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분야 해외 규제기관 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27차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의료기기 장기추적조사 제도 등 우리나라 규제 동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IMDRF 정기총회에서는 ▲향후 5개년(2026~2030) 전략계획 수립 방향 논의 ▲IMDRF ‘정회원-협력회원국’, ‘정회원-산업계 대표’ 양자협의 도입 ▲규제당국자 간 디지털치료기기(Digital Therapeutics, DTx) 임상평가 경험 공유 등 논의가 있었다. 식약처는 올해 1월 24일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의 주요 내용과 올해 8월 시행 예정인 의료기기 장기추적조사 제도 및 인공지능(AI)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등 우리나라 의료기기 규제 동향을 정기총회에서 발표했다. 특히, 식약처는 이번 IMDRF 정기총회 기간동안 EU, 호주 등 각 회원국과 양자회의를 개최하여 ‘생성형 인공지능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국내 추진 예정인 AIRIS2025 및 MDR 포럼 등에 초청하는 등 의료기기 규제 현황을 교류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권기환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3월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54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고위급회의(High Level Meeting)에 우리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 주요 협력국, 세계은행, 시민사회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하여 ▴개발협력의 질과 성과 제고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진전을 위한 추가 재원 동원 ▴다양한 개발협력 행위자와의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 조정관은 한국이 2010년 OECD DAC 가입 이래 ODA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2024년 ODA 예산 31% 확대 등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자 주요 공여국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 중임을 설명하고, 국제체제의 변환기를 맞아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개발재원 확대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개발효과성을 제고하고 DAC의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원국들은 기후변화, 지정학적 긴장 등 글로벌 복합 위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협약에 따른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협정(BBNJ 협정)'의 국내 비준 절차를 완료하고, 비준서를 3월 19일(뉴욕 현지 시각) 유엔 사무총장 앞으로 기탁했다. 황준국 주유엔대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비준서를 기탁했으며 이로써 우리나라는 BBNJ 협정의 21번째이자 동아시아 최초의 비준국이 됐다. 이 협정은 2023년 6월 유엔에서 채택됐고, 같은 해 9월 서명을 개방했으며, 우리나라는 2023년 10월 이 협정에 서명했다. 정부는 서명 후 비준을 위한 국내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이 협정의 비준동의안은 3월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BBNJ 협정은 별도의 관리규범이 없는 국가관할권 바깥 지역의 해양생태계 파괴의 심각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공해 및 심해저의 해양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제법적 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 협정이 발효되면 해양보호구역 설정, 환경영향평가 실시, 개도국에 대한 역량강화 등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해양생물다양성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협정은 6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이주일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하여 3월 19일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가쏘 마토세스(Francisco Javier Gasso Matoses) 스페인 외교부 이베로아메리카·카리브 국장과 제5차 한-스페인 중남미국장회의를 개최했다. 양 국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과 이에 따른 중남미 정세 변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대중남미 외교정책 및 진출 현황, 중남미 지역기구와의 협력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양 국장은 한-스페인 중남미국장회의,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와 같은 협력 틀을 활용하여 중남미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양국의 중남미 공동진출 방안 모색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한-스페인 수교 75주년을 맞아 중남미에서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대중남미 정책 관련 외교당국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3월 19일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58차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의 상호대화에 참여했다. 우리 정부는 상호대화시 발언을 통해 심각한 북한인권 상황과 개발, 평화·안보간 상호 연계를 강조한 이번 특별보고관의 보고서를 평가했다. 또한, 북한군 군 복무 상황이 인권 위반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고, 모든 군인 생포시 국제법에 따른 보호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특별보고관의 견해를 강조했다. 