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의 첫 문을 열며 한 해 군정의 출발을 알렸다. 군은 1월 1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갖고,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군정 운영에 앞서 책임과 각오를 다졌다. 이재영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1일 영동읍 용두공원 팔각정에서 군민들과 함께 영동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6 해맞이 행사를 함께 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새해 첫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영동문화원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새해를 여는 북 울림 △기원문 낭독 △신년 인사 △대붓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새해를 여는 북 울림’은 해맞이 순간을 힘차게 알리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백승원 영동문화원장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기원문을 낭독하며 새해의 결의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 후에는 용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떡국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영동군수는 신년인사에서 “금년은 ‘2025 영동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삼아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을 위해 군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직 군민을 위한 제구포신(除舊布新)의 마음으로 출발한 을사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어느해보다도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군민 여러분의 협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증평은 한 단계 더 성숙하고 단단해진 한 해로 기억가 됐습니다. 아울러 군민 여러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군의회 의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로지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밤낮으로 달려온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행정과 현장 중심의 실천이 오늘의 증평을 만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5년은 민선 6기의 성과가 일상의 변화로 확실히 체감된 한해였습니다.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행정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속도감 있는 실행으로 증평만의 해법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왔습니다. 증평만의 독창적인 돌봄은 지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공직자 여러분! ‘군민중심∙감동행정’의 깃발 아래 쉼 없이 달려온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건강한 단양∙살고 싶은 단양’을 향한 여정마다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은 우리 군정의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국제 정세의 불안, 고금리와 경기 둔화, 기록적인 폭염과 큰 일교차 등 여건이 결코 녹록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폭우를 비롯한 각종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군민의 안전을 지켜냈고, 지역경제의 주축인 관광도 다시 활력을 되찾아 회복의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 무엇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변화와 혁신의 길에서 한마음으로 뛰어온 670여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2025년 군정 전반에는 ‘군민 중심’이라는 원칙이 구호를 넘어 운영의 기준으로 뿌리내렸습니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은 더 촘촘해졌고, 자원봉사·지역공동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5년의 마지막 날 송년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 한 해 군정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해를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군민중심·감동행정’의 기조 아래 쉼 없이 달려온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단양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돌아봤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변화와 혁신의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뛰어온 670여 공직자들의 헌신이 오늘의 단양을 만들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군수는 2025년을 ‘군민 중심’이라는 원칙이 구호를 넘어 행정 운영의 기준으로 뿌리내린 해로 평가했다. 특히 올해를 단양의 위상이 한 단계 도약한 해로 꼽았다. 김 군수는 “충청권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받으며 단양의 자연과 지질유산이 세계가 인정하는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평생교육, 관광·농업, 보건 등 전 분야에서 총 59건의 수상을 통해 단양 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친절한 응대와 신속·정확한 처리, 처리율 개선 등 민원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부서)’은 △민원응대 친절 부문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 △민원처리율 상승 부문으로 우수 공무원 3명과 1개 부서를 선정했다. ‘민원응대 친절 부문’에는 주민의 소리함 및 홈페이지 등에 친절공무원으로 다수 추천된 농업유통과 이상화 주무관과 민원소통과 김남운 주무관이 선정됐다. 2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 보다 단축 처리한 경우 적립된 마일리지 점수를 반영한‘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은 옥외광고물 인허가 및 불법옥외광고물 정비, 단속을 처리해 가장 높은 마일리지를 획득한 도시건축과 김지영 주무관을 우수공무원으로 뽑았다.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에서는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법정 처리 기간 대비 실제 처리 기간의 단축 정도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31일 제천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시정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종무식에 앞서 지역청년예술단체인 ‘레인브릿지’팀의 실내악 콘서트를 마련하여 바쁜 행정업무 속에서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올 한 해 각종 평가에서 성과를 낸 부서를 비롯해 정부 우수공무원, 정부 모범공무원, 제천시 올해의 공무원 등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영옥 일자리경제과장이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과 수장을, △고정택 봉양읍 행정팀장, 김성환 재정공모팀장, 김병기 교통행정팀장, 손원철 도시건설팀장이‘정부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수장을, △박재훈 언론보도팀장, 이동춘 친환경농업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25년 부서평가에서 미래정책과, 일자리경제과, 문화예술과 3개 부서가 최우수 부서로, 읍면동 종합평가에서는 송학면, 교동이 최우수 읍면동으로 선정돼 각각 제천시장 표창과 시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現 연구소장의 임기만료(2026.1.20.)