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 가곡면은 지난 13일 가곡면사무소 2층에서 가곡면목요회 주관으로 ‘우리 이웃 전입자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가곡면으로 전입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기존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곡면목요회원(기관·단체장), 각 마을 이장, 지역 주민 등이 함께했으며,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여러 읍·면 기관·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전입자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단양군 인구 증가 시책 및 귀농·귀촌 정책 안내 ▲생활 정보 제공 ▲전입자의 애로사항 청취 ▲참여자 간 화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지역 생활 적응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문영 가곡면장은 “가곡면은 앞으로도 전입 주민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이 올해 중앙정부, 국제기구, 학술단체 등 다양한 외부기관으로부터 총 24건의 대외수상을 기록하며 정책·행정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과거 관광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올해는 교육·행정·농업·재정·안전·지질 등 핵심 분야 전반에서 고르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는 군정 운영을 체계화한 김문근 군수의 지속적인 추진력과 관리체계가 꼽힌다. 군정 주요 현안사업을 중요도에 따라 A·B·C 등급으로 분류해 직접 점검하는 방식이 정착되며, 부서별 목표와 우선순위가 명확해졌다는 내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대표 성과는 단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공식 지정이다. 국제 전문가단의 까다로운 심사를 모두 거친 이번 지정은 단양의 지질·생태·문화 보전정책이 세계적 기준에 부합함을 보여주는 성과다. 이어 대한지질학회 학회장상까지 수상하며 단양군의 지질 정책은 국제·학술 양측에서 동시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단양군의 행정력은 확실히 드러났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14일 기억나눔쉼터 어르신과 보호자 등 40여 명과 함께 ‘기억키움학교 졸업여행’으로 충주시 일원을 관광하며 따뜻하고 정감 어린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 체험관광센터와 연계한 체험형 버스 투어로 진행됐으며, 기억키움학교 과정을 마무리하는 어르신들에게 학창 시절 수학여행의 추억을 되살리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산척면 ‘천등산전통발효식품’에서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탄금공원 산책과 아쿠아리움 관람, 연수동 ‘빵구소’에서 수제 피자 만들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버스 안에서는 서로의 여행 소감을 나눴고, 탄금공원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해맑은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졸업여행은 어르신들이 그동안의 쉼터 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지역 기업인들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기업인 혁신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영동군 기업인협의회와 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전략적 리더십을 배양하고 기업인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년부터 달라지는 고용․노동 정책 및 제도 중 △퇴직 연금 제도 신설 또는 정비 △육아휴직 및 급여제도 점검 △최저임금 연동 및 인력 운영 전략 등 기업의 인사·노무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급변하는 사회․조직 환경에서 리더십 역량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참여형 리더십 교육으로 기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과 연계해 열린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 – 경제 분야 간담회’에서는 정영철 영동군수가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군정 현안을 설명하고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조 시장은 14일 봉방동 청년사업자 연합회(회장 김동욱)를 만나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봉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소통 행사는 격의 없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 및 평소 청년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듣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과 시정에 대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봉방동 청년사업자 연합회가 ‘청년이 빛나는 봉방’ 행사 수익금 전액 51만 2천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동욱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편한 분위기에서 청년들의 어려움과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또한‘청년이 빛나는 봉방’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조 시장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방동 청년사업자 연합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오늘 나온 의견들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조병옥 음성군수가 14일 정부예산안 심사 중인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예산 증액 건의에 나섰다. 군은 앞서 기획재정부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국회를 찾아 마지막까지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조 군수는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국립소방병원 운영비 지원 △소이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사업 △무극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전통사찰 보수정비사업 등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예산 반영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내년 정식 개원을 앞둔 전국 최초 소방공무원 전문 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광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사업별 국비 확보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 협조를 구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예산실 관계자를 만나 군의 미래 성장과 군민 생활에 직결되는 역점 사업의 정당성을 역설하고 국회 예산심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겨울철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4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올해는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2640포기를 준비해 지역 내 800가구에 전달했다. 센터는 자원봉사자 260명을 모집해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재료 손질과 준비 과정을 거쳐, 14일에는 양념 버무리기와 박스 포장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경로당 등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됐다. 김남순 센터장은 “후원해주신 SKIET 증평공장 직원분들과 참여해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연말연시 다양한 나눔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IET 증평공장은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꾸준히 후원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 출신 독립운동가 연병환 선생 일가(一家)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합동 추모제가 14일 도안면 명덕정사(明德精舍)에서 개최됐다. 이번 추모제는 조국 독립에 모든 것을 바친 연병환(1878~1926), 연병호(1894~1963), 연미당(1908~1981) 지사의 공헌을 기리고 후세에 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재영 군수와 김덕중 애국지사 연병호 선생 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유족, 보훈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병환 선생은 1910년대 초 세 아우를 모두 불러 독립운동을 하도록 이끌었으며, 독립군의 자금과 무기를 조달하다 일제에 체포돼 2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2008년 건국훈장 대통령 표창에 추서됐다. 동생 연병호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운영에 관여했으며, 만주에서는 독립군으로 무장활동을 했다. 광복 후 임시정부 환국준비회 영접부장 및 국회의원이 돼 국가 발전에 이바지했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됐다. 연미당 선생은 중국 용정(龍井)과 상해(上海)에서 주로 활동했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 포스포네(Phosphone)가 오는 11월 24일 오후 7시 30분, 호암예술관에서 〈포스포네 뮤지컬 갈라쇼 판타지아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충북문화재단의 2025년도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충주 시민들에게 뮤지컬 음악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포스포네는 ‘빛의 소리’라는 뜻을 가진 단체명처럼, 밝고 따뜻한 음악으로 관객의 마음을 채워주는 것을 목표로 활동해왔다. 