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설 연휴 기간 안전대책 등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9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명절 기간 군민 불편함이 없도록 각분야별로 책임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귀성객 교통 편의 대책을 마련해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송 군수는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 행정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보호 △신속한 예산 집행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을 재점검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 현장 안내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명절 전 발주된 공사·용역·물품 구매 대금은 명절 이전에 지급을 완료해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체감 경기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읍·면 순방 과정에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핵심 앵커사업 일환으로 충주형 장소특성형 축제 '충주본색: 국악ON천'을 오는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충주 관내 4개 권역(충주천, 서충주, 수안보, 탄금공원)에서 다거점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충주가 가진 장소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는 장소 특성형 브랜드 ‘충주본색’의 새로운 시리즈다. '충주본색: 국악ON천'은 국악의 장단과 정서를 전통적 소재인 ‘빛’과 ‘한지’를 통해 시각화한 야간 융복합형 국악 전시 프로젝트다. 공연장이 아닌 시민의 일상 공간인 산책로와 유휴공간을 무대로 삼아, 걷는 내내 지역 국악 아티스트들이 큐레이션 한 음악을 감상하며 한지 등(燈)과 미디어 아트를 공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크게 ‘한지 등(燈) 조각 전시’와 ‘미디어 파사드’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충주천과 서충주도서관 옆 산책로 일대는 서정적이고 동화적인 상상력이 가득한 빛의 거리로 변신한다. ▲호암동을 시작해 시내 자유시장까지 이어지는 2.1km의 충주천 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은 올해 사과 꽃눈 형성 상태가 품종별로 차이를 보임에 따라 과수 농가에 동계 전정(가지치기) 작업 시 꽃눈 상태를 고려한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꽃눈 분화율은 사과나무에서 열매로 성장하는 꽃눈이 형성되는 비율을 말하며 한 해 농사의 수확량을 좌우하는 겨울철 가지치기 강도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 9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 후지의 꽃눈 분화율은 53%로 평년(전년 54%)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수준이고 홍로는 78%로 전년(64%)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지의 경우 지난해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해 꽃눈 형성이 다소 부진했고 홍로는 생육이 좋아 꽃눈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다. 꽃눈 분화율이 60% 이하로 낮을 때는 열매를 맺는 가지(결과지)를 평소보다 많이 남겨 수확량을 확보해야 한다. 반면, 분화율이 65% 이상으로 높을 때는 불필요한 꽃눈을 적극적으로 제거(전정)해야 향후 꽃 따기(적화)나 열매 솎기(적과)에 드는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사과를 생산할 수 있다. 안미숙 소장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지 성토(흙 쌓기)나 절토(땅 깎기) 등 농지 개량 행위를 할 때 관련 법규에 따른 사전 신고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9일 당부했다. 군은 지난해 1월부터 농지 개량 시 사전 신고제가 의무화됨에 따라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인근 농지 피해를 막고 우량 농지를 보전하기 위해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농지 개량 행위를 하려는 필지의 면적이 1,000㎡ 이상이거나, 성토·절토의 높이(깊이)가 50cm를 초과하는 경우다. 단,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지자체가 시행하는 사업 △재해 복구 및 재난 수습을 위한 응급조치 △경미한 행위(면적 1,000㎡ 미만, 높이 50cm 미만) 등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소유권(사용권) 증빙서류 △피해방지계획서 등을 갖춰 신속민원과 인허가팀에 접수하면 된다. 특히, 성토에 사용하는 흙은 농작물 경작에 적합해야 한다. 중금속 8종 등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산도(pH), 전기전도도(E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전통적인 농업 기반을 넘어 중부권의 강소 산업도시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이 최근 누리집에 공개한 ‘사업체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군 전체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총 3조 9,134억 원이다. 이 중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1조 5,717억 원으로, 군내 사업체 전체 매출의 40.1%를 차지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연도별 총 종사자 수를 살펴보면 ▲2022년 1만7,849명 ▲2023년 1만9,481명 ▲2024년 1만9,841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는 2년 전보다 약 10.0%(1,992명)가 늘어나 확연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4년 기준 사업체 수는 5,555개로 2022년(4,934개)과 2023년(5,231개)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하는 등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종사자 2만 명 시대’ 진입을 앞뒀다. 이는 신규 창업과 기존 기업의 고용 확대로 인한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체육회는 2026년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과 및 세입 세출 결산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새해 제천 체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차 회의 결과와 임원 변경 사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제천시 선수단 참가 결과, 2026년 전국 및 도내 종합체육대회 일정 등 주요 보고 사항이 공유됐다. 이어 2025년 사업결과 및 세입 세출 결산(안), 제천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회원종목단체 정회원 승격 승인(안)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심의 안건이 상정돼 대의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그동안 제천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종목단체 회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롭게 종목단체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들에 대한 인준서 수여도 함께 진행되며, 제천 체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제천시체육회는 이번 대의원 총회를 통해 2026년 체육회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회원종목단체 및 읍면동 체육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체육회 박헌영 사무국장이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사무국장직에서 사임했다. 