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문화공장 방어진이 오는 1월 24일부터 ‘2025년 슬도아트&문화공장방어진 대관 공모사업’ 작가로 선정된 그룹 ‘포브’의 ‘CAPTURED’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슬도아트 & 문화공장방어진 대관 공모사업'을 통해 마련되는 여섯 번째 전시회로 1월 24일부터 2월 22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내 전시장인 ‘스페이스 중진 2.5’에서 김다은, 김리하, 김석준, 김연혜, 김진녕, 이지원, 이영래, 신혜원으로 구성된 POV 팀의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POV는 울산 지역 내 독립영화 제작 프로젝트 팀으로써 울산대학교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청년 그룹이다. 문화공장 방어진에서 마련되는 이번 전시 'CAPTURED'는 익숙한 지역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관점이 어떻게 하나의 서사로 엮일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POV 팀은 ‘동구’라는 동일한 물리적 공간을 공유하지만, 각기 다른 시선으로 마주한 순간들을 하나의 프레임에 담아 서로 다른 관점이 만들어내는 다층적인 이야기를 전시로 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양식시설을 현대식으로 개선하여 양식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은 '양식산업발전법'에 의한 면허·허가를 받은 양식어업인 또는 단체로, 양식장 취수관, 하우스 시설 및 기계장비 등 일체의 유형물(소모품 제외)의 신설·보수에 대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조건은 융자 80%(연리 1%,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자부담 20%에 신청 규모는 취수관 교체·연장 3,550백만원(융자 2,840, 자부담 710), 그 외 시설 및 장비 681백만원(융자 545, 자부담 136)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양식어가에서는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 서귀포시 해양수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양식어류 질병 증가 등으로 양식어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한 시설개선으로 양식산업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문화예술 사업 또는 행사를 추진하려는, 서귀포시 소재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또는 법인) 및 개인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보조사업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보조사업 추진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로, 문화예술사업 또는 행사를 서귀포시 동 지역(원도심 포함) 중심으로 진행하는 `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과 읍면 지역 중심의 `생활문화예술 지원 사업'이 있다. `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은 총 6천만 원 규모로, 행사성 사업(연주회, 전시회, 연극 등) 5천만 원(민간행사사업보조), 비행사성 사업(강사료 지원, 책자발간 등) 1천만 원(민간경상사업보조)이며, `생활문화예술 지원사업'의 경우 총 3천만 원 규모로 행사성 사업과 비행사성 사업에 각각 1천 5백만 원이다. 이번 보조사업과 관련 타 부서 또는 기관에서 지원받는 유사 중복 사업은 제외되며,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보조금 통합관리 운영지침에 따라 전문예술법인(단체) 또는 전문예술인(예술인 활동증명 소지자) 50%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법인(단체)은 70%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로부터 난치병 학생 지원을 위한 ‘희망천사의 선물’ 생계비 5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은 백혈병·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도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학교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도내 난치병 학생 51명(초 29명, 중 19명, 고 3명)으로 1인당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희망천사의 선물’은 기업의 성금과 대한적십자사의 ‘희망천사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학생들이 희귀·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은 후원금을 재원으로 한 사업으로 학생들이 직접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난치병 학생 가족들에게 건강과 일상을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월 16일 11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전일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어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월 15일 16:00 정부서울청사에서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2025년 11월의 한-UAE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양국 간 투자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2025년 11월의 한-UAE 정상회담의 후속조치인 AI·첨단기술 등 분야의 협력은 특히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중요한 분야로서, 양국 간 협력의 시너지가 큰 분야라 강조하며, 칼둔 청장이 그간 양국 간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만큼,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당부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국 간 협력 채널이 앞으로 전략적인 양국 간 협력을 지원하고, 한국 내 기업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한국 기업의 UAE 진출, 제3국 공동진출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양국의 경제발전과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와 칼둔 청장은, 앞으로도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한-UAE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효과적인 이행 지원 방안에 대해 관점을 공유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024년 대비 지난해 민원처리 현황을 분석해 민원 서비스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 금산군 민원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민원 건수가 5만9255건으로 6% 증가했으며 법정민원의 처리기간 준수율은 1% 상승한 96.5%를 기록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 건수는 24% 증가했다. 이는 8개 면에 신규 무인민원발급기를 도입해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한 결과로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무인민원 발급기를 이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은 단축처리 마일리지 고득점 직원들에게 분기마다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동기부여에 나서고 있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만족도는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처리기간 도래 전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내 처리를 독려하고 있으며 민원 접수 후 3시간 이내 담당 부서를 지정하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 처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며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온열질환예방기술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하우스·선별작업장 등 고온 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보텍스 튜브 적용 에어냉각조끼를 보급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안전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700만 원으로 1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 세트, 온열지수(WBGT) 측정기, 보냉용품 세트, 에어콤프레셔 등이다. 