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해창만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오토캠핑장을 연계한 가족형 체험 관광시설인 ‘나라올라우주랜드’가 새로운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해창만 일원에 조성된 ‘나라올라우주랜드’는 팔영대교에서 나로우주센터로 이어지는 해안 관광축의 중심에 자리 잡은 실내외 복합 어린이 테마놀이터다. 총사업비 36억 원(국비 20억 원, 군비 16억 원)을 투입해 약 3년에 걸쳐 지난해 7월 준공했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시설을 갖췄다. 특히 우주선 모양의 건축 디자인과 야외 놀이시설은 우주 공간을 연상시키며, 나로호 이미지를 접목해 고흥군만의 ‘우주’ 테마를 실감 나게 구현했다. 시설 1층에는 그리기 체험존, 슈팅 게임존, 휴게공간을 배치했으며, 2층에는 그물망 종합 놀이대, 볼풀장, 트램펄린 등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시설을 갖췄다. 야외 공간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꾸며져, 해창만 오토캠핑장과 연계한 ‘1박 2일 가족 체류형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5일 금산면 적대봉 일원에 추진 중인 ‘거금 적대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시공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공영민 군수는 사업 추진 과정과 공정률, 예산집행 현황, 공사 안전관리 상태 등을 세밀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로부터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공영민 군수는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과 사업의 완성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군의 생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거금 적대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2023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국가생태탐방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다.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금산면 적대봉 일원(국립공원구역 외곽)에 12.2km 구간의 탐방로와 전망대, 데크길, 주차장, 화장실 등을 조성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주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포항시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쓰레기 수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소규모 공동주택 생활폐기물 보관용기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시는 지난해 14개 동 지역을 중심으로 40개소에 보관용기를 지급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대상을 읍·면 지역까지 넓히고 기준 세대수도 기존 60세대에서 100세대 미만으로 확대해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쓰레기를 모아 내놓는 거점 배출과 규격 보관용기 사용으로, 자동 상차 기계를 통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거가 가능하다. 반면, 용기가 없거나 노후화된 보관용기의 경우, 수거 작업자가 무거운 봉투를 직접 들어 올려야 하므로 근골격계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며, 봉투 파손에 따른 도시 미관 저해로 이어지기도 한다. 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규격 보관용기 사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은 보관용기를 자체적으로 구입하기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와 깨끗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및 구조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지역 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민간 및 공공 발주 건축공사장과, 공동주택 건축공사장 등 총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건축디자인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침하나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철저한 사전점검과 선제적인 안전조치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고 위험 요소를 뿌리 뽑기 위해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시공 및 옹벽·지반 관리 상태 ▲침수 및 배수 상태 ▲비계·동바리·가설울타리 등 안전관리 상태 ▲타워크레인·리프트 등 건설장비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해빙기 안전교육 실시 여부 확인 등이며,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 연락망 구축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공사가 중단된 건축 현장에 대해서도 구조물 안전상태와 외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6일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소속 참여자 400여 명과 수행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베들레헴공동체 소속 장애인 단원과 직원들로 구성된 ‘BET밴드’의 공연이 진행돼 행사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지난해 노인일자리 활동 실적과 사업 내용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으로 참여자들의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식후 행사에서는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김순옥 강사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신 복지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륜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여 어르신들께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100세 시대에 발맞춰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취업 수요를 해소하고 소득 창출과 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지난 5일,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자원봉사활성화사업 보조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16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과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체 간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활동의 기록과 AI 활용을 주제로 한 강의와 보조사업 집행지침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송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봉사활동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과 연계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청송군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원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보다 체계화 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지난 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사업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골든볼 품종의 특성과 재배 기술 교육을 비롯해 경북 사과 하우스재배 추진협의체 안내, 시범사업 추진 절차 설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참여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 간 기술정보와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간 5~7회 사업 대상자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잦아진 저온과 극한 호우 등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청송군이 유일하게 선정돼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사과 생산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과 하우스 재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건설·새마을 분야에 총 379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예산은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살기 좋은 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건설행정 구축 및 댐 주변지역 균형발전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안정적 용수 공급 ▲자연재해 사전 예방 ▲주민생활 편익시설 확충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댐 건설로 간접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7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소득 증대 및 생활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상대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주민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행정 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건설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건설산업 육성과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관내 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에 16억 원을 투입해 도로 확·포장과 선형 개량, 아스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26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참여할 프로젝트 팀을 모집한다. ‘마을리빙랩 프로젝트’는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견하고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민간·시민의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익적 목적을 강조한 ‘리빙랩’ 방식을 접목한 프로젝트다. 모집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권(학교, 직장)이 남구인 주민 5인 이상 모임으로 주제는 교통, 안전, 환경,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마을 문제 해결 사업이다. 14개 팀 이내로 선정해 팀별 활동비는 2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로 공모 결과는 4월 중 심의를 거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 남구 공식 사회관계망(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채널)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남구 마을리빙랩 프로젝트’를 검색하거나 남구 누리집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신청 서식은 남구 누리집 (참여·소통) → (공고) →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주민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n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6년도 착한가격 업소 신규 신청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등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개인서비스업소 중에서 행정안전부의 평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업소로 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업, 세탁업 등 기타 개인서비스 업소가 대상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표지판 부착, 종량제봉투와 다회용기 등 업종별로 차별화된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사회관계망과 누리집 게시, QR코드를 삽입한 착한가격업소 지도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지원한다. 