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6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규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애쓰고 계신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천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를 ‘설 맞이 집중 위문 기간’으로 지정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기간 시는 취약계층 800가구, 사회복지시설 61개소, 장애인·보훈단체 19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맞춤형 복지 시책을 추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북극발 한파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올겨울,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월 3일부터 2월 8일까지 제천시 고암동 비행장 일원에서 운영된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이용객들로 연일 붐볐다. 정식 운영 기간 21일 동안 총 2만 1,435명(유료 1만 7,342명, 무료 4,093명)이 방문해 하루 평균 1천 명 이상의 이용객을 기록했다. 시범 운영 기간(1월 3일부터 9일까지) 동안의 방문객이 포함되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실제 이용자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외지 방문객 비중도 높았다. 주말 이용자 가운데 40% 이상이 외지 방문객이었으며, 2월 7일에는 그 비율이 51%에 달했다. 주중에도 외지 방문객 비중이 20% 이상으로 집계됐다. 단체 이용객도 눈에 띄었다. 평일에는 관내는 물론 인근 지역의 유치원, 영유아 돌봄 시설 및 각종 복지시설과 종교시설의 단체 방문이 줄을 이었다. 지역 주민의 겨울철 여가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사업은 입소문을 타고 외부 이용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난 9일 제천시와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사)대한숙박업중앙회제천시지회는 제천시로 이전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교육생의 숙박 편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생의 숙박 편의를 지원함으로써, 관내 숙박업소와 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최낙현 충청북도자치연수원장, 노상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천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교육생 숙박시설 연계 지원, 합리적인 숙박 이용 여건 조성, 교육 일정에 맞춘 숙박 안내와 협조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자치연수원 교육생이 교육 기간 동안 관내에서 원활하게 숙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올해 79개 과정, 6,014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제천을 비롯한 북부권 특화산업과 문화자원을 반영한 지역 체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연수원 시설 개방,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활용한 구내식당과 카페 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 인력 채용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연수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기록관에서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愛林家)’와 연계한 발표회 ‘숲을 키운 사람들, 기록이 되다’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202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 중에서 민간이 생산한 산림녹화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국가기록원 관계자를 비롯해 증평과 전북 진안의 지역 기록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발표회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서의 산림녹화 기록물의 의미를 시작으로, 증평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기록, 진안 중평마을 산림계 기록 등 주민이 스스로 남기고 이어온 산림녹화 기록 사례가 소개됐다. 또 국가기록원이 구축한 산림녹화 기록 콘텐츠 사례를 통해 기록물의 교육·전시·연구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과 향후 확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발표회 후에는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기록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기록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도 함께 열렸다. 이재영 군수는 “산림녹화는 국가 정책과 주민의 헌신이 함께 만든 세계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입춘이 지났지만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농사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9일 고추 육묘 현장과 사과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영농 준비 상황을 살피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고추 육묘 현장에서 현재 육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영비 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영농 여건 변화 등 농가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들었다. 이어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지난해 작황과 재배 과정에서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의견을 바탕으로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추 육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진행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증평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28일까지 증평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가 적용돼, 최대 한도까지 구매할 경우 최대 6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선물 구입과 차례 준비 등으로 늘어나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취지다. 증평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제외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충전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군청 홈페이지나 ‘chak’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군민들이 설 명절에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를 포함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는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군청 당직실에 설치·운영되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생활 민원과 사건·사고에 대해 신속히 대응한다. 센터는 사무관급 당직사령을 중심으로 3~4명이 상시 근무하며 민원 접수와 처리, 사건·사고 동향 파악 등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선제대응 공유 네트워크(단체 채팅방)’를 활용해 사건 발생 현황과 처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민원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연휴 기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대응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먼저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당직 의료기관의 진료체계도 점검한다.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응급·재난 의료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으뜸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 지난 9일, 영동요양원을 찾아가 설날 명절맞이 사랑의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에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으뜸어린이집 6~7세 어린이들이 영동요양원을 방문해 그동안 갈고 닦은 트로트 댄스 공연, 합창 등의 준비한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해 주었다. 또한 설 명절이기에, 세배도 드리면서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표현했다. 지역사회 공연은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를 통해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공간과 이웃을 직접 경험하며, 배려와 존중,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기에 지역 내 긍정적인 교육·문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영동요양원 이상옥 원장은 “영동요양원 개관 이래 처음으로 아이들 공연이 이루어져서 너무 기쁘다. 요즘 아이들을 보기 쉽지 않은데 찾아와 주어서 감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랑과 기쁨으로 설 선물을 주어서 어르신들이 너무나 행복해하셨다. 모든 아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착한광고기획(대표 이성호)은 1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착한광고기획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6년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600만 원에 달한다. 이성호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며, 영동군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회장 양무웅)는 영동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건강하지만 고령으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를 대상으로, 소득 보장과 함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지회는 2월부터 12월 말까지 11개월간 사업을 추진하며, 총 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개 사업단에서 2,554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참여자는 월 30시간(총 10회) 활동을 수행하고 월 29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사업 유형은 ▲공공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 11개 사업단(2,018명) ▲시니어치안지킴이, 경로당 급식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활용형 8개 사업단(461명)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을 수요 업체와 연계하는 취업알선형 1개 사업(75명)으로 운영된다. 