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경상남도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위험에 대비하고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도록 개발된 2가 개량백신 접종이 10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사전예약은 9월 27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불편한 고령층 등은 가족의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사전예약에 따른 접종과 당일 접종은 10월 1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1순위 접종대상은 기초접종(2차접종)이상 완료한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노숙인 시설 등) 입원·입소·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건강취약계층부터 우선 실시한다. 의료기관 잔여백신을 활용한 당일접종은 기초접종 이상 완료자 중 2순위 대상자인 50대,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군·교정 등 집단시설자와 3순위 대상자인 건강한 성인(18~49세)도 10월 11일부터 가능하다. 또한, 10월 11일부터 접종자 중 문자 수신에 동의 할 경우, 일주일간 능동감시를 통해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여, 접종시행 초기의 이상반응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접종자 전원에게는 접종 이후 3일차에 주의사항과 조치사항을 재안내 할 예정이다. 경상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제주시와 울릉군은 23일 오후 5시 제주시 소재 아젠토피오레컨벤션 센터에서 공동 발전 및 해양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제주시와 울릉군은 양 도시 간의 해양 교류사를 바탕으로 급속한 해양환경 변화에 대비한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해양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강병삼 제주시장,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제주시와 울릉군은 역사나 주민들의 삶의 방식에서 공통점이 많다”면서 “그 중심에는 바다와 해녀가 있고 이 자리가 단순한 협약식이 아닌 제주시와 울릉군이 이어지는 새로운 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양 도시가 하나의 팀을 이루어 울릉군민과 제주시민의 일터와 삶터를 행복과 희망으로 가득 채울 수 있게 된 점”을 강조 하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울릉군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인문·생태적으로 같은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제주시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제주시와 협력하여 상호보완적 관계에서 서로 비전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제주시에서는 2022년 9월 6일 제11호 태풍“힌남노”의 내습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방하천에 대하여 신속한 복구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 9월 6일 제11호 태풍“힌남노”의 내습으로 윗세오름을 비롯한 산간 지역에 2022년 9월 5일 700mm 이상의 강우가 집중됨에 따라 제주시 외도동 일원 광령천(월대천)과 애월읍 유수암리 일원 수산천 지방 하천에 호안 유실, 세굴 등 피해가 발생했다. 하천 주변 피해 구간 일대가 계속적인 유실 위험이 있어, 제주시는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5천만 원) 및 재난관리기금(5천만 원), 총 1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10월 중으로 태풍피해 복구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태풍피해에 따른 지방하천 복구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하여 안전사고 사전 방지 등 시민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익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19 BA.1 기반 2가 백신을 활용하여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코로나19 접종대상은 18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허용하되, 고위험군 중심으로 우선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사전예약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며, 다음달 11일부터 접종을 진행한다. 의료기관에 남아있는 잔여 백신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예비명단이나 SNS 등을 통해 예약한 뒤 당일 접종을 받을 수 있다. ‘2022-2023년 동절기’ 접종 1순위는 요양시설·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이다. 2순위로는 50대 연령층,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집단시설 거주자, 3순위는 18~49세 성인이다. 접종은 최종 접종일 또는 확진일 기준 4개월 이후 접종 가능하며, 백신종류는 유행변이에 대응하여 개발된 mRNA 2가 백신인 모더나 또는 화이자부터 접종을 권고한다. 최근 품목허가를 마치고 9월 15일부터 도입하고 있는 모더나의 BA.1 기반 2가 백신을 먼저 활용하고, 화이자 BA.1 기반 2가백신도 신속하게 도입될 예정이다. 접종방법은 기존과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3일 제15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환자‧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경북보건대학교 치매극복 봉사동아리(실버어벤져스)와 함께 연계하여 김천연화지 및 김호중 소리길 일대를 돌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 활동 및 홍보부스 운영 등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또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치매극복선도학교인 개령초등학교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어르신 작품전시회 및 개령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치매인식개선 공모전 작품 전시를 진행하여 치매어르신들께서 손수 만든 작품과 초등학생들의 표어 및 그림, 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극복에 앞장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김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구로구 대표축제로 3년 만에 돌아온 ‘구로G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구로구가 주최한 올해 축제는 지난 23일부터 안양천 생태초화원 일원에서 3일간 펼쳐졌다.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던 지난 3년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축제에 대한 열기는 뜨거웠다. 23일 개막식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제32회 구로구민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돼 지역주민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정동원, 코요태, 데이브레이크, 육중완밴드, 김호중, 장민호 등 유명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는 물론, 청년 댄스팀의 스트릿댄스와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져 호평을 얻었다. 