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인천광역시가 감염병을 비롯한 국가재난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사망자 안치공간을 대폭 확충한다. 인천광역시는 사망자 저온안치실을 현재 400구에서 57구 늘어난 457구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천가족공원 내 승화원 저온안치실이 3개소, 총 42구가 늘어나고, 관내 4개 장례식장에는 15구의 안치냉장고가 추가 설치된다. 저온안치실은 장례를 마친 시신을 화장을 위해 임시로 보관하는 시설이다. 지난 3월 환절기 및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의 급속한 증가로 올해 2월 1일부터 3월 13일 까지 인천시 화장 건수는 2천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668건에 비해 25%가 증가했다. 이 같은 상황은 전국적으로 나타났다. 화장시설 예약이 조기에 마감됨은 물론, 화장시설을 구하지 못한 유족들이 4~7일 장으로 장례기간을 늘리는 사례가 잦아졌다. 그러자 타시도 일부 장례식장에서는 안치냉장고 밖에 시신을 두는 상황까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사회적 문제로까지 확산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코로나19 등 전염병을 비롯한 국가재난사망자의 급속한 증가에 대비해 장사시설 재정비 등 대응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가족센터와 주안나누리병원은 최근 지역 사회 건강증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언어적 어려움으로 의료 지원을 받기 어려운 다문화 및 비 다문화 주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가 적극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주안나누리병원은 남동구가족센터에 협력기관 혜택으로 건강검진, 외래, 수술 시 비급여 할인 혜택, 독감 접종 시 이벤트 가격으로 제공하며, 교통사고 진료, 재활 입원, 협력 병원 연계, 국가 및 민간지원제도 연계 무료상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남동구가족센터는 올 초부터 양성한 의료전문통번역사를 파견해 결혼 이민자, 외국인 주민의 의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 내 양질의 의료서비스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안성(안성천)에서 10월 17일 포획한 야생조류(흰뺨검둥오리)를 환경부(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중간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야생조류 포획개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야생조류 포획지점 출입통제(방역본부 초동대응),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예찰지역 내 가금농장에 대한 예찰 강화,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 강화 등 긴급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가금농가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진입로 생석회 도포, 축사 출입 전 손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중수본은 전국의 주요 철새도래지에 출입이 금지된 축산차량 및 가금농장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조류 폐사체나 이상 개체를 발견할 경우 지자체, 유역(지방)환경청,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으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포항시는 19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08명이 발생하여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238,651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308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297명, 타지역주소 2명, 감염취약시설 9명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경상북도에서는 10월 20일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548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08명, 구미 284명, 경주 155명, 경산 146명, 안동 127명, 김천 84명, 영주 69명, 영천 51명, 칠곡 51명, 문경 47명, 상주 45명, 예천 44명, 울진 30명, 의성 21명, 봉화 20명, 고령 16명, 청송 13명, 청도 12명, 영덕 9명, 군위 8명, 성주 6명, 영양 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632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376.0명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금천구는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기간 중 6회에 걸쳐 안양천 도시농업체험장에서 가을작물 수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천구는 안양천 도시농업체험장(독산동 719-5 좌안)과 안양천 농촌풍경길(가산동 340-2 우안)에 총 900㎡ 규모로 고구마, 벼, 토란, 울금을 재배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금천구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고구마 순 따기, 벼 추수·탈곡, 토란·울금 캐기 등 다양한 가을작물 수확 체험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및 기관은 10월 24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기타예약’에서 신청하면 된다. 체험 참여자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회차별 일정 및 장소, 참여 인원 등 추진 일정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일상 속에서 농촌풍경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이번 가을작물 수확체험이 특별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작물의 생산과정과 농부의 수고로움을 이해하고, 고마움을 갖는 현장학습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금천구는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까지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스마트 교육(소프트웨어 코딩 분야)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금천구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코딩에 대한 흥미를 갖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하늘을 나는 물고기’, ‘자율주행’, ‘자율주행 전기차 제작’, ‘배틀 미로’ 등 10여 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소프트웨어 코딩을 친근하게 배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행사장으로 방문하면 참가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금천구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코딩에 대한 관심이 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스마트 교육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영등포구는 오는 10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제11회 구상한강백일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상(具常) 시인은 30여 년간 영등포구에 거주하며 한강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친 대한민국 대표 문학예술인 중 한 인물이다. 