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안군은 지난 25일 부안 청년UP센터 세미나실에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창업보육교육(1차)을 ‘부안의 맛으로 세상을 소싱(Sourcing)하다’라는 주제 아래 소공인의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교육에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유주방시설을 이용한 수산식품 신제품 개발 및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가고자 희망하는 관내 교육생 14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교육 내용은 △창업보육교육 운영 방향 안내 △세부 교육 일정 및 프로그램 소개 △교육 운영 방식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현장 견학 및 장비 소개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 간 상호 인사를 통해 향후 협업과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센터 인프라 활용 방안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 지원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창업보육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기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상반기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신규 업소는 수시 신청을 받아 관리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된다. 점검은 물가모니터요원의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존 업소와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 유지 여부와 위생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 다만, 신규 지정업소의 경우에는 ▲주변업소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가맹점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받은 업소 ▲지방세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 업소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는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는 7월부터 지원될 예정이며, 시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착한가격을 유지해 온 업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정비는 단순 점검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판매 시 발생하는 접속 지연과 시스템 부하를 해소하고 시민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3월 발행분부터 ‘빠른 충전 바로가기’ 서비스를 도입한다. 3월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60억 원으로 3월 4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되며 월별 1인당 할인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을 합산해 30만 원까지, 상품권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다. 시는 매달 판매 개시 직후 발생하는 접속 폭주에 대응해 3월 4일 낮 12시까지 해당 기능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복잡한 메인 화면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충전 화면으로 접속할 수 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서는 판매 개시 1~2일 전까지 ‘chak’ 앱에서 여수사랑상품권을 ‘주거래 상품권’으로 설정해야 한다. 이를 설정하지 않을 경우 빠른 충전 버튼을 눌러도 기존 메인 화면으로 이동돼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상품권 구매 시 반복됐던 시스템 부하와 시민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빠른 충전’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사천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의 참여자 13명을 선정하고 3월부터 수당을 지급한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18세부터 3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청년이다. 사천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청자 접수 후 자격요건 심사 등을 거쳐 총 13명을 1차 참여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3월부터 매월 50만원씩 최대 4개월간 구직활동수당이 지급 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교육비, 자격취득비, 면접·컨설팅비, 교통비, 식비 등 취업 준비와 관련된 구직활동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천시는 사업 참여자들이 지원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체계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26일 1차 선정자 13명을 대상으로 지원금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구직활동 보고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26일, 목포오션호텔에서 조선산업 관련 기업과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 남항 친환경 중소형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부합한 지역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친환경선박 산업 기술동향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주체들간의 상생협력 모델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강희진 본부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경훈 기술연구소장,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 조두연 원장, ㈜유일 유인숙 대표이사, ㈜한국메이드 최종근 대표이사, ㈜빈센 이칠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친환경선박 연구개발 및 실용화 방안(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 남항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전략(목포대학교) 등의 주제발표와 산‧학‧연‧관 전문가의 패널토론을 통해 이 지역의 조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진과제에 대한 상호 교류가 이루어졌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26일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및 2026년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정책분과위원장인 농업기술센터 이태종 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농업인단체장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적정성, 대상자 우선순위 등을 심사했다.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은 담당부서의 사전 검토를 거쳐 이번 심의회에 상정됐으며, 정책숲가꾸기 등 3개 사업 27억3300만원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한 2026년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조사업 확정 심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등 48개 사업 29억4700만원에 대해 확정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의 효율적 배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한정된 재원의 전략적 활용과 현장 체감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태종 소장은 “올해 시 재정이 감축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대한 예산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선택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멍게수하식수협(조합장 김태형)에서 지난 26일 산양읍 영운리 영운항에서 ‘멍게수하식수협 수산물 위판장 건립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멍게위판장 건립은 2021년 수산물 위판장 건립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1,900백만원(도비 931, 시비 399, 수협 570)이 투입됐다. 지상 1층 연면적 664.52㎡ 규모로 건립된 위판장은 작업장, 경매장, 선별, 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시의장을 비롯해 지구별・업종별 조합장, 어촌계장, 멍게수협 조합원 및 어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위판장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에 이어 초매식이 함께 열려 새로 문을 연 위판장에서 통영산 멍게가 첫 경매에 부쳐졌다. 초매식은 위판장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현장에는 출하 어업인과 유통 관계자들이 모여 활기찬 경매 분위기를 이뤘다. 김태형 조합장은 “멍게 업계의 숙원사업이었던 수산물 위판장 건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통영시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인재육성 기탁이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임실군이 프리미엄 낙농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저지(Jersey)종 젖소 4두를 추가 도입하며 고품질 원유 생산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입식은 국립축산과학원과 임실군이 체결한 ‘저지종 젖소 사육기반 구축 업무협약(MOU)’에 따른 단계적 추진 성과로, 임실군은 2024년 1두, 2025년 6두에 이어 이번 4두를 포함해 총 11두의 공란우 활용을 위한 저지종 젖소를 확보하게 됐다. 