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6일 제7차 회의를 열어 특위 활동 종료를 앞두고 주요 과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같은 날 오전 본회의에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이 통과된 직후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특위는 그간 점검하고 논의해 온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KTX 세종역 신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추진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 ▲국가산단 조성 등 5대 과제의 현재 진행 상황을 집행부로부터 보고받고 향후 과제를 확인했다. 집행부는 지난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CTX 사업이 현재 제3자 제안공고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향후 사업계획 공개 과정에서 정거장 신설 필요성과 환승센터 건설 방안 등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오전 본회의에서 통과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의 취지와 연계되는 내용이다. 특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온 사안이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함께 논의될 수 있음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026 논산딸기축제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에 함께할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을 모집한다. 시는 논산딸기축제를 찾는 전국 단위 관광객에게 신뢰도 높은 딸기수확체험을 제공하고, 참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운영 여건과 대외 홍보 기회를 마련해주겠다는 목표다. 모집 대상은 논산에 농지를 두고 딸기를 300평(990㎡) 이상 재배하는 농가로, 총 20개소 내외 농가가 뽑힐 예정이다. 선정된 농가는 축제기간 동안 공식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으로 운영되고, 논산딸기축제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축제 누리집(홈페이지)ㆍ농장 안내 홍보물(리플릿)을 통해 집중 홍보되며, 농장별 현수막과 체험 용품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단기 체험 수익 향상은 물론 농장 인지도 제고와 재방문 고객 확보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서면 및 현장심사를 실시하고 농장 입지 여건, 주차 및 편의시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는 2월 6일 효성나라찬어린이집 원장 및 관계자, 심은주 가족지원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 40만원은 효성 나라찬 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참여한 ‘시장놀이’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아이들이 물건을 판매하고 수익을 모으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통해 조성됐다. 정성껏 모은 수익금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어린이집 원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아이들에게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소중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시설공단은 전국단위 수영대회의 원활한 개최와 노후시설 개선공사 추진을 위해 창원실내수영장을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9개월간 전면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전국 규모의 주요 수영대회 개최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노후시설 개선공사를 병행 추진하기 위해 결정됐다. 2026년 4월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수영대회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상남도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 등 다수의 전국·도 단위 수영대회가 창원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5월부터는 지붕 방수 및 화장실 리모델링, 수영장 순환펌프 및 배관 교체(석면 포함), 경영풀·연습풀 구조물 보수 등 노후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공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고객 대기실 환경 개선, 관람석 자동문 교체, 헬스장 및 건강센터 환경 개선 등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한 공단 자체 공사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창원시설공단은 장기 휴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홈페이지·SNS·현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예산5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예산읍 예산리 일원 691필지, 13만5881㎡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으로 재조사에 따른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 지원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예산5지구의 현황과 토지소유자의 협조 사항을 안내했으며, 설명회 이후에는 토지 정형화 사례집을 바탕으로 일 대 일 전문 상담을 진행해 토지소유자별 여건에 맞춘 안내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토지 이용 가치가 높아져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국토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문의는 군청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전통시장이 지역 농산물의 중요한 판로임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6일 횡성전통시장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함께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지사와 농정국 간부공무원 등 70여 명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판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농정국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은 시장 내 농산물 판매 점포를 중심으로 장보기를 진행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역 농산물 유통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농정 행정을 실천했다. 또한 장보기 행사 이후 복지시설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지역 쌀로 만든 가래떡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도민 식탁으로 이어지는 가장 가까운 판로이자 신선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농업 지원, 이웃 나눔이 함께 이루어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 남구는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그린리더남구협의회 주관으로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을 쓰레기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2026년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녹색생활실천 문화를 정착 및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투명 페트병 1kg은 종량제봉투 10L 1장, 알루미늄 캔 1kg은 종량제봉투 10L 1장과 5L 1장 총 2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행한다. 동별 일정은 △매월 1, 3주 수요일은 신정1·4·5동, 삼산동, 무거동, 야음장생포동, 수암동 △매월 2, 4주 수요일은 신정2·3동, 달동, 삼호동, 옥동 △매월 1, 3주 화요일은 선암동 △매월 2, 4주 화요일은 대현동에서 각각 시행한다. 2021년 시범사업 당시 투명페트병과 알루미늄캔 수거량 1.3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해 연간 20톤 이상 수거했으며 수거실적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2월 6일, 광양읍 인동로타리 일원에서 인구 전입 유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읍이장협의회 ▲광양읍주민자치회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양읍소상공인회 ▲광양JC ▲광양읍청년회 ▲광양농협 등 사회단체 회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살고 싶은 광양, 함께해요! ▲지역식당 광양사랑상품권 이용 ▲지역화폐 이용하고 지역경제 살리고! ▲소상공인도 웃고! 시민도 즐거운! 먹깨비와 함께해 주세요! 