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이 주민 생활권 중심에 읍면별 1개소씩 ‘맨발산책길’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이용 수요가 높은 생활권 인근에 맨발 걷기 공간을 조성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관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총 21개 후보지를 신청받아 현장 조사와 입지 여건, 접근성, 이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2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구간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노동면 어등산 △미력면 용지등 보성강뚝 △겸백면 소재지 대나무숲 △율어면 문화체육센터 △복내면 주암호변 △문덕면 투구봉 △회천면 율포해수욕장 곰솔림 △웅치면 구 웅치초등학교 등 8개소를 우선 조성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보성읍 동윤천 생태공원 △조성면 은림저수지 등 2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황토 포설과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기존 노면 정비, 잡목 제거,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쾌적한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벌교읍 칠동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10일 수동면 상백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9개월간 총 44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를 운영한다. 이번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은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오지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중소형 농기계의 점검·정비·간단한 수리 및 관리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이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농기계 임대사업소 근무자 2명이 순환 근무를 통해 농가를 직접 찾아간다. 4월, 5월, 10월, 11월에는 주 2회, 3월, 5월, 7월, 9월은 주 1회 운영되며 총 9개월간 4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장소는 해당 마을회관 앞이나 넓은 공터에서 진행되며, 농기계 점검·정비, 고장 원인 진단과 작동 및 관리요령 지도와 함께 농기계 사용 기술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간단한 농기계 고장은 농가가 스스로 정비할 수 있도록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엔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림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요령, 안전수칙, 장비 운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과정이다. 특히 실습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림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여러분이 있어 거창군의 소중한 산림을 더욱 든든하게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5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열고, 전통놀이 윷놀이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1∼2월 주요 활동 현황과 재활용 판매장 운영 결과 등 주요 안건을 보고하고 3월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정월대보름을 맞아 단위 단체별 단합 윷놀이 대회를 진행하며 회원 간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 단위 단체별로 팀을 구성해 진행된 윷놀이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단합의 장이 됐으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김만순 회장은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지역을 위한 책임과 사명감만큼은 모두가 한마음”이라며 “올해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회원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일인 13일, 광양에서는 낮과 밤을 잇는 봄 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낮에는 광양매화마을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개막하고, 밤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달빛365’가 운영된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13일 오후 1시 30분 광양매화문화관 앞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축제는 예술·문화·먹거리·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행사로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광양시립예술단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엄재권 화백의 민화 작품과 방우송 감독의 해설이 더해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되며, 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매화·매실 디저트 등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된다.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이며, 입장권 구매 시 전액 환급되는 지역상품권은 축제장 내 음식점과 체험 프로그램 등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양시는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 주간’을 운영했다. 홍보 주간 동안 시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무분별한 병문안이 환자와 문병객 모두를 감염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둔 2월 11일 광양읍 5일시장 일원에서 보건소 직원 5명이 참여해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병문안 문화 개선 3대 원칙인 ▲확인하기(병문안 가능 시간과 장소 확인) ▲자제하기(환자를 위해 병실 면회 자제) ▲지켜주기(손 위생,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의 실천을 안내했다. 또한 병원급 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문병객 방문 기록지 및 예약 시스템 운영 여부, 소독용품 비치 상태, 방문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하며 병문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와 의료진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을 높이고 농식품 가공 창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가공교육 기초반'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강식은 3월 4일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에서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 일정 안내와 식품 가공 기초 이론 강의가 진행됐으며, 농산물가공센터 시설 소개와 현장 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기초반 교육은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식품 가공 기초 이론 ▲포장 디자인과 상품 마케팅 전략 ▲농산물 가공 트렌드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등 농산물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초반 수료 이후에는 심화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심화 교육은 4월 중 조별로 나누어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실식초스틱, 매실워터젤리, 과자류, 야채후레이크 등 4개 제품을 농산물가공센터 장비를 활용해 직접 제조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광양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이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 '모두의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책과 사람, 그리고 세상을 읽는 시간’을 주제로 역사, 법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사회와 인간을 이해하는 인문학 특강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광양중앙도서관 별관 1층 문화공간 ‘하루’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연은 3월 19일 정승민 작가가 ‘책으로 읽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던진 질문들’을 주제로 진행한다. 정 작가는 유튜브 채널과 팟캐스트 ‘일당백’을 통해 고전과 역사 이야기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서사와 단종의 생애를 중심으로 수양대군과 세종 시기를 둘러싼 역사 기록의 이면을 살펴보고 고전과 역사서를 오늘날의 시선으로 읽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6월 25일 박지훈 변호사가 ‘알쓸신법: 알면 힘이 되는 생활 법률 이야기’를 주제로 마련된다. 민사, 형사, 상속 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는 지난 3월 5일 광양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광양시 장애인재능키움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장애 아동·청소년의 재능 개발을 위한 사업 추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애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참여자의 피아노 합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설명, 기관장 인사말, 참여자 및 보호자 대표 감사 인사, 다짐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와 보호자, 강사가 함께 다짐 선언을 하며 사업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장애인재능키움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광양시 장애인 특수시책으로, 18세 미만 장애 아동·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개인의 특성과 재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음악·미술·정보기술(IT)·스포츠·댄스 분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총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은 광양장애인복지관과 중마장애인복지관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지난 2월 참여자 모집과 선발을 완료하고, 강사 매칭을 통해 연말까지 단계별 맞춤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별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2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광양시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광양시장이 직접 시정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시정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대화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민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도로 정비, 주차 공간 확충, 가로등 정비,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총 24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단기간에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예산이 필요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축제와 공원 등 시민이 모이는 생활 공간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이동형 독서공간 ‘팝업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도서관’은 특정 장소에 일시적으로 조성되는 이동형 도서관으로, 사서가 큐레이션한 도서를 현장에서 자유롭게 읽고 독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이다. 