축제가 열리는 동안 행사장 전역에서는 ‘어벤져스를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됐고 △어린이 테마파크 △구로 소상공인․청년마켓 △구로청소년보드게임대회 △가훈쓰기 △캐리커쳐 등 모든 연령을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마지막날인 25일 폐막식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안양천 생태초화원에 모인 방문객들은 각종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구로구는 9월 22일 씨네큐 신도림에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행사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민․관 종사자 등 약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사회복지사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2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이 끝난 오후 3시부터는 코로나19, 복지업무 등으로 고생하는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종사자, 사회복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한 영화관람 시간이 마련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오는 10월 4일 오후 2시 사회복지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위드코로나 시대 구로의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토론회'라는 주제로 구청 5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구로구청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한채훈 경기 의왕시의회 의원은 26일 오전 임시회 본회의에서 “장애인들도 더불어 살기 좋은 턱 없는 의왕시를 만들기 위한 배리어 프리 운동을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한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7월 개원식 당시 본회의장에 존재하는 턱 때문에 휠체어장애인이 기념촬영을 하지 못하고 돌아간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민의를 대변하는 본회의장이 노후 된 시설이라지만 고작 몇 cm짜리 턱을 개선하지 못하면서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다소 불편할 수 있겠지만 시의회 청사부터 먼저 바꾸어나가면서 장애인들의 공공시설 이용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한 의원은 김성제 의왕시장과 공직자들을 향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의왕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왕시를 선진국 수준의 배리어 프리 도시로 만들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의왕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와 ‘의왕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사전 점검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장애인에게 정당한 편의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도 적극 추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폐자원 물물교환데이를 통해 어린이 재활용 분리배출 현장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서창2동은 지난 6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 등을 새 건전지, 쓰레기종량제봉투로 보상·교환해 주는‘폐자원 물물교환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기간에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부스를 운영,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아이들에게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현장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소중한 자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현장 교육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7개 어린이집 190여 명이 참여했다. 폐자원 물물교환데이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내가 버리지 않고 모은 쓰레기가 소중한 자원이 되고, 또 환경오염을 막아 지구를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조한석 동장은 “최근 환경오염에 따른 기후변화로 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 폐자원 물물교환데이를 통한 아이들의 환경에 대한 노력과 관심이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자원봉사로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에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공주시는 갱년기 증상을 가지고 있거나 평소 갱년기 예방에 관심 있는 40~60대 지역민 30명을 대상으로 ‘갱년기 극복!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직장인 퇴근 시간 이후인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해 직장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건강측정 및 갱년기 증상 설문조사, 건강 인식도 평가▲한방진료 및 건강상담 ▲요가교실 ▲원예요법 ▲아로마테라피 ▲천연화장품 만들기 ▲갱년기 영양관리 ▲구강보건교육 및 치매예방교육 ▲갱년기 우울증예방교육 등이다. 이번 건강교실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갱년기 시기는 건강관리의 핵심적인 시기로 중년 여성의 60~80%는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고 있으며 평균 4~7년간 지속되면서 진료비에도 적잖은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기남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에 따른 신체적, 정신적 변화에 잘 대처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생애 주기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는 23일 성동구 신금호 아이꿈누리터 어린이 18명이 구의회를 방문하여 풀뿌리 민주주의 소양 교육과 민주시민 양성을 위한 모의의회를 체험을 진행했다. 이 날 성동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모의의회는 어린이들이 구의원과 공무원으로 역할을 분담해 5분 자유발언, 안건상정, 토론, 질의응답 등을 직접 체험했다. 양옥희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 현상과 우리 주변의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직접 대안을 찾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의의회 체험행사는 2007년 어린이 모의의회를 시작으로 점차 중학생, 구민들로 참가자격을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민주적인 토론 문화를 습득하고 올바른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코로나19로 임시 중단 된 이후 지난 16일 어린이 참여위원회의 모의의회를 시작으로 다시 진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금천구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초등 4~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같이-희망 가족 캠프’를 실시했다. 같이-희망 가족 캠프는 부모와 자녀 및 또래 관계 회복 지원 사업인 ‘둥글둥글 이음 프로젝트’ 중 하나로 추진됐다. 금천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경기도 포천시 파인벨리캠핑장에서 실시했으며, 캠핑을 처음 해보는 가족도 별도 장비 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족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우리 가족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레크레이션을 통해 가족 친화를 도모하고, ‘가족 힐링 미니콘서트’, ‘영상 편지’ 등 이벤트로 가족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가족 캠프가 금천구의 많은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시랑운동장에서 개최된 월피동 달빛축제에서 지역주민과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년몰’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달빛축제는 월피동을 대표하는 축제로 안산시 청년몰은 청년몰의 주메뉴가 아닌 두부김치, 꼬막무침, 수육, 보쌈김치, 메밀전병 등 축제에 필요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바지 리사이클링, 비즈공예, 수세미 만들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안산시 청년몰을 홍보했다. 