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세계지질공원 지역 활동가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인재 양성과 주민 참여 기반 구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단양여성취업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당초 40명 내외를 목표로 기획됐으나, 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계획 대비 두 배가 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는 단양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이 교육 현장을 찾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단양 세계지질공원이 단순한 관광자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 가치이자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교육은 단양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 동물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해설·교육·체험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자들로부터는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손명성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양군민들의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의 어르신들은 이제 병원 문턱이 아닌 경로당에서 건강을 챙긴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2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실시간 방송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강좌를 시청하며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단양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병원 방문 이전 단계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강좌 주제는 어르신 일상과 직결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의약 건강관리 ▲치매 예방 ▲정신건강 관리 ▲금연 교육 ▲생활 속 건강관리 요령 등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이야기가 중심이다. 이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도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첫 강좌에서는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난 3일 제천시 중앙동 직능단체 등에서 설 명절을 맞아 백미, 라면, 선물세트 등 6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식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와 중앙동자율방범대, 의림동재산관리위원회가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들 단체들은 매년 명절마다 중앙동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각종 물품들을 기부하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는 등 따뜻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중앙동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직능단체와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물가 안정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2026 설맞이 한방&농특산물 종합판매장 특별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민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할인행사는 제천 한방&농특산물 종합판매장 1호점(청풍 만남의 광장 1층)과 2호점(박달재 휴양림 사무소 맞은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 제천의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제천시는 명절 선물 준비를 서두르는 시민들을 위해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사전 예약 기간을 운영한다. 사전 주문된 물량은 명절 전 신선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10일에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사과, 배, 샤인머스켓, 딸기 등 과일 선물세트를 비롯해 곶감세트, 한과세트, 잡곡류, 더덕, 도라지, 고구마 등 제천의 기운을 담은 다양한 품목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2026년도 제천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최승환 부시장을 비롯해 제천시의회 의원,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147개 사업, 총 23억 6천만 원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교육경비 보조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교육기관의 교육활동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제천시는 이를 통해 학교의 자율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위원회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기관 간 형평성, 그간의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규모를 결정했으며, 확정된 보조금은 3월 중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사업은 신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최승환 부시장은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이 지난 12월 도서관 이용자 36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천시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도서관 전반의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6개 분야(▲장서구성, ▲인적자원, ▲독서문화프로그램, ▲시설 및 환경, ▲홈페이지, ▲도서관 인식)에 대하여 총 14개 문항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도서관 정책 방향 설정 및 이용자 맞춤 서비스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 제천시 도서관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와 직원 서비스 만족도는 각각 90%로 높게 나타났고, 시설 및 환경(85%), 독서 문화 프로그램(80%), 장서 구성(76%) 등 각 서비스 항목에서도 비교적 고른 만족도를 보였다. 그 외 도서관 희망 서비스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의 의견으로는 작가 강연회 활성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관련 강좌 개설, 다양한 주제의 도서 확충, 전자도서관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시립도서관은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도서관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오는 3월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천 온(溫) 통합돌봄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제천 온(溫) 통합돌봄 매니저'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매니저를 연결해, 거주지 생활 상태 점검, 건강 확인, 생활돌봄서비스 연계 및 제공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력과 전문성 확보가 핵심이다. 이에 제천시는 통합돌봄 매니저의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시청 청풍호실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에는 제천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 소속 일자리 참여자 등 총 3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및 매니저 직무 이해 ▲돌봄 취약계층 발굴 및 생활돌봄 실무 ▲생활 속 노인 운동 및 구강관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감염병 예방 및 퇴원 환자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천시보건소, 제천소방서, 명지병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서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 사고 및 재난 예방, 귀성객 교통 편의, 주민 생활 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21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연휴 전후 발생하는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재난상황실 ▲쓰레기 대책반 ▲비상진료 대책반 ▲상수도반 ▲하수도반 ▲도로안전반 ▲교통대책반 ▲영원한 쉼터 ▲가스공급 대책반 총 9개 반으로 구성되며 시민 불편 사항을 처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물가 분야에서는 명절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성수식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강화한다. 