성악과 뮤지컬을 전공한 전문 예술가들이 모여 구성된 이 단체는 클래식과 뮤지컬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충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 〈판타지아〉는 충주 시민에게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확장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전문 뮤지컬단이 부재한 충주 지역에서 포스포네는 음악과 연기, 무대예술이 결합된 뮤지컬의 진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위키드(Wicked)〉의 대표 넘버인 ‘Popular’,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따뜻한 나눔 실천”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심현지) 운영위원이자 ‘엄마의 정원’ 대표인 정미선 위원이 운영위원회 수당 전액을 센터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정 위원이 지난 4년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받은 수당 전액을 다시 센터에 환원해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정미선 대표는 “운영위원으로서 받은 수당을 장애인분들의 자립과 복지를 위해 사용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생활센터의 활동을 늘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현지 센터장은 “비장애인이면서도 누구보다 장애인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좋은 의견으로 센터 운영에 힘을 보태주신 정미선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뜻깊은 나눔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여러 지원사업에 소중히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권익 향상을 위해 동료상담, 자립생활기술훈련, 권익옹호, 문화여가활동 지원 등 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사회복지공무원 137명으로 이뤄진 충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이은옥)는 13일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회원들의 한 해 노고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정기총회를 충주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복지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친목을 강화하는 자리로, 특히 새롭게 임용된 신규 사회복지직원 14명을 공식적으로 환영하는 시간이 포함되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내빈 인사말을 시작으로, 읍면동 최일선에서 다양한 복지업무를 수행해 온 회원들의 연간 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서로의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공직에 첫걸음을 내디딘 신규직원 14명은 선배 공무원들과의 첫 만남을 통해 지역복지 현장 역할을 함께 다짐하며 끈끈한 정을 쌓았다. 저녁 만찬 이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추첨을 통해 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동료들끼리 즐거움을 나눴다. 또한 연구회는 올해로 3년째 추진해 온 이웃돕기 기부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회원들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3일 오후 괴산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거리로 나온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젊음의 거리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음주·흡연, 유해물질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는 올해 ‘공동체 행복지킴이’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회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소외계층과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생필품 전달과 가사 지원, 말벗 활동 등을 펼치며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괴산읍 내 홀몸 어르신을 중심으로 가정방문을 진행해,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송석규 회장은 “지속적인 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안보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은 물론, 사랑의 자장면 나누기, 태극기 달기 운동, 포순이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 읍내리 일원에 위치한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를 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또는 상점가에 포함되지 않는 골목상권 가운데 일정 요건을 갖춘 구역을 지정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다. 군은 지난해 9월 '괴산군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정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2천㎡ 이내 면적에 30개 점포 이상이 밀집해야 했던 기준을 20개 점포 이상으로 낮추고, 토지·건축물 소유자의 동의 대신 상인 동의만으로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에 청안상인회가 신청해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가 공식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부 지원사업 신청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청안맛거리 골목은 이미 특색 있는 먹거리로 잘 알려진 곳으로, 이번 지정을 계기로 관광객 유치와 골목상권 활성화가 더욱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계기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청연맹과 합동으로 국원고등학교 앞에서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등굣길 시간대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학교 폭력의 방관자가 아닌 예방자의 역할을 알리고,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한, 학교 폭력·가정 문제·또래 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되는 ‘1388 청소년상담전화’의 적극적인 홍보도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작은 관심과 용기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친구를 지키고, 1388 청소년상담전화의 이용 방법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의 고충 및 문제 해결을 위해 개인 상담,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및 청소년 보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전화 1388으로 24시간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은 12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관련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의 행정사무감사ㆍ조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서류제출 요구 거절 또는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거부에 대한 처리 규정을 ‘국회증언감정법’상 국정감사와 비교하며 지방의회의 처벌 규정을 국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국회는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ㆍ조사에서 증인의 정당한 이유 없는 불출석이나 서류제출 요구 거절, 선서 또는 증언·감정의 거부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위증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관계 공무원 등의 정당한 사유 없는 서류 미제출,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의 거부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발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부속 합의 협약식’을 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을 포함한 구로교육특화지구 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부속합의는 자치구·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청소년의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는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협력 사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된다. 올해 주요 추진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생활권 단위 교육협의체 운영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세계시민교육, 꿈찾기 인생수업 등) △청소년 자치활동 및 구로청소년축제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등이며,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을 위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와 5개 자치구의회가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대통합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자치구의회 의장단 간담회를 열어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하는 대통합 공동 선언문을 채택,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주요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지난 9일 청와대 오찬간담회에서 확인된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통합 이후에도 5개 자치구의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광주·전남 범시도민 행정통합 추진협의회’ 구성,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별 설명회 개최 계획 등을 공유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2일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수온 하강과 해류 변화로 풍랑특보 발효가 잦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인적‧물적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연근해어선 120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합동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도를 비롯해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 지사는 먼저 겨울철 잦은 풍랑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구명설비 비치 상태와 화재 대비용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무선통신장비(VHF-DSC)의 작동상태를 직접 시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충돌‧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 악화 시 출항 자제 여부를 지도하고, 위치 발신장치와 통신설비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