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문화 감성 함양을 위한 'ALL IN 단청문-코트 인사이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관내 중·고등학생과 지도사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원주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안전교육과 양성평등 교육을 시작으로 프로농구 경기 관람과 스포츠 직업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원주 DB 프로미와 서울 삼성 간 경기를 관람하며 생생한 스포츠 현장 분위기와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 문화 체험 및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스포츠 분야 진로 탐색을 통한 적성·흥미 발견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 ▲단양청소년문화의집 홍보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참여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상철 군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균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청소년수련관과 매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교류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연합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양 기관 소속 청소년 약 35명이 참여했으며, 스포츠 체험시설 ‘스포츠몬스터’와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스포츠 체험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협력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연합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면서 기관 간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팀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합교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오는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로, 산업 구조와 고용·생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 소재지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8개로 구성된다. 조사 방법은 PC·모바일·전화를 활용한 스마트 조사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조사원 13명 등 총 20명이다. 접수는 오는 17일까지이며,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단양군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7월까지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평생교육을 매개로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선다. 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및 도내 4개 시‧군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2천만 원(국비 1천만 원·군비 1천만 원)이 투입된다. 군은 지역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한 ‘지산학 협력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핵심 프로그램은 ▲단양군 시민기자단 ▲단양군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2개 과정으로, 총 6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을 지역에 개방하고, 교육 수료자를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육성하는 ‘충북형 RISE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시범 사례로 주목된다. 먼저 상반기에는 시니어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단양군 시민기자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로컬 콘텐츠 발굴과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 출신 피아니스트 엄태현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4월 12일 7시 제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두 개의 색, 쇼팽과 물의 인상이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물'이라는 이미지를 중심으로 쇼팽의 내면적인 흐름에서 시작해, 드뷔시, 그리고 라벨로 이어지는 음악적인 여정을 담았다. 제천을 시작으로 강릉, 원주, 춘천, 서울 등에서 열리는 전석 초대 투어 공연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일, 봄맞이 버스승강장 물청소 및 승강장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관내 버스승강장을 물로 깨끗이 청소하고, 승강장 주변 쓰레기 치우며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비, 불법현수막 및 불법전단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명규 송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송학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송학면장은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능단체와 협력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신백동 216-4번지 일원 신백동‘사랑의 텃밭’에서 텃밭 분양 행사를 진행했다.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사랑의 텃밭 가꾸기’는 신백동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도록 신백동 유휴농지를 주민들에게 텃밭을 분양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80세대에 1골(약 20m 정도)씩 분양해 관내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이 주는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생활 속 활력을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경지 정리, 비료작업, 비닐씌우기 등을 실시해 ‘사랑의 텃밭 가꾸기’ 분양을 위한 사전작업을 마쳤다. 문교영 위원장은 “사랑의 텃밭 가꾸기 사업이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텃밭 가꾸기 행사가 꾸준히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텃밭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관내 기업의 친환경 경영 활동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돕기 위해 ‘2026년 온실가스 ESG 컨설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이행하고 지역 기업의 녹색전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기후 위기와 국내외 탄소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대응 여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 중견기업의 부담을 덜고 녹색전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번 컨설팅이 일회성 진단에 그치지 않도록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구축해 기업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기업별 전력사용량 등 데이터 기반의 온실가스 인벤토리(Scope 1,2) 구축 및 배출량 산정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구축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관내 기업들에게는 친환경 경영 기반 마련의 출발점이 되고, 시 차원에서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3일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시설 및 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점검으로, 청풍면 물태리 일원 축제 행사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합동 점검반은 앞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이 현장에 반영됐는지 여부를 비롯해 분야별 시설 안전관리 준수 상태, 인파 밀집 상황 관리, 교통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내국법인 및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12월말 결산 법인이 대상이며 4월 30일까지 관할 납세지에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 납부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법인이 신고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 안분명세서, 특별징수세액명세서 등을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법인은 외국납부세액을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에서 차감한 신고서와 외국법인세액 과세표준 차감 명세서를 납세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또한, 제천시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지난해 이상기상 영향으로 벼 종자의 활력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올해 안정적인 육묘를 위한 사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농가에서는 파종 전 발아시험을 통해 종자 활력을 확인하고, 발아율이 80% 이상인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발아율 편차가 클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발아시험을 실시하여 발아율 80% 이상인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발아율이 낮은 경우에는 파종량을 