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제천형 모델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의 질적 고도화는 제천을 경로당 기반 복지정책의 전국적 선도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하고 있다. 식단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표준식단 제작 연구가 진행 중이며, 2026년부터는 경로당별 식단표를 공식 배포해 조리 부담을 완화하고 식사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분회별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운영해 떡갈비 등 특식 레시피를 전수하는 등 경로당별 조리 역량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3회째 개최된 경로당 요리경연대회에는 88개 경로당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본선에서 경로당의 조리 실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는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되어 관심도를 크게 높였으며, 내년에는 더욱 큰 규모의 외부 행사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식자재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제천시는 지역 식자재 판매처와 협약을 맺고 ‘경돌이(경로당돌봄이웃)’ 업체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이 시행 3년 만에 관내 275개 경로당이 참여하며, 전체 경로당의 80%가 운영에 동참하는 핵심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한 점심 제공을 넘어 노인 결식 예방, 사회관계망 회복, 돌봄 사각지대 해소, 노인일자리 창출까지 이루어내며 제천만의 통합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은 2023년 134개 경로당에서 시범적으로 시작해 2024년 256개소, 올해 275개소로 꾸준히 확대됐다. 특히 2025년 9월 기준 누적 이용 인원이 72만 9,445명(일 평균 4,053명)에 달하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노인복지의 체계적 변화가 확인되고 있다. 제천시는 경로당별 평균 식수 인원에 따라 6단계 지원 기준을 마련해 부식비와 정부양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제천형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경로당 운영을 돕는 복지매니저를 규모에 맞춰 1~3명 배치하고 있으며, 올해 기준 총 433명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복지매니저들은 조리 지원뿐 아니라 안전 확인, 돌봄, 안부 확인 등 복합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에서 높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새마을문고중앙회단양군지부 박금옥 회장이 ‘2025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새마을훈장 노력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장은 새마을운동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박금옥 회장은 2006년 새마을문고 회원으로 가입한 이래 19년 동안 지역 독서 문화 저변 확대에 앞장 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금옥 회장은 군민 대상 알뜰도서 교환시장 운영, 학생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독서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청소년 문학기행, 대통령기 독서경진대회 단양군예선대회 개최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고, 여름 휴가철에는 ‘다리안 피서지 새마을문고’를 개설하여 피서객과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건전한 피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하천 환경보호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캠페인, 다문화가정을 위한 생필품 나눔 행사 등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단양, 함께 하는 공동체’를 위하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지난 11월 22일 지역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노인써포터즈단과 함께하는 ‘시니어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양군가족센터가 주최하고 노인써포터즈단이 직접 기획·주관해 진행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서로 친밀해지고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노래교실, 손끝의 감각 자극을 활용한 미술심리지원 프로그램 ‘손끝으로 키워내는 우리들의 인생나무’, 그리고 겨울철 피부 보호를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천연 화장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박인숙 어르신은 “겨울이 오면 집에만 있게 되어 지루했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노래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니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김영주 단양군 노인써포터즈단 회장은“앞으로도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정서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정 단양군가족센터장은“지역 어르신과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해 애쓰시는 노인써포터즈단의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며 “지역의 다양한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명사초청 건강강좌가 지난 19일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학생, 학부모, 군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진로상담 전문가인 이병훈 소장을 초청해 ‘건강한 삶을 위한 나만의 진로 설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업 및 입시 경쟁, 스마트폰 의존, 정서적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의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병훈 소장은 강연에서 “올바른 진로 설계는 자신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건강한 마음과 균형 잡힌 선택이야말로 행복한 삶의 토대”라고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강연은 진지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현실적인 