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4일 증평송산 휴먼시아1단지 내 초롱이행복돌봄나눔터에서 ‘마을 손주돌봄 추진단’ 간담회를 열고, 향후 추진단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주돌봄 추진단원 14명이 참석해 그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 손주돌봄 추진단은 지역 어르신들이 마을 손주를 돌보듯 아이들을 보살피는 증평형 공동체 돌봄모델이다. 초롱이행복돌봄나눔터가 1층 경로당과 2층 돌봄공간의 자연스러운 연계로 지역 공동체 돌봄의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면서, 군이 지난 8월 이를 공식화하고 운영을 본격화했다. 어르신들은 놀이활동, 책 읽기, 안전 지도는 물론 한자·일본어 등 재능기부까지 더해 따뜻한 보살핌과 학습지원이 공존하는 마을학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이른 출근이 필요한 맞벌이·한부모 가정 아동 돌봄 수요를 충족하며 가정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참여 어르신은 “아이들을 돌보며 오히려 우리가 젊어지는 기분이 든다”며 “손주처럼 웃고 뛰노는 아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4일 도안면 일원에서 ‘도안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도안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농촌지역의 문화인프라 부족과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2022년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과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국·도비 21억9000만원을 확보하며 본격화됐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1970년대 준공 후 장기간 방치됐던 농협 폐창고 2개 동을 지역의 새로운 문화·정주 거점으로 재탄생시켰다. 주요시설은 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도안창고플러스’와 귀농귀촌 청년농 지원거점인 ‘청춘농담누리’다. 지난해 6월 준공된 연면적 430㎡, 2층 규모의 ‘도안창고플러스’는 창고 본래 구조의 멋을 살리면서도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개관 후 정책설명회, 간담회, 인형극,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와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어 지난 10월 도안창고플러스 인근에 연면적 258㎡, 2층 규모의 ‘청춘농담(農談)누리’ 를 신축 준공했다. 이 시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에 들어갔다. 시는 올해 참드림·알찬미 2개 품종을 대상으로 총 3,004톤(산물벼 857.6톤, 건조벼 2,146.4톤)을 매입한다. 이중 산물벼 857.6t은 주덕RPC에서 지난 31일까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건조벼 2,146.4t은 11월 4일부터 27일까지 매입을 진행한다. 건조벼 매입은 각 읍면동의 지정된 장소에서 실시하며, 농가에서 운송하기 적합한 장소로 엄정면 용두창고를 포함한 총 10곳이 지정됐다. 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 상환을 위해 수매 직후 중간 정산금으로 4만 원(40kg)을 선지급하고, 12월 말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한 최종 정산금을 추가로 지급해 농가의 수확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제’엄격히 시행해 매입 현장에서 참드림, 알찬미 이외 품종 매입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김진석 충주부시장은 매입 현장을 방문해 “가을장마와 해충 피해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땀 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청소년수련원과 충주진로체험지원센터는 3일 충주시청소년수련원과 호암체육관 일대에서 ‘2025 진로공감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및 특수학교 학생 등 1,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오후 1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직업 체험부스 43개와 학과 체험 2개가 운영된 ‘체험마당’, 진로교육 뮤지컬 ‘더 멜로디’가 펼쳐진 ‘공연마당’, 육군·반려견지도사·기상예보관 등 전문 직업인 5명과 직접 만나는 ‘꿈마당’ 등 세 가지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직업인과의 만남’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관심 분야를 선택한 청소년들이 참여해, 실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질문을 주고받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며 진로에 관한 생각이 구체화됐다”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정원산림과 우익원 과장이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중앙일보홀에서 열린 ‘제49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청백봉사상은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JTBC와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상으로, 청렴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공직자에게 수여된다. 1977년 제정 이래, 공개 검증과 합동조사단의 현지 확인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지방공무원의 최고 권위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 과장은 28년간 총 109회의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26개 단체에 정기 후원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또한, 성황천 맨발숲길, 괴강둘레길, 동서트레일 등 다양한 힐링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그는 이번 수상 후에도 시상금 중 100만 원을 괴산군민장학회에 기탁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이어갔다. 우익원 과장은 “공직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왔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오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외국인 체납자에게 영어·중국어·캄보디아어·베트남어가 병기된 지방세 체납안내문 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해 체납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과 체납 방지를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를 ‘지방세 체납자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계적인 체납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괴산군 내 외국인 체납자는 566명, 체납액은 약 3천만 원에 달하며, 군은 납세 관련 정보 부족과 언어 소통의 어려움이 체납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에 군은 외국인 체납자에게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첫 단계로, 4개 국어가 병기된 체납안내문을 제작해 개별 발송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외국인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납세 의무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공정한 세금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해도 높은 세정 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체납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괴산형 스토리텔링 체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으며, 괴산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개발해 학생들이 지역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교로는 문광초, 백봉초, 연풍중, 칠성중 등 4개 학교이다. 