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6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건강특강 '단백뇨의 이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특강은 소변 검사에서 흔히 발견되지만 정확한 의미와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단백뇨’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단백뇨의 개념과 발생 원인, 일시적 단백뇨와 질환으로 인한 단백뇨의 차이, 생활 속 관리 방법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단백뇨는 신장 기능 이상을 나타낼 수 있는 주요 지표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쉬운 만큼,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이번 특강의 목적이 있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6일부터 19일까지 구리 비전 유튜브 채널에서 강의를 시청한 후,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 가운데 우수질문 3개를 선정해 이지원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7명을 포함한 총 20명의 시민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서울 송파구에 있는 방이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환경정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인근 지자체 전통시장의 우수한 환경 관리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를 구리전통시장에 접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진섭 부시장을 비롯해 경제재정국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구리전통시장 정지영상인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방이전통시장에서는 추창식 상인회장을 포함한 상인회원 13명이 함께해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방이전통시장의 상인 주도 자율 환경 관리 체계와 체계적인 쓰레기 배출·수거 시스템, 공용구역 청결 유지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운영 비법을 청취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은 다른 지역 전통시장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뜻깊은 자리로, 구리전통시장 환경개선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한일토평아파트를 ‘구리시 제21호 금연 아파트’로 지정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지난 2월 5일 아파트 정문 입구에 현판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부착은 한일토평아파트 입주민들이 금연아파트 제도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홍보 활동의 하나로,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3개월간의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의 시작을 알리는 첫 조치다. 시는 현판 부착을 시작으로 단지 내 금연 안내표지판 설치 등 추가 홍보 활동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일토평아파트의 금연 아파트 지정은 간접흡연의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월 1일 확정됐다. 이번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과반수 이상의 찬성 동의를 얻어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해당 단지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 공용공간 전체가 금연 구역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조치가 이웃 간 흡연 갈등을 예방하고 입주민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월 5일 여성행복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다함께돌봄센터 시설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영 내실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 시설장과 부서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해, 현장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는 ▲다함께돌봄센터 중점 사업 소개 ▲2026년 돌봄 정책 추진 방향 안내 ▲현장 애로사항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이용 아동 191명)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1인 1 특기 적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치료, 우쿨렐레, 방송 댄스, 독서 놀이, 놀이 체육 등 총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동 분야 전문가, 노동단체 관계자,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기구로, 센터의 사업계획과 예산,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 현황 안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센터 운영계획(안) 보고 ▲노동자 복지 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한 개선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리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노동자 지원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취약 노동자 법률구조 지원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노무 상담 등 기존 사업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잠재적 예술인 양성을 위해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운영하는 '2026 상반기 아카데미 de’구리'의 수강생을 2월 2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 아카데미 de’구리'는 백경현 시장의 공약 사업인 ‘시민 개인별 문화 프로그램 지원’의 일환으로, 오는 3월부터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운영된다. 주요 예술교육을 통해 지역 음악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구리 시민 누구나 예술인으로서의 재능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모집 강좌는 ▲AI 음악 만들기 ▲골든 보이스(중·장년 발성 클리닉) ▲구리 댄스 파이터(K-POP 댄스) ▲합창 클래스 ▲어린이 동요 교실 ▲클래식이랑 놀자(유아 음악 교육) 등 이론 중심 교육보다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6개 분야 10개 강좌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학교, 직장이 구리시로 되어있는 시민이며, 신청은 구리시 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구리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자아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5일, 교문1동 적십자봉사회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떡국떡 5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떡국떡은 각 가정에 배부되어 따뜻한 명절 식사를 준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도희 교문1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떡국떡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교문1동 적십자봉사회가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전달된 떡국떡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함께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구리로타리클럽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리로타리클럽은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수택3동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자원 연계와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로타리클럽은 협약 체결 이전부터 수택3동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과 ‘사랑의 밥상’ 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미애 구리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활용해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주변 이웃에 관한 관심과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구리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인 ‘청소년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 열매가 주관하고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한 도 내 8개 기초지자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의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고의적 자해(자살)로 나타나 생명 존중 의식 확산에 관한 범정부적 노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청소년의 자살·자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 내고, 청소년 맞춤형 교육 및 예방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이번 사업으로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과 고위험군 심리 지원을 추진하고, 특화사업으로 가족 힐링 프로그램, 가족 상담 등의 가족 특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전영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2월 5일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경기공유학교’로 통합·개편됨에 따라, 학교별 특성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사업’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통합·발전시킨 사업으로, 각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을 주요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일부터 2028년 2월까지 경기공유학교 내 학교맞춤형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지향적이고 다양성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교육청과 시는 학생 개인 역량 개발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 확대와 청소년 진로 탐색 기회 강화 등의 미래 인재 양성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2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의왕시지부와 ‘공무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김성제 의왕시장, 이원성 의왕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단체교섭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5년 6월 말 조합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된 이번 단체협약은 2026년 1월까지 약 8개월간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진행됐다. 협상 과정에서 양측은 충분한 의견 청취와 소통을 통해 최종 합의안에 도달했다. 협약에는 ▲비상근무자 안전 확보 ▲청사 내 공공 와이파이 구축 ▲공사감독 업무 수행 직원 인센티브 지급 ▲안식휴가 확대 등의 직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내용이 중점 담겨졌다. 이원성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신뢰를 회복하고 상생의 토대를 마련한 의미있는 결과”라며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이번 단체협약은 노사 양측이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성실하게 협의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의왕향토사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인증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의왕향토사료관의 분야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인증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립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한다. 평가는 서면조사와 현장평가, 인증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주요 평가 항목은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이상 5개 분야다. 특히, 의왕향토사료관은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분야에서 95.5%의 높은 달성도를 기록했다. 이는 사료관에서 2019년 이후 유물 구입과 함께 유물 기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김성제 시장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경로당 등 주요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다. 지난 4일에는 목2동·목3동·목4동 일대 구립·사립 경로당 7곳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목사랑전통시장과 목동깨비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장보기에 나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환율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구청장은 관내 경로당 83개소와 복지관 2개소,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담아내도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5일 학산면 천해마을에서 ‘왕우렁이 피해 예방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개최했다. 친환경 제초 방식으로 알려진 왕우렁이 농법은, 논에서 겨울을 난 왕우렁이가 이듬해 모내기로 심은 모를 갉아먹는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었다. 이날 시연회는 논 깊이갈이는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친환경농업 농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 관계자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암군은 10ha 규모 논에 트랙터 10대를 투입해 30cm 이상 깊이갈이를 실시해 월동 개체를 제거하고, 번식을 억제했다. 아울러 토양을 뒤집는 작업으로 유기물 분해 촉진 등 토양 환경도 개선해 병해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은 이번 시연회를 시작으로 물빠짐이 좋지 못한 왕우렁이 농법 농경지를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기술지도와 깊이갈이 홍보를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깊이갈이는 월동 우렁이 피해 예방과 토양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관리 방법이다. 친환경농법을 유지하면서 농가 피해도 줄이는 방식에 많은 관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 지역 대표 정미소로 알려진 ‘여주정미소’(농업회사법인 ㈜여주미곡처리장)가 여주대왕님표 공동브랜드 인증을 획득하고, 2026년 2월부터 여주대왕님몰에 공식 입점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여주정미소는 여주쌀 10kg, 4kg, 2kg 세 가지 규격의 제품을 선보이며, 가정용부터 소용량 구매, 선물용까지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 특히 대왕님몰을 공식 유통 채널로 삼아, 여주대왕님표 인증 쌀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과 품질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여주정미소 관계자는 “여주대왕님표 인증과 대왕님몰 입점을 통해 여주쌀의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왕실 진상미의 품격을 일상 속 식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대왕님몰의 쌀 품목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주 관내 우수 정미소와 생산자의 참여를 확대해 여주대왕님표 브랜드의 신뢰와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고성군은 국비 4천1백만 원을 확보하고,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는 정책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고성군은 장애인 평생교육을 개별 프로그램 중심의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공공정책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 성과 중심 운영이 아니라, 기반을 먼저 다지고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학습 여건과 요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 평생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양성 및 종사자 역량 강화,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지역 단위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고성군은 초고령화, 낮은 인구 밀도, 이동 제약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시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삶의 자리로 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