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이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 '모두의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책과 사람, 그리고 세상을 읽는 시간’을 주제로 역사, 법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사회와 인간을 이해하는 인문학 특강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광양중앙도서관 별관 1층 문화공간 ‘하루’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연은 3월 19일 정승민 작가가 ‘책으로 읽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던진 질문들’을 주제로 진행한다. 정 작가는 유튜브 채널과 팟캐스트 ‘일당백’을 통해 고전과 역사 이야기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서사와 단종의 생애를 중심으로 수양대군과 세종 시기를 둘러싼 역사 기록의 이면을 살펴보고 고전과 역사서를 오늘날의 시선으로 읽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6월 25일 박지훈 변호사가 ‘알쓸신법: 알면 힘이 되는 생활 법률 이야기’를 주제로 마련된다. 민사, 형사, 상속 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는 지난 3월 5일 광양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광양시 장애인재능키움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장애 아동·청소년의 재능 개발을 위한 사업 추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애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참여자의 피아노 합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설명, 기관장 인사말, 참여자 및 보호자 대표 감사 인사, 다짐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와 보호자, 강사가 함께 다짐 선언을 하며 사업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장애인재능키움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광양시 장애인 특수시책으로, 18세 미만 장애 아동·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개인의 특성과 재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음악·미술·정보기술(IT)·스포츠·댄스 분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총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은 광양장애인복지관과 중마장애인복지관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지난 2월 참여자 모집과 선발을 완료하고, 강사 매칭을 통해 연말까지 단계별 맞춤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별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2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광양시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광양시장이 직접 시정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시정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대화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민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도로 정비, 주차 공간 확충, 가로등 정비,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총 24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단기간에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예산이 필요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축제와 공원 등 시민이 모이는 생활 공간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이동형 독서공간 ‘팝업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도서관’은 특정 장소에 일시적으로 조성되는 이동형 도서관으로, 사서가 큐레이션한 도서를 현장에서 자유롭게 읽고 독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이다. 광양시는 2026년 지역축제와 공원 등 시민이 모이는 생활 공간에서 이동형 서가와 독서 프로그램을 결합한 팝업도서관을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찾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야외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 축제 속 쉼의 공간, '비밀의 정원' 팝업도서관 운영의 시작은 오는 3월 13일부터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다. 매화문화관 뒷마당에서 운영되는 팝업도서관'비밀의 정원'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잠시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독서 공간이다. 행사장에는 '비밀의 정원' 콘셉트에 맞춘 테마 도서와 빈백, 텐트 등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군수가 지난 5일 줄포면 줄포리 환경사업소 부지에서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매립·소각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매립시설과 소각시설 설치사업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영 부군수는 환경사업소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 설치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추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환경 보호 대책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폐기물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관리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과정에서 환경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폐기물처리시설 중 매립시설은 오는 12월 완료 예정이며 소각시설은 2027년 7월 시험 가동을 포함해 완료 계획으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부안예술회관은 오는 19일 공연장에서 3월 무료 영화 ‘만약에 우리’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구교환과 문가영이 출연한 감성 드라마로 우연한 선택과 엇갈린 타이밍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두 인물이 ‘만약’이라는 가정을 통해 지나온 시간과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은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 봤을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잔잔하지만 깊이 있는 전개와 공감을 자아내는 대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선사한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회당 선착순 499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되며 러닝타임은 115분이다.