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 13일 아침,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지역 시험장인 형석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군수는 이날 오전 7시부터 1시간가량 현장을 지키며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수험생 한 명 한 명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이날 형석고 앞은 이른 새벽부터 학생·학부모·교직원은 물론 증평군과 군의회, 교육청 관계자 등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한 응원 열기로 가득했다. 수험생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응원의 함성 속에서 잠시나마 긴장을 풀고, 결연한 표정으로 시험장에 들어섰다. 이재영 군수는 “오늘 하루는 결과보다 그동안의 노력이 빛나는 날”이라며,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 군수는 시험장 주변의 소음 차단, 교통 혼잡 예방, 안전관리 등 현장 상황도 꼼꼼히 점검하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시험이 끝날 때까지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적으로 일제히 치러지는 가운데, 충주시에서도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의 열기가 뜨겁다. 올해 충주시에서는 4개 시험장(충주고, 충주여고, 대원고, 예성여고)에서 66개 시험실, 총 1,703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했다. 시험 당일 새벽부터 각 학교 정문 앞에는 선후배와 학부모, 교사들이 나와 “수고했어!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 다 잘될거야”, “컨디션 풀충! 실력 발사!” “찍신 강림” 등의 격려 문구가 적힌 피켓과 응원 현수막을 들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일부 학부모들은 따뜻한 차와 핫팩을 나눠주며 긴장된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충주고 정문 앞에서는 후배들이 대형 응원 현수막을 들고 우렁찬 소리로 응원하며 눈길을 끌었으며, 예성여고에서는 각양각색의 응원 피켓을 든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연이어 서서 학생들과 밝은 미소로 입실 전 마지막 인사와 포옹을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오전 대원고, 충주여고, 충주고, 예성여고 순으로 시험장을 차례로 방문해 수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세명대학교 제2컨퍼런스홀에서 ‘2025 행복제천 시민리더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역을 이끌 시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총 44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8명이 교육을 이수를 완료하고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9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10강 과정으로, 제천시와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추진했다. ‘행복제천 시민리더 양성교육’은 여성친화도시 관점에서의 지역 리더십 함양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교육 과정에는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지역재생과 안전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경제활동과 리더십(여성경영자 특강)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되어, 참여자들이 지역 현안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제천시장, 세명대학교 부총장, 교육 강사진, 그리고 수료생들이 참석하여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시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운영단은 11월 13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관내 고3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기획활동「꿈을 향해 파이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운영단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프로젝트로, ‘청소년이 청소년을 응원한다.’라는 취지 아래 지역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청소년운영단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으로부터 수험생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모집했고, 수집된 메시지를 카드 형태로 제작했다. 완성된 응원 메시지 카드는 13일 오전 제천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수험생 100명에게 전달됐으며, 청소년운영단 10여 명이 현장에 참여해 “바라던 꿈을 이루고,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직접 응원의 말을 전했다. 청소년운영단 이지연 단장은 “우리의 응원이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진석 충주부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하반기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통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신종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유정흔 젠더십향상교육원장이 맡아, 공직자로서 새로운 인식 개선과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가정폭력의 본질 ▲인권 차원으로 본 성매매 예방 ▲인신매매 방지법 소개 ▲가정폭력과 성매매의 국내 현실에 대한 국외 인식 등이며,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 성매매와 교제 폭력 등 신종 범죄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충주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예방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고위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연 1~2회 맞춤형 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직 공무원들이 리더로서 인식을 강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13일 실시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맞춰 종합지원대책을 추진하고 관내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제천에서는 총 925명의 수험생이 ▲제천고 234명 ▲제천여고 382명 ▲제천제일고 309명 등 3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이날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시 관계 공무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을 돌며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특히 학부모와 지역 주민, 선·후배들이 함께 모여 수험생에게 박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창규 시장은 “많은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제천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종합지원대책반을 가동해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특히 등교 시간대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택시 부제를 한시적으로 해제했으며 시험장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생활 소음 자제 및 공사 중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괴산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장우성 부군수는 이른 아침 괴산고 시험장을 방문해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직접 응원하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하고 힘을 북돋웠다. 올해 괴산군에서는 총 127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했으며, 모두 괴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다. 군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혼잡 예방 및 안전 관리 대책을 사전에 마련했다. 시험장 주변에는 차량 통제와 소음 방지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다. 장우성 부군수는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원하는 결과를 이루길 바란다”며 “괴산군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난 12일 충북유기농업연구센터에서 9개 마을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경연대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2024년 2단계 4개 행복마을의 사업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1단계 5개 행복마을의 사업별 현장평가와 경연대회 평가를 통해 내년도 2단계 사업비의 지원 규모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연에 참여한 1단계 5개 마을은 마을안길 꽃길조성, 환경정비사업, 공동체 활성화 사업, 마을 소공원 조성 등 1단계 행복마을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발표 후에는 노래, 풍물놀이 등 마을별 동아리 활동으로 갈고 닦은 장기를 뽐냈다. 2단계 4개 마을은 그동안 추진한 마을별 사업 영상을 시청한 뒤 행복마을 사업 소감과 함께 새로 2단계로 진입하는 후배 마을 주민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경연대회의 발표 점수, 공연 점수,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괴산읍 수진리, ▲연풍면 중리, ▲청천면 사담마을이 각각 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칠성면 학동마을, ▲사리면 월현마을은 2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2기분 및 과년도 환경개선부담금 독촉분 9,203건, 총 2억 6,743만 6,840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와 같은 환경오염의 직접 원인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3월, 9월) 정기적으로 부과된다. 군은 미납된 부담금에 대해 독촉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납부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납부는 고지서를 지참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이체, 은행 현금입출금기(ATM),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영돼 차량 소유권 이전, 말소, 폐차 이후에도 사용 기간을 기준으로 1~2회 추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납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만,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이 보철용 또는 생업용으로 등록한 자동차 1대에 대해서는 부담금이 감면된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2026년 1월부터는 압류 등 행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일 단양군의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승합차량 구입비 1억 5,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공동모금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관에 차량 구입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성지역아동센터, 단양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단양군가족센터 등 4개 기관이 각각 1대씩 지원받게 됐다. 