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충주시 아동친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핵심 영역인 △놀이와 여가 △아동 참여 △안전과 보호 △보건·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동친화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법인, 기관 및 단체로,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특화 사업(어린이·청소년 의회 영역)과 자유 사업(아동친화 6대 핵심 영역 해당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2일간이며,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과 단체에는 총 1천9백만 원 규모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은 23일 공장 구내에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아세아시멘트의 대표적인 연례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분기별 연 5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헌혈데이는 생명 존중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ESG경영 사회(S) 부문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세아시멘트는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34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누적 49만3,600㎖의 혈액을 기부해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도 기여해 왔다. 이 같은 생명 나눔 활동은 2026년에도 지속되고 있으며, 헌혈 문화가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가능한 ESG 실천 활동으로 조직 전반에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강저LH4단지 아파트가 주민 주도의 녹색생활 실천 사업인 ‘초록시범마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임대아파트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운영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 성과로 마련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44만 1천 원 전액을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기부했다. 기후위기 대응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로, 전국 임대주택 단지에도 적용 가능한 주민 참여형 녹색성장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천강저LH4단지는 2025년 6월 17일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파트 관리소장은 “이번 초록시범마을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주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미가 컸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나눔 실천을 이어가 제천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동체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환경보호 실천이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냈음을 보여주는 사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환경보호와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다회용 컵(텀블러)할인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회용 컵(텀블러) 사용 할인 사업은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할 때 다회용 컵(텀블러)을 사용 시 카페의 자체 할인과 더불어 제천시에서 1,000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카페는 제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수시 신청이 가능하며, 문의는 자원순환과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넓혀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정책” 이라며, “텀블러 사용으로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지고, 음료 할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는 만큼 시민들과 카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한방천연물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035 제천한방천연물산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현황과 산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2035년을 목표로 한 산업 비전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박영기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보고회에서는 산업 현황과 경쟁력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 전략과 핵심 전략사업 발굴 방향이 제시됐으며, 연구개발(R&D), 생산, 유통 및 판로, 사업화 등 산업 전 주기에 걸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단계별 추진 체계를 반영한 최종 계획을 수립하여 제천형 한방천연물산업 발전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현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농한기로 한산해진 단양의 산골 마을이 정겨운 웃음과 눈물, 그리고 노랫소리로 다시 살아난다. 만종리대학로극장은 ‘마을, 예술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단양군 관내 읍·면 16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맞춤형 공연인 찾아가는 악극 ‘어머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농한기 동안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산골 마을 주민들을 위해 기획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을회관과 마을 공간을 무대로 삼아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 특징이다. 허성수 감독은 “농한기 산골의 겨울은 적막하기 짝이 없다”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술을 전하기 위해 직접 마을을 찾기로 했다”고 말했다. 악극 ‘어머니’는 산골 마을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아는 허성수 감독이 직접 집필·연출한 작품으로, 6·25전쟁 통에 남편을 잃고 유복자인 아들을 홀로 키워온 한 어머니의 삶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가수의 꿈을 안고 단양을 떠나 서울로 향한 아들은 수많은 시련과 좌절을 겪고, 단양에 남은 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2일 열렸으며,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기업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공단지 및 기업 내 시설 보수 지원을 비롯해 수출·판로 확대, 인력 수급 문제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군과 기업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군은 이날 제기된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회의가 아닌, 기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간담회를 운영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은 올해부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 약 5억 원 가운데 약 55%에 해당하는 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시행하는 첫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이다. 