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영천시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조류인플루엔자(AI)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비상 대응 체계 유지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관내 진출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이 소독할 수 있도록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 중이다. 또한 시 방역차량, 광역방제기 및 공동방제단을 동원하여 방역취약지역·농장에 대한 주기적인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염소 등 우제류 농가 일제 접종이 11월 15일까지 6주간 실시되며, 축산관련 차량의 소독과 분뇨차량 이동제한 등을 담은 행정명령 시행, 가금농장 AI 검사 주기 단축 및 이동승인서 발급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도 시행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축산관계자는 물론 시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농장주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상황실로 신고하고, 시민들께서도 철새도래지 방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출지역 입산 등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전임상센터 이시준 연구원이 지난 9월 23일 한국독성병리학회에서 주관하는 한국독성병리전문가 인증 시험에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독성병리는 각종 임상시험의 신약 독성 및 안전성 평가에서 최종적 판단을 하는 중요한 분야로, 최근 들어 신약 연구, 의료기기 개발 등 의료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많은 수요가 생기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독성병리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독성병리전문가 인증을 받은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이시준 연구원은 수의기초의학을 전공한 수의사로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바이오톡스텍 등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년 케이메디허브에 입사하여 국가 의료산업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가 독성병리전문가를 확보함에 따라 각종 전임상시험 및 병리 판독에 대한 공신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의왕시보훈단체협의회는 11일 10시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추모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제는 의왕시보훈단체협의회 주체로 9개 보훈단체가 연합해 1부 국민의례, 헌화, 분향, 2부 전통제례(전통유교방식)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양규 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추념사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나라에 바치고 꿋꿋하게 살아오신 유가족 여러분들과 전쟁 상흔으로 여전히 고통을 겪고 계시는 참전용사와 상이군경 여러분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와 평화, 지금의 번영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헌신으로 빚어진 소중한 결과이기에 우리가 이분들의 공헌을 기리는 일은 당연한 도리”라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거룩한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영전 앞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 보훈·안보단체는(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광주 동구는 이달부터 관내 등록된 재가 장애인의 우울감 해소를 위한 여가 체험 프로그램 ‘그대 안의 블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대 안의 블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어려워 우울감에 빠지기 쉬운 관내 등록 장애인과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동구는 10월 한 달 동안 주 2회 ▲마음 토닥 꽃꽂이 수업, ▲스트레스 타파 웃음 치료, ▲심리안정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소규모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거동 불편으로 방문 참여가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꽃 정기배송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등록 장애인들과 그 옆을 지키는 가족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참여하는 동안 ‘내 안의 블루(우울)’를 잠시나마 잊고 힐링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는 7일,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치매극복선도대학인 영남이공대학교와 함께 대덕문화전당에서 개최한 “2022 대구 남구 치매극복 건강한마당” 행사를 지역민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치매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를 선도하고자 “사랑으로 극복하는 치매, 관심으로 함께하는 남구”라는 슬로건 아래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는 전시, 체험, 공연 등 풍성한 문화행사를 선보였다. 남구 기억쉼터(남구 중앙대로 38길 13-2)는 남구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서 어르신들과 치매돌봄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 날 작품전시회에는 올 한해 어르신과 치매돌봄 가족들이 정성들여 완성한 글과 그림, 공예 작품 112점과 영남이공대 치매극복 서포터즈 활약이 담긴 활동사진 등이 전시됐다. 어르신과 치매돌봄 가족들의 손길과 꾸밈없는 마음이 묻어나는 작품에 한 관람객은“작품들이 동화같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감동적이다”며,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 홀로 고립되지 않도록 꾸준히 기억쉼터를 운영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울인 남구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겨울철 코로나19로 인한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9월 27일부터 모더나 BA.1 기반 2가 개량백신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11일부터 예약접종과 당일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2가 백신을 활용한 추가 접종대상은 기초접종(2차접종) 이상 완료한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노숙인 시설 등) 및 입원·입소·종사자, 고령층(60세 이상) 등 건강취약계층부터 1순위로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잔여백신을 활용한 당일접종은 기초접종 이상 완료자 중 2순위 대상자인 50대,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군·교정 등 집단시설자와 3순위 대상자인 건강한 성인(18~49세)도 가능하다.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활용한 당일접종은 11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네이버·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SNS)을 통한 당일접종은 12일 오후 4시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당일 접종을 원하는 자는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적극 활용하여 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권고했다. 또한, 10월 11일부터 접종자 중 문자 수신에 동의 할 경우, 일주일간 능동감시를 통해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여, 접종시행 초기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제주시는 소형버스가 운행 중인 읍면지선 노선에 친환경 소형전기버스 2대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오는 11월에 운행한다. 