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한국장애인부모회 동두천시지부는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해 ‘가족 힐링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 자녀와 부모 등 회원 35명은 동두천시 장애인회관에 모여 함께 출발해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숲길 걷기와 자연 체험 등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에 참여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회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일 동두천시 장애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윷놀이를 비롯한 노래자랑, 경품 추첨, 다과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서로 어울리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척사대회가 시각장애인 회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가 지난 3일, 1학기 개강과 함께 많은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29일 개관한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동두천시 관내 학생, 성인, 다문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립된 국제교육 전문 기관이다. 이번 3월 1학기에는 6~7세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유·초등 토요 STEAM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융합 교육) ▲EK 교실(English+Korean, 다문화 학생 및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영어 수업) ▲유·초등 방과후 교실 ▲중·고등 ELTiS(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시험 준비 과정) 등 차별화된 교육 과정이 주목받았다. 학생들은 흥미로운 교육 과정과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통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문화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많은 수강생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첫 수업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가 관내 초·중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과 영어 사고력 향상을 위해 온라인 영어 독서 프로그램인 ‘English Open Library’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English Open Library’는 별도의 교사 수업 없이 학생 스스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영어 원서를 읽는 자기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영어 수준에 맞는 최적의 원서를 추천하고, 독서를 통해 독해력과 어휘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24시간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보다 몰입도 높은 학습 환경을 원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센터 내 ‘집중학습실’을 개방해 노트북 활용과 자율 학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특징으로는 ▲개인별 수준 맞춤형 원서 추천 ▲퀴즈 및 복습을 통한 학습 효과 극대화 ▲누적 독서량 시각화 ▲월 1회 독서 과제 및 교사 피드백 제공 등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기 학습이 아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5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에서 동두천시 도서관 운영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했다. 새롭게 구성된 이번 위원회는 교육계 전문가, 문화예술 분야, 지역사회 인사, 도서관 이용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도서관 정책 및 발전 방향 ▲도서관 이용 편의 개선 및 권익 증진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도서관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동두천시가 지향하는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지식‧체험‧나눔 중심의 복합 문화 도서관’ 구현을 위해 도서관이 단순 정보 전달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도서관은 한 도시의 문화적 품격과 미래 경쟁력을 상징하는 곳”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이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요양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은 지역 요양병원 4개소와 경로당 4개소를 일대일(1:1)로 연계해 월 1회 경로당을 방문하는 정기 방문형 보건의료 서비스이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는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 ▲로젠요양병원 ▲로하스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지역 요양병원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요양병원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매월 1회 연계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상담, 기초 건강 확인, 생활 습관 관리 등의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할 때 의료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5일 경기도와 함께 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개최하고,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핵심 사업에 대한 투자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가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현장 중심 투자유치 컨설팅’의 일환으로, 동두천시의 주요 사업 여건을 공유하고 투자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는 한편, 실질적인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허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을 비롯해 경기도 투자진흥과와 동두천시 홍보미래담당관, 일자리경제과, 공원녹지과 등 관계 부서 실무진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산업단지의 입지 여건과 개발 방향, 기업 유치 가능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소요산 체육공원 조성 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투자유치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발 가용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국가산업단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보건 상담과 복지 안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간호직 공무원이 동행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하는 등 기초 건강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하는 등 기초 건강관리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향남읍은 관내 경로당 68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2개소를 방문했다. 각 경로당에는 쌀 5포씩을 지원해 총 340포를 전달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229명의 어르신에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건강 점검과 물품 지원이 함께 이뤄져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전했다. 오강석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지난 5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단위에서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통합적 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는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민간위원장 선출 ▲2026년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선출 결과 남기능 민간위원장(현 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일선으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통합적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민간위원장님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시민이 학습하고 교육하는 인공지능(AI) 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AI시민리더 양성 교육’ 설명회를 3월 9일 오후 3시에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AI시민리더’ 양성 과정의 운영 체계와 교육 내용,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강사 인증 절차와 활동 지원 계획에 대한 상세 설명과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8일까지며, 문의는 화성특례시 AI스마트전략실로 하면 된다. ‘AI시민리더’는 AI 시민교육과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인증 평가를 통과한 시민으로, 지역 내 학교·기업·구청 등에서 AI 강사로 활동하며 시민 중심의 AI 활용 확산을 이끄는 교육 리더를 의미한다. 교육 참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기초교육 과정, 기본 교육 과정, 심화 양성 과정, 기업 교육 과정, 학교 교육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강의 기획안 제출과 시연 평가 등 종합적인 인증 절차를 통과한 시민에게는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음식점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다. 