대표적인 작품은 ‘초토의 시(1956)’로, 1999년과 2000년 연속으로 노벨문학상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구상한강백일장’은 구상 시인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시인의 예술사적 명맥을 잇는 지역 문학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백일장은 오는 29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여의도 한강공원 구상 선생 시비 주변인 진성나루 앞에서 진행된다. 문학에 관심 있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과 또래 청소년,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0월 24일 24시까지 구상한강백일장 네이버 카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회는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한다. 글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주제에 맞게 시와 산문(수필 또는 미니픽션)을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영등포구가 아동‧청소년 등 구민들을 위한 영등포 대표 교육 축제, ‘포포페스타’를 10월 22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영등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찾아온 이번 포포페스타는 구민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사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포페스타는 영등포의 ‘포’와 네(four)가지 행사를 뜻하는 ‘포(four)’를 합쳐 ‘포포’라는 이름을 붙인 축제로, ‘청소년자치‧진로·과학·책’ 네 가지 분야의 교육 축제를 하나로 결합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영등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미래 과학기술’을 주제로 영등포공원 곳곳에서 100여 개의 전시‧체험부스와 20여 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60여 개 청소년 동아리, 21개 교육‧청소년기관, 5개 혁신교육지구 분과 등 100여 개의 기관 및 단체가 부스 운영에 참여해 풍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체험존의 부스를 살펴보면 ▲ 미래과학기술체험(자율주행차와 드론 조종) ▲ 테마별 북큐레이션 ▲ 식용곤충체험 ▲ 창의력경진대회 ▲다문화·장애인식개선 부스 ▲나만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양천구는 10월 28일 양천공원에서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재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 주도 진로·미래 축제 ‘스위치 ON&RU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생 50여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자치위원회가 7개월간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과정을 주도하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미래직업·진로 체험 부스, 자치활동단 및 청소년동아리 운영부스, 초청공연, 장기자랑, 전시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미래직업·진로 체험부스에서는 ▲VR/AR 가상터치 ▲소리인식 보행로봇 제작 ▲DNA 지문기법 체험 ▲스스로 가는 자율주행자동차 ▲MBTI로 알아보는 진로 ▲ESG 가치 체험부스 등을 진행하며 직업의 미래를 탐색하고 진로 관점을 다각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치활동단 운영부스에서는 이색포토존을 비롯해 유기동물 캠페인&키링체험, 미니게임 오락실 등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이색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청소년 동아리에서 또래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뷰티아트, 드론체험, 한국-인도네시아 문화체험 부스도 기대해봄 직하다. 또한 노래, 댄스 등 청소년의 끼와 흥을 펼치는 장기자랑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질병관리청, 국립수산과학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와 공동으로 ‘2022 한국 생물안전 학술대회(콘퍼런스)’를 10월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 제주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콘퍼런스)에는 병원체 및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취급하는 연구기관의 연구자 및 생물안전 전문가와 정부, 학계, 산업계 전문가 270여 명이 참석하며, 생물안전관리분야 모범이 된 개인에게는 생물안전 유공자 표창이 수여된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신종감염병, △병원체 국가관리제도 안내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토의, △생물안전 관리자, 생물안전 연구자를 위한 전문 교육도 진행된다. 학술대회(콘퍼런스) 첫날에는 ‘기후변화와 신종감염병’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 김종헌 교수가 기조 발표를 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생물안전 관리자와 생물안전 연구자를 위한 전문 교육과 국가 안전관리 제도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병원체 안전관리에 필요한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검역본부는 구제역 백신 국산화 기술 연구성과인 “대량 배양 생물
농장 4단계 소독 요령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경북 예천 소재 종오리 농장(약 9천 8백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10월 10일 충남 천안에서 포획된 야생조류(원앙)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이후 가금농장에서 처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안심할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가금 사육농가는 출입 차량 2중 소독(고정식+고압 분무)을 포함한 농장 4단계 소독, 소독·방역 시설이 없는 농장 부출입구·축사 쪽문 폐쇄 등 방역수칙 준수와 차단방역을 세심히 실천해야 한다. 중수본은 전국의 철새도래지에 출입이 금지된 축산차량 및 가금농장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가금 사육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올 가을‧겨울 코로나19와 독감 동시유행 현실화가 우려됨에 따라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두 달 넘게 감소세를 보이다 닷새 연속 늘어나고 있고, 3개월만에 일주일 전보다 2배 증가하는 현상(더블링 현상)이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2022년 40주차(9월25일~10월1일) 독감 의사환자(의심 환자) 분율(외래환자 1000명 중 의심환자 수)은 7.1명을 기록했고, 39주차(9월18일~24일)의 4.9명에 비해 약 45% 증가했다. 특히 1~6세 영유아 의사환자 분율은 12.1명으로 전주 7.9명에 비해 53.1% 급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 9월21부터 순차적으로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독감 무료 접종은 어린이(생후6개월~만13세), 임신부, 만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일부터는 65세 이상으로 대상이 확대된다.