에 따라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백일현 前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장을 재단의 연구소장으로 최종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백 내정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장(책임연구원),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신에너지 시스템공학 전임교수, 미국 Illinois 대학교 방문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기술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학술적으로 국내외 논문 124편, 특허 88건, 기술이전 5건의 실적과 연구책임자로서 총 20개의 연구프로젝트를 기획 및 수행하는 등 CCUS 관련 분야의 전문가다 재단 관계자는 “백 내정자는 정부 중앙부처와의 협업을 통한 CCUS 및 탄소중립 분야에서 37년간의 실무경력과 대외 네트워크를 갖춘 인사로, 단양 기반의 국가 탄소중립 혁신 전략 제시는 물론, 단양군의 CCUS 산업 활성화와 맞물려 지역산업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고향인 백 내정자는 충북대학교 화학공학과 학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새해를 맞는 2026년 1월 1일부로 제19대 이도형 소방서장이 새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도형 서장은 1990년 충주소방서에서 소방 공직에 첫발을 디딘 뒤 진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충북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 대장, 예방지도팀장·청문감사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번에 소방정으로 승진하여 제19대 영동소방서장으로 취임하는 이도형 서장은 평소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창의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여 충북소방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행정·예방·구조 분야 등 다양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받은 바 있으며, 실무경험에 바탕을 둔 기획력과 현장지휘 능력을 모두 겸비한 지휘관으로서 직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영동군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강한 소방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 모두가 존중받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영동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비전으로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을 제시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7대 군정 운영 방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는 달리는 말에 속도를 올리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어떠한 외부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증평만의 경쟁력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증평군 독립 23주년을 맞는 올해를 ‘증평군의 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이 군수는 인공지능(AI)의 등장을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으로 봤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전문행정’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증평형 행정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올해 증평군은 이러한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91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날 제시된 군정 운영 방향은 돌봄, 교육, 경제, 문화, 농업, 복지, 안전을 아우르는 7대 전략이다. 우선, ‘전 생애 통합 돌봄 체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은 31일 연말연시를 맞아 육군 제2201부대 2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의 치안과 안전,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민·군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재단은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부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평상시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힘쓰는 방재단과, 국토 방위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자연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 위험지역 점검, 재난 발생 시 복구 지원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위문 역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는 방재단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허덕자 단장은 “연말을 맞아 국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조창준 제21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이 1월 1일자로 취임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조창준 소장은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홍천국유림관리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산림병해충방제과,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안전과장 등 산림정책업무에서 현장업무까지 두루거친 산림재해 분야의 전문가이다. 신임 조창준 소장은 “국유림경영 활성화와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에 기여하는 산림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직원들 간에 소통과 화합하는 분위기로 서로가 배려하는 행복한 직장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 가운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는 시민 참여 심사를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휴양사업부) 예비객실 운영제도 개선과 시설 안전 확보를 통한 객실 활용도 및 수익 증대 △(환경사업부) 우수조달제품 구매를 통한 시설 성능 향상 및 예산 절감 △(휴양사업부) 휴양시설 공실 당일예약 제도 시행 △(환경사업부) 소각시설 반건식 반응탑 운전조건 변경을 통한 예산 절감 △(체육2사업부) 헬스장 사고 재발방지 계획 수립 및 조치 등 총 6건이다. 