다만 차·커피·음료 등을 주로 판매하는 업소는 제외되며, 선착순으로 60개소를 모집한다. 또한 위생등급 유효기간이 4개월 미만으로 남은 업소는 연장 신청을 먼저 해야 하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화성시청 홈페이지(행정정보→ 공고고시/일반공고)에서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으로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재지정 참여를 높이고,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복지 현안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특화사업인 ‘입학을 축하합니다’와 ‘우리동네 사랑 나눔’ 사업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입학을 축하합니다’ 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학용품 등 입학 축하 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이를 통해 새 학기를 맞는 학생들의 학업 출발을 응원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우리동네 사랑 나눔’ 사업 심의를 통해 공적 복지제도로 지원이 어려운 취약계층 2명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민간 자원을 활용해 제도권 지원에서 제외된 위기가구를 돕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김주수‧이진원 곤지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이웃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읍 지보체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2026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 소득’ 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3세 이상 64세 이하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가구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 시계를 지급하며 주 2회 1시간 이상 건강 활동과 월 1회 사회참여 활동 등 정해진 과제를 수행할 경우 월 10만 원씩, 1인당 최대 연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할인판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판매에는 경안시장, 신현상인회, 남한산성남상인회, 남한산성북상인회, 천진암상인회, 문형상인회,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내 주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7개소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 내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종이형 제외)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0%까지 즉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중 총한도는 12만 원이다. 환급 형태로 지급된 지역화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통 큰 할인판매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제2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기에는 광주시 평생학습관, 검천평생학습센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총 185개 강좌가 운영되며 선발된 수강생은 4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10주간 수강하게 된다. 신청은 광주시 평생학습관 ‘어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마감 후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한다. 광주시 평생학습관은 이번 2기부터 야간반을 기존 화요일 단일 운영에서 화·목요일로 확대하고 총 150개 강좌에 1천926명을 모집한다. 주말 온라인 일본어 강좌를 처음 개설해 비대면 학습 과정도 마련했다. 야간반에는 디저트 전문가반과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과정을 신설했으며 평일 과정으로 라인댄스 자격증·동화구연지도자·스마트폰 지도자 과정을 새롭게 편성했다. 검천평생학습센터는 자연과 건강을 주제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도시농부의 치유 텃밭 가꾸기, 자연 발효 허브 막걸리·와인 과정을 신규 편성했으며 주말 원데이 케이크 시리즈와 도마 제작 등 목공·공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읍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과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관내 45개 기업과 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력 단절 예방 지원 사업 홍보 및 조직문화 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여성의 경력 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여성 고용유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일자리 관련 핵심 기관과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해 정책 연계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장문화개선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경력 단절 예방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고용노동부 고용장려금 제도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참석 기업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인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지역사회‘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권역별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밀착형 사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은 관내 14개 읍면을 동남부권과 서북부권의 2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기관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제1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해남노인종합복지관은 해남읍을 포함한 삼산·화산·현산·송지·북평면을 전담하며, 제2권역 해남종합사회복지관은 북일·옥천·계곡·마산·황산·산이·문내·화원면 등 8개 면 지역을 담당한다. 이들 기관은 어르신의 상황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제공하는 ‘맞춤형 돌봄 해결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일상생활 지원’을 목표로 읍·면 통합돌봄창구와 긴밀히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주택 수선유지급여(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대상자 중 자가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며, 총 213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중·대 보수로 구분해 지원하며, 보수 범위별로는 경보수 590만원(도배, 장판 교체 등), 중보수 1,095만원(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대보수 1,601만원(욕실, 지붕 개량 등)에 상당한 주택 수선을 해준다. 또한, 장애인 및 고령자 세대에는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된다. 시는 국토부 고시에 의거한 수선유지급여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해당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택 수선 사업 추진으로 주거 여건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5월부터 6일까지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남해군 내동천 바람개비마을을 방문해 ‘마을기반 통합돌봄 선도사례 현장학습’을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실무위원장, 통합돌봄지원센터 케어매니저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마을 중심 통합돌봄 운영 선도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향후 거창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수상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돌봄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참여와 마을 중심 운영을 기반으로 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현장학습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해남군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 접종대상 축종으로는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가축으로, 소는 100마리 미만 농가에는 공수의사가 방문해 백신을 접종하고, 100마리 이상 소 사육농가와 양돈 농가는 자가 접종해야 한다. 염소 농가는 해남군흑염소협회와 협업해 포획 및 접종반을 구성하고 백신접종을 지원하게 된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축산농가는 반드시 읍면과 축협에 신고하고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해 누락된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제접종이 완료되고 4주 후에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항체생성 기준치 미만(소 80%, 돼지 번식돈 60%, 비육돈 30%, 염소 60%) 농가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항체율이 개선될 때까지 4주 간격으로 반복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기준치 이하 항체율이 나온 농가에 대해서는 내년도 축산 관련 모든 보조사업에서 지원을 제한하는 등 특별 관리할 예정으로, 구제역 차단에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구제역 예방을 위해 누락된 개체가 없도록 100% 접종하고 농장 출입시 차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