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47개), 시도교육청(17개), 광역자치단체(17개), 기초자치단체(226개)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의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총 20개 평가 지표 가운데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 취약계층 보호 △민원 처리 상황 확인·점검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적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등의 지표에서 최고점인 만점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결과는 군민의 참여와 공직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원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명절 대표 과일로 자리매김한 나주배의 안정적인 출하와 품질 관리를 위해 선과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3일 농산물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설 명절 성수기 나주배 출하 물량의 준비 상황과 선과 작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대목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나주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선과 및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나주시지부장, 세지농협조합장, 나주시농협공동사업법인 대표를 비롯해 나주시 농축산식품국장, 배원예유통과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했다. 윤병태 시장은 관계자들과의 환담 후 선과장을 둘러보며 설 명절 출하 물량 규모와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명절 기간 물량이 집중되는 만큼 근로자 안전과 효율적인 선과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리와 지원을 당부했다. 올해 설 명절 나주배 선과 작업량은 지난해 1천541톤 대비 31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나주시는 올해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과 복지 관련 자격을 갖춘 총 40명(재위촉 33명, 신규 7명)의 ‘100세 돌봄관리사’를 선발하고 지난 5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된 돌봄관리사들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1회 방문해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인지활동 참여를 돕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치매 예방 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나주형 치매예방 사업인 ‘100세 안심경로당’은 치매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인 경로당에서 이웃과 함께 다양한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이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정착해 왔다. 나주시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군과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윤병태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육군 제8332부대 3대대와 공군 제6855부대 등 관내 군부대 2개소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명절 위문품으로 나주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국토방위와 지역 안보는 물론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윤 시장은 부대시설을 둘러보며 장병들과 환담하고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한 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나주시와 군부대는 자연재해와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공동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나주시 관계자는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준 군 장병들께 깊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3일 군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반려동물 테마파크·추모관 인근 주민대표(군남면 삼거리)를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은 연천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우려 사항을 해소하고 바람직한 주민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수도권 반려인들의 지역 방문을 통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서울시와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추모관 조성 사업을 협력 추진하고 있다. 현재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전국에 공설동물장묘시설을 운영하는 곳은 단 1개소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는 주변지역 주민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공공이 주도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의 반대와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연천군도 지난해 8월 이후 해당 추모관 사업지 인근 주민들과 시설 입지를 둘러싼 갈등을 겪어 왔으며,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면담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에 연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무장애 캐빈하우스 도입 사업’을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지정기부사업으로 선정하고, 오는 2월 9일부터 본격적인 모금에 들어간다. 이번 지정기부사업은 한탄강 관광지 일원에 계단·단차 등 물리적 제약을 최소화한 무장애 숙박시설(캐빈하우스)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장애인·고령자 등 이동에 제약이 있는 관광객은 물론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현재 한탄강 관광지 내 숙박시설은 관광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이용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연천군과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은 신체적 제약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머물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본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의 목표 모금액은 1억 원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무장애 캐빈하우스 조성에 활용돼 관광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무장애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무장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및 이장단은 새해를 맞아 반부패 청렴 서약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1월 주민자치회의에서, 이장단은 2월 이장회의에서 각각 군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개최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운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각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5명과 이장단 13명이 참석해,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청렴한 자세로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 전원은 ▲법령과 규정의 철저한 준수 ▲부당한 이익의 수수 및 각종 청탁 배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부패행위에 대한 단호한 거부 및 신고 등의 내용을 담은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허흥무 군남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청렴 서약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군남면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남면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렴한 주민자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군남면이장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공동체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설맞이 이웃들의 건강한 명절을 기원하며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5일 연천군을 방문해 86만원 상당의 후원물품(겨울이불 20채)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기념해 진행하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Hold Hope!