각 학교는 괴산의 경제, 자연환경, 문화·역사자원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디지털 기술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융합형 수업을 선보였다. 문광초는 위치 기반 퀴즈 시스템을 활용한 ‘산막이옛길 AI 퀴즈 챌린지’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흥미롭게 학습하는 체험 수업을 운영했다. 백봉초는 역사 인물과 예술, 과학을 융합한 ‘AI 퀴즈 숨바꼭질: 김홍도를 찾아라’를 통해 탐색형 수업을 선보였다. 연풍중은 스마트팜 견학과 센서 기술 학습을 결합한 ‘스마트 농업’ 프로그램으로 첨단 농업의 개념과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칠성중은 AR 기술을 활용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괴산읍 동부리 시계탑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조성하며 교통 환경 개선은 물론, 도심 미관 정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국비 52억 원을 확보해 괴산읍 동부리 시계탑사거리 일원에 2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 이곳은 괴산읍의 중심이자 국도 19호선이 지나는 교통 요지로, 차량 통행량이 많은 데다 비대칭 구조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이에 군은 신호 없이 차량이 서행하며 진입·진출하는 회전 방식의 교차로를 도입했고, 지난 9월 임시 개통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후 보행자 동선과 차량 흐름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과속 방지턱을 추가 설치하는 등 현장 보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회전교차로 교통섬에는 연풍면 연우회영농조합법인 임석규 대표가 기증한 소나무 한 그루가 교통섬에 식재돼 도심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 임 대표는 “고향 발전에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고 기증 이유를 밝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아울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충청권(충북충남대전)자활생산품 판매 홍보 행사인 ‘독립기념관과 함께하는 좋아유 마켓’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활기업의 생산품과 서비스를 홍보판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와 사업 성과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제천지역자활센터에서는 제천찐빵사업단이 참여하여 직접 생산한 전통 찐빵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고, 지역을 대표하는 자활생산품으로 주목받으며 제천 자활사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청권 자활센터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활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은 10월 27일과 30일 2회에 걸쳐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자원봉사자 모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자원봉사자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봉양읍과 용두동 일대에서 캠페인을 펼쳤으며, 복지정보 홍보를 위한 홍보부스 운영뿐 아니라 인근 상가를 방문하여 홍보물 등을 배포하여 복지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10월 31일 용두동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어려운 이웃 30가정을 방문해 5kg 상당의 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양순경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1998년 설립되어 사회복지에 대한 조사·연구와 자원봉사자 발굴·교육사업뿐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해 반찬지원사업, 좋은이웃들사업, 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방세정 발전방향 연구 및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지난 1일 용두동행정복지센터 용두아트홀에서『2025년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세원발굴, 납세자편의시책, 효율적인 체납액징수 방안 등의 주제로 제출된 총 22건의 연구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우수과제로 선정된 6건의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과제 발표 결과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을 위한 관광세 도입 방안”을 발표한 세무과 세무9급 최주호주무관이 최우수를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으며, 최우수 수상자는 2026년 개최되는 충청북도 주관 지방세정 연찬회 제천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아울러“난稅지략, 덜 내고 많이 받는 기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실시했다. 엄복철 세무과장은 “이번 연찬회가 세정업무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직장내 연구 분위기 조성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확충에 더욱 노력하고 납세자가 만족하는 세무행정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일, 동명광장(제천시 예술의전당)에서 2025 제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너의 플레이리스트가 보여’를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제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세계적으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K-POP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무대에서는 청소년들의 열정이 담긴 댄스, 밴드 공연 등 다양한 K-POP 커버 무대가 펼쳐졌으며,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청소년들의 재능을 응원했다. 또한 부스 존에서는 ‘K-POP 인물 맞추기 게임’, ‘진행자의 최애 K-POP 인물 맞히기 게임’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간식과 기념품을 나누며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청소년기획단‘울림’이윤지 단장은 “청소년들이 사랑하는 K-POP이란 주제로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고, 서로의 열정과 끼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어울림마당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소년 문화가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복숭아, 오미자, 살구, 매실, 자두, 포도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작목별 마감일까지 지역(품목)농협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가뭄, 폭설 등 자연재해로부터 농가의 소득을 보호하는 제도로, 제천시에서 해당 작물을 경작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개인 또는 법인)은 신청이 가능하다.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작목별 가입 마감일은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보험료는 보장수준에 따라 최대 85%(국비 50%, 지방비 35%)를 보조해 농업인 부담금은 최소 15%로 경제적 부담감 또한 낮다. 