이용자가 추천한 업소 중 3개소 이상 착한가격업소로 신규로 지정되면 추천자에게 순은 기념메달이 제공되는 대국민 이벤트와 착한가격업소 10개소 또는 30회 이용 후 결제 영수증 설문지를 제출하면 순은 메달을 지급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 도 진행하고 있다. 카드사(NH농협카드 등 9개사)에서도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천 원 할인 혜택 이벤트가 진행 중으로 자세한 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최근 행정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AI)을 배우고 업무에 접목하기 위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학습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무원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광산구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무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시민이 느낄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91명의 공직자가 11개의 팀을 꾸려 자발적으로 연구에 나섰다. 지난해 건축직 공직자들이 직접 개발한 ‘건축정보 인공지능(AI) 플랫폼’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제2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인공지능(AI) 동아리 ‘GAID’가 구축한 법정의무교육 관리 시스템은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올해 학습동아리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디지털 기반의 감염병 대응 체계 고도화 △민원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 세무 서비스 개선 등 시민의 삶과 밀착된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탐구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 현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주 광산구가 최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생활과 생활 안정을 돕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은 직무 수행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안전 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 올해 광산구는 각 동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102개소에 253명을 배치해 행정업무 지원과 시설 안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계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업무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이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5일 오전 8시 내성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봉화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봉화군청, 봉화경찰서, 내성초등학교 교직원 등이 참여하여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용품을 나눠주며 ▲횡단보도 건널 때 ‘서다·보다·걷다’ 보행 원칙 지키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을 홍보했다. 또한, 학교 주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굣길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거워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2026년 3월 5일(목),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1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에게 위촉장 및 전담조사관증(명찰)을 수여하고, 교육장의 인사말과 체육인성건강과장의 당부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폭력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의회를 진행하여 조사관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의미를 전하며, 학교폭력 사안 조사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포함한 학교폭력 통합지원센터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지난 2월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여수시립노인요양시설 진달래마을이 최우수 등급(A)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5,976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진달래마을은 입소정원 30인 이상 시설 2,374개 기관 중 98.59점을 받아 전국 23위를 차지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시설장과 직원 모두가 현장 중심 경영과 어르신 돌봄 강화에 한마음으로 힘쓴 결과로, 특히 어르신 개인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다. 진달래마을은 신체 및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정서·여가·사회적응 훈련, 가족과의 소통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감염관리와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차별화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달래마을 이준 시설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전 직원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요양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 돌봄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지역 복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경기북부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산업의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前 의정부공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김주한 교장, 이덕효 교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추진배경 설명과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2025년부터 경기도 위탁사업인 '드론아카데미 운영사업'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 군·민간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핵심 주체인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드론 교육과 진로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교장은 “드론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시점에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미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5일, 광명교육지원청 3층 해오름실에서 2026 해오름 광명교육과 경기미래교육 구현을 위한 ‘2026년 3월 교(원)장, 교(원)감 통합회의’를 운영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학년 초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중심의 교육정책, 미래장학, 교육과정운영의 선순환 체제를 통해 학교 중심 행정 지원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또한 2026년에 광명교육지원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자율예산 활용을 통해 학교 특색교육과정을 발굴하고, 마음근력을 기르는 인성교육을 더욱 강화하고자 학교 현장과 계획을 공유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마음근력은 몸의 근육처럼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매일 호흡하기, 감사일기 쓰기, 인간관계의 기본이 되는 나 전달법 대화, 짧은 신체활동 등과 같은 작은 실천을 통해 조금씩 길러짐을 안내하고, 학교의 일상 속에서 조용하지만 꾸준한 변화를 시작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통합회의와 연계하여 지구장학협의회를 운영하고, 지구별로 학교 자율을 이끄는 리더로서 학교(원)장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현방안을 공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경연 참가팀을 모집한다. ’바람의 사신단‘은 ‘항해, 바다, 바람, 배’를 주제로 전국 단위 참가팀이 함께하는 댄스 경연 퍼레이드이다. 해마다 참가 규모와 완성도가 높아지며 화성뱃놀이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바람의 사신단’은 단순 무대 경연을 넘어, 거리 퍼레이드 형식으로 축제 현장을 달굴 예정이다. 그동안은 별도의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만이 화성뱃놀이축제 현장 무대에 설 수 있었으나, 올해는 예선전을 축제 현장으로 옮겨 운영한다. 제한된 무대에서 평가받는 방식이 아닌 축제 공간 속에서 관람객들과 직접 호흡하며 교감하고, 이를 통해 경연의 긴장감과 현장의 열기를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변화는 더 많은 팀들이 축제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축제장 곳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2,700만원의 시상금이 걸린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의 참가팀은 3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나눔방에서 ‘2026년 제1회 부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부천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 기구로, 시는 매년 위원회를 통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한다. 이번 회의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2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 중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논의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으로 5대 핵심 전략과 67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총 357억 4,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권리, 일자리, 교육·문화, 주거, 복지·자산형성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 23개를 포함한 청년 맞춤형 정책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주요 내용에는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부천 영케어러 거버넌스 네트워크 활동’, 청년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지난 4일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중앙동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맛깔스러운 밑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싱싱한 채소와 식재료를 마련해 정성을 담아 제육볶음, 깻잎무침, 오이지무침, 겉절이, 수정과 등의 음식을 만들었다. 이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취약계층 가구에 준비한 음식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항상 봉사에 앞장서는 새마을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중앙동 취약계층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며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