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오는 20일까지 ‘기업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산업단지와 주요 기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4일, 충북 수산식품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인 내추럴쿡과 한백식품을 방문한 데 이어, 괴산읍·문광면·소수면 소재 기업인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자재 사용, 광역상수도 연결, 진출입 도로 정비 등이 건의됐다. 18일에는 괴산대제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대유, 괴산읍 대덕리 소재 진미식품을 방문하고, 대제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는 20일에는 사리테크노빌 입주기업 우진산전과 사리면 방축리 소재 이지켐을 방문한 뒤, 사리면·청안면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인력 수급, 자금 운용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故) 이남규 상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장 전수식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은 무공훈장 및 증서와 기념패를 전수하고 유족에게 감사를 표했다. 고 이남규 상병은 6․25 전쟁 당시 5사단 3연대 소속으로 혁혁한 전공을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화랑무공훈장을 대신 받은 동생 이규성 씨는 “형님 대신 훈장을 받게 되어 영광스러운 마음이다”라며 “이렇게 형님을 기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유족에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참전용사의 희생에 늘 고마움을 기억하고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2019년부터‘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7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커피를 단양군 소방관들에게 전달하는 특별한 감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자기계발 프로그램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을 취득한 청소년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지역사회에 되돌려드리고자 기획된 재능기부 프로젝트다. 청소년들은 직접 커피 60잔을 제조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특히 단양군소방서에서 올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폐소생술과 안전교육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실제 상황에 도움이 되는 교육 덕분에 위기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보답의 의미를 담아 나눔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바리스타 자격 취득 후 센터의 인턴십 프로그램에도 성실히 참여하며 건강한 사회 진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 속에서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재료비를 지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이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지원과 함께 숲의 소중함을 알리는 산림복지 행정을 적극 펼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단양군 직영 묘포장(매포읍 응실리)에서 저소득층·장애인 등 취약계층 1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전달된 땔감은 지난해와 올해 숲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한 것으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의 숲가꾸기 패트롤 인력이 직접 장작을 가공해 지원했다. 군은 2009년부터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난방 취약계층의 겨울철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 7일 ‘2025년 숲가꾸기 행사’와 ‘하반기 탄생목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하며 산림 보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영춘면 하리 소재 탄생목 공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단양군과 단양군산림조합이 합동으로 조림목 관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숲가꾸기 행사에서는 탄생목 공원에 식재된 황금소나무에 비료를 시비하며 봄철 조림목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 매포읍은 동절기 마늘 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17일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매포읍행정복지센터와 단양군농업기술센터 직원 8명이 참여해 갑작스런 병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 농가를 방문해 비닐 피복 작업을 도왔다. 도움을 받은 농가는 “마늘은 월동 전에 비닐 피복 작업을 해야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지만, 수술과 입원으로 작업을 하지 못하는 데다 인력 구하기도 쉽지 않아 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일손 지원 덕분에 제때 피복 작업을 마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농촌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이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출산 가정을 위한 따뜻한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 사회적기업 ㈜맘스커리어와 출산 가정 축하 기념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 극복과 가족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앞으로 양 기관은 출산 장려와 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맘스커리어는 향후 1년간 단양군에 주소를 둔 출산 가정에 17만 원 상당의 출산 축하 기념품 세트를 제공한다. 기념품 세트에는 젖병과 수유패드, 신생아용 스킨케어 등 실질적인 육아 필수품이 담겨 있어 초보 부모들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협약이 출산가정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맘스커리어 이금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찬바람이 매서워지는 늦가을, 충북 단양군이 차가운 기온과는 달리 ‘따뜻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 곳곳에 자리한 천연 석회암 동굴들은 외부 온도와 무관하게 약 15℃의 일정한 기온을 유지해 실내보다 포근한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천연동굴은 계절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자연 난방·냉방 효과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국내 대표 카르스트 지형 지역인 단양에는 여러 석회암 동굴이 전역에 분포해 있으며, 석회암 지층과 지하수의 오랜 작용이 빚어낸 자연 유산으로 학술적·관광적 가치가 높다. 특히 올해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인증을 받으며 단양의 지질 명소에 대한 국내외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대표 명소인 고수동굴은 총 길이 약 1,395m 규모의 우리나라 대표 석회암 동굴로, 오랜 세월 형성된 종유석·석순·석주·동굴산호·동굴진주 등 다양한 생성물이 집약돼 ‘지하의 예술관’으로 불린다. 동굴 내부에는 마리아상과 천당 연못, 사자바위, 인어바위 등 자연이 만든 독특한 동굴 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공업고등학교 디자인과 학생들이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의 ‘증평 온마을배움터 꿈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증평기록관 캐릭터를 제작하고 굿즈 온라인 샵을 열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지역 자원을 스스로 탐색하며 진로와 적성을 주도적으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학생들은 ‘우리 지역 기록관에는 아직 캐릭터가 없다’는 점에서 출발해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굿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지역을 상징하는 김득신, 인삼, 별, 거북이 등 다양한 요소와 기록관의 역할을 조사해 여러 캐릭터 시안을 만들었고, 완성된 디자인은 쿠션, 머그컵, 텀블러 등 여러 형태의 굿즈로 제작됐다. 