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홀몸어르신․다문화․청소년가장․장애인 가정 등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이불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돼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 없이 평안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하나님의 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정성으로 준비한 이번 선물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든든한 격려와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을 사랑하는 청년모임은 지난 5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연천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60상자(200만원 상당)을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농․축산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천을 사랑하는 청년모임’ 소속 청년 경영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기탁된 후원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배현 회장은 “지역에서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정배현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을 사랑하는 청년모임은 농․축산업을 기반으로 한 청년 경영인 단체로, 지역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서구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재난(대설·한파) 대비 ▲각종 감염병 방역 및 응급진료체계 운영 ▲깨끗한 환경조성 ▲소외이웃 지원 ▲설 성수식품 안전관리 ▲물가관리 및 연료공급 ▲불법주정차 지도·단속 ▲365민원봉사실 운영 등 총 33개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특히 서구는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과 함께 청소, 재난⸱재해, 의료, 민원처리 등 각 분야별 상황대책반을 운영해 생활 불편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명절 전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집중 발굴·지원하고 경로당 난방비와 저소득층 아동 급식 지원, 노인 복지시설 및 복지관 안전점검 등을 통해 주민생활안정에 만전을 기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명절 전후 주요 도심지와 청소 취약 지역을 대청소하고 연휴 중에는 환경미화원 특별근무와 노면청소차 운영 확대 등 청소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생활 폐기물은 17일과 18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주광역시 서구가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20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서구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 정착을 위해 2013년부터 경진대회를 추진해 오고 있다. 서구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실적(70점) ▲폐건전지·폐형광등 수거 실적(10점)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10점) ▲자원순환 실천 주민 참여도(10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11월 우수 공동주택 10곳을 선정하고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3월13일까지 서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자원순환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구는 3월 중 참여자 대상 사업설명회를 열어 경진대회 추진 절차와 실적 평가 기준 등 자원순환 실천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판구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통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순창군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와 지붕개량을 지원해 주민의 건강 불안을 해소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주택 324동, 비주택(창고, 축사 등) 30동, 지붕개량(주택) 48동 등 총 400여 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가구도 조건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금은 ▲주택 철거 최대 700만 원 ▲비주택 철거 면적 200㎡ 초과시 사업비의 50%, 최대 1,000만 원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500만 원, 취약계층 최대 1,000만 원이다. 지원금은 건축물 대장 기준으로 산정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위탁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된다. 선정된 업체가 사업을 수행하고, 지원금은 해당 업체에 직접 지급된다. 신청자가 임의로 다른 업체와 계약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전액 자부담해야 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문화재단 부개도서관은 오는 3월,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능력(리터러시)을 높이기 위한 교육 ‘시니어 디지털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12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씩 총 4회 진행되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활용 ▲카카오톡 사용법 및 사진 편집 ▲실생활에 유용한 모바일 앱 활용 등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포함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접수는 6일부터 시작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부개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디지털 소외 해소와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취약 건축물 대상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평구 저지대의 지하·반지하 주택과 상가로, 실제 거주자라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설치 이후 시설의 유지·관리는 건물 소유주가 해야 한다. 침수방지시설은 역류방지시설 12종과 차수판(물막이판)이며, 현장 여건에 따라 중복 설치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서와 안내문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평구 누리집(부평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현장조사를 거쳐 가구별 여건에 맞는 시설을 확정한 뒤, 4월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기 지원사업”이라며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침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용부분 유지·관리와 안전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시설개선사업’, 경비·미화원 등 공동주택 종사자의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으로 나뉜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이다. 시설개선사업은 단지별 총공사비의 30~90% 범위에서 최대 3천만 원,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50~70% 범위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현장조사와 부평구 공동주택관리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지원 대상과 금액을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누리집(부평소식)을 참고하거나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고성군은 국비 4천1백만 원을 확보하고,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는 정책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고성군은 장애인 평생교육을 개별 프로그램 중심의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공공정책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 성과 중심 운영이 아니라, 기반을 먼저 다지고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학습 여건과 요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 평생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양성 및 종사자 역량 강화,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지역 단위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고성군은 초고령화, 낮은 인구 밀도, 이동 제약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시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삶의 자리로 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