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보조사업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시설·장비와 함께 기술교육, 전문 컨설팅, 조직화 및 유통 기반 구축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모집 규모는 6개 분야 총 4억9400만 원으로 인큐베이팅 기술지원, 정착지원 기반조성, 선도 청년농업인 성장지원, 품목별 연구동아리 육성, 공동 쇼핑 플랫폼 운영, 영농작업단 육성 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등록된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다. 2026년 금산군 청년농업인 보조사업 참여자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단체협력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교육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리더반 교육의 경우 당초 예상 인원의 3배가 넘는 농업인이 참석해 새해 영농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추진되며 읍면 순회교육과 집합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과정은 리더반을 비롯해 인삼, 고추, 잎들깨 등 지역 주요 품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후 일정으로 잎들깨와 고추 등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주제로 한 교육이 이어질 예정으로 현장 사례 중심의 강의와 품목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참여 농업인은 1100여 명으로 예상되며 교육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촌지도사를 비롯해 품목별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최신 영농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2026년 금산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에 문의하거나 금산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폭설 이후 빙판길을 정비해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본격적인 제설 작업이 이뤄진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이동량이 적어 제설차량 작업에서 제외됐거나 일조량이 부족해 눈이 자연적으로 녹지 않으면서 빙판길이 형성된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음지 구간과 경사로 등 보행 시 사고 위험이 높은 장소를 먼저 정비했다. 읍 직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모래주머니와 염화칼슘을 운반해 꽁꽁 얼어붙은 노면에 살포하며 미끄럼 위험을 완화했다. 또한, 상시 관리가 어려운 음지 구간에는 인근 주민들이 필요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래주머니와 염화칼슘을 비치했고 제설차량을 활용한 작업 구역도 확대하도록 조치했다. 이 외에도 읍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구간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읍 관계자는 “제설 작업 이후에도 방치되기 쉬운 빙판 구간의 추가 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센터 남쪽 담당에 조명을 설치했다. 이번 조명 설치는 야간에 어두웠던 담장 주변을 밝게 비춰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주민들이 더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아울러 기존에 설치돼 있던 금산 상징 조형물이 야간에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조명을 보완해 청사 주변 경관에 안정감을 더했다. 특히,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 장소로서의 이미지를 확보하는 데도 일조했다. 이 외에도 읍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읍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정비를 위해 조명설치가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세심한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5일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노후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콘센트 내부에 부착 시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소화 약제가 자동으로 방출돼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콘센트용 화재예방 소화스티커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군은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금산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에 취약한 만큼 상인 여러분의 자발적인 안전 관리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기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정부 정책에 따라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문화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에 공연, 영화, 전시 관람 및 국내 여행, 스포츠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지원금이 향상됐으며 특정 연령층에 대한 추가 혜택이 도입됐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금산군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대상자들은 1인당 지원금이 기존 연간 14만 원에서 1만 원 증가한 15만 원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 경험이 필요한 청소년(13~18세)과 사회적 활동의 전환점에 선 생애전환기 대상자(60~64세)에게는 1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문화 복지의 체감도를 높인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은 군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군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여 개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도서 및 음반 구입, 영화·공연 관람, 기차 및 고속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소중한 역사 자산인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대대적인 보수·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추진 예정인 보수·정비 사업은 △도지정문화유산 보수(10억5900만 원) △충효열 시설물 보수(5억9000만 원) △지방전통사찰 보수(15억 원) 등이며 총 31억5000여만 원이 투입된다.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사업 대상은 △금산 백령성(목곽고 보존처리) △용강서원(강당 보수) △이치대첩지(배수로 및 주변 정비) △금산향교(서무 보수) 등으로 유산의 원형 보존과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진행된다. 지역의 정신적 지주인 충효열 시설물 보수공사는 △귀봉사 담장·대산사 제기고·숭절사 담장 등을 보수하고 원효암 배수로 정비 및 석축공사 등을 추진해 선조들의 충효 정신이 깃든 시설물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전통사찰 보수로 보석사 공양간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통 사찰의 수행 환경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보수 업무 추진을 통해 노후되거나 훼손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1일까지 금산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기획단 및 동아리 참여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문화기획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기관 운영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프로그램 기획, 청소년 행사 참여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청소년 자체동아리는 봉사, 댄스, 밴드, 4차산업, 진로, 취미 등 청소년들이 원하는 분야를 직접 선택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동아리로 회원이 최소 5인 이상인 경우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2개다. 