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문화재단이 지역 시각예술 분야의 역량 있는 중견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올해의 작가전'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45세 이상, 5년 이상 제천에 주소를 둔‘예술인활동증명’이 가능하거나 증빙할 수 있는 국가기술전문자격을 갖춘 지역 작가 2명이며, 전시 주제와 관련해 최소 15점 이상의 작품 출품이 가능한 서예, 사진, 미술, 공예 등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이다. '올해의 작가전' 전시 주제는‘낯선 조우’이며 공고일 이후 전시 주제에 맞는 작품 2점을 신규로 제작해야 한다. 신규 제작 작품 중 1점은 제천문화재단으로 귀속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인터뷰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지역 예술인 2명에게는 각 500만 원의 창작 지원금과 포스터, 현수막 제작 등 전시 홍보비와 전시 해설이 지원된다. 유병천 상임이사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전시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지역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병화·이건희)는 지난 25일, 장애인 투포환 유망주인 김수연(청암학교 재학) 선수에게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수연 선수는 장애인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금메달 ▲아시안 유스패러게임 투포환 은메달 등 꾸준히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선수 개인의 훈련비용과 각종 대회 참가에 필요한 경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건희 공동위원장은 “재능 있는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유망주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역 청소년들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제19기 제천시농업인대학 교육생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과학과 40명, 양념채소학과 3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해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사과학과는 사과 재배 전 과정에 대한 전문 기술과 다축 재배 등 신기술 교육을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념채소학과는 고추, 마늘, 양파 등 주요 양념채소 품목별 재배 기술과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교육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영농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전문 강사 초빙 이론 교육과 선진지 현장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무형유산인 오티별신제의 공개행사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수산면에 위치한 오티별신제 전수교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티별신제계승보존위원회 주관으로 오티별신제의 전통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오후 3시에 시작하며 주민과 무형유산 점검단 등이 참석하고 일반인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는 오티별신제 고유의 제의 절차에 맞춰 산신제, 서낭제, 판굿 차례로 봉행 된다. 이어 전통 놀이인 허재비 놀이가 열리고, 정월대보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오티별신제는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천 지역 고유의 민속신앙 의례로, 공동체적 가치와 전통 예술성이 뛰어난 무형유산이다. 이번 공개행사는 전통의 계승과 더불어 지역 문화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임업인, 임산물 생산단체 관계자, 산림조합원, 읍면동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안내 ▲지원 대상 및 사업 내용 ▲사업 추진 절차 ▲2026년 주요 변경 사항 등을 상세히 다뤘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는 등 임업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임산물 상품화 지원을 포함해 총 10개 사업을 실거주지 및 사업장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6월 중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관련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 제한된다. 한편, 시는 올해 6월에 의림지 일원에서 '제천시 임산물 숲푸드 축제'개최한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산양삼, 열매류, 약용작물, 산채류 등 우수 임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판로를 확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청전동 1·2통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청전우정경로당이 지난 25일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직능단체장과 지역 주민,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우정경로당은 152㎡의 대지를 매입해 연면적 89.8㎡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3억 5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휴게공간과 주방, 화장실, 냉난방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이 사계절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전우정노인회 이성열 회장은 “그동안 청전동 1·2통에는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께서 인근 경로당을 이용해 왔다”며 “오늘 이렇게 경로당이 완공돼 매우 기쁘고, 신축에 힘써주신 행정기관과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전우정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로당 이용자를 위한 기탁도 이어졌다. 청전동자율방범대는 전자레인지를,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치냉장고를, 청전동발전협의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읍면동 방문 신청 기간을 통합해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 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모바일(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자는 가장 넓은 경작면적을 차지하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면 된다.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은 반드시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제도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신청 요건도 변경됐다. 올해부터 소농직불금 신청 시에는 농가 구성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실경작 검증도 강화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가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때는 ‘경작사실확인서’ 외에 의사가 발급한 ‘활동 가능 진단서(또는 소견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해당 진단서에는 일반 농작업과 농기계 조작 등 영농 활동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로 이전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의 개원식이 지난 25일 자치연수원 미래홀에서 개최됐다. 개원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사들과 주민, 교육생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청주에서 제천으로 이전하는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신백동 44-2번지 일원 100,784㎡ 대지에 지상 4층, 건축면적 3,902㎡ 규모로 조성됐다. 연간 교육 인원은 공무원 6,041명, 도민 2,070명 등 8천 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시는 자치연수원의 제천 이전에 발맞춰 숙박시설 안내 책자 제작, 자치연수원 주변 등산로 조성, 연수원 앞 도로 확장공사 실시, 버스노선 개편 등 자치연수원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제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한방천연물 프로그램을 활용한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자치연수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연수원도 제천을 비롯한 북부권 특화산업과 문화자원을 반영한 지역 체험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또한 연수원 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지역농산물과 특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은 25일 바리스타 동아리 ‘찰리와 커피공장’이 지역사회 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증평소방서와 증평지구대를 방문해 음료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소방대원과 경찰관 등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해 전달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습득한 바리스타 기술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재능 체험을 넘어, 자신의 배움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와 함께 현직 소방관과의 인터뷰 시간을 마련해 공공안전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듣는 기회도 가졌다. 김병노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봉사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노인복지관(관장 한민자)은 25일 복지관에서 2026년 ‘추억공유 디지털 영상자서전’ 시니어유튜버 양성교육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사업 참여 교육생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 교육 일정 등을 안내받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전년도와 달리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총 41명이 참여한다. 촬영․인터뷰․편집 등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3~4월 촬영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4월 발대식 이후 ‘찾아가는 영상촬영단’ 활동으로 이어진다. 5월부터는 심화교육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영상 제작에 나선다. 