아울러, 강제북송 탈북민의 비인도적 대우에 우려를 표하고, 모든 유엔 회원국의 강제송환금지원칙 준수를 촉구하는 한편, 북한에 억류된 선교사 3인(김정욱, 김국기, 최춘길)의 즉각적인 석방과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와 이산가족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북한이 제4주기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상 권고를 충실히 이행하고, 올해 8월 진행 예정인 북한의 장애인권리협약(CRPD) 국가보고서 심의에 건설적으로 관여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주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는 제58차 유엔 인권이사회 계기 3월 19일 북한인권 관련 부대행사를 개최하여 북한인권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제2차 국방정책대화를 3월 19일 국방부에서 개최하여 역내 안보정세를 평가하고, 한·말레이시아 국방·방산협력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말레이시아 국방정책대화는 ’24년 1월 최초 개설된 양국 국방부간 정례협의체로, 양측 수석대표로 우리측은 이승범 국방부 국제정책관이, 말레이시아측은 모흐드 야니(Mohd Yani bin Daud) 국방부 정책차관보가 참가했다. 먼저, 양측은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이 한반도와 역내 안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측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비롯한 국제법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과 각종 도발행위 규탄에 지지의 뜻을 표했다. 또한 양측은 NPT UN 대북제재 결의의 충실한 이행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측은 ’25년도 아세안 의장국이자 아세안 확대 국방고위관리회의 (ADSOM-Plus) 의장을 맡고 있는 말레이시아가 한·아세안 국방협력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방위사업청은 3월 17일 필리핀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구체적인 방산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은 필리핀을 K-방산의 모멘텀을 견인할 주요 협력국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다양한 협력 가능성과 잠재력을 고려하여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방위사업청장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길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 국방장관과 면담을 갖고 방산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필리핀은 군 현대화 사업(Re-horizon 3)의 일환으로 한국의 FA-50 경공격기, 호위함 등을 도입하여 운영 중이며, 테오도로 국방장관은 해당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국과의 방산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방위사업청장은 수천 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필리핀의 지리적 특성상 해군과 공군 전력 강화가 필수적이며, FA-50, 호위함, 초계함, 원양경비함 등 한국산 무기체계가 필리핀 국방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호세 마 암브로시오 퀴앗촌 에스펠레타 해군사령관과의 면담에서는 필리핀 해군이 운용 중인 호위함의 운용 현황을 논의했다. 에스펠레타 해군사령관은 한국산 함정이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태열 외교장관은 3월 18일 저녁 '부이 타잉 썬 (Bui Thanh Son)'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우리의 3대 교역국이자 투자대상국인 베트남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제반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발전시켜 온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고, 향후 원전, 대형 인프라 등 분야에서도 호혜적인 협력 추진을 기대한다고 했다. 썬 장관은 베트남이 한국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하고, 양국간 고위급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썬 장관은 오는 4.16.-17.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 예정인 제4차 P4G 정상회의 개최 계획을 소개하고, P4G의 핵심 파트너 국가인 한국측의 참석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 노력을 선도하기 위한 베트남의 노력을 평가하고, 우리측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양측은 양국관계 발전 방안 및 한반도 등 지역‧글로벌 문제 논의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 제2차 한-베트남 외교장관 대화 등 대면 협의를 갖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11차 한일중 외교장관회의가 3월 22일 일본 도쿄에서 조태열 외교부장관, 이와야 다케시(岩屋 毅) 일본 외무대신,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참석 하에 개최될 예정이다. 금번 회의에서 3국 외교장관들은 작년 5월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이후 3국 협력의 진전 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3국 협력 발전 방향,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금번 회의 계기 한·일, 한·중 양자회담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3월 17일 오후 안드리 시비하(Andrii Sybiha)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우리의 대우크라이나 지원 ▴종전 협상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작년 11월 이탈리아 G7 외교장관 회의 계기 양자회담(11.25.)에 이어 이번에 통화하게 되어 반갑다고 하고, 우리 정부가 종전을 위한 노력에 많은 관심을 갖고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조속한 평화 회복과 재건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정부의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23.7월)」에 기반하여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시비하 장관은 우리 정부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최근 사우디 젯다에서 열린 미국-우크라이나간 고위급 회담의 결과를 설명하고, 우크라이나의 포괄적이며 정의롭고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조 장관은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생포된 북한군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광주시는 베트남 할롱시와 우호 협력 관계 수립을 위한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꽝닌성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양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라는 공통점으로 우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향후 행정·인적 교류 및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데 합의했다. 