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융복합 문화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 ‘THE NEXT SHOW’를 추진하며 오는 2월 28일까지 참가자와 단체를 모집한다. ‘THE NEXT SHOW’는 '국악'을 모티브로 하되, 장르의 경제를 허물고 공연·전시·미디어·기술 등 다양한 장르의 결합하여 충주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발굴·고도화하기 위한 콘텐츠 창·제작 지원사업이다. 기존 단순 교부형 지원사업에 탈피하여, 콘텐츠의 생애 주기를 고려한 "3단계 맞춤형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도입하여 콘텐츠 유통과 시장 진출 가능성까지 고려한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분야는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는 충주 거주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작품 개발을 지원하는 ‘A트랙(창작)’▲검증된 기존 작품에 기술과 연출을 더해 완성도를 높이는 ‘B트랙(제작)’▲ 시장 경쟁력을 갖춘 충주 대표 킬러 콘텐츠를 육성하는‘C트랙(2차 제작)’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선정된 예술인 및 단체에게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와의 1:1 멘토링과 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니어클럽은 3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금융기관도우미사업’을‘시니어편의지원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니어편의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국민연금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원 안내, 서류 작성 등 대민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이용자 편의 증진 및 공공기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보다 친절하고 세심한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고, 참여 어르신에게는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시니어편의지원사업’을 시민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통한 사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24절기 중 첫 절기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2월 4일)을 맞아 충북 괴산군 연풍향교(전교 신경연)에 군민들의 무사 안녕과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입춘첩이 게시돼 눈길을 끈다.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는 문구가 적힌 입춘첩은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대표적인 문구로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입춘첩 체험에 나선 연풍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도포를 갖춰 입고 연풍향교 유림의 도움을 받아 붓으로 정성껏 글씨를 써 내려갔다. 먹향을 가득 품고 완성된 입춘첩은 향교 외삼문에 부착하며 지역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 연풍향교는 조선시대인 1515년(중종 10년)에 설립된 향교로 훌륭한 유학자들의 위패를 봉안해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세워졌다. 오랜 세월이 지난 현재에도 전통예절교육, 명사초청 정신문화 교육, 석전대제 등을 개최해 지역의 정신문화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설 연휴를 맞아 도시미관 저해 및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을 집중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귀성·귀경객 증가로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설 연휴 전·후 기간을 중심으로 오는 20일까지 추진되며 주요 도로변, 교차로, 전통시장 주변, 터미널 인근 등 불법 현수막 상습 게시 지역을 대상을 한다. 점검 대상은 정당·단체·개인 등이 신고 없이 게시한 현수막,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현수막, 가로수·신호동·가로등 등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 등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상업광고 및 행사 홍보를 위한 불법 현수막은 즉시 철거를 원칙으로 하고 반복·상습 위반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불법 현수막은 도시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강풍 시 낙하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연휴 이후에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과 올바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82개 지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을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을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4개 그룹(인구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지역, 자치구)으로 나누어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2025년 괴산군의 교통문화지수는 88.72점으로 전국 평균 지수(81.34점)보다 7.38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100%로 전국 1위 △안전띠 착용률 5위(전국 군 지역) △인구 및 도로연장당 보행자 사상자 수 3위(전국 군 지역) 등이 주요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이러한 성과는 군이 지속적으로 교통문화 개선에 힘쓴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안전표지판 신설 및 노후 시설물 보수, 교통신호기 유지보수, 무인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을 꾸준히 추진했다. 또한, 괴산증평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이 설 연휴를 맞아 경매 휴무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과일부류는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채소부류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산부류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휴장한다. 경매 휴장기간에도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적으로 영업해 일반 소비자는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연휴 기간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설 휴무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과 도매시장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일상생활 속 생활 방역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일제 방역의 날’을 추진한 결과,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정기적인 소독과 환기 활동이 정착됐고, 시민들의 생활 속 방역 참여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의료 관련 감염병 전파 등으로 감염원을 특정하기 어려운 신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일상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한 예방적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공공기관, 유관기관, 기업체,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전반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의 날’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자발적인 생활 방역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25개 읍면동 직능단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 △가정·사무실의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 △다중이용시설 내 손잡이 등 접촉 빈도가 높은 물품에 대한 집중 소독 등을 안내해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귀경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신호시설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간선도로와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신호기와 제어기 등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신호시설 유지보수업체와 합동으로 야간 순찰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긴급 보수나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설 명절 이전까지 순차적으로 보수 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편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시민은 물론 설 명절을 맞아 충주를 찾은 귀성·귀경객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원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초·중급) △서예(한문)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수묵화 △우리춤체조(초·중급) △수채화 △민화 △서각 △서양화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등 총 15개 강좌이다. 특히 올해는 수묵화와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강좌가 새롭게 개설됐으며,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구성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좌별 과목별 수강생이 15명 이상 모집 시 개설되며,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간 총 28주동안 주 1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과목당 7만 원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내복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청풍면 ‘사랑의 바자회 및 일일찻집’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1,500만 원 중 일부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오는 11일, 청풍면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내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보경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이번 내복 지원 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언제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바자회와 일일찻집 등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보행 보조기 지원, 경로당 중식비 지원, 화재 취약계층 투척용 소화기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전통시장 관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올해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시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제1차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지로 제천 고추시장과 덕산전통시장 두 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4억 3천만 원 중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노후 전기설비와 소방시설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 배선 정비와 분전반 교체 등을 통해 시장 내 화재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설 개선을 위한 도비 확보 성과도 이어졌다. 충청북도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내토시장, 역전한마음시장, 고추시장 등 3개 시장이 선정되어 도비 1억 7천4백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3천9백만 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내토시장 고객지원센터 외벽보수(96,577천원), ▲고추시장 경관정비(99,921천원), ▲역전한마음시장 화장실 보수(42,840천원)이다. 시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영춘면은 지난 2일 영춘면사무소에서 ‘봄철 산불예방 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영춘면장을 비롯해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산불 없는 영춘면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산불 예방 근무자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설명 ▲산불 대응체계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영춘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 감시 인력 운영 강화, 마을방송과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곡면 역시 지난 1월 30일 가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및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손문영 가곡면장을 비롯해 산불감시원과 산불진화대원, 관계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결의를 다지고,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산불 진화 요령, GPS 단말기·무전기 등 진화 장비 사용법에 대한 직무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가곡면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어린이집 새학기를 앞두고 이달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사전 신청은 3월 새학기부터 적용될 보육서비스 자격을 미리 신청하는 절차로, 내달 1일 기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입소, 연장보육, 가정양육을 신청하는 경우 해당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복지팀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사전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며 “사전 신청 혜택을 놓치는 가정이 없도록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최근 관내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안전관리 부실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용 없는 엄정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단양군 매포읍 응실리 소재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폐합성수지 일부를 허가된 보관시설 외 장소에 임시 적치하던 중 자연발화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화재는 사업장 내부에 그치지 않고 인근 야산으로 불이 옮겨붙어 산림 약 0.5ha가 소실되는 피해로 이어졌으며, 자칫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었던 위험한 사고였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단양군과 소방서 등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는 비교적 조기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인근 주거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환경 피해나 2차 안전사고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해당 업체는 과거에도 유사한 화재 사고가 발생한 전력이 있는 사업장으로, 이번 사고는 폐기물 보관·관리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 부족과 관리 소홀이 반복된 결과라는 점에서 사안의 엄중함이 크다는 지적이다. 이에 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