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5일 시청 4층 소회의실에서 시민의 건강증진과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2026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김진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보건, 교육, 의료, 체육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사업 추진과 건강증진 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자문 및 협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시의원, 교육계, 의약 단체,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건강생활실천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핵심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운동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건강 위험요인(흡연, 음주)감소를 위한 방안 △아동‧청소년 건강개선(마음건강)을 위한 연계·협력·소통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2026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42회 제천전국사진공모전에서 서일종(전남) 씨의 작품 ‘공연’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지부장 김서윤)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724점이 출품됐으며, 지난 21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심사위원 5명이 참여한 공개 심사를 통해 금상/서일종(전남) 공연 은상/이방수(제주도) 단풍놀이, 김위선(광주) 해녀 동상/이희순(경남) 봄의왈츠 김정식(경기도) 통과 박윤종(부산) 축제의 삼미신 가작,장려,입선 등을 비롯해 총 145점이 선정됐다. 금상 수상작 ‘공연’은 역동적인 현장감과 뛰어난 순간 포착, 안정적인 화면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물의 움직임과 빛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담아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것이 심사위원단의 설명이다. 제천전국사진공모전은 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작된 행사로 42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국 160개 지부 가운데 매년 가장 먼저 열리는 공모전으로 한 해 전국 사진 공모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수상작은 작품집을 제작한 후 4월 초 제천역사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제천시의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취업자 수는 1천8백 명 늘었고, 고용률은 1.1%포인트 상승했다. 15세부터 64세 고용률은 70.5%로 전년 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65세 이상 고용률은 51.7%로 전년 하반기보다 2.5%포인트 올랐다. 실업률은 0.7%포인트 감소했고, 고용보험 가입 인원도 8백여 명이 늘어난 27,356명으로 집계되는 등 전반적인 고용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천시는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사업과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지원사업,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촉진 및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 지표 개선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급한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이달 말로 다가옴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받은 시민이 기한 내 잔액을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최근 전국 지자체로 확산하고 있는 민생 지원금 정책에 앞서, 지난해 11월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 시민 1인당 20만 원, 취약계층에는 30만 원을 지급했으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했다. 시에 따르면 지급 대상자인 제천시 주민등록자와 관내 거주 외국인 등 12만 8,580명 가운데 12만 5,862명이 지원금을 받아 최종 지급률 97.89%를 기록했다. 특히 취약계층은 98.9%의 지급률을 보였다. 2026년 2월 22일 기준 지원금 사용액은 257억 2천만 원으로, 전체 지급액 262억 7천만 원의 97.9%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활력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2026년 2월 28일 자정까지이며, 3월 1일부터는 잔액이 남아 있어도 결제가 불가능하다. 선불카드 잔액은 NH농협카드 콜센터 또는 제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앵커사업으로 진행된 충주형 장소특성형 축제 '충주본색:국악ON천'이 6만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지난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주천, 서충주, 수안보, 탄금공원 등 4개 권역의 각 거점마다 ‘빛’과 ‘국악’을 매개로 도시 공간을 새롭게 조명해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먼저 호암동에서 자유시장까지 이어지는 2.1km 충주천 산책로에서는 전영일 작가의 빛 조각 전통등(燈)이 도심의 밤을 따스하게 밝혔다. 서충주 그린웨이길에서는 표구철 작가의 ‘구름물고기’ 시리즈가 전시됐으며, 특히 시민 100명이 함께 참여한 합동 작품을 선보이며 서충주의 밤을 꿈과 희망의 공간으로 물들였다. 설 연휴 기간 수안보와 탄금공원 일대에서는 이이남 작가의 ‘산수극장’을 비롯해 지역 신진작가팀 L2S미디어랩의 ‘Dream Oven’, OLAB의 ‘설날만복’이 전시됐다. 웅장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이 전시는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콘텐츠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예술인(김경애, 남보현, 윤은옥, 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3월 6일까지 인허가 사업부지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6개반 1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규모 인허가지, 노후·불량 건축물, 민원 발생 및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38개소 인허가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대규모 개발허가지, 주요 건축공사장, 노후․불량 건축물, 토사유출․산사태 우려가 있는 산지전용허가지, 토석채취허가지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수시설 및 구조물(옹벽, 석축)의 상태 △토사유출 및 절성토 사면 안전 방지 대책 구축 여부 △경계 표시 및 침범 여부 △광물, 채석 불법 채취 여부 △토석채취장 폐석 등의 적치물 붕괴 위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신속한 보강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황숙희 허가민원과장은 “얼었다 녹아 약해진 지반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주민들의 도심 휴식처인 동진천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제330호 지정돼 보호받는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경 동진천과 성황천이 만나는 합수머리에 위치한 에코브릿지에서 수달 한 마리가 활동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포착했다. 군은 이번 수달 출현이 그동안 군이 추진해 온 하수처리시설 개선 및 증설 등 정비사업이 도심 수질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청정 생태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보고 있다. 