기관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과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의 안전·시설 전문가가 참여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에서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점검대상은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시설 중, ▲시설물 구조 안전성 ▲전기·소방·기계 분야 위험요인 ▲이용객 안전관리 체계 ▲비상대응 매뉴얼 및 현장 직원 대응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각 기관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개선사항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타 기관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상생형 안전관리 모델을 구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정광섭 이사장은 “타 지방공기업과 함께 실시한 이번 합동 교차점검은 우리 공단의 안전관리 체계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27일 천안시를 방문해 천안 여성친화투어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천안시 여성친화투어길 조성 우수사레와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해 알아보고 천안시의 우수활동 사례를 공유해 군민참여단의 역량 강화 및 활동 영역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단은 천안시 윤금이 성평등전문관의 안내로 여성독립운동가 기념 공간, 문화해설사 양성과정,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례를 듣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식을 심도 있게 살폈다. 최도경 단장은 “천안시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괴산군에 맞는 여성친화 정책을 발굴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괴산군은 지난 9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신청한 뒤 △부서평가 공통지표(BSC) 운영 △여성친화대학 개설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양성평등 강사단 운영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여성친화도시로 두 번째 지정을 받았다. 이에 26일 오후 서울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와 재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군은 향후 5년간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기반한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 증진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오는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로 관내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경영형태 등을 파악해 농림어업 분야 정책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1일 기준 농림어업을 영위하는 모든 가구로 국가데이터처(전 통계청)는 사전에 대상 가구에 조사안내문을 발송했다. 참여자는 12월 10일까지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인터넷 조사를 먼저 진행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을 활용한 면접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조사항목은 농림어가 변화, 농산어촌 삶의 질, 농림어업 경쟁력 3개 영역으로 농림어업 공통항목을 포함해 농림업, 해수면 및 내수면 어업, 지역조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관리자와 조사요원 등 총 68명을 선발하고 사전 교육을 마친 상태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조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지난 26일 증평읍 송산리 두타산 자락에 주민과 등산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약수터 조성 완료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두타산 약수터는 지역주민과 등산객의 편의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해 추진된 생활밀착형 산림복지 사업이다. 사계절 경관이 뛰어나고 이용객이 많은 두타산 임도에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에 따라, 군은 총사업비 4000만원을 들여 정자 및 휴게 벤치, 청정 지하수를 활용한 음수시설 등 휴게 인프라를 갖춰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완성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주민 20여 명이 참석해 약수터 개장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과 시음을 함께하며 새로 조성된 쉼터의 의미를 되새겼다. 군은 향후 정기적인 수질 점검과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약수터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두타산 약수터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생활환경 개선은 곧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일인 만큼 군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산림정책을 꾸준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영동우체국 소속 한우송 집배원은 27일 최근 쌀쌀한 겨울 날씨 속에서도 관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한우송 집배원은 평소 바쁜 우편물 배달 업무 중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 왔으며, 이번에는 마을 이장의 추천을 통해 홀로 지내며 병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나○○(86세) 댁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연탄 500장(50만 원 상당)과 두유·김·김치·세제 등 생필품(20만 원 상당)으로, 한 집배원은 연탄 한 장, 한 장을 직접 나르며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우송 집배원은 “홀로 지내시는 할머니가 올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한다”며 “병석에서 돌아가신 어머님이 떠올라 더 마음이 쓰였고, 작은 도움이지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설·한파 등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달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사전대비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겨울철 재해우려지역 27개소 및 마을회관·경로당·읍면사무소 등‘한파쉼터’30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관내 버스정류장 방풍막 및 동장군대피소 7개소도 신규 설치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추위 속에서도 따뜻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관련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비상단계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재난 대응 상황관리체계를 갖춘 합동 T/F팀을 구축해 △취약계층 한파예방물품 지원 △어르신 안부 확인 △한파쉼터 운영 등 취약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대설에 대비해서는 제설 차량 22대와 제설제 1,120톤을 확보했고, 작년보다 차량 1대를 추가 준비하여 제설 민원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이면도로 제설 강화를 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26일 영동군 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통군수실’을 열고 군민들과 소통하며 보훈, 노인, 장애인 등 복지 분야의 지역 맞춤형 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각 분야 대표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통해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복지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찾아가는 통통군수실’은 군수가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복지 요구를 수렴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이번 행사는 보훈 대상자와 노인 및 장애인 등을 포함한 복지 분야에 대한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서 논의된 주요 의견은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행복가득 노인교실 운영 △장애인 일자리사업 등과 관련하여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데 집중됐다. 참석한 군민들은 보훈 대상자들의 예우와 복지 강화, 원로층의 생활 안정 지원, 그리고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는 지난 20일 합동성과공유회 “來仁寶友 永同 : 영동의 미래를 찾다”를 개최했다. 이날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성과공유회는 1부 마을만들기 합동평가 및 공동체 공연과 부스운영, 2부 마을만들기 한마당 발전포럼으로 진행됐다. 2025년 2단계 사업을 추진한 추풍령면 추풍령1리와 은편리 2개 마을에서 마을 사업의 추진 결과 보고 및 마을 주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전에 심사위원단이 각 마을에 방문하여 진행한 평가 결과와 당일 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치열한 접전 끝에 추풍령면 추풍령1리와 은편리가 공동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으며, 정영철 영동군수가 격려와 함께 각 마을에 상금을 전달했다. 2023년 창립된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자율개발사업을 추진한 마을리더 협의체로서 후배 마을을 지원하고, 마을만들기 리더로서 지속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마을만들기협의회에서 마을별로 음식을 준비하여 함께 나누는 풍성한 잔치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 다목적강당과 로비에서는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영동군 역량강화사업,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도시재생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지역사회 치매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2026년 벽걸이형 및 탁상형 달력을 시민과 지역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보건지소, 진료소 등에 순차적으로 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달력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예방 3‧3‧3 수칙 ▲치매예방을 위한 음식 및 체조 등 관련 정보가 보기 쉽게 구성됐다. 특히 시는 월별로 치매 관련 예방 메시지를 넣어, 수시로 확인하는 달력을 통한 연중 지속적인 치매 인식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달력을 원하는 시민은 보건지소와 진료소, 행정복지센터 등 해당 기관을 방문해서 수령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시 관계자는 “연중 활용하는 달력을 통해 시민들이 치매예방 정보를 가까이에서 쉽게 확인하고 조기 검진과 상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치매 인식이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달력 배부와 함께 치매 조기 검진,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지원 서비스 등 다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