특히 학생들은 이번 작업을 위해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캐릭터를 실험하면서 디지털 기반의 실제 디자인 업무 흐름을 경험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증평공고 3학년 전지욱, 이예경 학생은 “증평기록관의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하며 캐릭터가 단순히 그림이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이라는 점을 새롭게 느꼈다”며 “AI 프로그램으로 여러 버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17일 오후, 충청북도 영동군청에서 영동군과 경기도 안산시(시장 이민근) 간의 자매결연 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 간의 상호 발전과 교류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협약식에서 “산업, 문화, 해양이 어우러진 21세기 서해안 시대의 중심지인 안산시와 자매결연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체결된 협약을 통해 양 도시가 상호 협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 의장을 비롯한 안산시 관계자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영동군을 방문해 자매결연 체결식을 함께했다. 또한, 영동군의회의 신현광 의장과 김은하 부의장을 포함한 영동군의회 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협약식을 축하했다. 영동군과 안산시의 협력은 농산물, 와인, 국악,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문화, 경제, 관광, 체육 등 여러 방면에서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할 것이다. 앞으로 양 도시의 문화적 교류와 경제적 협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회장 김경인) 제22기는 17일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출범식을 열며 통일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병우 충북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기관 직능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등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1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22기 민주평통은 각계각층 전문가를 중심으로 8개 분과 7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한 평화 통일 의견수렴 등 다양한 통일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경인 회장은 “모든 자문위원과 함께 협력해 모두의 염원인 평화 통일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대통령을 대신해 자문위원 한명 한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며,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가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평화 통일 시대를 이끌어가는 구심점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9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북원예농협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통해 17일 충주사과를 대만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진행했다. 이날 선적한 사과는 총 20톤, 5만 6천 달러(한화 약 8천100만 원) 규모로, 충주사과가 대만 수출길에 오른 것은 이번이 15번째다. 충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대만 시장에 사과를 수출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수출량 2,304톤, 수출액 502만 7천 달러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지속적인 품질관리 노력과 체계적인 수출지원이 결합한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수출용 사과를 유통하는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는 철저한 농가 지도 교육을 받은 농가와 100%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며, 최신식 선별시설에서 선별된 고품질 사과만을 수출용으로 출하하고 있다. 충주사과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우수한 품질로 대만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으며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이상기온과 착색 불량 등 작황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며 품질을 지켜냈고 그 결과 해외시장에서도 변함없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1회 제천시 여성아카데미가 지난 11월 17일 오후 2시, 제천여성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종강식을 열고 5개월간의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종강식에는 교육생 50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춘남)가 주관했다 제천시 여성아카데미는 과거 운영됐다가 한동안 중단된 뒤, 올해 새롭게 재개된 사업으로 의미를 더했다. 지난 6월 9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20강으로 진행됐으며, 여성리더십 향상, 양성평등, 지역사회문제 이해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더불어 문화탐방, 체험학습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리더십과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념영상 시청과 수료증 및 표창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여성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많은 여성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셨다”며 격려했다. 이어 제천여성단체협의회 김춘남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와 리더십 향상을 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7일 괴산 명덕초등학교 일원에서 괴산경찰서, 안전보안관 등과 합동으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괴산군, 괴산경찰서,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의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 주변에서 현수막과 리플릿을 활용해 “싫어요!”, “안돼요!”, “도와주세요!”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슬로건을 홍보했으며, 학생들에게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약취·유인 상황 시 행동요령과 대처 수칙을 안내했다. 군은 앞으로도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에 맞춰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수칙 홍보에 힘쓰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17일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을 만나 지역 철도 현안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군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요청한 사업은 △충청권 광역철도(CTX) 증평역 연장사업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총 2개 사업이다. 충청권 광역철도(CTX) 증평역 연장사업은 제4차 국가계획에 확정된 충청권 광역철도 노선(대전~세종~청주공항)을 증평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연장 11.2km, 사업비는 401억원이다.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건설사업은 서산에서 울진까지 충청 · 경북권 13개 시 · 군, 총연장 329km를 연결하는 사업비 7조2000억원의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이 군수는 특히 충청권 광역철도(CTX) 증평역 연장사업은 충청북도 건의사업 중 최상의 경제적 타당성(B/C 1.078)을 확보한 사업으로 청주 ~ 증평 간 생활권 중심의 철도망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군은 사업이 추진되면 증평역은 충청권 지하철 종점역이자, 충북선 분기역으로 그 위상과 역할이 높아질 것으로 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협의회장 박희선)는 17일,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영철 영동군수, 김병우 충북지역회의부의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이하‘출범식’)을 개최했다. 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 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등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 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선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평화통일의 달성에는 너와 내가 따로 없습니다. 미래세대 우리 후손들에게 살기 좋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서 제22기 자문위원들과 함께 노력하는 민주평통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공유 등을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자문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