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 천현동은 지난 2월 5일 ‘천현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현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떡국을 드시고 따뜻한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으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그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 40가구에게 전달했다. 이날 정태임 위원장과 20여명의 회원들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이웃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세교동은 지난 4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경로당 23개소 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경로당 운영을 위한 보조금 집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평소 집행에 어려움을 겪는 보조금 회계처리 방법에 대해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특별히 보조금 운영 시 경로당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에 대해 공유하며 경로당 임원들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시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기획했다. 더불어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 및 노인복지 건의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도영 세교동 노인회장협의회장은 “신규로 선출된 경로당 회장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됐다”며 “경로당의 시각에서 필요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유의미한 교육을 진행해준 세교동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경로당의 운영을 위해 봉사하는 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말씀하신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경로당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원평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쌀 10㎏과 떡국떡을 전달햇다. 원평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관내 취약계층이 풍성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매년 이웃들에게 쌀과 떡국떡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원평동 새마을부녀회 심기숙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끼며, 이번 설에는 더 많은 이웃분이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매년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에 대한 실천을 몸소 보여주시는 원평동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는 지난 5일 신학기를 맞아 평택시 송북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중·고교 신입생 15명에게 입학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신학기를 맞아 학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김기학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장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생각하는 따뜻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평택지부는 지역사회에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미혼모·한부모가정 생필품 지원, 다문화가정 고향 방문 항공권 지원, 보양식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평택시 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5일 지역사회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설맞이 사랑나눔 만두빚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만두를 빚으며, 명절 음식에 담긴 가족의 정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빚은 만두는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을 함께 맞이한다는 공동체적 의미를 더했다. 한정헌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만두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의 정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 국토를 깨끗하게 정비하는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 정화 활동을 지난 5일 전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고덕면 주민을 비롯해 지역 내 단체와 민간기업이 참여하여 깨끗한 고덕면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고덕면은 설 연휴를 앞두고 방문객과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특히 고덕 나들목과 첨단대로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청소에는 고덕면 내 10여 개 단체와 삼성 및 에어포스트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해 약 1㎞ 구간을 정리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고덕면 이미지 조성에 기여했다. 고덕면 윤을숙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설 연휴를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해 고덕면 주민과 지역단체, 민간기업이 마음을 모아,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청소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덕면의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주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5일 장애 및 경계성 지능 등으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가구의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2026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평택시 희망복지지원단 주관으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평택시가족센터, 평택장애인가족센터, 현일초등학교,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안중소규모요양시설, 포승읍 맞춤형복지팀 등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안건은 아동의 일상생활 적응 돕기와 더불어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서비스 연계 방안이었다. 특히 아동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양육과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 기관을 통한 부모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병행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학교와 전문 복지기관 실무자들은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일상 돌봄과 함께 가정 내에서도 일관성 있는 지도가 가능하도록 보호자 코칭 체계를 구축하는 실질적인 이행 계획을 도출했고, 아동과 부모가 모두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관별 전문 자원을 통합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의 변화를 위해서는 보호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지난 5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회계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 회계업무 담당자 82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담당자와 회계업무 전담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재곤 정부회계연구원(주)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정부·지방회계 분야에서 다년간 강의와 자문을 수행해 온 회계 전문가다. 교육에서는 회계 기본 개념부터 실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까지 폭넓게 다뤘다. 특히 사전에 질의 사항을 접수해 교육 대상자의 업무 수준과 관심 사항을 반영해 강의 내용을 구성했으며, 사례와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강의 내용, 업무 활용도, 전달 방식 등 모든 항목에서 응답자의 93%는 ‘매우 만족’, 7%는 ‘만족’으로 응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계업무의 전문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상반기 회계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회계처리 오류를 예방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서별 회계 실무자와 신규 공무원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회계 기본원칙 및 절차 △예산 집행 절차와 세출예산 집행 기준 △지방계약과 감사 사례 등 회계업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네이버 대표 카페 ‘예산회계실무’의 운영자이자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알려진 최기웅 강사를 초빙해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 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상상더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열고, 이에 앞서 2월 9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규 구역 지정 등 논의가 활발해짐에 따라,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시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고 원도심 발전의 동력을 마련해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교육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6회에 걸쳐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6층 다목적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정비사업 개념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구성·운영 △사업시행계획 인가 절차 △토지 등 소유자와 조합원 자격 기준 △시공사 선정 기준과 계약 업무 △조합 임원의 역할과 관련 소송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강사진은 교수와 변호사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전체 6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설 명절을 앞두고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순회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와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금곡동 유휴부지를 활용한 지역 어르신케어센터 조성계획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준비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떡국을 드실 수 있도록 가래떡 1상자와 사골국물을 전달했다. 김영필 주민자치위원장은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태 센터장은 “이번 순회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을 직접 뵈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단체들과 협력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금곡동만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 인재 연계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방향과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정약용의 후예’는 프리랜서와 자영업자, 엔잡러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는 청년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알리고 협업과 프로젝트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시는 취업 알선이 아닌, 청년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연결의 장으로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시는 지난 2025년 비예산 사업으로 플랫폼을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총 64명의 청년 인재를 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 소개했고, 이를 통해 300여 건의 협업과 일자리 연계가 이뤄졌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이 지역 기관·기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과 관계 부서가 사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어 참여 청년의 자기소개를 통해 각자의 재능과 활동 분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가구당 1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일직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후원금으로 마련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송문섭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 실천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설날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으로 저소득가정 식사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 지역밀착형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회장 고인수)는 지역 어르신들의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어르신 가구 가스안전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120만 원을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서는 ‘불안은 줄이고, 안심은 더하고’라는 주제로, 가스 사용 빈도가 높은 고령 가구에 자동 차단 기능이 탑재된 가스안전기를 설치해 화재, 질식 사고를 방지한다. 협의회는 자체 모금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관내 재가노인 100가구에 가스안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고인수 회장은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는 매년 저소득층 반찬 나눔, 독거노인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가을을 수놓을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첫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6일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회장 박윤순) 연시총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축제에서 선보일 국화분재 작품과 경진대회 출품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연구회는 축제 작품 구상에 맞춰 생육 상태가 우수한 국화 품종을 선별하고, 국화분재 뿌리묘 올리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는 국화축제 준비를 기초 단계부터 차분히 다져가는 첫 작업으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국화 재배 기술 향상과 품종 다양화, 생육 상태에 따른 체계적 관리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연구회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국화분재 전문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기별 재배 기술과 작품의 독창성, 익산다움을 표현하는 분재 기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회원 역량을 강화하고 축제 작품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박윤순 회장은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 우수한 국화분재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재배에 매진하고 있다"며 "올해 축제에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고성군은 국비 4천1백만 원을 확보하고,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는 정책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고성군은 장애인 평생교육을 개별 프로그램 중심의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공공정책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 성과 중심 운영이 아니라, 기반을 먼저 다지고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학습 여건과 요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 평생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양성 및 종사자 역량 강화,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지역 단위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고성군은 초고령화, 낮은 인구 밀도, 이동 제약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시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삶의 자리로 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