등 인구 전입 유도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메시지를 홍보하며, 지역 내 착한 소비 문화 확산과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광양에 정착해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읍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2026년 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참여자 총 61명(중마동 지역 31명, 광양읍 지역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동근린공원 관리사무실과 광양읍 녹색도시국 2층 강당에서 각각 실시됐다. 교육은 광양시 공원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지역공원팀과 도시공원팀이 직접 맡아 ▲공원 환경 정비 작업 시 안전수칙 ▲낙상·미끄럼 사고 예방 요령 ▲작업 전 안전운동 및 스트레칭 ▲작업 도구 사용 시 주의사항 ▲교통 및 보행 안전 수칙 ▲혹서기·혹한기 건강관리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올해 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중마동과 광양읍 관내 공원에서 운영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1일 3시간 이내, 월 30시간 이상 운영하게 되며,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거주지 인근 공원과 생활권 녹지공간에 주로 배치돼 공원 환경 정비와 녹지 관리 활동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5일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양시 청년꿈터에서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연간 운영계획 수립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2026~2030년 광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안)'과 '2026년 광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광양시 위원회 청년 20% 의무 위촉제 시행’ 등 신규 시책을 안내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 이음 버디사업’에 청년정책협의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안건과, ‘2026년도 광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연계한 분과별 사업계획 수립 등을 논의하며 정책 참여와 실행으로 이어가는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과 행정 간 소통 창구로서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정책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양읍·중마동·광영동·금호동 등 4개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광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해 수강할 수 있다. 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총 24개의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과정은 ▲컴퓨터 및 인터넷 활용 ▲문서 작성(엑셀·한글·파워포인트)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사진·동영상 편집 ▲블로그·유튜브 활용 등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AI 관련 교육 비중을 대폭 확대해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회 참여와 일상 활용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 신청은 인터넷 접수와 방문 접수를 병행해 진행된다. 3월 개강 과정의 경우, 인터넷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광양시 대표 누리집과 MY광양 앱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장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선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2월 6일 광양5일시장을 시작으로 ▲9일 옥곡5일시장 ▲10일 광양매일시장 ▲12일 중마상설시장 ▲13일 광영상설시장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포스코광양제철소 ▲포스코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광양상공회의소 ▲광양산단입주기업협의체 ▲신금산단협의회 ▲사회단체 등 민·관·기업 관계자 140여 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광양시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을 직접 둘러보며 체감 경기와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수품 가격 동향 조사와 바가지요금 근절, 물가 안정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민생 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2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광양사랑상품권 캐시백 12% 특별 적립을 추진 중이며,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누적 10만 원 이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 아랑자원봉사회(회장 김경미)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은 기존 30세대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김경미 회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랑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정을 나누는 내일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밀양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일환으로 버스 노선개편 이해관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민이 행복한 밀양형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운수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수렴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버스 운수업체, 택시업계 대표 및 종사자 등 다수가 참석해 밀양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운행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노선 조정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들을 향후 노선 개편안 마련에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그간 진행해 온 주민설명회와 이해관계자협의회 등을 통해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시민과 운수업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버스 노선 개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안인 만큼, 오늘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택시 과잉공급을 해소하고 운송 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추진하고, 2월 6일부터 25일까지 감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올해 감차 규모는 총 15대로 법인택시 10대와 개인택시 5대가 대상이다. 감차 보상금은 법인택시 1대당 3,200만원, 개인택시 1대당 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택시 면허 반납에 대한 보상금이며, 차량 가액은 포함되지 않아 차량은 신청자가 별도로 처분해야 한다. 택시 감차사업은 면허 대수를 적정 수준으로 줄여 수급 불균형을 완화함으로써, 운송사업자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이용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현재 밀양시의 택시 면허는 총 403대(법인 144대, 개인 259대)이며, 제5차 택시 총량 산정 결과 135대가 과잉 공급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국토교통부 감차 규모 조정 승인을 받아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81대를 단계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그 시작으로 15대를 감차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택시운송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고성군은 국비 4천1백만 원을 확보하고,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는 정책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고성군은 장애인 평생교육을 개별 프로그램 중심의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공공정책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 성과 중심 운영이 아니라, 기반을 먼저 다지고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학습 여건과 요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 평생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양성 및 종사자 역량 강화,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지역 단위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고성군은 초고령화, 낮은 인구 밀도, 이동 제약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시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삶의 자리로 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