양무웅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취약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관표창은 전국 72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영동군이 최종 6개 우수 사업지구 중 하나로 선정되며 수여된 것이다. 영동군은 심천면 장동2리 일원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며 노후 주택 정비, 담장 정비, 공동 우물 복원, 마을길 정비 등 주거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해당 사업에는 약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주민 생활 안전과 주거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장동2리 지구는 2024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정비 방식과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환경 개선으로 모범 사례에 꼽히고 있다. 군은 이번 기관표창을 계기로 취약지역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2026년에도 체육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체육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체육시설 기반 확충과 전국대회 개최로 체육의 메카로 급부상 영동군은 199억 원을 투입하여 완공한 국민체육건강센터를 지난해 7월 정식 개관하여 수영장, 헬스장, 소규모체육관, 풋살장 등 복합체육공간의 폭넓은 활용을 통해 생활체육 주민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해당 시설은 개관 이후 일평균 3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이용하는 등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사업비 21억 규모의 영무정(궁도장) 시설 확장공사를 통해 기존 3레인에서 4레인으로 확장하여 명실상부 우리 고유의 전통 체육의 저변 확대에 나섰고, 25.5억 원을 들여 양산면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그라운드골프장 이전 설치와 클럽사무실 건립을 통해 고령층과 동호인 중심의 체육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1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월 9일,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대응과 지역 맞춤형 방제체계 구축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 협의체(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을 비롯해 산림 분야 전문가, 국립공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현황을 공유하고, 제천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단기간 내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산림 병해로, 행정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제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 제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산림관리 ▲생활권 주변 숲의 건강성 회복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산림사업 추진 등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와 사후관리 강화로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중장기적인 산림 보전 체계를 구축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명절 연휴기간 안전 확보에 관심을 기울였다. 충주시는 9일 현안업무회의에서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보고·점검했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보호·지원 △연휴기간 관광 홍보 및 시설 관리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각 분야별 예상되는 대응책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보고한 내용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기능별로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일 높아지고 있다”며 “사후 대응보다도 예방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휴가 끝난 후 찾아올 해빙기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얼음이 녹을 시기의 안전 점검체계도 미리 설계해서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과 귀성객 등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과 생활 속 안전과 관련한 분야의 점검·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찾아가는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며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에 나선다. 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 대상 아동권리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내 아동과 아동 관련 종사자, 보호자,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18세 미만 아동은 물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 보호자, 정치인, 마을 이장 등 아동을 둘러싼 다양한 주변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아동권리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2회기 과정으로 연계 운영해, 아동의 권리 인식부터 학대 예방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구조를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의 4대 권리 △아동학대 예방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와 기관 등 희망하는 현장을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운영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를 전문으로 하는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맡는다. 앞서 2025년 교육에는 총 28회, 775명이 참여해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크게 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향후 4년간의 지역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재)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맡아 진행하며, 6기 계획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신규 복지 사업 발굴 및 사회보장지표 설정에 주력해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 추진 방향 및 수행 방법 발표 ▲지역사회보장 여건 진단 ▲지역주민 욕구조사 분석결과 공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TF팀 회의,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북구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자원을 조사·분석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해 ‘2026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구는 총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성과관리를 내실화하고 구정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성과관리는 대내외적 행정 여건의 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에 발맞춰 구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푯값을 설정해 평가 결과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서구는 평가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결과는 인사와 보수 체계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성과에 따른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통해 일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통영 시민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2026 TIMF 음악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TIMF 음악교실’은 1인 1악기 및 예술동아리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통영국제음악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통영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에는 가야금, 통기타, 우쿨렐레, 리코더와 오카리나까지 총 5개 악기 강좌가 개설된다. 각 강좌는 선착순 20명 모집, 주 1회, 2시간씩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수업은 오는 27일 시작되며, 교육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 통영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TIMF 음악교실은 통영 시민이 일상에서 악기를 접하고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재단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을 희망할 경우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구글 링크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약 90여 일간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통영시는 민선8기인 지난 2023년 A등급, 2024년 SA등급, 2025년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으로 평가 받음으로써 시민과의 약속 이행 노력이 객관적인 평가 결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민선8기 마지막 평가로 그동안 공약이행 사항을 최종평가하는 성격으로 볼 수 있어 임기 내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분기별 공약이행 점검 및 추진 상황을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 평가단 및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참여 기반 확립으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 한편, 통영시는 2026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춘천 가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는 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공급 과정 전반과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 했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354개 초등학교 중 약 89%에 해당하는 315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지원 대상은 방과 후 돌봄 및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9,587명이며, 작은 학교 등 여건에 따라 돌봄에 참여하는 고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과일간식 공급은 4월 7일 춘천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영서권 11개 시군, 20일부터 영동권 6개 시군으로 순차 확대된다. 12월까지 학기 중 주 1~2회 제공되며, 1회당 100~150g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