이번 도입되는 소형전기버스는 1회 충전으로 250km 주행이 가능하며 노형동 차고지를 출발하여 애월읍 관내를 순환하는 노선에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 친환경 전기버스는 온실가스, 미세먼지 등 유해화학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차내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어 승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승차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기버스는 장기간 운행할수록 기존 내연기관 버스와 비교해 1/3수준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어 장기적으로 공영버스 운영수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전기버스 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버스 공영차고지 내 전기충전소 1기 설치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11월 완공된다. 제주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친환경 전기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과 시민의 이동 편의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는 2017년 대중교통체계 개편 이후 읍면지선 27개 노선에 35대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제주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재난관리자원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대비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시설 등을 보호하고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기간에 앞서 대설, 한파, 결빙 등의 겨울철 재난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조치이다. 우선 상습결빙구간, 해안가 저지대, 제설취약지역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지역별 관리담당자를 지정하여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여 기상특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를 통해 재난예방 및 상황관리를 총괄하고, 재난감시용 CCTV 등을 활용하여 재난피해 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관련 부서 간 협조를 통해 유니목, 제설차량 등 제설장비의 작동여부와 재난관리자원(염화칼슘, 비식용소금 등 제설자재) 확보·관리 실태 등을 10월 말까지 집중점검하여 겨울철 재난대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기간 동안 재난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연수구는 오는 14일 송도마음건강센터 개소를 기념해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4층다목적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정신건강강좌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많이 받는 노년기 지역주민과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하는 황혼 청춘 안내서’란 주제로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이자 인천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이승연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좌는 ▲포스트 코로나에 따른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방법 ▲일상회복을 위한 어르신 및 보호자 등 마음건강 돌봄 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며 ▲정신건강검진 ▲우울감 조기검진 ▲치매검진도 병행해 실시된다. 강좌참여 신청은 송도마음건강센터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연수구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올바른 정신건강정보 제공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일상회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더불어 많은 지역주민의 송도마음건강센터 이용을 당부했다. 정신건강관련 상담 문의는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 평일 송도마음건강센터 평일 주말 및 공휴일 정신건강위기상담, 자살예방상담을 이용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제28회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시는 관계기관인 광양시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과 연계해 치매 사업안내 홍보를 통해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관한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치매 홍보 체험부스를 운영해 알쏭달쏭 치매 바로 알기 퀴즈, 친환경 에코백 꾸미기, 추억의 보석함 꾸미기 등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서영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되고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사업 추진으로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강화군이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마음 스위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7일 강화터미널, 풍물시장에서 정신건강 부스를 열고 ▲심리상담 ▲우울·스트레스 검사를 비롯해 ▲OㆍX 정신건강퀴즈 등을 진행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오는 10월 말까지 정신건강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온라인 정신건강퀴즈 이벤트 ▲‘정신건강 정보 창고’ 온라인 북 ▲마음건강 무인검진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이나 편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강화군이 오는 18일 교동도 화개정원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군민과 함께하는 가을 축제인 ‘KBS 열린음악회’는 개장을 앞둔 교동도 화개정원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접경지역인 평화의 섬 교동도에서 실향민들을 위로하고, 전 국민과 함께 다시 한번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아나운서 이현주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김호중, 김경호 밴드, 빅마마, 데이브레이크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음악회 입장권은 오는 12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배부하며, 관외 주민은 강화군 관광안내소(한옥관광안내소, 터미널관광안내소)에서 1인 2매씩 선착순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유천호 군수는 “군민들께서 기증한 수목으로 조성한 화개정원에서 군민과 함께 가을 축제를 즐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화개정원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동도는 북녘 땅과는 거리가 2.6km에 불과한 접경지역으로 오랜 시간 소외된 도서지역으로 남아 시간이 멈춘 섬이라고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의왕시의회는 12일 제28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15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1회계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안건과 서창수 의원 등 7명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의왕시 1인가구 지원 조례안 등 총 10건의 조례안 및 의왕시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5건의 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2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계획을 채택한다. 