이혜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몰이 지역 주민들의 사랑 받아 지역사회에 나눔도 실천하고 타 지자체 청년몰의 성공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시에서도 청년몰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청년몰은 청년상인의 육성과 자립을 위해 본오동 신안코아와 월피동 다농마트에 조성됐으며, 음식, 디저트, 떡집, 공방, 애견간식, 꽃집 등 다양한 점포가 입점해 전통시장과 청년상인이 상생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안산문화광장 숲의광장에서 ‘사회적 경제 나눔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경제 제품 및 서비스를 시민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증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 13개 기업이 참여해 ▲다문화 ▲스포츠 ▲천연비누 제작 ▲가야금 ▲한복 ▲가죽공예 ▲역사 ▲미술 ▲공예 ▲미래직업가계도 ▲유리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박영준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나눔장터를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와 기업들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월피동 광덕종합시장 1층과 와~스타디움 로컬푸드 직매장에 전시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 마켓포레스트와 함께 두 번째 나눔장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3일 고려인 동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의 디아스포라, 당신을 만나다! 고려인편’ 특강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에 체류하는 고려인 동포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달 말 기준 1만8천여 명에 이른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교육은 시민과 공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으로 고려인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팀 ‘빅핑거스’가 열정적인 댄스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강사로 나선 김영숙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장은 ▲고려인 이주의 역사와 애환 ▲한국사회 적응과정 ▲한국에서의 꿈과 희망 등을 소개하고,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입국한 고려인 동포이자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근황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에 대하여도 상세히 전했다. 김영숙 센터장은 오랜 고려인동포 지원 활동과 동포와의 활발한 교류로 고려인 동포를 잘 이해하는 현장 전문가로 통한다. 박경혜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고려인 동포의 원활한 지역사회 융화를 위해 동포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대경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종원)는 31일 경산중앙교회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에 사랑의 보따리 3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보따리 가방 안에는 5~8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가공식품이 담겨 어려운 가정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원 대표는“작은 보따리이지만 정성과 사랑을 담아 준비했다”며“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1일부터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과 우수유출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 취약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배수펌프장 4개소와 우수 저류 시설 등 우수유출저감시설 19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 및 전기설비 작동 상태 ▲수문 및 제진기 작동 상태 ▲퇴적물 및 협잡물 제거 상태 ▲시설물 구조 안전성 등이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운전 등의 훈련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같은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 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정세현)은 오는 4월 청명한식을 맞아 맞아 성묘객의 실화 및 산행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이 최고에 달할 것을 대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전진 배치하여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지상 진화 기계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진화 및 야간 산불 진화에 최적화된 전문 인력으로 부산, 울산, 경상남도 6개 시군 등 넓은 지역을 관할 하고 있으며, 2개 조 26명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 지역 산불 예방을 위한 요충지인 김해시에 특수진화대 1개조 10명 외 주요 산불진화장비인 고성능 진화차 1대, 다목적 진화차 1대 등을 전진 배치하여, 인근 지역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출동하고 초기대응을 통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정세현 소장은 "이번 김해 전진 배치를 통해 지역 경계를 넘나드는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 인근에서의 화기 취급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범정부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4월 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서울사무소에서 개소했다. 정부는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발표하는 등 공공부문의 AI 전환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일선 공공기관에서는 AI 사업 기획, 데이터 준비, 기술 검증 등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하여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사업지원센터 운영으로 중앙부처‧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AI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획·데이터·기술·운영 전반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사업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총괄하고 전문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전담 운영하며, 3월 31일 본격 가동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등 민간의 역량을 연계하여 공공AI 사업 전주기에 걸친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AI민주정부 실현을 위한 30대 핵심과제를 사업지원센터의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4월 2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에 도서 9천여 권을 전달하는 ‘도서 나눔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민·관 리사이클링 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 종합자료센터 소장도서 9천여 권을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또똣헌책방’에 전달한 것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똣헌책방*’은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이다. 이곳에서는 중고도서 판매와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북카페도 함께 운영해 음료 판매와 카페 공간 대관 서비스도 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도서 기탁은 자립을 향한 이웃의 발걸음에 작은 온기를 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