차량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서비스 이용자의 이동권 보장과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노후 차량으로 인해 이동에 불편을 겪던 시설의 어려움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민성 모금회장은 “이번 지원이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전달하는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기탁 성금이 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4년도 공공하수도 및 공공환경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수리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가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3일 밝혔다. 운영 평가는 공공하수도 및 환경시설의 운영·관리 적정성을 분석해 기술진단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는 전국 89개 기술진단 완료시설 중 개선계획서를 제출한 59개소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심의를 거쳐 최우수 1개소와 우수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괴산군 수리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는 ▲체계적인 유지관리 ▲철저한 개선계획 이행 ▲현장 운영의 효율성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하수관로 분야 ‘최우수시설’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최우수시설 선정에 따라 상장과 상금 200만 원, 그리고 2025년 4분기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부여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인 관리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수질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는 충주문화총서 제4집 『충주의 불교문화』발간을 기념해 오는 21일 오전 11시 충주세계무술박물관 2층 다목적강당에서 기념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발간된 『충주의 불교문화』는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충주지역 불교문화의 전개와 역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조명한 학술 교양서로, 문헌 연구와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충주 불교가 지역 정체성과 정신문화 형성에 미친 영향을 다각적으로 탐구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책 집필에 참여한 국내 저명한 불교문화 연구자 6인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 첫 순서로 황인규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충주의 전통시대 사찰’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김상영 중앙승가대학교 명예교수의 ‘충주지역의 선불교 전통과 조계종 선승’ △정성권 단국대학교 초빙교수의 ‘충주의 불교 유적과 유물’이 이어진다. 또한 △민활 불교문화유산연구소 연구사의 ‘일제강점기 자료로 살펴본 근현대 충주의 불교와 문화유산’ △박문열 청주대학교 명예교수의 ‘충주의 불교 전적 문화’ △정제규 국가유산청 상근전문위원의 ‘충주의 불교 사상과 신앙’ 순으로 강연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시민 정보화교육’이 수강생으로부터 99%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충주시청과 노인복지관 등 3개소에서 진행된 집합교육 162강좌에는 2,777명의 시민이 수료했으며,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89강좌를 통해 1,360명이 참여, 총 251강좌에 4,137명의 시민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수강생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9%가 ‘만족 이상’으로 답했으며, 특히 강사 만족도는 ‘매우만족’ 97%, ‘만족’ 3%로 집계돼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지역별 분산 교육장소 확보 ▲수강생 눈높이에 맞춘 SNS활용·자격증반·시니어과정 등 맞춤형 교육 운영을 꼽았다. 특히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이 실제 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 효과와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한 수강생은 “그동안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웠는데 교육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이제 SNS 모임에도 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7일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2층에서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시의회 의장, 엄태영 국회의원, 박형채 충청북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용준 제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중앙시장번영회장, 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을 역임하며 2019년, 2023년 두 차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윤동 부회장은 소상공인 육성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제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2023년에 발족하여 2024년부터 제천시 지원으로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정부·지자체의 각종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등 소상공인 경영 애로사항 상담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1박 2일)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된‘2025년 도시재생 지역역량 강화사업(원도심) – 도시재생 투어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천·교동, 중앙동, 명동 등 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도시재생 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생 19명과 지역 주민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칙칙폭폭999 ▲엽연초하우스 ▲목화랑 ▲화담 ▲달빛정원 등 주요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탐방하고, 가스트로 투어와 한방 웰니스 체험 등을 통해 제천 원도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제천형 도시자산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자원과 공간을 체험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도시재생의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천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계기로 도심 내 상권·문화·관광을 연계한 정기 투어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새로운 도심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체로 성장할 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은 12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관련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의 행정사무감사ㆍ조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서류제출 요구 거절 또는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거부에 대한 처리 규정을 ‘국회증언감정법’상 국정감사와 비교하며 지방의회의 처벌 규정을 국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국회는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ㆍ조사에서 증인의 정당한 이유 없는 불출석이나 서류제출 요구 거절, 선서 또는 증언·감정의 거부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위증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관계 공무원 등의 정당한 사유 없는 서류 미제출,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의 거부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발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부속 합의 협약식’을 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을 포함한 구로교육특화지구 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부속합의는 자치구·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청소년의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는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협력 사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된다. 올해 주요 추진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생활권 단위 교육협의체 운영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세계시민교육, 꿈찾기 인생수업 등) △청소년 자치활동 및 구로청소년축제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등이며,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을 위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와 5개 자치구의회가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대통합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자치구의회 의장단 간담회를 열어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하는 대통합 공동 선언문을 채택,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주요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지난 9일 청와대 오찬간담회에서 확인된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통합 이후에도 5개 자치구의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광주·전남 범시도민 행정통합 추진협의회’ 구성,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별 설명회 개최 계획 등을 공유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2일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수온 하강과 해류 변화로 풍랑특보 발효가 잦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인적‧물적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연근해어선 120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합동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도를 비롯해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 지사는 먼저 겨울철 잦은 풍랑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구명설비 비치 상태와 화재 대비용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무선통신장비(VHF-DSC)의 작동상태를 직접 시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충돌‧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 악화 시 출항 자제 여부를 지도하고, 위치 발신장치와 통신설비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