조언과 다양한 상담 사례로 학생과 학부모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사전 접수된 질문과 현장 질의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한 학부모는 “자녀의 진로를 성적 중심이 아닌 ‘삶의 방향’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충북지역암센터가 주관한 ‘2025년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에 서 국가암관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암 예방을 선도하는 지역 핵심 보건의료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 특성과 인구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암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공식 평가를 통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 단양군은 충북 평균 대비 폐암 발생률이 높고, 대장암, 위암 순으로 암 발생이 많다. 이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통계자료와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고위험 암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성을 도출하고, 예방 홍보와 검진 독려, 생활 습관 개선까지 아우르는 다각적인 암 관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폐암 발생의 주요 위험 요인인 흡연율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단양군보건의료원은 건강증진팀과 연계한 집중 금연⋅폐암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역의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중심 홍보 전략을 펼친 점도 이번 평가에서 핵심 성과 요인으로 꼽힌다. 의료원은 관내 43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국악관현악의 대중화, 실험적 확장을 선도해온 오케스트라 상상(예술감독·지휘자 유용성)이 이달 28일 오전 10시, 오후 7시 30분, 증평문화회관에서 새로운 레퍼토리 시즌 컨템포러리 시리즈 'The Spectrum'을 선보인다.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 증평군이 후원하고 오케스트라 상상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025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과 현대가 실시간으로 교차하는 새로운 국악의 감각을 무대화하는 실험적 프로그램이다. ‘The Spectrum’이라는 부제는 음악의 질감, 음색, 신체 퍼포먼스, 디지털 사운드 등 여러 요소들이 서로의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예술영역을 형성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무대는 전통 국악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일렉트로닉, 앰비언트 사운드, 라이브 시퀀스, 연희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현대 국악의 확장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과 지역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펼쳐온 예술감독 거문고 유용성, 멀티인스트루멘탈리스트 LK9(이경구), 멀티퍼커셔니스트 유병욱, 전자연희·설장구 아티스트 조갑동, 전통연희(기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가 대한민국 우주기술의 상징인 누리호 4차 발사현장을 공식 유튜브 채널 ‘좌구산별밤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천문대는 오는 27일 정오부터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되는 누리호 발사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누리호는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로, 이번 4차 발사는 누리호의 기술 신뢰성 확보와 한국 우주발사체 자립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로 평가된다. 천문대는 발사 과정을 전국 어디에서나 시청할 수 있도록 전문 해설과 함께 한층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누리호 발사 개요 및 과학적 의의 소개 △누리호 1~3차 발사 성과 정리 △4차 발사의 목표와 주요 시험 목적 설명△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 발사 현장 실시간 연결 △실시간 채팅 질의응답 △발사 순간 시청자 동시 시청·공유 등 전문성과 참여도를 높인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은 좌구산천문대가 천문현상뿐만 아니라 우주과학 전반을 다루는 첫 번째 국가 우주 발사 이벤트 중계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자세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의 담이랑봉사단(회장 정수인)은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여가․소통 공간 마련을 위해 추풍령 도계공원 내 포토존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인 담이랑봉사단의 ‘포토존 설치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감나무봉사단과 아침해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단원들은 공원 내 포토존 구조물 설치, 주변 환경정비, 조경 보완 등을 진행해 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을 수 있는 특색있는 사진 촬영 공간을 조성했다. 담이랑봉사단 정수인 회장은 “추풍령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이 즐겁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밝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아침해봉사단 이순희 회장은 “포토존 설치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보람되다. 앞으로도 아침해봉사단이 포토존이 설치돼있는 도계공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자원봉사센터 김창호 센터장은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봉사단체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영동군의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24일과 26일 2회에 걸쳐 사전교육을 했다. 