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지난 22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사)한국택견협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2026 Co-Work Project : AI 혁명시대 글로벌 택견 홍보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반크가 주최하고 (사)한국택견협회가 주관했으며,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충주시, 충주시립택견단 관계자 등이 참여해 AI 혁명시대를 맞은 무형유산 택견이 전통과 정통을 유지면서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택견협회의 올해 주요 사업과 관련해 반크 소속의 연구위원들의 다양한 조언이 이어졌으며, △한국 역사‧문화 왜곡에 대한 AI의 문제점 △글로벌 택견 홍보 전략 △글로벌 참여형 택견 동작 콘텐츠 챌린지 △세계화를 위한 공식 영문 정보 플랫폼 구축 등에 대한 제안이 제시됐다. 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시대를 앞서가는 젊은 감각의 반크 덕분에 전통을 지켜온 택견이 새로운 미래를 앞서갈 수 있는 방향성을 찾았다”며 “반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전략적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전통문화를 지켜온 한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이 최근 여행 유튜버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명소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유튜버들은 가족탕‧노천탕 등 온천 체험과 숙소 리뷰, 고즈넉한 마을 풍경, 트래킹 코스 등을 주제로 영상을 공개하며 수만에서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은 화려한 관광지보다 일상 회복과 휴식을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조용히 쉬기 좋은 곳’,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등의 공감을 얻으며 유튜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4년 KTX 수안보온천역 개통으로 서울·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온천 여행이 가능해진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충주 지역 온천은 기존 온천과 달리 차별화된 강점이 주목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은 2023년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로 선정될만큼 온천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시가 모든 온천수를 직접 관리‧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중앙 집중관리 시스템을 통해 모든 업소에서 동일한 수질의 온천수를 즐길 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기업인협회는 27일 회원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제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구 회장단의 인사를 시작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협회 활동을 돌아보고,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개별 기업의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경희 회장((주)엠테크 대표)은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안재환 심임 회장(금강전기산업(주) 대표)이 앞으로 2년간 충주시기업인협회를 이끌게 됐다. 김경희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협회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재환 신임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충주 기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단체의 화합과 기업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1988년 10월에 설립된 충주시기업인협회는 충주시 소재 68개 기업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 상호 간 유대관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시청사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방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몰웨딩과 야외웨딩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외 예식장으로는 충주시청 앞 잔디광장과 3층 대회의실을, 연회장으로는 11층 구내식당을 활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인이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자인 경우이며, 신청은 예식 6개월 전부터 수시 접수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 기준으로 1일 1예식씩 선착순 접수된다. 접수는 충주시 자치행정과 방문 또는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예식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장식·테이블·의자 등 비품과 식사는 이용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취사 및 주류 반입은 금지되며, 출장뷔페(케이터링)를 통한 완성품 위주의 음식만 허용된다. 잔디 생육기(3~4월), 장마철 및 잔디 유지‧관리 공사 기간에는 개방이 제한될 수있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27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인력 육성하며, 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총 12억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각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 교육, 생활자립 기초교육 및 중앙탑 현장실습교육장 운영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 청년농에게는 영농 초기 소득 안정을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최대 5억원(연 1.5%), 귀농 및 예비 귀농인에게는 최대 3억원(연 2%) 저리 융자를 지원해 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다. 또한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를 연결하는 실습 지원사업 24팀을 운영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에는 최대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농에게는 농지 임차료의 70%를 최대 5백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귀농인(충주시 전입 5년 이하)에게는 농기계 및 비닐하우스 설치·보완 등 장비와 시설을 1인당 최대 1천만 원 범위 내에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지역자활센터는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의 의뢰를 받아 지난 23일, 신체적 장애로 주거환경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제천지역자활센터 공동부업장 자활근로사업단과 생활도우미 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한 민관 협력 사례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의류 정리 및 수거 ▲실내 정밀 청소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단순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센터는 향후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연계해 대상자가 안정적인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도울 계획이다. 김미숙 제천지역자활센터장은 “혼자 힘으로 주거 정리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운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월 11일까지 ‘제38회 제천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제천시민대상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시는 공정하고 엄정한 심의를 거쳐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주인공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 부문은 ▲문예학술체육 ▲사회개발봉사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각 1명을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제천 지역에 거주한 자 중, 최근 2년 이내에 시민대상 후보자로 추천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후보자는 관내 기관장, 단체장, 학교장, 읍면동장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특별상’ 부문의 경우 제천의 발전에 기여하거나 대외적으로 도시의 위상을 높인 자라면 거주지에 제한을 두지 않고 추천이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며, 오는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제천의 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지역 중소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임대형 공장 48실과 근린생활시설 6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물 분야의 창업 초기 기업, 청년 창업가, 중소 벤처기업 등 유망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임대료를 기존 5,000원/㎡에서 최저 3,336원/㎡까지 대폭 인하해 입주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센터는 (재)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관의 대용량 농축기, 추출기 등 원료 제조 거점시설과 조직배양 상용화시설, 시제품 생산시설 등을 연계 활용할 수 있어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한 번에 지원이 가능하다. 