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이달 25일까지 ‘메리놀 마을창작소 예술인 레지던시’ 첫 입주자를 공개 모집한다.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방치돼 있던 옛 성모유치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8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새롭게 탄생했다. 메리놀전시관, 작품제작공간, 예술인 레지던시, 마을 공동작업장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예술인 레지던시는 건물 2층에 마련돼 있으며, 공간 규모에 따라 타입A와 타입B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공유주방과 화장실 등 공용공간을 갖춰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3명이며, 미술·문학·음악·연극 등 분야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은 물론 2~3인으로 구성된 단체 신청도 가능하며, 입주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발급 예술인 활동증명서 또는 문화예술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추면 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증평군 1인가구 보고서’ 결과를 공표했다. 군은 이번 통계를 토대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 1인 가구 통계는 가구·주거·경제·복지·연금 등 행정 자료를 연계해 성별, 연령별, 읍·면별 현황을 파악하는 기초 자료다. 3년 주기로 작성되며, 지난 2022년 첫 조사 이후 올해 2회차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이뤄졌으며, 2024년 11월 1일 기준 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1인 가구 규모, 사업등록 1인 가구, 1인 수급세대 등 4개 부문 40개 지표로 구성됐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증평군 전체 1만7138가구 중 1인 가구는 6876가구로, 전체의 40.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평군의 1인 가구는 최근 10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1352가구(약 2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정일중기(대표 정일용)은 11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정일중기는 지역에서 건설기계 임대 및 관련 장비 운용을 기반으로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 정일용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배움의 길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영동군민장학회 관계자는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지역사회 후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 교육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동군지부는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인 정영철 영동군수와 신상훈 노조 지부장 등 교섭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영동군지부 노조가 제출한 이번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문 115개 항과 부칙 8개 항으로 구성됐으며, 조합 활동 보장, 후생복지, 근로조건 개선,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지부 노조가 군민에게 신뢰를 주는 바람직하고 건전한 선진 노조가 되길 바란다”며 “봉사행정 실현을 위한 노사문화 정착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상훈 지부장은 “단체교섭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며 “영동군과 공무원노조 영동군지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군과 공무원노조 영동군지부는 앞으로 매월 2회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양측 입장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군에서 추진한 각종 시설 공사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하자 검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건축·토목공사 등 군이 발주한 시설공사 가운데 준공검사 완료일로부터 1년 이상 10년 이하이며, 하자담보책임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공사 1,38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부실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하자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업무 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이 소통과 협업으로, 설계도 등을 토대로 시공 상태, 구조물 결함 여부, 구조물의 균열 및 누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하자가 확인되면 해당 시공사에 즉시 통보해 보수를 요구하고, 기한 내에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하자보수보증금으로 보수 조치를 강제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 검사 외에도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시점에는 14일 이내 최종 하자 검사를 별도로 실시해 공사 책임에 대한 이행을 끝까지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자검사는 단순 점검이 아니라 군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전통 국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 ‘맞춤형 국악강습’ 수강생을 모집한다. 맞춤형 국악강습은 국악인구 저변확대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난계국악단(단장 이택수)이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 국악기 연주법을 무료로 강습하는 국악의 고장 영동군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국악단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통 국악기 연주법을 무료로 지도한다. 이번 강습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총 8개월) 진행되며,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약 1개월간은 하절기 운영 조정에 따라 휴강한다. 강습은 주 1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강습 요일은 개강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강습 장소는 국악체험촌 난계국악단 연습실(심천면 국악로1길 33)이며, 추후 영동 어울림센터 개관 일정에 맞춰 강습 장소가 변경될 예정이다. 강좌는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장구 △대금 △피리 △태평소 △민요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가야금·거문고·아쟁·해금·장구는 난계국악단의 악기를 사용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국악·와인과 힐링을 결합한 독보적인 관광 콘텐츠를 앞세워 인구감소지역 활성화의 성공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영동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코레일 협력 사업인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충북영동국악와인열차’를 통해 총 1만 9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영동군 인구의 약 45%에 달하는 수치로, 사업에 참여한 전국 42개 지자체 중 1위 전북 남원(2만 3천여 명), 2위 경남 밀양(2만여 명)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적이다. 특히 영동군은 생활인구 대비 방문객 비율에서 10.4%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역 내 유동 인구 10명 중 1명 이상이 철도 관광 상품을 통해 영동을 찾았다는 지표로, 영동군 관광 브랜드의 집객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는 영동군의 차별화 자산인 ‘국악’과 ‘와인’, 그리고 수려한 자연 자원을 철도 인프라와 정교하게 결합했기에 가능했다. 관광객들은 월류봉과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등 주요 명소에서 영동 특유의 감성을 만끽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제35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기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오는 봄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될 ‘2026 집중 안전점검’에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병대전우회 충주시지회,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개 단체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안전점검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점검 생활화에 동참할 것을 안내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재난 사고로 인한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안전신문고’ 앱 다운로드 홍보도 진행됐다. 안전신문고는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소를 사진으로 제보하면 행정안전부에서 접수‧처리하는 시스템으로, PC와 휴대전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충주시 시민안전보험 제도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안전보험 제도는 충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이날 감물면 무지개마을을 시작으로 칠성면 행복한요양원, 괴산읍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 시설 관계자들과도 대화를 통해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은 총 5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다. 위문품은 물티슈, 세제, 화장지 등 시설 운영과 입소자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위주로 마련됐다. 송인헌 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 군수는 오는 12일에도 청안면 부흥실버요양원과 청천면 청천재활원 등 사회복지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헌혈 권장과 헌혈자 예우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충주사랑상품권 1만 원권 4천장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해 임군빈 충북혈액원장과 적십자 관계자 및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헌혈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헌혈 장려를 위한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000만 원을 증액한 총 4,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나섰다. 