조정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또한 종자전염성 병해 예방을 위해 종자소독을 반드시 실시해야 하며, 발아가 지연되는 종자는 찬물(약 15℃ 내외)에서 1~2일 정도 침종 기간을 연장해 발아를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봄철 기온 변동이 큰 상황에서 조기 파종 시 저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발아지연, 싹틔우기 부족, 파종기 저온 등 복합적인 조건이 겹치면 출현 지연 및 입모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파종 시기 조절과 함께 보온커튼 활용 등 시설 내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소규모수도 노후화시설 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읍면 지역의 생활용수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현재 백운면 방학리 일원에서는 도비 1억 8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2천 9백만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D50) 0.48킬로미터를 정비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4월 중순 착공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완료 시 농촌 지역의 물 공급 불편 해소와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로 인한 누수와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고암동 일원에 추진 중인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건립사업’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시는 지난 3월 19일 원주지방환경청과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부지 내 벌목 작업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암동 일원에 조성되는 북부지역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64억 원(도비 63억 원, 시비 10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총면적 103,474제곱미터 부지에 36홀 규모의 산악형 코스를 비롯해 산책로, 클럽하우스, 주차장, 생활체육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에도 힘썼다. 지난해 2월부터 여러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을 반영했으며, 이에 따라 당초 144면으로 계획된 주차 공간을 340면으로 확대했다. 또한 이용객 접근성과 인근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변 교차로에서 골프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연장 137미터, 폭 15미터) 개설도 함께 추진한다. 현재 토지 보상은 모두 완료된 상태로, 시는 이달 중 문화유산 시굴 조사를 마무리한 뒤 상반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지역소멸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2028년까지 총 160억 원(국비 80억 원, 도비 24억 원)이 투입된다. 제천시는 인구 감소와 시민생활 편의, 안전, 기후위기 등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령층 대응 서비스, 탄소중립 실천 기반 구축, 인공지능 기반 도시안전 강화,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플랫폼 조성 등을 추진한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제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기회”라며 “제천만의 특색을 살린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통해 작지만 강한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문화원은 어르신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청춘은 지금부터, 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가 ‘2026년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펜과 종이를 활용한 기초 크로키 교육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이 지역 축제와 생활 공간의 풍경을 직접 스케치하고 이를 엽서와 작품집으로 제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특히 어르신을 문화 소비자가 아닌 ‘기록자이자 창작 주체’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기본 드로잉과 크로키 기법을 익힌 뒤 지역 축제 현장 등을 찾아 직접 풍경을 스케치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엽서 형태로 제작해 공유하고, 주요 작품은 하나의 기록물로 엮어 작품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중 참가자 모집을 거쳐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 오전 진행되며 기초 드로잉 교육과 현장 스케치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기초 크로키 교육 △축제 현장 스케치 활동 △엽서 제작 및 공유 △작품집 발간 등으로 구성된다. 증평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4월 9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청,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준법지원센터, 상주·문경·예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문경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상주시가족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기관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참석위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이어 위원장의 인사말씀과 함께 각 위원이 기관별 역할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에서 접하고 있는 청소년 문제 사례와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인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에서는 대상 청소년들의 가정환경,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4명의 청소년이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흉터치료 대상 1명에게는 의료비를, 생활지원 대상 2명에게는 생계비를, 학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벚꽃이 전국을 덮은 지 오래되지 않아 연이은 강우로 화려했던 꽃잎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이제 막 새로운 봄의 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다른 지역의 벚꽃이 비바람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으로 개화가 다소 늦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지금이 바로 벚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다. 상주시는 벚꽃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벚꽃을 포함해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같은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체내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장은 비 온 뒤 더욱 부드러워진 황토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해졌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져가는 시기에 성주봉은 이제야 화려한 봄의 정점을 찍고 있다”라며, “아쉬운 봄을 다시 붙잡고 싶은 상춘객들이 성주봉을 방문해 만개한 꽃들과 부드러운 황톳길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자원안보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4월 8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이 대상이며, 상주시 해당 주차장은 △시청사 부설주차장(상산로 223)과 △보건소(의회청사) 부설주차장(중앙로 111) 2곳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 등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공용 승용차가 대상이며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장애인(동승 포함)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와 수소차 등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다만 상주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중 시민 생활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지원, 그리고 교육·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직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는 4월 9일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밝은마음한의원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한 지역사회 자살감소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제5기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르며 읍면동이 기본단위로 30%에 해당하는 8곳을 우선 선정하여 영역별(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전략계획에 따른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고도화 작업을 거치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확대한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이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지역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