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2026년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 지역아동센터장, 부서 담당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과 초등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및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화상회의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수행기관의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부 추진 일정이 보고됐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동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영양군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을 위해 ‘남동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본격적인 남동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협의체는 통합돌봄의 기본 방향과 지역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박종효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협의체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남동지사와 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지사를 비롯해 남동구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인천시 간호사회, 병원 등 보건의료 분야 대표 6명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복지·돌봄·주거 분야 대표 6명, 관련 분야 대학교수 등이 참여했다. 최근 개최된 첫 정기회의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통합돌봄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기관 간 효율적인 연계 방안과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4일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 관리’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 관리 슈퍼비전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현장에서 사례 관리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사례 관리 사업 수행 과정 ▲행복e음 시스템 교육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사례 관리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사례 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여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직접 대면하는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사례 관리’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회복을 돕는 사업으로 구 복지정책과와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마을만들기 위원회’를 열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해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심사계획(안)과 마을공동체 성과 평가 보상(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했다. 위원들은 공모사업의 공정성을 높이고, 각 공동체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평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성과 평가 결과를 단순한 점수화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보상 체계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지역 내 마을공동체 기반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사업 일정과 기준을 확정하고 성과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행정 기관은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성군은 2월부터 오는 4월까지 보건진료소 권역 내 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체계적인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을 고려해 경로당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추진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증, 협심증, 심부전 등 심장질환과 뇌출혈, 뇌경색 등 뇌혈관질환을 포함하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동맥경화증 등 선행 질환까지 포괄하는 질환이다. 우리나라 전체 사망 원인의 약 5분의 1을 차지하는 건강 위협 요인으로, 예방과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 교육은 경로당별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심뇌혈관질환의 개념과 주요 위험 요인 교육, ▲생활터 주변 낙상 예방 교육, ▲뇌졸중·심근경색 전조증상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 ▲공예 체험 및 원예 체험, ▲생활 속 운동 실천, ▲영양교육, 금연 및 절주 교육, ▲우울증 예방 교육 등이다. 군 관계자는“심뇌혈관질환은 평소 관리와 응급상황 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순창군은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특별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위해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반을 구성하고, 2월 9일부터 설 연휴 전까지 오염물질 배출 우려가 있는 업소와 하천 방류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감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상수원 수계와 농공단지 주변 등 오염 우심 지역 하천에 대해서는 순찰을 강화해 불법 오염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기간 가동 중단 등으로 환경 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오염물질 처리에 문제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연휴 이후 정상 가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술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틈을 악용한 불법 오염물질 배출이 우려된다”며 “폐수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에서는 자율 점검을 통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올해부터‘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 후 생계 단절 위기에 놓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자영업자와 농어업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원 대상은 현재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전북특별자치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면서 도내에서 1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 해당되며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출산급여(여성)는 본인이 출산한 경우 90만원으로,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수혜자만 지원하며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19개 직종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제외된다. 