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2일 오후, 연수실에서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 교사 4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 교사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학교(급) 진로·직업 담당 교사의 협력 체제 구축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학교 진로 전담 교사 9명과 특수학급 담당 교사 35명, 진로·직업 중심 교사 4명 등이 참석했으며, 담당 교사들은 진로·직업 교육을 통해 장애 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진학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2025학년도 대전특수교육원의 진로·직업 교육 성과와 2026학년도 주요 사업들을 안내하며 담당 교사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고, 장애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체험과 취업·진학 탐색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강사로 나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승직 차장은 장애인고용공단과 산하 기관의 사업에 대해 안내하여 진로·직업 담당 교사들에게 직업 전환 프로그램 연계 방안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다음으로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명지혜 팀장은 장애인 일자리 취업에 대한 강의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주 배경 학생 포함 학급 및 한국어 학급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이음’은 세계 전통 놀이, 다문화 이야기 극장 등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32개 기관(유치원 12개원, 초등학교 20개 학교)을 대상으로 강사와 재료를 지원하며, 전문 강사가 직접 해당 학교와 유치원을 방문해 운영한다. 참여 모집은 4월 6일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운영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린이들이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2025년 12월 1일 개원 이후 시범 운영과 준비 과정을 거쳐, 4월 1일 신탄중앙중학교와 대전대화중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진로 체험 ‘꿈자람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꿈자람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여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대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교육원 내 마련된 6개 진로체험마을(문화예술, 영상미디어, 웰빙복지, 바이오환경, AI미래, 창업경영)의 12개 진로체험실을 기반으로, 단순 견학에서 벗어난 활동 중심의 전문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교별 신청을 받아 운영하면서 대상 학년과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등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개선책을 발빠르게 마련하며, 일선 학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프로그램 첫날인 4월 1일 오전에는 신탄중앙중학교, 오후에는 대전대화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XR 스튜디오, 홈네트워크, 자율주행, 유전공학 등 첨단 장비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6급 이하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세출·계약 실무(1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회계 및 계약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출 및 계약 분야의 주요 사례뿐 아니라 실습을 병행하여 실무 적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학교 회계 예산의 기본 구조와 각종 지출 사례를 살펴보고, 세출 분야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통해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익혔다. 이어 현장 경험을 갖춘 행정실장을 통해 학교 계약의 주요 절차와 주의사항을 확인했으며, 공공조달역량개발원 전임교수를 초빙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실습으로 전자 입찰 업무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어려움을 느끼던 세출과 계약 업무를 사례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특히 전자 입찰 업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육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청내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기록물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동부 교육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록물이 단순히 생성되고 보관되는 단계를 넘어, 시민의 소중한 정보 자산으로서 어떻게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록물의 올바른 생산 및 등록 방법, 정확한 분류와 편철 절차, 회의록·시청각 기록물·간행물 등 유형별 특화 관리법 등 기록 관리의 전 과정을 아우른다. 기록물은 행정의 투명성을 증명하는 핵심 수단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행정 오류를 방지하고 대시민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기록물 관리는 단순히 서류를 정리하는 업무가 아니라, 대전 교육의 역사를 기록하고 시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기초적인 토대이다”라며, “앞으로도 기록물 관리의 내실을 기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 행정 업무 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영양·식생활 교육 사업 학교 및 연구회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인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학교 현장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Non-GMO 사업 학교 30개교, 바른 식생활 교육 운영 학교 5개교, 영양·식생활 교육 연구회 4개 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사업별 추진 지침 안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실무 지원 방안, 현장의 생생한 우수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현장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사업별 핵심 가이드라인 준수와 투명한 예산 운영 집행을 통해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향후 사업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여 학교별 내실화를 도모하고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공·사립 유치원 222개원(공립 94개원, 사립 128개원) 17,37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분기 유아학비 171억 7천 8백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유아학비는 소득 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교육과정 및 방과 후 과정을 포함하여 공립 월 15만원, 사립 월 35만원이다. 기존에 3~5세 유아에게 추가 지원되던 월 5만원의 유아학비는 2026학년도에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유아학비, 보육료)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반드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모든 유아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부터 4월까지 2026년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안정적 운영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 협의회’,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 설명회’, ‘노벨 꿈키움 과학실 구축·운영 설명회’를 개최하며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현장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은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교원 25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 3월 23일 협의회를 열어 2026년 현장 지원 방향과 주요 추진 내용을 논의했다.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하여 기초과학 중심의 다양한 탐구·체험 활동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탐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총 62개 학교(초 13교, 중 24교, 고 23교, 특 2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노벨 탐구 활동 학교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안내와 더불어 대덕특구 연계 프로그램 자료 공유, 노벨 과학교육 지원단과 대상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일 시교육청 별관에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지원단 전원이 참석하여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의 안정적 지원 방향과 역할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현장 컨설팅 운영 방식, 학교 요청 기반 컨설팅 방안, 수업·평가·교육과정 등 컨설팅 영역 설정, 학교 지원 자료 개발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IB 운영 학교 교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수 부족, 수업과 평가 연계, 교육과정 운영 협의 시간 확보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단위 학교의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요청 장학 및 컨설팅을 수행하고, IB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자료 개발·보급 및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워크숍 강사 참여 등을 담당한다. 