군은 현재 세곡(165억원)·칠성(196억원)·청안(143억원)·송면(106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과 문법(107억원)·갈론(68억원)·방곡(86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올해부터 4년간 5개 마을(후평, 앵천, 웅동, 광진, 외사)을 대상으로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에도 총 39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심의 하천에서 수달이 발견된 것은 우리 군의 자연 생태계가 청정하다는 뜻깊은 신호”라며 “귀한 손님인 수달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지난 24일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전용 재처리 용기 100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수현 부군수는 현장에 직접 동참해 용기 보급을 도왔다. 이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비 태세를 꼼꼼히 점검하고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커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사용 후 남은 재 속에 불씨가 오랫동안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부주의하게 처리할 경우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군은 재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전용 재처리 용기를 보급해 남은 불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재처리 용기는 관내 산림 인접지(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순차적으로 보급된다. 군은 주민들에게 재를 용기에 담은 뒤 물을 충분히 붓고 뚜껑을 덮어 산소를 차단한 상태에서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안전한 장소에 폐기해 줄 것을 안내했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생활용품을 제작·보급하는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제작된 우산 및 마대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소에 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보, 행사 등으로 다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는 대신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탄소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거된 폐현수막은 세척·분류·제단 과정을 거쳐 방수 기능을 살린 우산과 환경 정비용 마대 등으로 새롭게 제작됐다. 군은 배부한 우산을 갑작스러운 우천 시 방문한 민원인을 위한 ‘양심 우산’으로 제공하고 마대와 쇼퍼백 등은 각종 행사 지원 및 환경 정비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은 내구성과 방수성이 뛰어나 실용성이 높고, 제작 과정에 지역 청년 업체가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폐현수막은 소각 시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나 재활용을통해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친환경 행정 실천에 앞장서겠다고”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6년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조사는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등 8개 분야 45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주민의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사회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마련 및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조사원 20명 △조사관리자 5명 △입력·내검원 5명 등 총 30명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조사 기간 중 이중계약 등의 제약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군민이다. 통계조사 유경험자, 관할 읍·면 거주자, 통계 및 전산 자격증 소지자, 저소득층, 다자녀보육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접수 기간 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선발 시 우대받을 수 있다. 단, 현장 조사를 수행하는 도급조사원 지원자는 상해보험 가입이 필수다. 실비보험이나 상해보험 미가입자는 도급계약 전 자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립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프로그램 '시민의 서재' 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매월 주제에 맞는 도서의 이름과 추천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도서관이 이를 정리해 전시물로 제작․전시하는 시민 참여형 북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 도서는 지난 2월‘책의 변신은 무죄’라는 주제 아래 도서관 이용자들이 추천한 책들로, 3월 한 달 동안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제출된 추천 도서 중 미소장 도서는 검토 후 수서 목록에 반영될 예정이며, 시민의 서재 신청서 제출자에게는 대출 권수 2배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감명 깊게 읽은 책을 공유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도서관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보건소는 오는 3월 12월까지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치아·슐런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에서 진행되는 보치아와 슐런은 휠체어 이용자도 참여 할 수 있으며, 상·하지 협응력과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을 준다. 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던지거나 굴려 점수를 획득하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며, 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퍽을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진행되며, 시간대별로 보치아와 슐런 종목으로 나누어 각 회기별 50분씩 운영된다 기본 자세 훈련과 규칙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단계적 기술 연습과 실전 경기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운동 전·후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병행해 근긴장 완화와 부상 예방, 신체 안정성 향상을 도모한다. 회당 참여자는 10명 내외로, 소그룹 경기 운영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5일 개최되는 ‘2026년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를 함께 준비할 체험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제104회를 맞는 어린이날 행사는‘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탄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어린이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놀이마당,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 부스 운영자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15일간이며, 신청서 접수는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 추진위원회 기획국에서 담당한다. 제출서류와 세부 신청 방법은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진위원회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전화로 통보되며, 선정자에게는 자원봉사활동확인서 발급과 식권이 제공된다. 