국악체험촌 대강당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에는 다문화가정 초청 고용주 및 결혼이민자 약 200명, 농가형(MOU) 고용주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계절근로 기본 준수사항, 마약 및 무단이탈 예방, 근로자 인권 보호, 산업 및 보건 안전수칙, 입국절차 및 구비서류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여 농가의 일손 부족을 돕는 제도로, 영동군은 올해 195농가 1개 조직에 46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해 농촌 일손 문제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약 54%가 증가한 275농가, 1개 조직에 708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으로, 도입유형별로 농가형 124농가 282명, 다문화가정 초청 151농가 396명, 공공형 1개 조직(황간농협) 30명 규모이다. 농가형의 경우 필리핀 두마게티시, 공공형은 베트남 까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강릉시 SL호텔에서 ‘2025년 영동군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117명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양양 양수발전소를 방문해 전력 생산 구조와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워크숍 장소로 이동했다. 이후 오후 일정에서는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 차례로 진행됐고, 두 차례의 교육 후에는 정영철 영동군수가 특강을 통해 주민자치의 방향과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만찬과 화합의 밤 행사가 이어져 읍·면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와 소통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지역탐방으로 일정이 이어졌다. 주문진 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사례를 체험하고, 정동진 레일바이크를 이용해 지역의 관광·문화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공동체 활동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25일 도안창고플러스에서 ‘화성리의 봄, 새로운 시작’ 토크콘서트를 열고, 화성리지구의 ‘농촌공간정비사업’선정 과정과 향후 재생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29년의 흉물, 이제는 희망의 공간으로!’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윤모아파트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가운데, 군과 주민이 함께 다음 단계를 점검하는 첫 공식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주민대표, 청년,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수 인사말과 주민대표의 소감을 시작으로, 공모 선정 과정과 행정적 준비 절차를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윤모아파트 정비 추진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행사인 토크콘서트 ‘화성리, 우리 마을의 내일을 말하다’에서는 군수와 주민대표, 청년대표, 전문가가 패널로 나서 △방치의 장기적 영향 △재생 이후 공간 활용 방향 △주민 참여의 구조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즉문즉답에서는 이재영 군수가 직접 철거 일정, 보상 절차, 향후 설계 방향 등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며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25일 노인지회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22기 장수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회장 연기봉) 주관으로 열린 이날 졸업식에서는 총 44명(남 10명, 여 34명)의 어르신이 정규 과정을 마치고 졸업장을 받았다. 최고령자인 연화순(84세, 여) 어르신이 졸업생을 대표해 졸업증서를 수여 받았고, 모범 졸업생 2명에게 공로상, 성실히 참여한 10명에게는 개근상이 전달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졸업증서 수여 △졸업식사 및 격려사 △축사 및 회고사 △기증금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영 군수는 축사를 통해 “졸업생 어르신들의 삶은 이미 한 권의 훌륭한 책이며, 오늘은 그 책에 또 한 페이지가 더해지는 날”이라며“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어르신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인복지 정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년기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교육으로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건강관리, 취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충주문화회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 명인들을 중심으로한 기획국악공연‘名人名作(명인명작)’을 선보인다. 각 분야에서 독보적 예술세계를 구축해온 명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국악의 진수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대금산조의 이생강 ▲판소리의 김수연 ▲가야금산조의 정예진 ▲경기민요의 이춘희 ▲퉁소의 동선본 ▲화관무의 차지언 등 대한민국 국악계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출연해 각 분야의 정수를 무대 위에서 펼친다. 이들은 오랜 세월 수련으로 완성한 자신만의 독창적 예술세계와 깊어진 경지를 그대로 무대에 담아낼 예정이다. 특별출연으로는 국악을 전공하고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신승태가 참여해, 국악적 감성과 대중음악의 매력을 조화롭게 풀어내며 공연의 폭을 확장한다. 명인들의 무대에 함께하는 연주로는 젊은 국악인들로 구성된 나인챔버오케스트라가 협연을 맡아, 전통과 현대 감각이 조화되는 무대를 완성한다. 협연진은 명인들의 깊이 있는 예술세계가 더욱 빛날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25일 증평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학교 주변 유괴 시도 사건을 예방하고, 어린이를 겨냥한 범죄의 심각성을 지역사회 전반에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증평군을 비롯해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경찰서,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 및 지역 단체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과 보호자들에게 유괴 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아동용 호신 경보기를 배부하며 아동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에 함께한 이재영 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아동 범죄의 심각성을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위험 상황에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