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50~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울진군은 10월 17일부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350명에 대한 등록을 시작했다. IoT 기술을 활용한 보건·의료 서비스는 오·벽지 주민 모두에게 건강 형평성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건강군, 허약군, 전허약군이 결정된 대상자는 “매일 스마트밴드 착용하기”,“매일 걷기”,“제때 약 복용하기” 등 개별 미션을 부여받고 6개월 동안 부여받은 개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한 참여자는“스마트폰을 사용하여 건강관리를 받는 것이 익숙지 않았는데 담당 간호사가 반복하여 설명해주고 사용 설명서도 만들어 주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고싶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건강관리 서비스 여건을 개선 시키고 감동주는 복지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최근 이상기후로 작물 생육은 물론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달라지며 병해충 발생 시기가 예전과 달라지거나 평년에 발생하지 않던 돌발 병해충, 외래 병해충 및 이상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마늘의 경우 파종 이후 예년과 달리 생육 한계온도를 웃도는 고온이 지속되면서 뿌리 부패, 발육 불량, 잎마름 증상 등 피해가 나타났다. 반면 농업 현장에서는 관행적으로 굳어진 병해충 방제시기 만을 고수해 방제의 때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허종민)은 월동채소 병해충 발생 예측 및 선제적 대응 기반 조성을 위해 ‘병해충 예찰조사’에 나선다. 제주지역 주요 월동채소 작목별 병해충에 대한 신속한 예찰로 적기 방제체계를 확립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마늘 등 월동채소 6작물 180필지를 대상으로 매월 2회(1일, 16일) 병해충 발생 정도, 피해율, 발생면적 등 현황을 조사한다. 예찰 조사 지점은 지난해 재배면적에 근거해 주산지역을 중심으로 포장을 선정한다. 병해충 예찰은 전문지도사를 배치하고 발생 추정면적 산출기준에 의거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현황을 확인한 뒤 실시간 보고해 병해충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고절리 고인돌공원부터 수반마을 입구까지 이어지는 왕벚꽃길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밤에도 벚꽃길 산책과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경관을 조성했다. 이번 조명 설치로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며, 벚꽃이 진 이후에도 일부 구간은 주말 야간에 지속적으로 점등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왕벚꽃길 야간 조명은 벚꽃 개화 시기부터 낙화 시기까지 4월 한 달간 매일 일몰(18시)부터 밤 10시(22시)까지 운영된다. 하영미 관광과은 “왕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벚꽃철 이후에도 야간 경관을 활용해 군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인돌공원 왕벚꽃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관광과 관광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문화재단은 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예술사업에 대한 군민 의견을 반영하고 사업 환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 고성문화재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군민 참여 기반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니터링단 운영은 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및 문화사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단순 참관을 넘어 문화예술 현장을 관찰·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이며,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고성군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활동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다만 2026 고성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과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선정된 모니터링단은 문화예술지원사업과 축제·행사 등 재단 문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월 1회 이상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또한 현장 참여자 의견 청취와 운영 상황 확인을 통해 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호수와 바다가 어우러진 동해안 최고의 해변 캠핑장인 송지호 오토캠핑장이 오는 3일 개장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송지호 오토캠핑장 운영 기간은 4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4월 한 달간은 금·토요일만 예약이 가능하다. 오토캠핑장 데크 이용요금은 비수기 평일 4만 원, 주말·공휴일은 5만 원이다. 통나무집 이용요금은 비수기 평일 5만 원, 주말 6만 원, 성수기 8만 원이다. 오토캠핑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고성군 공공캠핑장 통합예약 누리집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매월 셋째 주 화요일 10시부터 익월 캠핑장 예약이 가능하며, 미 예약분(야영장 데크, 통나무집)에 한해 당일 선착순 현장 발매한다. 송지호 오토캠핑장은 90개소의 야영장(데크)과 10동의 통나무집, 100대 규모의 주차장과 샤워장, 화장실, 음수대 및 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분전함까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백사장이 넓은 탁 트인 전용 해수욕장은 물론, 울창한 송림이 우거진 송지호(호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지호 밀리터리체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고성군을 방문하면 먼저 능파대를 만날 수 있다. ‘BTS 윈터 패키지’ 촬영지로 알려진 능파대는 바위가 오랜 풍화작용을 거치며 벌집 모양으로 형성된 타포니 지형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능파대는 화진포, 송지호해안, 신진기 현무암과 함께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왕곡마을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민속마을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북방식 가옥이 잘 보존된 곳이다. 윤동주 시인과 송몽규 열사가 성장한 북간도 용정과 유사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으며, 영화 ‘동주’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아야진 해변은 깨끗한 백사장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로 알려지며 젊은 층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화암사는 수바위와 미륵불로 유명한 고성의 대표 사찰로, 정상에 오르면 고성과 속초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영화 ‘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는 지난 4월 2일 고성군지회 강당에서 제16대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임원 및 회원, 지역 주요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정화성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고성군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정화성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회를 운영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회장 취임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는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대학 프로그램, 건강·여가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힘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