이번에 전달된 충주사랑상품권은 ‘헌혈의 집 충주센터’와 ‘헌혈버스’를 통해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진석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혈에 참여해 주시는 뜻을 전하고자 상품권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않고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군빈 충북혈액원장은 “매년 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문광면은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면은 지난 2일부터 관내 요양시설 3개소와 병원 1개소, 22개 마을을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돕고 있다. 특히, 문광면의 한 요양시설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 30여 명이 한 번에 신청을 마쳤다. 요양시설에서 신청을 마친 김모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면사무소까지 갈 엄두가 안 났는데 공무원들이 여기까지 찾아와 친절하게 도와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군배 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 결과, 현재 95%의 신청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지급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의료복지향상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자는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짝수년도에 출생한 51세 ~ 80세( 1946.1.1.~1974.12.31. 기간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다. 건강검진 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활량 검사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농작업 질환의 조기진단과 사후관리․예방교육 등 전문의 상담까지 함께 진행된다. 검진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90%(19만8천원)는 군에서 지원한다. 자부담금은 10%(2만2천원)이며, 올해 사업량은 444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검진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거나, ‘농업e지’ 앱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검진은 지정된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에서 시행되며, 신청 후 병원에서 예약 전화를 받고 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안미숙 센터장은 “농작업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오는 12일까지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일간 3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부군수는 지난 9일 조령4관문 하늘숲정원 조성사업장을 시작으로 △연풍면 도시재생사업 △박달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산림레포츠단지조성 △산촌청년공동체활성화센터 △탄소흡수원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쌍곡계곡 둘레길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후 3일간의 추가 일정을 통해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괴산 지방정원 조성사업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 △괴산아트센터 조성사업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 부군수는 현장에서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조기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당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을 맞아 10일 검정고시 접수장을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 접수를 위해 현장을 찾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의 역할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학습‧상담‧진로‧자립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센터 이용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과 진로 고민을 파악했다. 특히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향후 진로 설정에 고민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지원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센터 이용을 독려했다. 김선미 센터장은 “검정고시 접수 현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센터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복지관의 선제적 안전체계는 지난해 9월 발생한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토대로 강화됐다. 당시 화재로 디지털돌봄시스템 서버가 전소되는 상황에서도 복지관은 즉각 24시간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시스템 중단이 이어진 약 한 달간과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전 직원이 휴무를 반납하고 대상자 912명 전원을 수기로 관리했으며, 유선 연락과 직접 방문을 병행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을 극복한 바 있다. 이 같은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관은 2026년 현재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관리 대상자 1,063명 가운데 발생한 118건의 응급상황에 대해 업무처리 및 사후관리를 완료했다. 올해는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위해 노후화된 1차 댁내장비 416대를 최신 ICT 기반 차세대 장비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향후 4년간의 지역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재)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맡아 진행하며, 6기 계획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신규 복지 사업 발굴 및 사회보장지표 설정에 주력해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 추진 방향 및 수행 방법 발표 ▲지역사회보장 여건 진단 ▲지역주민 욕구조사 분석결과 공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TF팀 회의,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북구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자원을 조사·분석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해 ‘2026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구는 총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성과관리를 내실화하고 구정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성과관리는 대내외적 행정 여건의 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에 발맞춰 구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푯값을 설정해 평가 결과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서구는 평가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결과는 인사와 보수 체계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성과에 따른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통해 일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통영 시민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2026 TIMF 음악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TIMF 음악교실’은 1인 1악기 및 예술동아리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통영국제음악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통영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에는 가야금, 통기타, 우쿨렐레, 리코더와 오카리나까지 총 5개 악기 강좌가 개설된다. 각 강좌는 선착순 20명 모집, 주 1회, 2시간씩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수업은 오는 27일 시작되며, 교육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 통영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TIMF 음악교실은 통영 시민이 일상에서 악기를 접하고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재단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을 희망할 경우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구글 링크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약 90여 일간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통영시는 민선8기인 지난 2023년 A등급, 2024년 SA등급, 2025년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으로 평가 받음으로써 시민과의 약속 이행 노력이 객관적인 평가 결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민선8기 마지막 평가로 그동안 공약이행 사항을 최종평가하는 성격으로 볼 수 있어 임기 내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분기별 공약이행 점검 및 추진 상황을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 평가단 및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참여 기반 확립으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 한편, 통영시는 2026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춘천 가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는 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공급 과정 전반과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 했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354개 초등학교 중 약 89%에 해당하는 315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지원 대상은 방과 후 돌봄 및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9,587명이며, 작은 학교 등 여건에 따라 돌봄에 참여하는 고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과일간식 공급은 4월 7일 춘천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영서권 11개 시군, 20일부터 영동권 6개 시군으로 순차 확대된다. 12월까지 학기 중 주 1~2회 제공되며, 1회당 100~150g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