출산휴가지원금(남성)은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에는 80만 원으로, 출산 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의 소득활동 증빙이 필요하며 고용노동부의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수혜자는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출산급여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출산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이 제도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비반려인의 이용 선택권도 함께 보장하기 위해 위생과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한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으로, 출입 대상 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문 게시 △예방접종 여부 확인 △식품취급시설에 출입 제한 △반려동물 이동제한 고지 및 이동통제 △교차오염 방지 등을 위한 위생관리 의무 등 식품위생과 안전 확보를 위한 관련 시설을 적법하게 갖추고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단,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에는 시정명령이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제도 정착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민주연합노동조합 전주지부가 노동 권익 향상과 사회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故 김헌정 열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지부는 최근 전주시와 연계해 전주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 6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전주시 공무직 환경관리원과 대행업체 환경관리원들로 구성된 민주연합 전주지부조합원들이 평소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조성됐다. 전주지부 관계자는 “자치단체와 공사·공단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주적으로 결성한 민주연합노동조합은 故 김헌정 열사가 강조했던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장학사업을 기획했다”면서 “올해 첫발을 내디딘 이 장학사업을 계기로, 전주지부는 앞으로도 노동운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소외계층을 보듬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근로 의사가 있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전주시민이다. △공공근로 사업 등 타일자리사업 참여자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로, 시는 △청년몰 매니저 사업 △전주맛배달 홍보지원사업 △치매예방 및 치매환자관리사업 등 9개 부서, 10개 사업에 총 11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정 외국문화 지원 사업 등 10개부서 11개 사업에 총23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근로조건은 1일 7시간씩 주 35시간이며, 다문화가정 외국인 지원사업의 경우 4시간씩 주20시간이다. 임금은 시급 10,320원과 간식비 1일 5000원에 주·월차, 공휴일 유급수당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혜숙 전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호조치를 돕기 위해 의료정보 등을 기재할 수 있는‘안전신분증’을 제작하여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이 기본 인적사항(성명, 주소, 생년월일 등)과 의료정보(병력, 복용중인 약 등)이 기재된 신분증을 평소 소지할 수 있도록 한 생활밀착형 안전대책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을 보완‧지원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해당 신분증은 공적 신분증명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각 동별 65세 이상 노령 인구 현황을 고려해 분기별 500매씩 총 2,000매를 배부하여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활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안전신분증 보급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중구 조성을 위해 다양한 생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안전신분증 보급을 비롯한 취약계층 소화기 지원, 보이는소화기 설치‧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성공을 돕는‘동구 청년 취업 부트캠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인 '고용과미래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며 3월~5월까지 매월 5명씩 총 15명이 참여하게 된다. 참여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20~39세 구직을 원하는 청년으로 ▲인공지능(AI)기반 취업역량강화 집합교육 ▲일·경험 지원 ▲직무 프로젝트 연계 ▲취업 알선등 맞춤형 개별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청년취업공작소 채널을 통해 모집인원 마감시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일자리경제과(032-770-6652), 고용과미래 사회적협동조합(032-715-79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급변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임실군이 공직사회 기강 잡기에 나섰다. 임실군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 전반을 대상으로 ‘공직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 향응 제공, 근무 태만 등 각종 비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중점 감찰 사항은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허위출장, 근무지 무단이탈 등의 ▲복무위반 행위, 민원 방치 및 고의 지연, 행정 편의적 업무처리, 업무회피‧태만 등의 ▲소극적 업무관행, 직무관련자에게 부당한 인력‧물자 제공 요청, 비밀 또는 비공개 정보를 이용한 재물‧재산상 이익 취득 등의 ▲직권남용 및 사익추구, 부적절한 처신으로 공직사회 불신 야기 등의 ▲공직자 품위손상 행위 등의 4개 분야로 현지 확인 및 암행 감찰 등의 방법으로 감찰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이 직무상 취득한 정보를 특정 후보에게 제공하거나 입후보 예정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등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할 경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중징계를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임실군은 “이번 특별감찰을 통해 위법 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원예특작 작목인 고추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 안정화를 위해 ‘고품격 고추 육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고추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작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군 자체사업으로 고품격 고추 육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7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공동육묘와 종자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동육묘 지원을 통해 균일하고 건강한 고추 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재배 초기 생육 안정과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종자대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농가의 생산 의욕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과 함께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고품질 고추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심민 군수는 “고추 재배 농가의 부담을 대폭 줄이고 고품질 작물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농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생필품을 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해 10월 제막식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찾아가는 이동장터’의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중인 ‘가가호호 이동장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준비 단계부터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직접 유통 경로를 발굴․연결하는 발품 행정을 통해 대형마트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해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어르신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시장이 있는 읍내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집 앞에서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편리하게 구매하고 집집마다 배달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수행기관인 임실시니어클럽과 손을 잡아 공익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임실시니어클럽은 2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