또한 부스 운영비는 프로그램별 최대 40만 원 이내에서 지급될 예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수안보온천관광특구가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른 2025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총점 87.8점을 기록하며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특구 운영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충청북도 관광개발팀과 시·군 관계 공무원, 교수 및 연구원 등 전문가, 지역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도내 3개 관광특구(수안보온천·보은 속리산·단양 단양읍)를 대상으로 지정 요건 충족 여부, 진흥계획 추진 실적, 관광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유휴시설 활용 및 도시재생 연계 관광환경 개선 △온천의료 웰니스 기반시설 확충 △특구 내 노후 관광시설 정비 △온천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경관 개선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국악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충주시는 그동안 보행환경 정비, 야간경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의 추운 겨울을 뜨겁게 밝힌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의 피날레인 사진 콘테스트 시상식이 지난 2월 24일 단양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사진 콘테스트는 단양 겨울놀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순간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참여형 이벤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행사로 방문객이 직접 촬영한 콘텐츠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향후 축제 홍보자료로 활용 가능한 영상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열렸다. 그래서일까,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100여 점의 출품작들이 출품돼 그 인기를 실감케 했고, 그 중 내·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에 따라 최종적으로 6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작인 ‘낙화 점화’는 축제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낙화놀이 점화식 순간을 담아낸 사진으로 당시 현장의 설렘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담아냈다는 평이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출품작들 모두 겨울놀이 축제를 한껏 즐기고 있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낀다. 단양의 가장 비수기 시즌인 겨울에 관광객을 유인할 새로운 콘텐츠로 새 지평을 열었음에 감사하며, 내년에도 겨울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향후 4년간의 지역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재)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맡아 진행하며, 6기 계획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신규 복지 사업 발굴 및 사회보장지표 설정에 주력해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 추진 방향 및 수행 방법 발표 ▲지역사회보장 여건 진단 ▲지역주민 욕구조사 분석결과 공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TF팀 회의,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북구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자원을 조사·분석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해 ‘2026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구는 총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성과관리를 내실화하고 구정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성과관리는 대내외적 행정 여건의 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에 발맞춰 구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푯값을 설정해 평가 결과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서구는 평가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결과는 인사와 보수 체계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성과에 따른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통해 일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통영 시민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2026 TIMF 음악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TIMF 음악교실’은 1인 1악기 및 예술동아리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통영국제음악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통영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에는 가야금, 통기타, 우쿨렐레, 리코더와 오카리나까지 총 5개 악기 강좌가 개설된다. 각 강좌는 선착순 20명 모집, 주 1회, 2시간씩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수업은 오는 27일 시작되며, 교육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 통영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TIMF 음악교실은 통영 시민이 일상에서 악기를 접하고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재단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을 희망할 경우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구글 링크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약 90여 일간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통영시는 민선8기인 지난 2023년 A등급, 2024년 SA등급, 2025년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으로 평가 받음으로써 시민과의 약속 이행 노력이 객관적인 평가 결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민선8기 마지막 평가로 그동안 공약이행 사항을 최종평가하는 성격으로 볼 수 있어 임기 내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분기별 공약이행 점검 및 추진 상황을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 평가단 및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참여 기반 확립으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 한편, 통영시는 2026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춘천 가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는 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공급 과정 전반과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 했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354개 초등학교 중 약 89%에 해당하는 315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지원 대상은 방과 후 돌봄 및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9,587명이며, 작은 학교 등 여건에 따라 돌봄에 참여하는 고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과일간식 공급은 4월 7일 춘천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영서권 11개 시군, 20일부터 영동권 6개 시군으로 순차 확대된다. 12월까지 학기 중 주 1~2회 제공되며, 1회당 100~150g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