복지관은 현장 촬영과 제작을 지원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한민자 관장은 “올해는 기초·심화 과정으로 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한국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회장 이춘화)는 25일 중원대 상생홀에서 2026 생활개선회 한마음 연찬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조합장, 생활개선회 도 회장 및 전직 회장단, 생활개선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여성인권교육을 시작으로 농작업안전교육, 화분 만들기, 개회식, 우수회원 표창, 화합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촌여성 리더십과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여성농업인의 인권교육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회원 간 정보 공유와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춘화 회장은 “이번 연찬교육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미래비전을 다지는 자리”라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생활개선회는 농촌생활 과학화 실천,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탄소중립 실천운동 둥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7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보훈대상자 바우처 택시 ‘보훈콜’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 보훈대상자에게 택시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충북 도내에서는 최초로 시행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상이군경회 충주시지회 손택수회장, 개인택시지부 강경철 충주지부장, 법인택시사업자협의회 이대영 협의회장, ㈜티머니모빌리티 핀테크사업실 안정우 실장 등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바우처택시 전반 운영과 정산, 민원 처리 등을 담당한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시스템 관리와 프로그램·앱 개발 등을 맡는다. 보훈단체는 이용 절차 준수와 홍보를, 택시업계는 적극적인 운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 2,458명이다. 현재 ‘보훈콜’ 운영 프로그램 전산개발 단계에 있으며,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진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 부설 충주학연구소(소장 이성호)는 오는 4월 10일까지 참신한 내용의 충주학 연구논문과 학술연구과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주학 연구'는 2022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충주지역과 관련된 인문·사회·자연 계열의 제반 학문을 연구한 학술논문을 수록하는 학술지로서 현재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의 승격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에도 '충주학 연구' 제6호에 실릴 충주학 연구논문과 함께 새로운 연구자들의 충주학 학술연구과제를 지원하는 2026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를 추진한다. 모집된 논문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충주학 연구' 제6호(발행예정일 : 6월 15일)에 수록되며, 수록되는 논문은 편당 최대 200만 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로 선정된 연구과제는 연구성과심사를 통해 충주학 연구 제7호(발행예정일 : 12월 15일)에 수록되며, 연구과제당 400만원의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은 충주학을 연구할 수 있는 대학원생을 포함한 전문 연구자라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연풍면 자율방범대는 25일 연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내빈과 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현용 면장, 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동안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임하는 지영규 대장은 재임 기간 야간 순찰 강화, 청소년 선도 활동,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지 대장은 “대원 여러분과 지역 주민들의 협조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지역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기열 신임 대장은 “선배 대장님들의 헌신을 이어받아 지역 봉사에 힘쓰겠다”며 “면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인 방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성과,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공식 제도다. 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대표 혁신과제 추진 △국민 체감도 등 4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혁신 체계를 인정받았다. 특히,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이끌었다. 군은 전담 TF팀을 꾸려 민원 행정 전반의 개선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직원 역량 강화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높였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선도적인 보육 정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해를 출산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 통합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근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일광읍 삼성리 산2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보건지소 ▲도담도담육아센터 ▲인재육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돼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 교육행복타운’은 정관읍 모전리 676-2번지 일원에 단계별로 추진된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도서관, 종합운동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단계 아쿠아드림파크와 3단계 스포츠힐링파크는 이미 운영 중이며, 이번에 2단계 사업인 ‘정관에듀파크’가 준공되면서 전체 사업이 마무리됐다. 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청년일자리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관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대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626석 규모의 대강당은 공연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등급(총점 90점 이상)을 받았다. 서대문구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민선8기 공약이행 완성도가 최상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서대문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제상생 ▲교육문화 ▲인생케어복지 ▲도시개발 ▲교통환경의 5대 분야, 총 67개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한 후 분기별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배심원을 운영하는 등 공약사업을 세심하게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단 한 개의 공약도 폐기하지 않고 추진력 있게 구민과의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성실히 공약을 추진해 온 결과, ▲글로벌 명소 홍제폭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장 사업시행자 지정 ▲북아현 과선교 개통 ▲ 금화터널 T자형 도로 개통 ▲안산ㆍ천연동 황톳길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품애(愛)가득’ 개소 등 구민 행복을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뚜렷하게 내고 있다. 민선8기 서대문구는 추진력 있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농업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꽝응아이성 계절근로자 65명이 10일 입국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근로자는 첫 입국으로 현재 진안군에는 이미 1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가 입국을 계기로 본격적인 영농철 인력 수급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인권 보호와 법질서 준수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관내 배정 농가로 이동해 영농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현재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나머지 베트남 근로자들도 조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주를 기점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진안군은 필리핀 이사벨라주에서 선발된 130명의 근로자 역시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농기를 맞은 농가주들이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표준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보험 가입 절차를 진행했다. 군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과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는 근로자 및 농가를 대상으로 유의사항을 안내했으며, 베트남어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미국 뉴욕 고등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시청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학교와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문화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6일과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뉴욕 소재 ‘Democracy Prep Endurance High School’과 ‘Democracy Prep Harlem High School’ 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영산고등학교와 전남외국어고등학교가 운영하는 ‘2026학년도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학생들이 한국 학교생활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진행됐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운영됐으며 양교 학생 각 12명이 참여해 ‘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간 상호 방문을 통해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미국 학생 방문단이 속한 ‘Democracy Pr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교육청 함양도서관(관장 김혜진)과 함양연꽃의집(원장 김재성)은 4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활성화 및 교육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 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동 사업 추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함양도서관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함양연꽃의집은 참여자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맡는다. 양 기관은 피드백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혜진 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