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군 관계자는 “매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23일 군과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 전북은행 부안지점,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항으로 군과 금융기관의 출연금을 통해 보증재원을 마련해 저금리 대출과 보증서 발급을 책임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신용점수 595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일반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3000만원, 청년 소상공인(18~45세)은 최대 5000만원까지로 보증 기간은 1년 거치 후 7년 균등상환 또는 8년 균등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대출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이차보전도 지원되며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3%, 청년 소상공인은 최대 4%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달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 부안지점과 각 협약 은행(농협 · 전북은행)을 통해 상담 및 접수가 시작됐으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보증드림’ 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완주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에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산단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완주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e스포츠를 매개로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조성하고,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현장에서는 e스포츠 경기 관람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푸드트럭 등이 함께 운영된다. 오후 8시에는 축제를 마무리하는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e스포츠 4개 종목 운영, 결승은 특설무대에서 진행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5:5 팀전) ▲브롤스타즈(3:3 팀전) ▲스타크래프트(2:2 팀전, 빠른무한맵) ▲FC온라인(1:1 개인전)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완주군 내 PC방 등에서 진행되며, 각 종목을 통과한 팀과 참가자는 둔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4일 인천지구 뉴배다리 라이온스클럽이 관내 장애인학생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37주년을 맞은 인천지구 뉴배다리 라이온스클럽은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교육 기회의 확대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종우 인천지구 뉴배다리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기부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마음이다”며 “특히 장애를 극복하여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동구도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3월 9일~4월 3일까지‘2026년 제2기 동구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제2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은 ▲실내인테리어(도배 및 필름) ▲등라탄공예 ▲요리·공예 프로그램 등 총 2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직장인을 위한 바리스타 2급 야간반 및 퇴근 후 ‘뚝딱 반찬’ 등 야간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브런치 만들기 강좌를 1개월 단기 특강으로 운영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일일 무료 특강으로는 ▲핸드드립&퓨전떡 만들기 ▲딸기도지마롤케이크 만들기 ▲패션도식화(옷그리기) 특강이 준비된다. 수강 신청은 인천시 거주자를 대상(동구 주민 우선)으로 여성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온라인 접수에 어려움을 겪는 자, 동구사랑상품권, 평생교육 바우처 사용자는 여성회관으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역량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여성뿐 아니라 남성 수강생도 많은 문의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치매친화 영화관 ‘가치함께 시네마’를 오는 3월~5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 장소는 미림극장이며 3월 25일, 4월29일, 5월 27일 상영된다. ‘가치함께 시네마’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편안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치매친화 문화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봄 시즌’ 운영으로 시기를 조정하여 지역 주민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세대 공감형 작품과 치매 인식 개선 메시지를 담은 영화를 중심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상영일에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치매 조기검진 상담 안내 ▲치매예방수칙 ▲치매환자 등록 안내를 위한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치매 인식개선과 정보를 제공하는‘복합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람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동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해 온라인 접수 및 동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5일 보조금 지원시설을 체계화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무 교육은 ▲보조금 회계처리 절차 ▲인사 및 복무 관리 규정 ▲공사 및 계약 시 유의사항 등 현장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는 실무자들의 업무 편의를 돕기 위해 제작한‘2026년 민간위탁·보조금 감사사례집’을 현장에서 배부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례집은 향후 시설의 자체 점검과 감사 대비는 물론 신규 담당자 교육을 위한 참고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 관계자는“그동안 모호했던 보조금 집행 기준 때문에 감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며 “구에서 직접 제작한 감사사례집과 교육 덕분에 실무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보조금 지원시설이 업무처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감사사례집을 제작·배포하고 관련 교육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컨설팅을 강화해 보조금 지원시설의 부담을 줄이고, 투명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과 고흥군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중장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 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극 교육 프로그램인 ‘막무가내 유랑극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 출신의 문학 거목 고(故) 송수권 시인 작고 10주년을 기리자는 군의 제안과 센터의 기획력이 합쳐져 탄생했다. 군민들이 시인의 문학 정신을 몸소 체험하고 직접 무대에 서는 ‘참여형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3월 25일부터 총 12회차로 진행된다. 현역 배우이자 전문 자격을 갖춘 송은정, 박유정, 현다현 강사가 합류해 기초 연기부터 극본 구성까지 완성도 높은 밀착 지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과정을 마친 참여자들은 직접 ‘유랑단’을 꾸려 관내 마을 곳곳을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펼치게 된다. 고흥의 정체성과 삶의 애환이 담긴 이번 무대는 지역민들에게 거장을 추억하는 동시에 뜨거운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지애 센터장은 “송수권 시인 작고 10주년을 맞아 군민들이 직접 시를 연극으로 피워내는 첫 여정이 매우 뜻깊다”며 “한 편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조생양파 수확기를 맞아 지난 5일 금산면 대흥리 일원 양파 재배단지에서 ‘2026년산 양파 수확 현장 들녘간담회’를 개최하고 양파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양파 수확철을 맞아 현장에서 농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재배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농협,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양파 생산 현황과 향후 출하 동향을 공유했다. 