박헌영 사무국장은 재임 기간 제천시체육회의 실무 책임자로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체육 행정을 총괄하며, 제천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체육 행정의 안정적 운영에 힘써 왔다. 특히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추진했으며, 전문체육 분야에서는 선수 육성과 대회 운영 체계를 정비해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국제, 전국, 도 단위 스포츠대회와 각종 행사를 유치, 운영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지역 홍보, 공동체 결속에도 성과를 거뒀다. 박 사무국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종목단체, 지도자, 선수, 체육인들과의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체육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투명한 예산 운영과 책임 있는 행정 절차를 통해 체육회 운영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조직 내부의 안정과 협업 문화 정착에도 힘써 왔다. 제천시체육회 관계자는 “박헌영 사무국장은 지난 3년간 제천시체육회의 실무를 총괄하며 체육 행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5일 CCTV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운영 성과 보고와 2026년 CCTV 설치대상지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는 최승환 부시장이 위원장으로 주재했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도시 제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한 해 관제센터는 총 143건의 사건 사고 현장에 신속히 대응하며, 제천시 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강력범죄 6건, 경범죄와 기타 사건 126건, 재난과 화재 11건 등에서 즉각적인 상황 파악과 초동 조치를 통해 피해 확산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 제천시는 현재 관내 CCTV 4,249대와 안심비상벨 395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첨단 CCTV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 제천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가곡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6일 가곡면복지회관과 관내 17개리 경로당을 찾아 떡만둣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는 생활개선회원 33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만두를 빚고 육수를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다해 마련한 떡만둣국 500인분을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대접했다. 정겨운 식사 나눔은 겨울철 경로당에 온기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선미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둣국을 드시고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 학습단체로서 농가 일손 돕기, 재능기부를 통한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여성농업인 지위 향상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백두대간 지역 주민의 소득 향상을 위해 ‘2027년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두대간 보호지역에 속한 단양읍, 대강면, 가곡면, 영춘면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의 토지를 소유한 사람 가운데, 산림청 고시 기준에 따른 임업후계자 요건을 충족하고 단기소득임산물을 생산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품목은 △단기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버섯재배시설, 버섯자목 구입, 생산 장비 등) △임산물 생산단지 기반 시설(관상 산림식물류 하우스 시설, 감시 시설 등) △임산물 저장·건조·가공시설 △백두대간 브랜드화 지원(디자인 개발 및 포장지 제작) 등이다. 신청은 사업지가 속한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산림녹지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상세한 내용과 신청 서류는 단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은 물론, 백두대간 보호와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군민의 일상생활 속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인한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하고 보장 내용을 대폭 확대했다. 군민안전보험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과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재난·사고·범죄 피해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각종 지원금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이번에 갱신된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은 기존 28개 항목에서 34개 항목으로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내용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보장 항목에는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에 따른 상해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 보상 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사회재난 사망, 화상 수술비 등 일부 담보는 보장 금액을 상향 조정해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사고 유형에 따라 최대 2,500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확대하며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로부터 군민 보호를 한층 강화했다. 군은 올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전년도보다 늘리고 보장 금액을 확대해, 일상 속 사고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민안전보험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에 일괄 가입하는 제도로,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17종이다. 특히 올해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중 발생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이 새롭게 추가돼,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이동수단 관련 사고까지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보험금 청구와 관련한 상담 및 접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가능하며, 사고 발생 시 보장 여부와 필요 서류를 안내받은 뒤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이달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조기 마감됐던 이후, 일부 내용을 보완해 다시 선보이는 것이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첫 도입 당시 ‘가성비 여행 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24시간권과 48시간권 두 종류다. 