조끼는 압축공기를 냉각해 인체에 분사하는 방식으로 폭염 대응 효과를 발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금산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고 농작업 재해예방 사전교육을 이수 후 수료증과 함께 신청서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극한폭염으로 고통받는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에어냉각 기술을 확산에 나선다”며 “관심 있는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농작물의 수확량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유용미생물과 영양제 등을 금산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품목은 여러 작물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미생물을 비롯해 생활 악취를 줄이는 생활유용미생물, 영양제, 클로렐라 등이다. 유용미생물은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주요 균을 배양한 복합미생물제로 농작물의 생육 촉진과 품질 향상, 토양 건강 개선, 축산분뇨 악취 저감 등에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주민이다. 처음 신청하는 경우에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2회차부터는 별도의 구비서류나 신청 절차 없이도 수령이 가능하다. 공급 일정은 유용미생물, 클로렐라, 생활유용미생물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며 영양제는 화요일과 금요일에 제공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군 관계자는 “농가들이 유용미생물을 부담 없이 활용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금산군은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위생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부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에 나서며 시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금산군 예미리 일원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1일 처리용량이 기존 240t에서 60t 증설한 총 300t으로 확장했다. 군은 지난 3개월간 단계별 시설 운영을 진행하며 하수 유입부터 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안정성 점검과 수질 처리 성능 검증을 진행했다. 그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적 기준을 안정적으로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돼 정상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고도처리 공정과 악취 저감 설비도 도입돼 수질 개선 효과는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의 시설에 대한 인식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부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통해 지역 내 하수 처리 능력이 대폭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보건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 기본계획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갖추고 하수처리시설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계획 수립을 통해 △산업재해 및 유해·위험물질 안전사고 제로화 △근로자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소방시설 안전점검 및 소방훈련 △안전보건 교육 및 점검 강화 △비상상황 대응체계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밀폐공간 작업, 유해가스 노출, 기계·설비 사용 등 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군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안전보건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작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금산군은 유기동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읍면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에서 사육되는 개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함으로써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유실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암컷 기준 107마리며 사업비 범위 내에서 암·수 사업량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생후 5개월령 이상 등록대상동물(개)을 반려 목적으로 실외에서 사육하는 읍면 지역 주민이다.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지원되며 지원 단가는 암컷 마리당 최대 40만 원, 수컷 마리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사업량 소진 시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다. 미등록견의 경우 반드시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통보 후 3개월 이내에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로컬푸드 출하농가 잔류농약 검사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 출하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지원함으로써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해 로컬푸드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검사를 통해 기준치 초과 등 부적합 판정이 발생할 경우 즉시 출하 제한과 함께 농가 지도·교육을 병행해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자발적인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로컬푸드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소규모·고령 농가의 검사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로컬푸드 참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군은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생산 기반을 만들기 위해 검사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시 농약 안전 사용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신선함뿐만 아니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금산군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12월 말까지 2026년 공동방제단 운영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축산농가와 밀집 사육지역,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전문 방역요원이 직접 방문해 무료로 소독을 실시함으로써 가축전염병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동방제단은 지역 축협이 주관하며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소독 장비를 갖춘 전담 인력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소·사슴·염소 10두 미만, 돼지 500두 미만, 닭 500~2999수, 오리 2000수 미만의 소규모 축산농가를 비롯해 가금 거래 전통시장, 밀집 사육지역, 해외여행 중점관리 축산관계자의 보유 농장 등이다. 