광양시는 2026년 지역축제와 공원 등 시민이 모이는 생활 공간에서 이동형 서가와 독서 프로그램을 결합한 팝업도서관을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찾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야외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 축제 속 쉼의 공간, '비밀의 정원' 팝업도서관 운영의 시작은 오는 3월 13일부터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다. 매화문화관 뒷마당에서 운영되는 팝업도서관'비밀의 정원'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잠시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독서 공간이다. 행사장에는 '비밀의 정원' 콘셉트에 맞춘 테마 도서와 빈백, 텐트 등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군수가 지난 5일 줄포면 줄포리 환경사업소 부지에서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매립·소각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매립시설과 소각시설 설치사업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영 부군수는 환경사업소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 설치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추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환경 보호 대책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폐기물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관리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과정에서 환경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폐기물처리시설 중 매립시설은 오는 12월 완료 예정이며 소각시설은 2027년 7월 시험 가동을 포함해 완료 계획으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부안예술회관은 오는 19일 공연장에서 3월 무료 영화 ‘만약에 우리’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구교환과 문가영이 출연한 감성 드라마로 우연한 선택과 엇갈린 타이밍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두 인물이 ‘만약’이라는 가정을 통해 지나온 시간과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은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 봤을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잔잔하지만 깊이 있는 전개와 공감을 자아내는 대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선사한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회당 선착순 499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되며 러닝타임은 115분이다.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군 관계자는 “매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23일 군과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 전북은행 부안지점,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항으로 군과 금융기관의 출연금을 통해 보증재원을 마련해 저금리 대출과 보증서 발급을 책임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신용점수 595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일반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3000만원, 청년 소상공인(18~45세)은 최대 5000만원까지로 보증 기간은 1년 거치 후 7년 균등상환 또는 8년 균등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대출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이차보전도 지원되며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3%, 청년 소상공인은 최대 4%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달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 부안지점과 각 협약 은행(농협 · 전북은행)을 통해 상담 및 접수가 시작됐으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보증드림’ 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완주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에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산단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완주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e스포츠를 매개로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조성하고,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현장에서는 e스포츠 경기 관람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푸드트럭 등이 함께 운영된다. 오후 8시에는 축제를 마무리하는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e스포츠 4개 종목 운영, 결승은 특설무대에서 진행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5:5 팀전) ▲브롤스타즈(3:3 팀전) ▲스타크래프트(2:2 팀전, 빠른무한맵) ▲FC온라인(1:1 개인전)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완주군 내 PC방 등에서 진행되며, 각 종목을 통과한 팀과 참가자는 둔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과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관내 45개 기업과 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력 단절 예방 지원 사업 홍보 및 조직문화 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여성의 경력 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여성 고용유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일자리 관련 핵심 기관과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해 정책 연계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장문화개선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경력 단절 예방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고용노동부 고용장려금 제도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참석 기업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인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지역사회‘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권역별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밀착형 사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은 관내 14개 읍면을 동남부권과 서북부권의 2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기관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제1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해남노인종합복지관은 해남읍을 포함한 삼산·화산·현산·송지·북평면을 전담하며, 제2권역 해남종합사회복지관은 북일·옥천·계곡·마산·황산·산이·문내·화원면 등 8개 면 지역을 담당한다. 이들 기관은 어르신의 상황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제공하는 ‘맞춤형 돌봄 해결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일상생활 지원’을 목표로 읍·면 통합돌봄창구와 긴밀히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주택 수선유지급여(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대상자 중 자가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며, 총 213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중·대 보수로 구분해 지원하며, 보수 범위별로는 경보수 590만원(도배, 장판 교체 등), 중보수 1,095만원(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대보수 1,601만원(욕실, 지붕 개량 등)에 상당한 주택 수선을 해준다. 또한, 장애인 및 고령자 세대에는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된다. 시는 국토부 고시에 의거한 수선유지급여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해당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택 수선 사업 추진으로 주거 여건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5월부터 6일까지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남해군 내동천 바람개비마을을 방문해 ‘마을기반 통합돌봄 선도사례 현장학습’을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실무위원장, 통합돌봄지원센터 케어매니저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마을 중심 통합돌봄 운영 선도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향후 거창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수상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돌봄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참여와 마을 중심 운영을 기반으로 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현장학습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해남군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 접종대상 축종으로는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가축으로, 소는 100마리 미만 농가에는 공수의사가 방문해 백신을 접종하고, 100마리 이상 소 사육농가와 양돈 농가는 자가 접종해야 한다. 염소 농가는 해남군흑염소협회와 협업해 포획 및 접종반을 구성하고 백신접종을 지원하게 된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축산농가는 반드시 읍면과 축협에 신고하고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해 누락된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제접종이 완료되고 4주 후에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항체생성 기준치 미만(소 80%, 돼지 번식돈 60%, 비육돈 30%, 염소 60%) 농가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항체율이 개선될 때까지 4주 간격으로 반복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기준치 이하 항체율이 나온 농가에 대해서는 내년도 축산 관련 모든 보조사업에서 지원을 제한하는 등 특별 관리할 예정으로, 구제역 차단에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구제역 예방을 위해 누락된 개체가 없도록 100% 접종하고 농장 출입시 차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