아울러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결과 △(환경사업부) 계근대 차단봉 직접 수리 및 덤프트럭 피스 제거를 통한 비용 절감 △(경영지원부) 전문기관 연계 가스 안전교육 실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계획 수립 △노인공익활동 사업 추진 등 총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담당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청렴과 공정을 기반으로 한 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2025년 ‘청렴·인권 마일리지 제도’를 처음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이수, 청렴·인권경영 실천 활동, 청렴·인권경영 공모전 참여 실적 등을 점수화해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실적을 허위로 제출하거나 징계 처분을 받을 경우 감점하는 항목을 포함해 제도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운영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공모전 참여, 청렴연수원 강의 수강, 청렴·인권 OX 퀴즈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일리지를 가장 많이 적립한 상위 2명에게 포상금 지급과 함께 독도 교육 우선 참여권 등의 혜택이 제공됐다. 정광섭 이사장은 “청렴·인권 마일리지 제도 운영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과 인권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청렴·인권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위사업청은 소프트웨어 맞춤형 개발 방식의 도입으로,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Agile)* 개발 도입‧운영 지침'을 제정·발령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애자일(Agile) 개발은 짧은 주기로 소프트웨어를 반복 개발·배포하고 전력화 이후에도 성능을 지속 고도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미국 국방부와 정보통신기업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기존 폭포수(Waterfall) 방식은 장기간 일괄 개발 구조로 하드웨어 중심 무기체계 개발에 기여해왔으나, 인공지능(AI), 무인·로봇 등 소프트웨어 중심 첨단 무기체계의 신속하고 유연한 개발을 위해 애자일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이번 애자일(Agile) 개발방식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이 기술 발전과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듯 국방 분야에서도 최신 기술과 군(軍)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애자일(Agile) 개발방식의 신속한 정착을 위해 시범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유무인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의료혁신 시민패널 운영위원회가 1월 8일 오후 4시에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의료혁신위원회의 논의 의제 선정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의료혁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숙의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혁신위 내 설치된 기구로, 혁신위 논의 과정에서 국민 의견 수렴 필요성이 제기되는 과제 등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혁신위에 제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늘 개최된 제2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차 회의 결과에 따라 의료혁신위 의제 선정을 위한 국민 참여 방안을 확정했다. 오늘 결정된 국민참여 방안은, 지역 순회 의견 수렴, 의료 이용 실태 조사를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이다. 또한 추후 의료혁신위의 요구가 있는 경우 의제의 우선순위 확인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1월 말부터 지역 순회 의견 수렴을 시작하고 해당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며, 대국민 설문조사는 2월 초에 진행된다. 이렇게 수렴된 지역의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는 2월 말까지 의료혁신위에 제출할 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부장관은 1월 8일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와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조 장관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이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보다 큰 정치인이 됐으면 한다고 하고, 한일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그간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를 통해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해온 데 대해 평가하고, 현재의 국제정세 하에서 한일‧한미일 협력이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행정안전부는 1월 8일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제18회 한·일 방재회의’를 개최했다. ‘한·일 방재회의’는 1998년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 관련 기술을 공유하며 양국 간 긴밀한 국제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대표단과 누키나 코지 내각부 방재담당 심의관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대표단이 참석해, 양국의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재난관리를 위한 드론 활용 사례와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제주도청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및 인파밀집 관리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드론 운영 시연을 진행해, 재난관리 분야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대표단은 재해 시 진위 판별이 어려운 정보의 전파 경향과 대응방안, 대규모 지진 대응 기술 및 전략 등을 발표했다. 향후 양국은 재난안전 관련 기술 공유 및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공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식재산처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국민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로 국가 경제와 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 정부는 국민 모두가 활발하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현실화하는 ‘패스트 트랙’ (Fast Track)을 가동한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사회 곳곳에 있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대대적으로 발굴・고도화하여, 그 결과물을 실제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범국가 국민 참여 프로젝트인 「모두의 아이디어」를 1월 8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총 상금 규모는 7.8억원으로 그 중 전체 1등에게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상위 1만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3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문화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도록 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물론, 일상 속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부는 국민의 창의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