제천시는 천연물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협력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천연물, 바이오, 식품, 화장품 등 관련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어상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 원을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민자치위원회 김찬수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어상천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쌀 200kg(72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어상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5명이 참석해 △민간위원장 선출 △2025년 현금·현물 기부 현황 및 특화사업 추진 결과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등을 공유했다. 회의 결과, 향후 2년간 협의체를 이끌어 갈 민간위원장으로 박명화 위원이 선출됐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의 노후 공동시설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로, 옥상 방수와 노후 건축물 외·내벽 도색, 엘리베이터 신설 설치, 경로당·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정비 등 공용부분 시설 개선 사업이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단지별로 최대 1억 3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되며, 사업 내용과 필요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견적서 등 공사비 산출 근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또는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 사업에 대해 3월 중 공동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기간에 맞춰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국장을 비롯한 고위급 대표단 40여 명이 단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관광·문화 분야 교류 협력 확대와 상호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표단은 축제 현장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단양의 지역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대표단은 겨울놀이 축제 현장을 찾아 얼음썰매 등 전통 겨울놀이와 지역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겨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단양의 관광 자원과 기반 시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운영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과 국장에게 단양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이번 명예군민증 수여는 그간 양국 간 관광·문화 교류 활성화와 협력 관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고위급 대표단 방문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농촌 마을의 한 장짜리 달력이 이웃의 이름을 다시 불러내며 사라져가던 관계의 온도를 되살리고 있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 유암1리에서는 주민들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담은 ‘마을 달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안부와 축하가 오가는 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특별한 행사도, 거창한 프로그램도 없다. 달력 한 장이 걸렸을 뿐이다. 이 달력에는 마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이 표시돼 있다. 날짜 옆에 적힌 이름을 보다 보면 “오늘이 누구 생일이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달력은 더 이상 시간을 확인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을 기억하게 하는 매개가 되고 있다. 이 작은 변화의 시작은 2022년이다. 유암1리는 당시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마을 달력을 제작했다.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주민들은 이를 멈추지 않았다. 2023년부터 올해 2026년까지는 마을회비를 모아 달력을 자체 제작하며 ‘기억하는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달력의 또 다른 특징은 사진 구성이다. 달력에 실린 사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인구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영동군 인구감소대응시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입자 유입 촉진과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총 8개 사업에 약 4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입세대 지원 △전입대학생 및 전입군인 지원 △아기등록증 발급 △청년부부 정착장려금 △공공시설이용우대증 발급 △전입세대 쓰레기종량제봉투 지원 △다자녀가구·신혼부부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등이 있다. 전입세대에는 세대당 25만 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되며, 전입 대학생은 최대 4년간 최대 100만 원, 전입 군인은 25만 원의 지역화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청년부부에게는 5년간 총 1천만 원의 정착장려금을 분할 지급해 결혼과 지역 정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출산과 양육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도 운영된다. 생후 12개월 이내 영아를 대상으로 아기등록증을 발급하고, 첫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설 명절과 영동곶감축제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화폐 이용 촉진을 위해 ‘설 명절 및 영동곶감축제 레인보우영동페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레인보우영동페이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영동군은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1인당 3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당첨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3월 중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설 명절과 영동곶감축제 기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레인보우영동페이는 영동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 운영 중인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제도를 통해 지난해 상당한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계약심사 제도는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의 입찰·계약 전 단계에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제도이며, 일상감사는 주요 정책 및 집행 업무 추진에 앞서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절차다. 군은 지난해 총 372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기획 단계부터 현장 여건에 부합하는 공법이 적용됐는지, 불필요한 공정이 포함되지는 않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과다하게 책정된 설계 단가를 시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원가 산정 등을 통해 5억 2,7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절감된 예산은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군민 복지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입할 계획이다. 영동군의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운영은 사전 예산 감시체계를 통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단순한 비용 절감에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