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위해 운영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우리동네 탄소지킴이’ 활동을 마무리하고, 청소년들이 작성한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을 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탄소지킴이’ 프로그램은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을 생각해보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수칙을 논의해 선언문을 작성했다. 선언문에는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작은 텃밭에서 채소 키우기 ▲지역 농산물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내용이 담겼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실천 의지를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군은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인지기능 정상군을 대상으로‘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프로그램은 주 1회 총 16회기로 운영되며, 치매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운동활동과 인지훈련 과제로 구성됐다. 또한, 경상북도 지역의 특산물, 명소 등을 주제로 한 교재를 활용해 참여 어르신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은 어르신들께 인지훈련을 친숙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여행을 떠나듯 경북을 한 바퀴 돌아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두뇌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울진군은‘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기간 동안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관광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현장 기부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기본 혜택 외에도 현장 기부자에게 특별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 열기를 더욱 높였다. 이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출향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 운영에는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에서도 함께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홍보활동을 지원하며 제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이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갔으며 특히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현장 운영 방식이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설명하고 안내한 것이 참여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진군가족센터은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되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와 자녀에게 모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유대감 강화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왔다. 올해는 신규 6가정을 우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미달 시에는 기수혜자 가정을 포함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왕복항공권과 소정의 체재비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후 모집 기간 내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울진군가족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모국 방문 기회가 적었던 결혼이민자와 자녀들에게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66개소, 산사태 취약지 15개소, 건축·해체공사장 13개소 등 총 94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이에 사상구는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옹벽, 석축 등 구조물의 균열 여부 ▲급경사지 토사 유실 및 배수로 관리 상태 ▲공사 현장 흙막이 구조물 관리 실태와 인근 지반 침하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상구는 주민이 주변 위험시설에 대해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직접 신청제’를 운영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사상구 관계자는 “안전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발견한 주민은 안전신문고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4일, 2026년 ‘부산, 함께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돌봄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돌봄활동가들을 격려하고,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청 관계자와 돌봄활동가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돌봄과 인권 교육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구청 진희정 복지정책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활동가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구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위촉장을 전달받은 돌봄활동가들은 “현장에서 대상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다짐하며 올 한 해의 각오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은 “함께돌봄사업의 중심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6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뷔나그룹과 1조 원대 재생에너지(해상풍력) 투자협약을 맺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충남도지사, 뷔나그룹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뷔나그룹은 현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함께 태안군 가의도리 석도 북방 11km 해상에 500MW 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향후 5년 내 1조 원대의 대규모 자본을 투자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개발사다. 더불어, 10개국 이상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으로 태양광과 풍력 등 총 38GW 규모의 에너지 자산을 개발·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뷔나그룹은 환경 보호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고용 기회 창출에 앞장선다. 특히 단순한 개발을 넘어 지역 사회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군은 이번 대규모 외자 유치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7일 동래구청 뚜기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년 동래구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새로운 활동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동래구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과별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참여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추가 공개 모집을 실시해 신규 위원 11명을 위촉하며 활동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정책 제안 추진 현황 공유 △2026년 연간 운영 일정 안내 △‘청년 참여로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향후 정책 제안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청년 여러분이 전하는 한마디 한마디를 소중히 듣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라며 “청년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5일 동래구청 동래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5개 수행기관의 참여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선서했으며, 이어진 통합교육에서는 디지털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올해 동래구에서는 4,939명의 어르신들이 5개 수행기관, 67개 사업단을 통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성실히 참여해 살기 좋은 동래, 깨끗한 동래, 친절한 동래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며 "올해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람 있고 의미 있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5일 열린 제32회 광양시외식업지부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하고 품격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보건소 직원 10명이 참여해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역 외식업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고 올바른 음식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덜어먹기 실천 등 음식점 3대 청결 운동 ▲음식물 쓰레기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 ▲음식점 입식 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 ▲남도음식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명품화 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영업주들의 음식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품격 있는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국제 자매·우호도시 교류와 각종 국제행사 등 국제교류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통역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통·번역 대학원 연계 시민 국제교류 통역자원 육성 교육' 수강생을 3월 6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외국어와 한국어 모두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갖춘 시민(원어민 포함)이며, 모집 인원은 제한이 없다. 이번 교육은 국제교류 현장 중심의 실무형 통역 전문 교육과정으로, 국내 통·번역 전문대학원인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 과정으로 운영된다. 실시간 온라인 강의(ZOOM)를 통해 공통 통역 소양 교육과 언어별 실습을 병행한다. 공통 과정에서는 통역 기본 태도와 예절, 국제 의전 등을 교육하며, 언어별 실습 과정에서는 광양시 주요 현황과 국제교류 행사 상황을 활용한 통역 실습을 진행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역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무료로 이용되며 수료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예비)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영광군으로 전입한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기초 영농기술 ▲농업 관련 법률 및 제도 ▲지역 선도농가 사례 등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32명의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일정 안내와 함께 행복한 농촌생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농업과 농촌 생활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소득사업에 총 5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임산물소득원의 지원대상품목(대추, 두릅, 대봉, 조경수 등)을 재배하고 농(임)업경영체에 등록한 임업인, 전문임업인(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단체 등이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사업은 밤, 대추, 두릅, 표고 등 주요 임산물을 집단화·규모화하여 생산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비닐하우스, 관정 설치 등 생산시설 조성을 지원한다.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사업은 임업인의 생산 여건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잔디깎기, 비료살포기, 농약기계, 등 임업기계·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임산물 상품화 지원 사업을 통해 사과대추, 두릅, 대봉 등 임산물 포장재를 지원하여 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서울예술단의 감동 뮤지컬 ‘나빌레라’를 오는 4월 17일부터 18 까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나빌레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온 70대 노인 덕출이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 왔던 꿈인 발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덕출은 가족들의 걱정 속에서도 오랜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기 위해 발레단을 찾고, 그곳에서 한때 촉망받던 발레리노였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방황하고 있는 채록을 만나게 된다. 서로 다른 세대의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으며 서로의 삶에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간다. 이 작품은 2016 ~ 2017년 다음 웹툰에서 연재 기간 내내 랭킹과 독자 평점 1위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019년 서울예술단이 초연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후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 ‘노인과 발레’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출발한 뮤지컬 ‘나빌레라’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날아오르려는 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1분기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잦은 건축 관계 법령 개정과 복잡․다양한 건축 인․허가 절차로 인해 전화 상담만으로는 건축행정 민원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2019년부터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대면 상담인 만큼 전화 상담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 민원을 주민들에게 보다 명확히 설명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여기에 본청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간․경제적 낭비를 없앨 수 있다. 건축공무원, 지역건축사로 구성된 상담반은 읍․면을 방문해 건축 관련 민원을 대면 상담하며, 지역주민 고충을 해결해 건축행정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매 분기별로 7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건축민원 상담을 접수받아 신청이 많은 2개 읍․면을 순회하며 상담하고, 방문하지 않는 읍․면은 상담신청인과 전화상담으로 민원을 해소할 예정이다. 주요 상담내용은 건축허가․신고 시 의제되는 복합민원 행정절차, 건축행위 등에 따른 건축 관련법령 적용사례, 건축물 관리부분 인․허가(해체․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