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징수의무자는 지난해에 특별징수한 내역을 기재한 특별징수명세서를 오는 3월 3일까지 위택스(wetax)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소재지 자치단체에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 중, 이자ㆍ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를 원천징수하고, 법인세의 10%에 해당하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한 사업자를 말한다. 제출된 명세서는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 검증 자료로 활용되며,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도 사용된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환급과 자치단체 간 정산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기한 내 정확히 작성해 제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창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식품유형별 전문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상품의 실제 상품화와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가공반 △발효반 △양조반 △AI반 등 총 4개 반으로 구성된다. 가공반에서는 젤리, 절임류, 소스류, 밀키트, 두부, 큐브잼 등의 제조 실습을 진행하며, 발효반은 콤부차, 곡물 발효, 천연·양조식초 제조 및 테스팅중심으로 운영된다. 양조반은 수제맥주, 막걸리, 누룩, 과실주, 증류주 제조 실습으로 구성되며, AI반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획·보고서 작성, 이미지·영상 제작, 데이터 정리 및 시각화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공통과정으로 식품 트렌드 및 식품산업 전망 교육과 함께 서울 FOOD 박람회(일산 킨텍스) 현장 견학을 포함해 최신 식품산업 동향과 시장 흐름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천 코스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문화·체험형 코스 △충주의 자연과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풍경·힐링형 코스 △골목 감성을 느낄수 있는 코스 등 세가지로 구성돼 세대별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추위 걱정 없는 실내 문화·체험형 코스 첫 번째 추천 코스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중심의 체험 장소이다. 충주아쿠아리움은 다양한 민물·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학습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충주박물관은 최근 충주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 12곳을 3면 미디어월로 감상할 수 있도록 새단장했으며, 리듬게임 형태로 가야금을 연주하는 체험 등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는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전시와 영상 관람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이 가능하며, 날씨가 좋다면 겨울철 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설 명절 맞이 지역농특산품 애용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속도로 로컬푸드 행복장터 4곳(충주휴게소, 천등산휴게소 상‧하행선)과 충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오프라인 직거래장터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충주씨샵’에서 2026 설 선물대전 기획전이 진행 중이며, 2월 22일까지 설 기획상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특별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광장에서 시민과 직원이 함께하는‘지역 농특산물 애용하기 캠페인’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참여해 사과, 밤, 배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신선도는 높이고 가격 부담을 낮춰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은하 충주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시민들은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동안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생활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연휴 전에는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및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가로 청소를 철저히 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환경공단과 합동으로 명절 선물세트류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를 점검해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생활쓰레기 수거는 2월 15일(일)과 2월 17일(화)에 업무가 중단된다. 시는 관리사무소, 이·통장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휴무일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2월 14일과 2월 16일 양일간 생활쓰레기 배출 자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동안 자원순환과는 민원대응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차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6일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미션·비전·슬로건을 확정하고 이를 공식 선포했다. 공사는 이번 미션·비전·슬로건이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의견과 단양을 찾는 고객과 군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해 도출된 결과로, 향후 공사의 경영 방향과 사업 추진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확정된 미션은 ‘고객에서 길을 찾고, 고객의 시간을 최고의 가치로’이며, 비전은 ‘쉼이 경쟁력이 되는 체류관광의 중심, 단양’, 슬로건은 ‘단양, 오늘 하루 더! (Stay One More Day)’다. 공사는 이를 통해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체류 시간과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관광 정책으로 전환하고, 관광 서비스 전반을 고객 중심으로 재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미션·비전·슬로건은 중장기 경영전략과 주요 사업, 성과관리 체계 등에 단계적으로 반영되며, 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군민이 체감하는 관광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관표 사장은 “이번 선포는 문구를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장학회는 지난 9일,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김진수 교장이 군수실에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김 교장이 개인 자격으로 전달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장학기금으로 기탁됐다. 김진수 교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단양폐차장(대표 신정수)이 장학금 100만 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별도의 기탁식 없이 조용히 진행됐으며,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에 따라 이뤄졌다. 신정수 대표는 2019년부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8회에 걸쳐 누적 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도별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100만 원씩 300만 원, 2022년 200만 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매년 100만 원씩 400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적성면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의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헤어커트와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일에는 적성면 흰여울권역다목적회관에서, 8일에는 적성면문화복지회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행사에는 총 3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단정한 모습으로 가족과 이웃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다. 협의회 회원들은 미용 서비스 제공과 함께 간식 나눔과 말벗 봉사도 병행하며 현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특히 적성면은 면내에 미용실이나 이용원이 없어 주민들이 단양읍이나 매포읍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왔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이번 미용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적성면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기분 좋게 웃으실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영춘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전하고 있다.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늘봄愛 명절꾸러미’ 사업을 추진해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안부를 살피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했다. 같은 날 영춘면청년회(회장 우성철)도 설 명절을 맞아 쌀(10kg) 25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이 보다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춘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전종현)도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에 힘을 보탰다. 