특히 24시간권의 경우 1만9900원으로, 정가 11만2500원 대비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제공돼 이용객들에게 압도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판매에서는 관광객 이용 패턴을 반영한 부분 개편이 이뤄졌다. 무료 가맹시설로 한옥카페 커피 이용권이 새롭게 추가됐고, 기존에 사전 구매가 필요했던 좌구산 줄타기와 벨포레 카트 체험은 현장 할인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일정과 취향에 따라 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구매 후 사용하지 못한 경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군청 당직실에 종합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연휴 기간 접수되는 각종 생활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사무소에서도 자체적으로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해 현장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고센터에서는 전기·가스, 쓰레기 처리, 교통, 상·하수도, 소비자상담 등 생활불편 민원을 비롯해 교통사고·화재·응급환자 등 각종 사건·사고, 감염병 관련 신고·문의, 가축질병 의심 신고·문의 등을 폭넓게 접수·안내한다. 연휴 기간 비상진료 병·의원 및 약국 현황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된 민원은 당직사령이 총괄해 즉시 처리 지침에 따라 조치하며, 사안별로 담당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한다. 처리결과는 신고자에게 전화로 회신하고, 처리 시간이 소요될 경우 진행 상황을 단계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군은 9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사회단체와 영동군청 직원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하고,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동전통시장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원하는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영동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상인회 사무실)에 제출하면,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또한 군은 군민 가계 부담 경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레인보우영동페이 소비촉진 이벤트도 병행 추진 중이다.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1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향후 4년간의 지역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재)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맡아 진행하며, 6기 계획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신규 복지 사업 발굴 및 사회보장지표 설정에 주력해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 추진 방향 및 수행 방법 발표 ▲지역사회보장 여건 진단 ▲지역주민 욕구조사 분석결과 공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TF팀 회의,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북구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자원을 조사·분석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확립을 위해 ‘2026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구는 총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성과관리를 내실화하고 구정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성과관리는 대내외적 행정 여건의 변화와 새로운 정책 수요에 발맞춰 구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푯값을 설정해 평가 결과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서구는 평가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평가 결과는 인사와 보수 체계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성과에 따른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통해 일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통영 시민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2026 TIMF 음악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TIMF 음악교실’은 1인 1악기 및 예술동아리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통영국제음악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통영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에는 가야금, 통기타, 우쿨렐레, 리코더와 오카리나까지 총 5개 악기 강좌가 개설된다. 각 강좌는 선착순 20명 모집, 주 1회, 2시간씩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수업은 오는 27일 시작되며, 교육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 통영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TIMF 음악교실은 통영 시민이 일상에서 악기를 접하고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재단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을 희망할 경우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구글 링크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약 90여 일간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통영시는 민선8기인 지난 2023년 A등급, 2024년 SA등급, 2025년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으로 평가 받음으로써 시민과의 약속 이행 노력이 객관적인 평가 결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민선8기 마지막 평가로 그동안 공약이행 사항을 최종평가하는 성격으로 볼 수 있어 임기 내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분기별 공약이행 점검 및 추진 상황을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 평가단 및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참여 기반 확립으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 한편, 통영시는 2026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춘천 가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는 늘봄교실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의 품질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공급 과정 전반과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 했다.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354개 초등학교 중 약 89%에 해당하는 315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지원 대상은 방과 후 돌봄 및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9,587명이며, 작은 학교 등 여건에 따라 돌봄에 참여하는 고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과일간식 공급은 4월 7일 춘천을 시작으로, 13일부터 영서권 11개 시군, 20일부터 영동권 6개 시군으로 순차 확대된다. 12월까지 학기 중 주 1~2회 제공되며, 1회당 100~150g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