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3월 23일 안전보건중심 경영체제 확립 및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이하 산안위)’를 개최하였다. ‘산안위’는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에 대해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여 산업재해 예방 및 대책을 마련하는 기구로써, 이번 회차에서는 `26년 안전보건 실행과제 수립 현황, 재난안전관련 추진실적과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사용자측 대표인 공사 사장은 “지난 한해 안전보건 세부 실행과제를 323개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안전보건활동을 추진하여 큰 사고나 화재 없이 안정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올해 역시 큰사고가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근로자측 대표인 박백춘 노조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실제 현장에 충실히 반영되어, 올해도 안전한 사업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신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재활 프로그램 ‘신체활동 늘리G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름드리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 재활 전담인력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비만율이 높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해 프로그램 전후로 대사증후군 검사, BMI(체질량지수) 측정, 신체성분 분석 등을 실시하고, 장애인 이동치과 및 방문검진을 통해 구강검진과 예방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스모비(진동 운동 도구)와 DDR 패드, 미니짐볼 등을 활용해 감각자극과 흥미를 유도함으로써 자발적인 운동 참여가 어려운 중증발달장애인이 보다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전문 원예치료 강사를 통한 식물가꾸기, 꽃 다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소근육 강화 활동도 함께 제공한다. 아름드리 주간보호센터 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해남군립도서관은 4월 12~18일 도서관 주간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 행사는 4월 한 달 동안 강연, 체험, 공연, 원화 전시 등이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4월 23일 오후 7시, 2026 해남‘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의 김민섭 작가 초청 강연이 있다. 18일(토) 오전 10시에는 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헌책을 신간 도서로 교환해주는‘책 교환전 – 헌 책 다오, 새 책 줄게!’행사가 열린다. 헌책을 가져오면 새책으로 현장에서 교환해 갈수 있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15일 오전 10시 뮤지컬'책 속에 갇힌 고양이'공연이 진행되고, 11일에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우드버닝 독서대 만들기’‘딸기모찌 만들기’ 체험 행사가 열린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4월 12일부터 19일 동안 도서관 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남군이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대응과 AI·스마트 농업 전환 등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을 조성한다. 해남군 삼산면 일원에는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국내 최대규모 농업연구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 기후변화대응 농업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 하반기 착공하며, 해남, 완도, 나주 등 3개 시험지가 통합이전하게 되는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는 현재 공정율 47%로 연내 준공 후 내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82㏊ 국내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농업연구단지는 국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속가능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으로 구축되고 있다. 군 농업연구단지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되어 운영 중이고,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채소류 종자전문생산단지 등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농업연구단지 가동의 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대․순천대․전남대 등 대학 및 연구기관, 관련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19일부터 30일까지 청덕면(소례·중적포), 용주면(장전), 덕곡면(포두) 치매안심마을 4개소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운영했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안심마을(소례·중적포·장전·포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함께 산책로를 걸으며 치매예방 3.3.3 수칙을 비롯한 올바른 치매 정보를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합천군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합천’ 조성을 목표로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등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행사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이해를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