적십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적성면 상원곡리에서 지난 9일 주택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한 화재 폐기물 수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표성연 상원곡리 이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적성면 새마을지도자회 이상혁 회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화재로 발생한 폐기물과 잔해를 수거하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이번 화재는 지난 1월 15일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 이후 남은 폐기물로 인해 피해 가구가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피해 주민은 “화재 이후 막막한 마음뿐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이 도움을 잊지 않고 꼭 보답하며 살아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성연 상원곡리 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의지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석회석 광산 등 비산먼지 발생 우려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서며 주민 생활환경 보호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충청북도와 합동으로 관내 시멘트 제조사 광산을 방문해 발파 작업과 비산먼지 발생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와 작업 집중 시기를 맞아 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광산 채굴 공정 전반의 환경관리 이행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보건환경연구원장, 기후대기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단양군에서는 김경희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환경과장 등이 함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광산 발파 작업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채굴·파쇄·적치 공정별 먼지 저감 시설 운영 상태 ▲살수 및 방진 설비 가동 실태 ▲운반차량 세륜‧덮개 설치 여부 등 비산먼지 관리와 인허가 조건 이행 전반이다. 점검 이후에는 광산 인근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비산먼지로 인한 생활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직접 청취했다. 이 자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송학면에 위치한 다육촌 꼬마농부 원예체험 교육농장을 치매안심가맹점(등불)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6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제천시에는 치매안심가맹점 16개소와 치매안심등불 27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다육촌 꼬마농부 원예체험 교육농장(대표 조양숙)이 추가돼, 치매안심가맹점은 17개소, 치매안심등불은 28개소로 각각 늘어났다. 치매안심가맹점(등불)은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기관으로,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한 인식 제고, 배회 치매 환자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영서동 류호철 주민자치위원과 가족들이 디딤씨앗통장 후원에 참여했다. 이번 후원으로 관내 아동 5명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나눔은 류호철 주민자치위원을 포함한 가족 3명이 후원자로 참여해, 각 아동에게 18세까지 매월 5만 원씩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업과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딤씨앗통장은 보호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아동발달지원계좌로,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최대 1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적립금은 학자금과 취업, 창업 등 자립 준비를 위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영서동 심지민 동장은 “지난해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티켓 330장 후원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류호철 위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2월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하여 자격증, 외국어, 문화예술, 건강, 인문교양 등 총 21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개설 강좌로는 △조경기능사, 정보기술자격(ITQ) 엑셀 등 자격증 과정 △외국어(일본어·중국어·토익) △양모공예, 수제디저트 만들기, 글라스아트, 보타니컬아트, 전통매듭공예 등 문화예술 과정 △손, 발 건강마사지 △ 차 문화와 싱잉볼 힐링 명상 △디지털 문해 △영상 촬영 △ 그림책에서 만난 내 인생: 시니어 낭독 극장 등의 21개 신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을 희망하는 제천시민은 제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회원 가입한 후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부터 시 특별자금에 대한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율을 기존 2%에서 3%로 확대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확충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4일 접수를 시작한 1차 접수는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제천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 중 2차 추가 접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제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원받은 사업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업무협약 금융기관이 기존 9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됐다. 이로써 금융기관이 시내권에 집중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읍면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또한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시 특별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지원율을 3%로 상향하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금 지원 확대가 물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향후 4년간의 지역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재)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맡아 진행하며, 6기 계획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신규 복지 사업 발굴 및 사회보장지표 설정에 주력해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 추진 방향 및 수행 방법 발표 ▲지역사회보장 여건 진단 ▲지역주민 욕구조사 분석결과 공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TF팀 회의,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북구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자원을 조사·분석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해 ‘2026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구는 총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성과관리를 내실화하고 구정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성과관리는 대내외적 행정 여건의 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에 발맞춰 구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푯값을 설정해 평가 결과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서구는 평가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결과는 인사와 보수 체계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성과에 따른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통해 일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통영 시민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2026 TIMF 음악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TIMF 음악교실’은 1인 1악기 및 예술동아리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통영국제음악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통영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에는 가야금, 통기타, 우쿨렐레, 리코더와 오카리나까지 총 5개 악기 강좌가 개설된다. 각 강좌는 선착순 20명 모집, 주 1회, 2시간씩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수업은 오는 27일 시작되며, 교육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 통영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TIMF 음악교실은 통영 시민이 일상에서 악기를 접하고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재단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을 희망할 경우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구글 링크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약 90여 일간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통영시는 민선8기인 지난 2023년 A등급, 2024년 SA등급, 2025년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으로 평가 받음으로써 시민과의 약속 이행 노력이 객관적인 평가 결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민선8기 마지막 평가로 그동안 공약이행 사항을 최종평가하는 성격으로 볼 수 있어 임기 내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분기별 공약이행 점검 및 추진 상황을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 평가단 및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참여 기반 확립으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 한편, 통영시는 2026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춘천 가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는 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공급 과정 전반과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 했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354개 초등학교 중 약 89%에 해당하는 315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지원 대상은 방과 후 돌봄 및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9,587명이며, 작은 학교 등 여건에 따라 돌봄에 참여하는 고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과일간식 공급은 4월 7일 춘천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영서권 11개 시군, 20일부터 영동권 6개 시군으로 순차 확대된다. 12월까지 학기 중 주 1~2회 제공되며, 1회당 100~150g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