또한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은 2021년도 시의 주요사항 추진사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김학기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시정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올바른 시정방향을 제시하고 결산안에 대하여는 세밀하게 살펴서 내년 예산편성과 시책수립의 지표로 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13일 기획예산담당관을 시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지난 10월9일 기아자동차 의왕지점 앞 경수대로에서 열린 2022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왕 구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는 ‘원행을묘정리의궤’를 기반으로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회갑을 기념하고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참배하기 위해 떠났던 을묘년 원행을 재현하는 행사다. 이번 정조대왕 능행차 의왕 구간은 유한양행부터 기아자동차 앞을 거쳐 의왕시청까지 약3.2km이며, 총 인원 173명, 말 20필이 동원돼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를 연출했다. 이날 기아자동차 의왕지점 앞 행사장에서는 시아, MB크루의 식전 공연이 진행됐고, 능행차 행렬을 맞이하는 ‘정조맞이 행사’와 백성들이 왕의 거동 중에 징이나 꽹과리를 쳐서 억울함을 하소연하는‘격쟁’, 호위 부대 자용영이 자객을 막는‘자객대적공방전’등 다양한 상황극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의왕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문식배우가 정조대왕 역할을 맡고, 혜경궁홍씨, 청연군주, 청선군주 주요 배역으로 의왕시민과 의왕시 직원이 참여해 궂은 날씨에도 현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큰 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의왕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6일 동안 ‘평생학습, 생활 속에 즐기다!’라는 주제로 제9회 의왕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관 주도적으로 실시했던 대규모 축제의 형식을 벗어나 지역의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별 마을 단위 축제로 운영되며, 이를 위해 의왕시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평생학습동아리, 신중년학교 수료생 등이 손을 모았다. 시관계자는 그동안의 평생학습축제의 문제점을 보안하고 여러 의견을 반영해 평생학습 관계자와 참여자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3개 지역으로 나눠 축제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3차에 걸친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워크숍과 축제 참여기관 및 단체, 동아리가 참여한 간담회를 5회 실시해 지역별 축제를 대표할 책임자를 선발하고, 주도적으로 축제장을 구성할 수 있도록 열띤 토론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해군 제1함대 사령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와 군의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해군 제1함대사령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강원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소멸 위기 대응, 군장병의 복지향상 등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해군 제1함대사령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 프로그램의 홍보를 통한 지역 참여 확대 ▲군 장병의 문화 체육 활동 참여를 통한 복지 증진 ▲지역대학과의 협력기반 마련을 통한 청년 유입 확대 ▲도 생활인구 활성화 방안 및 고향사랑기부금 정책 홍보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양 기관은 군 인적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생활인구 유입 모델 구축과 지역 내 소비·활동 기반 확대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도와 해군 제1함대가 다양한 분야를 두고 실무적 협의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간담회는 군과 지역사회 간 연계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국악관현악단·무용단) 예술감독 위촉식을 열고, 김창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를 재위촉했다. 두 예술감독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을 이끌게 된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간 공연 확대와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 등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단원 운영과 예술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김창환 예술감독은 “재위촉된 만큼 국악관현악단이 안정적인 운영 기반 위에서 예술성과 공공성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진미 예술감독은 “도민의 일상 곳곳에 예술단의 숨결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간 도립예술단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성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도립예술단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치와 경쟁력을 갖춘 국가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사전 기초조사와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가 최종 심사를 거쳐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를 산출한 뒤 국내 산업, 문화, 도시 등 부문별 최고 브랜드에 수여된다.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는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및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지표를 바탕으로 소비자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해 평가된다. 여수시는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에서 종합점수 76.68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섬 방문의 해’를 맞아 K-관광 섬 육성사업, 섬섬패스 구축, 웰니스·생태탐방 관광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과 바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여수만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과 전북경찰청은 2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경찰특공대 이전 및 청사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북 경찰특공대 이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북 지역의 재난·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전북경찰청 김철문 청장을 대신해 채정수 경비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특공대의 이전과 관련된 부지 매각 및 청사 건립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전북경찰특공대 이전을 위한 완주군 내 부지 확보 및 행정 지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 지원 및 협력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는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 ▲분과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비대면 소통 채널 활성화 ▲정책 제안의 체계적 사후 관리를 통해 자문의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위원회 운영 계획 및 분과 구성 보고, 정책 제안 및 자문 토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제안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회는 이번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6월부터 9월까지 분과별 현안 자문을 실시하고, 9월에는 정책 의제와 관련된 우수사례 지역을 직접 견학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