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클래식의 따뜻함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음악극 ‘The table_밥상’이 오는 20일 오후 2시와 7시 30분, 증평문화회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The table_밥상’은 대대로 이어진 작은 식당 ‘밥상’을 배경으로, 주인공 우영(배우 정우영)과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이 한 끼의 따뜻한 음식 앞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위로받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회초년생(테너 명석한), 워킹맘(배우 김지원), 말이 느린 아이(아역 임재이, 정하리, 주아린, 주연우), 평생 가족을 돌보아온 할머니(판소리 조애란), 청춘을 되찾고 싶은 노인(배우 최원재)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성악, 판소리, 재즈, k-pop 발라드, 스윙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더불어, Atempause Ensemble(아템파우제 앙상블)의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배우들의 연기와 풍성한 음악이 결합한 구성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준비된 마을...도마령’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마령 체험학습관이 최근 준공을 하고, 18일 오후 주민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진행됐다. 이번 체험학습관은 2025년 영동양수건설소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8천만 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충북 영동군 상촌면 둔전리 353-11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향후 마을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교육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사업 경과가 간단히 소개된 뒤, 체험학습관 내부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마을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새로 생겨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질 것 같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둔전리 마을회 관계자는“시설 조성에 협력해 준 한수원에 감사드리고 체험학습관이 앞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주민들과 함께 활기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도마령 체험학습관은 이번 준공을 통해 지역 내 체험·교육 활동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 청년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동군 청년정책위원회, 영동청년회의소 등 다양한 지역 청년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영동군의 청년정책 추진현황을 공유받고,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문제부터 군정발전 방안 등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주로 건의된 사항으로는 출산‧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제도 개선, 청년 농업인의 정착지원 강화방안, 지역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정주여건 개선안,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관광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부서와 공유하고 정책 반영 가능 여부를 검토하는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목소리는 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동군은 청년 교류‧활동의 거점공간 마련을 위한 청년센터 건립과 청년 주거기반을 위한 청년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18일 황간농협 대회의실 2층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을 실시했다. 영동군과 황간농협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의 하나로 지난 7월 완주군 용진농협 직매장을 견학하며 지역농산물의 유통과 소비, 조직의 체계적 운영과 활성화 방안 등 여러 사례를 체험했었다. 교육은 △로컬푸드의 개념 △농산물 안전성 관리(PLS 교육) △로컬푸드직매장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사로 나선 용진농협 정용규 상무는 “로컬푸드의 필요성 및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지자체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소비자가 만족하는 로컬푸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시설개선, 마케팅 강화와 품질·안전성 관리 등 지속적 지원과 출하 농가 대상 교육으로 로컬푸드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는 18일 오후 '2025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학교폭력 예방 UCC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높이고, 스스로 예방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15팀이 참가해 학교폭력의 원인, 대처법, 화해와 공감의 내용을 담은 창의적인 UCC를 출품했다. 시상식에서는 고아라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장을 비롯해 류원호 영동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배동섭 영동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영동지구위원회 위원 등 관계자와 수상 학생,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상금 50만 원) △학산짝짝쿵즈(학산초), 최우수상 2팀(각 30만 원) △team 1보건(영동미래고) △꾸러기수비대(영신중), 우수상 3팀(각 20만 원) △선배팀(상촌초) △양선빈과아이들(영신중) △공주들의 반(양산초), 장려상 5팀(각 10만 원) △오삼불고기(이수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18일 저녁 영동아모르아트웨딩컨벤션에서 귀농귀촌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5년 영동군 귀농귀촌인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영동군 귀농귀촌인협의회(대표 김대영)가 주최하고 영동군이 후원한 이 행사에는 정영철 군수를 비롯해 내·외빈, 귀농귀촌인협의회 회원 400여 명이 참가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귀농귀촌활성화 모범유공자에게 표창장 수여식, 공로패 전달식이 있었으며, 이어진 축하공연으로는 매곡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라인댄스와 장구공연이 이어졌다. 2부 화합마당에서는 읍·면 지회별 장기자랑 등 어울림 행사로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정영철 군수는 “농촌인구가 갈수록 감소하고 고령화되는 상황에서 귀농귀촌인 여러분이 영동을 더욱 활력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영동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행사를 계기로 영동에 새롭게 터를 잡은 귀농인들이 지역 농업현장에 융화되고,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민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18일 오후 심천면 영동문학관에서 ‘영동지역 보도연맹사건 등 6·25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위령제는 6·25전쟁 전후 국가공권력 및 사회적 혼란 속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화해와 평화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성규 영동부군수는 “역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진실을 밝히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 지역 보도연맹사건 6.25 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세 차례 개최된 바 있으며, 이번 2025년 위령제가 네 번째로 열리게 돼 14년 만에 다시 진행되는 뜻깊은 행사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4-H회는 18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46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에서 ▲영농기술개발(헌신상) ▲우수학교4-H회(본상) 등 총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영농기술개발’ 부문에서 지덕노체상(헌신상)을 수상한 라송희 회원(여, 38세)은 지난 2018년 귀농 이후 오이와 쌈채 하우스를 운영하며 과학영농 기반의 재배 기술을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초기 300평 노지에서 시작해 재배 체계를 정비하며 시설을 갖춰 나갔고, 현재는 8,000평의 연중 생산이 가능한 농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충주시4-H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총회, 수련대회, 공동과제포 수확물 기부, 수해 복구 일손 돕기 등 사회봉사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 ‘우수학교4-H회’ 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국원고등학교(교장 김진영)는 29명의 4-H 회원이 활동 중이며, 충주농업고등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적극적으로 4-H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텃밭 가꾸기, 교내화단 조성, 농산물 가공체험 등 청소년의 건전한 농심 함양 프로그램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8일 충주 자유시장 누리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카카오와 함께 추진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사업‘프로젝트 단골,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카카오, (사)함께만드는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 및 5개 전통시장 상인회가 참여했다. 