고흥군은 전국적인 조생양파 주산지로, 2026년 기준 전체 재배면적은 402헥타르이며, 이 중 금산면이 371헥타르를 차지하는 양파 생산의 중심지다. 올해 조생양파는 생육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면서 산지 출하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확 현장을 둘러보며 작황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안정적인 출하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흥군이 거금도농협과 협력해 추진한 ‘양파 연작장해 방지 지원사업’과 ‘밭 농업 기계화 사업’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해창만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오토캠핑장을 연계한 가족형 체험 관광시설인 ‘나라올라우주랜드’가 새로운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해창만 일원에 조성된 ‘나라올라우주랜드’는 팔영대교에서 나로우주센터로 이어지는 해안 관광축의 중심에 자리 잡은 실내외 복합 어린이 테마놀이터다. 총사업비 36억 원(국비 20억 원, 군비 16억 원)을 투입해 약 3년에 걸쳐 지난해 7월 준공했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시설을 갖췄다. 특히 우주선 모양의 건축 디자인과 야외 놀이시설은 우주 공간을 연상시키며, 나로호 이미지를 접목해 고흥군만의 ‘우주’ 테마를 실감 나게 구현했다. 시설 1층에는 그리기 체험존, 슈팅 게임존, 휴게공간을 배치했으며, 2층에는 그물망 종합 놀이대, 볼풀장, 트램펄린 등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시설을 갖췄다. 야외 공간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꾸며져, 해창만 오토캠핑장과 연계한 ‘1박 2일 가족 체류형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6일 산청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진주시와 함께 제25차 산청–진주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동일 생활권에 위치한 두 지자체 간 상생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실무협의회 공동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생발전 공동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에 이어 진행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전달식에서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조규일 진주시장이 상호 기부에 동참하여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서는 양 기관은 각각 1,000만 원씩 상호 기부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상생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지고, 앞으로도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과 진주는 행정·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소통해 온 동반자 관계”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피비(Phoebe) 작가가 직접 오디션에서 발탁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안우연과 주세빈이 어린 시절의 남다른 인연을 간직한 눈물 그렁그렁 ‘감격 재회 모먼트’를 선보인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예측 불가한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급이 다른 ‘파격 서사’를 탄생시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하면서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만의 강렬한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안우연은 ‘닥터신’에서 최단 시간 메가 히트를 기록한 게임 개발자이자 게임 회사 대표 하용중 역, 주세빈은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의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 금바라 역을 맡았다. 피비 작가가 8시간 동안의 오디션을 통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과 정서주가 임영웅의 레전드 경연곡을 다시 부른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스&미스터트롯' 역대 시즌을 빛낸 레전드 명곡들이 무대 위에 새롭게 펼쳐진다. 여기에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의 데스매치까지 성사되며 이목을 끈다. 정서주는 '미스터트롯1' 진(眞) 임영웅이 준결승에서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설운도 '보라빛 엽서'를 선곡한다. 이날 정서주는 임영웅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혀 선곡에 의미를 더한다.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곡을 풀어낸 무대에 현장에서는 "목소리가 마법 같다"는 탄성이 흘러나왔다는 전언. 존경을 담은 선곡이 어떤 점수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후공자 김용빈은 노사연의 '바램'으로 응수한다. 임영웅이 '미스터트롯1' 예심 무대에서 불러 단숨에 전국민적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한 소절 한 소절 진심을 실어 부른 김용빈의 무대에 "노래에도 온도가 있는 것 같다. 따뜻한 아랫목 같은 무대였다"라는 찬사가 쏟아진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선정하는 ‘2026년도 축제 지원사업’에 함안 대표 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와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가 선정돼 지역 대표 관광 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지난 2월 24일과 26일 열린 ‘경상남도 지역축제평가단 심의위원회’에서 도내 지역 고유의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2026년도 경남도 지원 축제를 최종 선정한 결과다. 이번 선정에서 아라가야문화제는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함안 청보리작약축제는 ‘지역특화축제’ 에이(A)등급으로 선정돼 11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아라가야문화제는 올해 38회째를 맞이하는 함안군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과 함안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라가야문화제는 과거 함안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되던 지역 대표 행사였으나, 함안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군민의 날 행사와 분리해 개최하고 있다. 특히 아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6일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초·중등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경남 NH농협 청소년 금융 교육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금융 교육 및 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청소년 금융 교육·직업체험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고 실생활 중심의 금융역량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금융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중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서는 △금융과 다양한 금융회사 △똑똑한 투자 이야기 △환율 보드게임 △은행 직업 체험을 진행했고, 초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서는 △돈(화폐)의 이해 △저축하는 습관 형성 △은행과 다양한 저축회사 알아보기 △용돈 보드게임 △은행 직업체험을 했다. 특히 보드게임과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은행 창구 업무와 직무 역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통해 금융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돈을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