기부 취지에 부합하면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분야에 기금을 직접 연계한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점심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시범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기존에 추진 중인 경로당 현대화 사업과 이번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연계해 부식비 지원을 강화하고, 급식의 질까지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식사 품질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결식 예방 효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단양군의 고령화율은 약 41%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원예특작 분야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과수·시설원예·특화작목 등 원예특작 전반에 대한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경쟁력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 증평읍사무소 산업팀 또는 도안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과수 노력절감 생산장비 지원 △증평인삼 객토 지원 △고추 비가림재배시설 지원 △친환경 지역특화작목 육성 △원예특작 시설하우스 지원 △시설원예 스마트 생산기반 지원 △가뭄 대비 농업용 소형관정 지원 등 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과수 노력절감 생산장비 지원사업’은 동력제초기, 동력운반차 등 과수 생산에 필요한 7종의 장비 구입을 지원해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증평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인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증평인삼 객토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군은 객토 비용을 지원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인삼 생육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민원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단계별 민원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최근 진정민원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사전 대응과 책임 행정을 강화해 민원 장기화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26일 군에 따르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 가운데 진정민원 비율은 2023년 25.6%, 2024년 25.1% 수준을 유지하다가 2025년 들어 76.9%로 급증했다. 민원이 단순 질의를 넘어 갈등·집단화 양상을 보이면서 기존 대응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군은 민원 대응을 3단계 관리체계로 전면 재정비했다. 1단계에서는 민원 발생 또는 동향 포착 즉시 해당 부서장이 책임 대응에 나서고, 군수·부군수에게 상황을 신속 보고한다. 초기 대응의 속도를 높여 갈등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2단계는 장기화 우려가 있는 민원을 대상으로 실·국장이 주관하는 중점관리 단계다. 주 1회 이상 정기 회의와 수시 점검을 통해 부서 간 조정과 해결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실무 단위를 넘어선 판단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원호종합건설(대표 최원호)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양강면과 학산면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최원호 대표는 26일 양강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학산면에도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최 대표는 건설업을 경영하며 지역사회의 저소득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지원을 이어오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원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미숙 양강면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양강면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자 학산면장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최원호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주민정보화교육의 첫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집합교육은 한글 문서 편집, ITQ 엑셀, 컴퓨터 기초 및 인터넷 활용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과정은 2시간씩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또한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과정을 운영해,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직접 실습하며 문서 작성과 자료 관리, 인터넷 활용 방법 등을 익혔으며,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학습 열기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문서 작성과 엑셀 활용이 막막했는데, 하나씩 따라 하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독서 편의 제공을 위해 도서를 가정으로 배달해 주는 ‘책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배달 서비스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임산부 및 영아 양육자, 만 70세 이상 어르신, 면지역 거주자 등 도서관 이용에 제약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운영을 통해 총 31명이 이용해 309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군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를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상별 신청 기준은 △임신 7개월 이상 임산부, △36개월 이하 영아 양육자, △만 70세 이상 어르신, △면지역 거주자로, 자격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다만 장애인의 경우 국립장애인도서관 ‘책나래 서비스’와 연계해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최초 1회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에는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경기 침체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동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영동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영동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대표자의 주소지가 타지역인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받은 융자금 중 최고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연 3% 범위의 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것으로, 기존 사업자의 경영 개선을 위한 운전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휴업·폐업 소상공인과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3일부터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연중 상시 접수한다. 접수는 충북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옥천읍사무소 3층)에서 진행되며, 대면 예약 접수와 모바일 앱 및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약 4억 2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모금액 5억 9백만 원 대비 다소 감소한 수치이나, 기부 참여 건수는 4,104건으로 전년도 3,900건보다 증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동군은 소액·다수 기부 참여가 늘어난 점에 주목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일회성 모금이 아닌 지속 가능한 참여형 기부 제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년 기금사업으로 ▲아기의 첫 생일을 기념해 사진 촬영비를 자녀 1인당 최대 20만 원 지원하는 ‘인생첫컷(첫 돌사진) 지원사업’과 ▲일반음식점에 아동용 의자·식기 등 식사도움 물품을 지원하는‘영동키즈오키(OK)존 참여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5년 11월부터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농촌 청소년 영화관 관람권 지원사업 ▲지역특산품 농촌청년 지원사업 ▲다자녀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으로, 기부자가 공감하는 분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