또한 운영 학교 도움 자료와 일반 학교 IB 이해 확산 자료를 개발하여 현장 업무 경감 및 프로그램 내실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현장 사례 소개 및 실무 실습 중심의 연수와 워크숍, IB 학교 운영 단계별 로드맵 및 필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산불 재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월) 9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운영회의를 개최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전 부서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산불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전 방위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22개 읍면동·전 부서 연계 ‘산불예방 담당마을 책임제’ 운영 김천시는 22개 읍면동과 시청 각 부서 간 산불예방 담당마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책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 체계는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 ▲불법 소각 행위 점검 ▲주민 계도 및 홍보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예방 활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행정과 지역이 함께하는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김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기상이변으로 발생하는 돌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론활용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벼를 포함한 주요 작물 1,600ha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드론을 활용해 방제하면 기존 인력 방제 시간을 10배 빠른 속도로 방제하여 90% 이상 방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고도와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정밀하게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방제가를 높일 수 있고, 농업인들이 무더위 속에서 직접 농약을 살포하는 위험을 줄임으로써 노동력 절감은 물론 안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올해는 지난해 시행했던 벼, 양파에 이어 감자, 대파 작물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추진되며, 전년도 병해충 피해가 심했던 시기에 맞춰 지역농협 및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 예정이다. 특히, 개별 농가의 약제 살포 노동력과 방제 비용을 낮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해 예기치 못한 돌발 병해충 발생이 우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4월 30일)을 앞두고 4월 한 달간을 ‘집중 신고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은 물론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과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되며, 사업실적이 없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일반 법인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김천시는 신고 마감일에 민원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기 신고를 유도하고, 전자신고 활성화와 상담 지원을 강화하는 등 납세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위택스(WETAX)를 이용하면 전자신고와 납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계좌이체·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세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수출 중소기업이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등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고, 중동전쟁 피해기업이나 재해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급식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생·안전 기준과 관련 정책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급식 위생·안전 관리와 식재료 검수 및 관리 요령, 식중독 예방 등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과 소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영양교사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라며 “업무 이해도와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구암평생학습센터와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2기 평생학습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직장인·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직업능력·인문교양·건강·문화예술·디지털 역량 등 다양한 분야의 134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1기에서는 AI(인공지능) 강좌가 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이번 2기에는 디지털 역량 강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AI 강좌를 추가 개설했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학생은 누구나 1인당 최대 2강좌까지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평생학습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누구나 배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1월까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라이프 스킬 업(Life Skill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독립 과정에서 겪는 주거·경제·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생존의 기술’ 단계에서 ▲공인중개사 전문 컨설팅 ▲자취 청년의 주거 환경 개선 위한 집수리 실습 ▲식재료 손질·보관법 및 식사 준비 실습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관리의 기술’을 주제로 전문가와의 1:1 자산 관리 및 심리 상담, 체형 교정 요가·명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취향의 기술’ 단계에서는 향수 제작과 퍼스널 컬러 진단,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유성구 소재 학교·직장에 다니는 청년 300여 명으로, 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활용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군민의 존엄한 생애말기 준비를 지원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2026년 웰다잉 교육 및 지도자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4월 1일 압해중앙노인대학 교육장에서 개강했다. 신안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웰다잉 교육과 지도자 양성과정을 함께 추진한다. 웰다잉 교육은 압해중앙노인대학과 안좌노인대학에서 총 1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죽음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와 삶의 가치 재발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지도자 양성과정은 20명 이내로 모집해 총 9회기, 회당 120분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료자는 독거노인 대상 상담 등 지역복지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곽대석)가 주관하며, ㈜신안천사김(대표 권동혁)의 지정기탁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신안천사김은 나눔명문기업 신안군 1호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웰다잉 교육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돌봄문화 조성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일 센터에서 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천 다짐 대회와 교육을 했다. 기술센터는 이번 다짐 대회를 시작으로 시범 농업인 대상 현장 컨설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부상·질병·장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농작업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가평군이 경기도 내 우선 지역으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을 채용·배치했다. 지원 대상은 5인 이상 상시근로자 고용 농장주와 시설하우스 등 농기계 활용도가 높은 농업경영주 등 총 110농가다. 컨설팅은 농번기 전·중·후에 걸쳐 총 3차례의 정밀 현장 점검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결과물을 분석·평가해 내년부터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여름철 불청객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10명의 선도 농가를 ‘온열재해 예방 요원’으로 육성해 1,200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등 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의 숨겨진 ‘벚꽃 성지’로 불리는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가 올봄 다시 한번 시민들 품으로 돌아온다. 가평군은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 청평면 소재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임시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내수면연구소 개방은 이번이 7회째다. 일반인의 발길이 닿기 어려웠던 연구소는 수려한 경관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봄과 가을(단풍철)에만 2만 6,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가평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했다. ◇ 승마체험부터 직거래장터까지… 오감 만족 프로그램 올해 개방 행사에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개방 첫 주에는 새롭게 도입된 승마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봄의 정취를 더할 버스킹 공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문 인증 이벤트 △어린이들을 위한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지역 농가들이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입원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퇴원환자 연계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최근 관내‧외 주요 의료기관 5곳과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최근 3년간 가평군민의 긴급복지 의료지원 신청이 많았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현대병원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군에 의뢰한다. 군은 이를 토대로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병원에서 환자평가표 등 관련 서류를 갖춘 경우 지자체의 별도 조사를 생략할 수 있어 지원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협약을 기반으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해 의료와 복지의 연계를 강화해 재입원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협약 참여 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자 중심의 연속적인 의료서비스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와 설악면체육회는 최근 ‘설악면민 건강걷기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악면 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주민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9시 30분 시작해 신포교 아래 둘레길을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수건이 제공됐다. 완주 후에는 경품 추첨과 이벤트 게임을 통해 인공지능(AI) 로봇청소기, 러닝화, 자전거, 워킹패드 등 다양한 상품이 전달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안전사고 없이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