또한, 철새도래지 등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서도 상황에 따라 추가 소독이 이뤄진다. 소규모 농가와 전통시장, 밀집 사육지역에 대해서는 연 24회 정기 소독이 실시되며 특별방역대책기간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비계획 소독 활동도 탄력적으로 추진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민선 8기 결실의 해를 맞아 그동안 다져온 성장 기반 위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주재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복지·체육 인프라 확충 △체류형 웰니스 관광 경쟁력 확보 △산업 기반 강화 및 미래 농업 육성 △교통편의 증진 및 빈틈없는 물 복지 실현을 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확정했다. 그동안 공들여 조성해 온 대규모 인프라들이 올해 연이어 모습을 드러내며 군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상옥리 일원에 금산군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 체육센터가 각각 2월과 3월 연이어 개관한다. 이를 통해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자립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사회통합형 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도 완성 단계에 접어든다. 복합문화공간 선유원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6월에는 개삼터에 브이알(VR)체험관을 갖춘 포레스트 테마공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릉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춘천지역 양돈농가 및 소독시설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신동면 거점소독시설과 주요 양돈농가를 찾아 방역시설 동파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시설과 도구들을 살피고 ASF 춘천 유입을 막기 위한 고강도 차단 방역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육동한 시장은 “ASF는 치료제가 없어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철 추위로 인한 방역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청정 지역 사수에 힘써달라”며 “농가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출입차량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17일 강릉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ASF가 발생, 방역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양돈농가 첨단관제를 통해 밀착 점검과 임상 예찰을 실시 중이다. 또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농가 및 출입로 등 소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긴급 소독약도 배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오는 1월 28일까지 시민들의 디지털 건강권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자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시행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인력이다. 지원자는 접수기간 내 울산스마트쉼센터(울산 남구 중앙로 153, 괴하빌딩 2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문자격을 갖추고 선발된 예방교육 강사는 학교, 어린이집, 유관기관 등에서 유아·청소년·학부모·교사·군 장병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과 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교육한다. 상담사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과 일반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스마트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스마트쉼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상담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는 1월 19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결핵 감염 여부를 검진하는 ‘결핵 톡톡, 경로당에서 바로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체 결핵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해마다 늘어나는 상황에서, 조기 발견을 통해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은 결핵 감염 시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이 높아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 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검진은 1월 19일부터 연말까지 연중 실시되며, 관내 경로당 300곳을 찾아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은 흉부 엑스(X)선 촬영을 실시한 후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결핵균 검사 등이 추가로 이뤄진다.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되거나 확진될 경우 즉시 보건소와 연계해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고령층은 증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정책제안공유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청년장생학교’의 운영과 신규 임원진 선출, 분과 개편 및 활동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남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산광역시 남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년참여기구로, 지난 2021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일자리, 창업,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으로 긍정적인 부분과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책제안공유회, 청년테마특강, 남구 청년FESTA 등 다양한 청년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한편 △길 잃은 자아찾기: 장생학교 △Primary, Pri-marry △청년 창업기업 공공기관 판로개척 지원사업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지원 등 청년이 중심이 되는 남구형 청년정책을 발굴, 제안했다. 특히 ‘청년장생학교’와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은 협의체의 제안을 반영하여 2026년 시행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유희태 완주군수가 오는 22일 예정된 전북특별도지사의 완주 방문과 관련해, 이번 일정이 행정통합 논쟁이 아닌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내고, 도지사 방문이 갈등이 아닌 지역 발전 논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통상적인 행정 일정의 하나로, 각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살피기 위한 자리다. 완주군은 이번 만남이 특정 현안을 일방적으로 논의하거나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완주군의 현실과 미래 과제를 차분히 협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유 군수는 호소문에서 “도지사 방문은 행정통합 문제를 둘러싼 갈등의 장이 아니라, 완주군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방문 일정에서는 통합 논의보다 완주군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에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 산업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들이 우선적으로 논의돼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