숙박, 목욕탕, 이미용업소 등 공중위생업소 지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 증평읍 주민자치센터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상·하반기 분리 모집을 폐지하고 연간 단위로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한 점이다. 잦은 수강생 교체로 인한 수업 연속성 저하와 강의 운영의 비효율성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수강생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강사 역시 장기적인 수업 계획 수립이 가능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만족도 제고가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과목은 △라인댄스 △줌바댄스 △노래교실 △고고장구 △색소폰 △유튜브 제작 △민화 △캘리그라피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운영 장소는 증평읍사무소 2층 회의실, 창의파크 3층 프로그램실, 증평 34플러스센터 1층 음악실 등이다. 접수는 증평읍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기간 중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화 및 대리 접수는 불가하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지역 내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맞춤형 외국어 지방세 체납 안내문을 제작·발송한다고 4일 밝혔다. 언어 장벽으로 인한 체납을 줄이고, 외국인 납세자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역 내 외국인 체납자는 575명으로, 체납액은 총 4000만 원에 달한다. 세목별로는 자동차세 체납이 가장 많고, 이어 재산세와 주민세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소액 체납이지만, 외국인 거주 인구 증가와 맞물려 체납 건수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군은 외국인 체납의 주요 원인으로 언어 장벽에 따른 제도 이해 부족을 꼽고, 올해부터 외국인 체납 관리 방식을 보다 구조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4개 언어로 번역된 체납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한다. 안내문은 지방세 고지서 뒷면을 활용해 체납 시 부동산·차량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행정상 불이익을 명확히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군은 이장회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혜민 이츠마트(대표 정진흥)는 4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현물 기탁 30롤 화장지 1,000개(1,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준비됐다. ㈜혜민 이츠마트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매년 명절마다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복지시설과 사회단체에 대한 후원,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나눔 행사 등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진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전달받은 화장지를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청소년들이 주말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영동군청소년수련관에서 ‘토요일 스위트 스테이션’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일 스위트 스테이션’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설 간식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쉼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월 매주 토요일(총 4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동군청소년수련관 2층 로비(북카페)에서 운영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율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다. 체험 내용은 소금빵 샌드위치, 딸기 초코, 딸기 또띠아랩 만들기 등 간편한 간식 만들기로 구성되며, 순환형 방식으로 운영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강사와 청소년지도사,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가 함께 운영에 참여하며, 활동 전 안전수칙 안내와 위생관리, 조리기구 사용 지도 등 안전관리도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다. 영동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해 레인보우영동페이 사용처를 관내 택시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레인보우영동페이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 시 정책에 따라 캐시백 적립 혜택을 제공해 왔으나, 택시는 가맹점 대상에서 제외돼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었다. 이에 영동군은 군민들의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개인택시와 법인 택시를 포함한 총 103대의 택시를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으로 추가 등록하고, 2월 1일부터 택시 요금 결제 시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택시 요금을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 캐시백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적립률은 향후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는 농협,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에 방문 신청 또는 지역상품권 CHAK앱에 가입한 후 전체메뉴(카드관리)에서 발급 신청할 카드를 선택하여 발급받으면 된다. 이번 택시 사용처 확대를 통해 군민들은 일상적인 이동 수단인 택시 이용 시에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국악체험촌이 겨울방학을 맞아 국악기 연주 실력을 쌓으려는 전문 국악인과 동호인, 학생 등 연수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국악 전공자 모임 '김청만캠프', 춤가락을 연구하는 ‘신명나눔’ 등 200여 명이 5박6일 일정으로 이곳에서 국악 공부를 하고 돌아갔다. 2월 5일부터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1-1호 진주삼천포농악 전승교육사인 이부산과 제자들이 2박 3일 동안 머무르면서 국악체험과 연주실력을 갈고 닦을 예정이다. 이어 이달 말까지 4박 5일 동안 피리 연수를 위해 80여 명의 ‘김현승팀’과 6박 7일 동안 젊은 예술인이 모여 전통연희 창작 활동을 도모하는 ‘사물놀이 한맥’등 전문 국악인, 동호인, 대학생까지 다양한 부류의 전국 각지에서 연수생들이 예약을 한 상태이다. 영동국악체험촌은 지난 2015년 건축면적 8,644㎡ 규모로 건립됐으며, 300석 규모의 공연장을 비롯해 세미나실 2곳, 난계국악단 연습실, 50~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험실 4개소, 전문가를 위한 전수실 5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 국악체험촌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림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체력측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31명의 산림재난대응 단원이 참석해 산림재난 없는 안전한 증평 실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으로 각오를 다졌다. 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재난 유형별·시기별로 분산 운영되던 대응체계를 올해부터 통합 관리하는 핵심 조직으로, 재난 발생 시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운영된다. 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2일~ 5월 15일) 산불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돼 산불 종료 시까지 진화 활동을 수행하며, 산불 취약지 순찰과 불법소각행위 단속 등 예방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계도, 산림인접 지역 영농부산물 파쇄 활동도 병행해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군은 이와 함께 산림 연접지 산불 취약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소각 행위자에 대한 단속과 처벌도 한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