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직기강 및 복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직사회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복무 기강을 다잡고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직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성실·청렴 의무 및 복무 관련 규정 △금품·향응 수수 등 주요 비위 행위 예방 △감사·조사 시 빈번하게 지적되는 복무 위반 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다가오는 선거에 대비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선거 관련 법령과 실제 위반 사례를 상세히 안내해,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각심을 높였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 허정 서기관은 현재 행정안전부 서기관으로 재직 중이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동 기준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평생학습관 상·하반기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인문교양 9개, 외국어 5개, 건강 4개 프로그램으로 총 18개 과정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강의 경력 3년 이상이거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학과 졸업자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강의계획서,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괴산군립도서관 3층 생활문화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강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위촉돼 정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군민들의 학습 욕구와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괴산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와 괴산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신규 축제를 발굴하고 기존 읍·면 축제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지역축제 육성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를 둔 법인 또는 단체이며 읍·면별로 1개 축제만 군에 추천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0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각 읍·면 지역축제 10개소에는 각 2,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선정심의회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축제(1개소) 1,500만 원 △우수 축제(2개소) 각 1,000만 원 △유망 축제(1개소) 5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며 “지역축제가 주민과 함께 만들어지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씨감자 생산 체계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이달 공급을 목표로 씨감자 선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씨감자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강원도 씨감자 전문 업체인 왕산종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칠성면과 청안면 일대에 생산 거점을 마련해 연간 200톤 규모의 씨감자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군은 지난해 9월 실시한 수요 조사를 통해 단오감자 29톤, 수미감자 30톤을 신청받았으며, 이달 말 보급을 목표로 선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단오감자는 신청량을 웃도는 34톤을 선별·확보했으며 수미감자 역시 신청 물량인 30톤 이상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다. 자체 생산 체계가 본격 가동되면서 씨감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타 지역 농가들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군은 관내 농가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공급 가격을 차등 적용한다. 씨감자(20kg 기준)는 관내 농가에 3만3천 원, 타 지역 농가에는 4만4천 원에 공급된다. 군은 자체 생산을 통해 유통 비용을 절감하고 관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방세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 세제 혜택을 알리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으며 이장회의,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등 지역 회의체를 활용해 안내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2일 청천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돌며 모두 22차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2026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정보 △주요 민원 사례 등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적용되는 세제 혜택 확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인구감소지역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 세제 감면 △창업사업장 신설·이전 감면 확대 △주택 관련 지방세 감면 확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통해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인구감소지역의 세제 혜택 등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감물면 오창지구, 칠성면 칠성쌍곡지구·칠성율원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에 맞게 조사·측량해 불일치한 경계를 바로잡는 사업이다. 군은 2013년 문광면 신기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0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사업비 약 3억 원을 투입해 △감물면 오창지구(138필지, 172,289㎡) △칠성면 칠성쌍곡지구(751필지, 30,935,899㎡) △칠성면 칠성율원지구(386필지, 309,897.1㎡)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군은 지난해 감물면사무소와 칠성면사무소에서 주민 및 토지소유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월 27일에는 칠성면사무소에서 추가 사업지구로 선정된 칠성율원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이해를 도왔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확보한 뒤 다음 달 중 충청북도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구직자를 2월 2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에 유휴 인력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건비 부담을 완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중소·중견), 사회복지 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소상공인이다. 다만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수 10미만 사업장까지 포함된다.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는 우선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최저임금의 40% 수준으로의 인건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직자는 충북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자는 최대 9개월(270일) 이내로 1일 6시간이내로 도내 참여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금 외에도 교육비 2만원(연 1회)과 근무일에 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오는 5일부터 외부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상으로 전기차 완속충전구역 내 주차 가능 시간을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 전기자동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14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은 배터리를 외부 충전을 통해 전기모드로 주행하다가 배터리 소모 시 내연기관 엔진으로 자동 전환되는 방식의 차량이다. 시는 충전 완료 후 이동 주차를 하지 않는 차량으로 인해 다수의 민원과차주간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고 주차 가능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충전방해행위 신고 및 과태료 부과 대상을 기존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서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해 충전 구역의 원활한 이용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준 강화는 충전 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실제 충전이 필요한 시민들이 효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이 변경된 기준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힘쓰겠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문화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음악회’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1~2월 중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하반기에는 7~8월 중 15개소를 방문해 총 33개소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등 복지시설을 위주로 진행했던 것에서 나아가, 2026년에는 국악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공연 대상을 확대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눈높이를 고려해 구성됐다. 로보카 폴리 삽입곡과 ‘상어가족’ 등 어린이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노래와 동요를 국악으로 편곡해 연주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가야금, 해금, 대금 등 국악기별 소리를 직접 들려주고, 어떤 악기인지 맞혀보는 퀴즈와 설명을 곁들여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체험형 공연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일부터 부서 간 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재난·안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내부 행정용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도시 전반의 행정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상황 인지와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시스템은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재난·안전, 교통, 시설물 관리 정보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업무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직원용 모바일 서비스’를 함께 구축해 재난·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시 사무실 외부에서도 실시간으로 상황 확인과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는 업무 시간은 물론이고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이 강화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대응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업무 전반의 능률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올해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실무 자들의 피드백 등을 거쳐 염수분사시스템과 연계한 도로 결빙 대응 관리와 가축방역C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난 1월 29일 신백동 새마을남녀협외회는 제천시 장애청소년직업적응훈련시설에 쌀 6포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장애청소년들의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위해 신백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이운종 회장은 쌀은 매일 식탁에 오르는 기본 식품인 만큼, 이번 후원이 장애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재원 원장은 “신백동 새마을남녀협의회의 따뜻한 후원이 장애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환경이끄미 폐지단가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정단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로써 기존 1kg당 80원이던 지정단가는 1kg당 100원으로 20원 상향됐다. 이 사업은 폐지 판매 단가가 시에서 정한 기준 단가보다 낮아지면 그 차액을 시 예산으로 보전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폐지를 수집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중,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환경이끄미’로 지정된 사람에 한한다. 시는 이번 지정단가 상향을 통해 환경이끄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환경이끄미로 지정된 폐지수집 어르신은 총 58명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체육회는 제35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체육회 운영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새해 체육 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전차 회의 결과를 비롯해 임원 변경 사항과 전국 및 도내 종합체육대회 일정 등 주요 보고 사항이 공유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임원 보선, 종목단체 관련 안건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심의가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이사회에서는 제천시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임원들을 대상으로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돼,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신임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제천시체육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안정적인 체육 행정 운영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이사회는 2026년 제천 체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준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체육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선착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2천 원 할인쿠폰을 이용자 1만 2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특히 제천화폐 ‘모아’로 결제할 경우, 화폐 자체의 12% 할인 혜택이 더해져 이용자들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개수수료가 없는 공공배달앱 ‘배달모아’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의 가계 부담까지 줄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배달모아 2월 이벤트와 더불어 배달료 지원을 확대하여, 이용자들이 실질적인 무료 배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이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배달모아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청풍소방안전공사는 신학기를 맞아 용두동 관내 가정의 초중고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총 500만 원 상당의 신발 및 가방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학기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을 돕고, 새출발을 앞둔 학생들이 보다 밝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학생들의 나이와 성장 단계를 고려해 실용성과 품질을 갖춘 신발과 가방으로 준비됐다. 유호경 대표는 “신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위축되지 않고, 희망과 설렘을 안고 학교에 다니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수경 동장은 “관내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청풍소방안전공사와 유호경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과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호경 대표는 제천시 제1호 아너소사이티 회원으로 소방안전 전문 기업으로서 안전한 사회 구현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