군은 확보한 개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저지종 젖소 번식 및 보급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와 협력해 입식 개체를‘공란우(수정란 생산용 암소)’로 활용하고 있으며, 생체 내 난자흡입술(OPU)을 적용해 성감별 수정란을 자체 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올해에도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성감별 수정란 30개를 추가 지원받을 예정으로, 저지종 혈통의 안정적 정착과 개량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보급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장 기술지원도 병행해 사육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3월 4일부터 15일까지 봄맞이 특별 기획전 ‘봄이 왔나봄? 장바구니도 왔나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제철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이, 시금치, 봄동, 주꾸미 등 봄철 대표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오이와 신선한 시금치, 달큰한 맛이 특징인 봄동은 겨우내 떨어진 입맛을 돋우는 대표 봄 채소로 꼽힌다. 특히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제철 주꾸미는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자랑해 봄철 별미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고흥몰은 산지 직송 체계를 기반으로 수확·어획 직후 신선한 상태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역 농어가와의 직거래 구조를 통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가격 경쟁력과 품질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형 유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고흥몰 관계자는 “봄 제철 식재료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6년 김제시 희망더드림 특례 보증 이차보전 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추진한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대출에 대한 보증을 지원하고, 김제시는 3년간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시와 은행권이 각각 5억원씩 총 10억원을 출연하고,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5배인 125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430개 업체에 대출 보증을 지원하고, 851개 업체에 이차보전을 실시했으며 상반기 물량이 5월에 조기 마감되는 등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신용등급 1~7등급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지원이 가능하며, 대출 기간 5년 중 3년간 연 3%(도 1%, 시 2%)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천군은 지난 26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재영 부군수, ㈜오피렉스 윤지혁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오피렉스와 121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오피렉스는 오피폼, 드레시엘솝,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121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윤지혁 대표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서천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투자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신규 공장 설립을 통해 고품질 의료소모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상생 발전으로 서천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내수경제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평가했다. 유재영 부군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보유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6일 지역 내 20개 기업과 여성인턴 참여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턴십 지원 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업 간의 활발한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회사 휴먼테크와 두손푸드, ㈜식감, ㈜뿌농, 한서요양병원 등 20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적인 지원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실효성 있는 여성 고용 방안을 공유했다. 새일센터가 추진하는 인턴십 지원 사업은 구직 여성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연결해 주는 상생 모델이다. 센터는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인턴 기간이 끝난 뒤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할 경우 추가적인 지원금을 제공해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낮춰주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존 인턴십 운영의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밀이나 두류, 조사료 등을 재배하면 최대 750만원을 지원하는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하면 된다. 이 사업은 쌀값 안정을 위한 벼 재배 면적 감축 대책의 일환이다. 지원 자격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 식량작물공동경영체 등이며 작기별로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해야 하는 요건을 갖춰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품목과 지급 단가가 확대됐다. 기존 품목에 더해 수급조절용 벼와 알팔파, 율무, 수수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 중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해 밥쌀 시장과 철저히 분리하고, 공급이 부족한 유사시에만 밥쌀로 전환하는 예비 물량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 작물의 단가도 크게 올라 식용 옥수수와 깨(참깨·들깨)는 1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대상 작물별 1ha당 지원 단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동계작물인 식량작물과 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는 지난 26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문경 감홍사과산업 육성 성과보고 및 발전방안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신현국 시장,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내 사과 재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문경 감홍사과 산업의 그간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문경 감홍사과 산업, 선택의 역사에서 전국 1번지로 이날 성과보고에서는 감홍사과가 1993년 문경에서 전국 최초로 시험재배된 이후,문경시와 농가가 함께 품종을 육성해 온 과정이 소개됐다. 감홍사과는 고당도·대과 중심의 프리미엄 품종으로, 문경시는 현재 전국 감홍 재배면적 992ha 가운데 600ha를 차지해, 전체의 60% 이상을 점유하는 제1주산지로 성장했다. 특히 감홍사과는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후변화 대응과 저장기술 등 현장 중심 전략 공유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사과원 병해충 방제 기술, 감홍사과 저장기술 연구 결과등이 함께 공유돼 눈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신축 과학영농실 전정에서'과학영농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토양검정·퇴비부숙도 검사·병해충진단 등 과학영농기술을 활용한 현장 맞춤형 농업기술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과학영농실은 기존에 운영하던 토양검정실과 병해충 진단실을 확장·이전해 조성한 시설로 총사업비 37억 2,500만 원(국비 18억 6,250만 원, 시비 18억 6,250만 원)을 투입해 부지 1,943㎡, 건축면적 650㎡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4년 12월 착공해 2025년 9월 준공하여 올해 2월까지 시설 및 분석장비 구축을 완료했다. 주요 시설로는 ▲토양검정실 ▲퇴비부숙도 검사실 ▲작물육종 연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도결합플라즈마(ICP)분광계 △원소분석기 △PH·EC자동분석기 등 첨단 분석 장비를 구축해 토양과 작물의 정밀 분석이 가능하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토양성분분석과 병해충 진단의 정확도와 처리 효율이 향상되고, 농업인 대상 맞춤형 비료처방과 현장 기술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실은 기존 농업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