제천시 관계자는 “해마다 태풍, 가뭄, 폭설 등으로 농작물 및 시설물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서는 모든 농가들이 농작물재해보험을 반드시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해당 농업인들께서는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으로 문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대표 농산물 “양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5년 제4회 덕산 양채축제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덕산근린공원(덕산면 도전리 367번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덕산면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의 축제인 “덕산 양채축제”는 덕산에서 생산된 양채를 비롯하여 각종 농특산물 전시․판매․홍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양채를 이용한 꽃다발 만들기, 양채푸드 무료시식(14종), 룰렛 양채경품행사, 농산물 수확체험 등 양채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지며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즉석 노래자랑이 함께 어우러지며 한층 더 풍성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덕산양채축제추진위원회 김규상 위원장은 “덕산 양채는 우리 지역의 대표 농산물로 이번 축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많은 분들이 축제에 오셔서 함께 웃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창규 제천시장은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덕산 양채축제는 우리 지역의 대표 축제로 지역 농업인들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성내충인동은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우리동네 리브랜딩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결과물을 활용한 플리마켓 행사가 관아공원 일대에서 개최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 사업은 충주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프로젝트로, 주민 주도형 지역 브랜드 개발을 목표로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청년몰 입점 청년들의 힘을 모아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감성 수채화 그리기, 압화, 손뜨개 등 각종 공예수업과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초반 등 주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주민들의 주도로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 브랜드의 시작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리브랜딩 결과물 전시 및 판매, 체험 부스 운영, 지역 상권 참여 부스 등이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만든 굿즈 및 아이템들이 행사장을 꾸며 매력을 더했다. 김범준 위원장은 “우리 동네 리브랜딩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우리 동네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 나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플리마켓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 상권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두 기관의 2025년도 업무추진 성과와 금년도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조현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조국을 지지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포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두 기관의 더욱 세심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새롭게 추진 중인 재외동포 정책의 방향 및 의미와 함께, 차별없는 포용적 동포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는 5대 핵심과제(▴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확대, ▴동포 차별 해소, ▴「동포 DB」 구축, ▴재외동포협력센터 통합 및 ▴동포전담영사 운영)의 이행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수급상황을 매주 점검하여 문제 되는 품목은 신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번째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는 매주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발표하고 수급 불안 요인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주말 폭설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시한 시설하우스 보강,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됐는지 점검했으며, 시설원예 시설 일부(시설하우스 파손, 비닐찢김 등)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추가 피해현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기에 대응하겠다. 1월 중점관리 품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 중이고, 특히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되어 안정세이며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감귤 등 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1월 12일, 1월 14일 이틀간'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1월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20조에 따라 기상특보와 연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조치는 1월 10일 기준 이상기후 변화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올겨울 세 번째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등 강추위가 반복·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21~2025년) 겨울철(12월~익년 2월)은 연중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로, 총 54,421건(28.2%)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1월의 화재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격적으로 한파 위기경보가 발령된 12월부터는 전월보다 화재가 20%, 사망자는 42% 증가하는 등 화재로 인한 피해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파 시기에는 열선, 전기장판(필름), 전기패널 등 난방기구를 접힘·구김상태 사용, 장시간 연속 사용, 미인증 전기용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에 따르면 올해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 2,033ha, 생산량은 26.6% 늘어난 57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 특히 월동무와 양배추 생산량이 각각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먼저 고산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도민 일상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어 고산농협 조합장과 한경면 농업인 단체장, 지역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월동채소 생산·유통 여건과 농가 경영 부담, 수급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올해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