광주시는 2022년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과 베트남 국가주석의 방문을 기념해 12월 6일을 ‘베트남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베트남 교민들과 기념식을 추진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친선 관계를 도모한 노력이 이번 협약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 베트남 할롱시는 베트남 꽝닌성의 중심도시로서 베트남 동북부에 위치한 문화·경제·정치의 중심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할롱베이를 보유한 도시이다. 할롱베이는 199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및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등재됐으며 통킹(Tonkin)만에 위치해 1천9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뤄져 있다. 광주시 역시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을 품은 호국의 고장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권기환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방한 중인 리차드 해쳇(Richard Hatchett) 감염병혁신연합(CEPI, 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 대표를 3월 14일 면담하여, 한-CEPI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권 조정관은 CEPI가 감염병 백신 개발 가속화, 글로벌 백신 공급망 강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고, 우리 정부도 CEPI에 대한 지속적인 기여를 통해 이러한 성과에 동참해왔다고 설명하면서 향후에도 책임있는 공여국으로서 글로벌 공중 보건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권 조정관은 우리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CEPI의 투자와 지원이 국내 백신 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백신 시장 진출 촉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고 한-CEPI 협력 확대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향후에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줄 것을 당부했다. 해쳇 대표는 국제 개발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한국 정부가 CEPI 등 글로벌 보건기구에 대한 기여를 지속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최장혁 부위원장은 3월 14일 서울 용산구 소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 제임스 김(James Kim) 회장 등과 만나 한미 간 개인정보 정책에 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는 한미 간의 무역과 투자를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약 800개의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최장혁 부위원장은 한미 간 개인정보 분야 통상 이슈에 대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그동안 개인정보위가 해온 개인정보보호법 개선 사항들과 인공지능 시대의 ‘혁신 지향 신뢰 기반 프라이버시 정책’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최 부위원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는 이 시점에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한미 양국 간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만남이 양국 간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여 3월 13일 오전 롱저우(Long Zhou) 중국 외교부 영사국장과 제22차 한중 영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우리 국민들의 중국 출입국 및 체류 편의 증진, ▴중국 내 우리 국민 보호 등 양국 영사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윤 국장은 한중 수교 이래 지난 30여년간 정치,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이루어 온 긴밀한 양국관계를 바탕으로, 영사 분야에서도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중국측의 우리 국민 대상 한시적 사증면제 조치를 통한 우리 국민 중국 방문 증가 등 양국간 활발한 인적교류를 평가하고, 중국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체류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중국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양측은 2019년 이후 6년만에 개최된 이번 대면 영사협의회가 양국간 영사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유용한 계기가 됐으며, 영사협력을 통한 양국 국민간 교류 증진이 한중 우호관계 발전에 있어 긴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서귀포시는 12일 일본 가시마시와 함께 ‘양성평등 사회 추진을 위한 정보공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시마시 양성평등 추진위원회 정례회의에 서귀포시가 초청받아, 시의 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미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을 비롯한 자치행정과 및 여성가족과 관계공무원, 가시마시 양성평등위원회 사카구치 위원장과 위원 6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양 시는 국가 및 지역 차원의 성평등 정책과 주요 사업을 발표한 후, 자유로운 의견 교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서귀포시는 국가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과 연계한 지역 내 추진사업을 소개하며, 여성취업·창업 지원, 공직 내 성평등 문화 조성,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남녀 공동 육아 지원정책 등을 강조했다. 가시마시는 일본 정부의 ‘양성평등 기본 계획’과 함께 여성 인재 육성, 성평등 노동환경 조성, 남성 육아 참여 확대 등 지역 차원의 성평등 정책을 공유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양성평등 정책은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될 수 있지만, 목표는 동일하다.”라고 말하며 “다양한 접근방식을 배우는 기회였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