사업은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나아가 단골 손님을 창출하는 온라인 마케팅 프로젝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카카오가 주관한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지난 8월 13일 충주시와의 업무 협약 이후 추진된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참여 상인회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우수 점포 시상 등이 진행됐다. 또한 충주시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함께 이루어졌다. 사업 추진 결과에 따르면, 충주 전통시장은 약 24,000여 명의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확보하며 지역 상권의 온라인 고객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에 참여한 한 상인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게를 널리 알릴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11월 18일 오후 2시 30분, 계명대학교 동영관에서 ‘대구광역시 외국인 유학생 원스톱지원센터’ 및 ‘거점 한국어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식은 대구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두 센터의 개소를 기념하는 행사로, 계명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서 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외국인 유학생 원스톱지원센터’는 유학생 유치부터 정착까지 지역 특성에 맞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기반으로 유학생 유치 공동 대응, 학업 및 취업·정착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거점 한국어센터’는 계명대학교와 경북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서남권과 동북권으로 나눠 운영된다. 서남권은 계명대가 주관하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영진전문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하고, 동북권은 경북대가 주관해 대구보건대와 영남이공대 등 4개 대학이 협력한다. 거점 한국어센터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교육과정 개발, 한국어 강사 재교육, 교수법 개발, 모의 한국어능력 시험(TO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8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아이온, ㈜KCP, ㈜에코로보텍과 함께‘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의 발굴·실증 및 상용화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충주시는 협약을 통해 ‘지역 상품 꾸러미 드론 배송’, ‘드론 축구, 드론 파사드 등 드론 레저 산업’, ‘마을지킴이 드론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실증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충주의 지리적 특성과 산업구조를 고려한 맞춤형 드론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및 사업 아이템 발굴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협약 기업은 첨단 드론·로봇 기술 운영 및 물류 시스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가 드론 기술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실증 서비스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8일 군수실에서 괴산두레학교가 운영 중인 ‘미디어 조각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가 만일 다시 태어난다면?'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평소 마음속에 품어온 꿈을 실제로 경험해보는 체험형 평생학습 활동으로 마련됐다. 두레학교의 김복순 어르신(87세)은 “다시 태어난다면 군수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고, 군은 그 꿈을 응원하기 위해 어르신을 ‘일일 군수’로 특별 초청했다. 김복순씨는 송 군수와 함께 군수실을 둘러보고 간단한 군정 설명을 들으며 실제 공직자의 업무 환경을 체험했다. 김복순씨는 “배움의 기회를 다시 얻고, 이렇게 직접 경험까지 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체험자 양옥자 어르신(82세)은 “사단장이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으며 송 군수와 기념촬영과 티타임을 가지며 “평생 처음 가져보는 경험”이라며 기쁨을 전했다. 송 군수는 “오늘의 작은 체험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자신감과 즐거운 기억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탄금공원 내 라바랜드를 전면 리모델링해 공식 캐릭터 ‘충주씨’를 새롭게 도입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 관광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라바랜드는 2016년 개장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으나, 시설 노후화가 본격적으로 지적된 데다 위탁업체 계약과 라바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 만료가 동시에 다가오며 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라바 캐릭터는 개장 초기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활용됐지만, 시간이 흐르며 브랜드 파급력이 약화되고 매년 발생하는 라이선스 비용이 운영 부담으로 이어져 왔다. 충주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외부 캐릭터 의존을 중단하고, 충주시 대표 브랜드 ‘충주씨’ 중심의 테마파크로 재구성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충주씨’는 수달을 모티브로 한 지역 대표 캐릭터로, 인근의 충주 아쿠아리움과 조성 중인 충주 국립박물관과 연계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수요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된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관광 동선을 넓히고 지역 관광 전반의 장기적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8일 건강기능식품 ODM·OEM 전문기업인 노바렉스 청주공장에서 지역 대표 쌀 브랜드 ‘중원진미’ 홍보행사를 진행하며 충주시 농특산물 알리기에 나섰다. 노바렉스 청주공장은 대규모 생산라인과 최첨단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춘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로, 수백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며 다양한 식품·건강기능식품이 생산되는 산업현장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0일 충주시와 ㈜현대그린푸드가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급식사업장 내 충주 농특산물 사용을 늘리고 지역 농가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현장 적용 사례다.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노바렉스 청주공장 근로자 약 500여 명이 충주 대표 브랜드 쌀 ‘중원진미’로 지은 쌀밥과 충주산 양배추·무를 활용한 점심 특식을 함께 나누며 충주 농산물의 풍미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현장에서 중원진미 전시·농특산물 소개존 운영·참여형 이벤트 등을 펼쳐 근로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시는 근로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8일 CGV교현충주점에서 시민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공감을 전달하는 치매애(愛)안심극장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충주시치매안심센터가 추진하는 치매 인식개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대 간 공감 확산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애(愛) 안심극장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공감의 장을 만드는 행사다. 이날 상영된 영화‘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어머니와 그를 돌보는 아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와 그 곁을 지키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며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불렀다. 이날 영화를 관람한 한 시민은 “치매가 멀리 있는 병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느껴져 눈물이 났다”라며, “영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기억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치매애(愛) 안심극장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시민이 치매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