기존 운영 중인 청소년수련관 동아리인 ‘마음쿡’과 ‘하나지’에도 참여할 수 있다. 동아리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신청은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활용하거나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청소년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 참여 청소년에게는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활동 시간 제공, 활동비 지원, 전문교육, 우수청소년 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금산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농정 운영 방향을 ‘미래농업 부자청송’으로 정하고 농림사업분야에 군 예산의 22%인 1,176억 원을 투입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건설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 ▲자연재해에 강한 농업환경 구축 ▲농업인 역량 강화로 농업소득 증가라는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농업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여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3대 중점 전략을 살펴보면, 첫째,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를 위해 과수생산 기반을 선진화한다. 청송군은 주 소득원인 사과 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수 생산기반의 스마트화·고도화를 중점 추진한다.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에 137억 원을 투입하여 품종갱신, 관수·지주시설과 방풍·방재시설을 확충하고, 청송사과 재배시스템 혁신을 위한 평면형 과원 조성 묘목비 22억 원,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과실전문 단지 생산 기반 조성 26억 원, 현동면 개일리 일원에 스마트과원 특화 단지 조성 사업 30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부안의 대표 축제를 홍보할 제6기 부안군 SNS 축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부안군 축제 공식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 부안 축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제13회 부안마실축제’와 하반기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기간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축제 프로그램, 일정, 현장 등을 생생한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0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지원 희망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자체 심사를 거쳐 2월 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부안의 축제를 빛내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5일 민원과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새해 친절 모토인 ‘한 걸음 더 가까이, 한 번 더 감동을’과 이달의 친절 문구인 ‘문턱은 낮게, 친절은 높게!’를 복창하며 친절 실천을 다짐했다. 교육은 행정안전부의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2025년 12월)을 바탕으로 전문성(Confidence), 예절(Courtesy), 소통(Communication)을 의미하는 민원 응대 3대 기본원칙(3C)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정 서비스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이러한 친절 문화가 전 부서로 확산돼 민원 서비스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스스로를 낮추고 민원인에게 먼저 다가가 소통하는 마음을 갖춘다면 군민이 느끼는 감동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군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행안면은 지난 15일 2026년 1분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2025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보고와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계획 및 주민자치위원회 주요 활동 계획에 관해 논의가 이뤄졌다. 박한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에도 주민들이 더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확정된 계획을 바탕으로 앞으로 주민들에게 더욱 풍요롭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주민자치위원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은진 행안면장은 “행안면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주민이 더욱 행복한 행안면 발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가족센터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부안군가족센터 서비스·프로그램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안군가족센터는 매년 요구도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이용 경험과 서비스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연간 사업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해 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그간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진된다. 이번 요구도 조사는 가족센터 이용 경험이 있는 주민은 물론, 가족센터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담·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서비스 이용 현황과 향후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운영 중인 서비스 전반과 온가족보듬사업에 대한 인식 및 연계 필요성도 함께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안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SNS, 문자 안내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집된 설문 결과는 향후 가족센터 사업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14일 강화군학원연합회(회장 이경우)와 함께 취약계층 초등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학원 연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강화군학원연합회가 학원비의 30% 이내를 후원금으로 지원한다. 강화군 또한 보습학원 8만 원, 예체능학원 6만 원 등으로 정액 지원해 학생들의 자부담 비율을 30% 미만으로 낮추게 된다. ‘학원 연계 지원사업’은 강화군과 강화군학원연합회가 2013년부터 10년 이상 중단 없이 추진해 온 장기 협력 사업으로,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아동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해 온 대표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사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제공하고, 학습 역량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지원하는 뜻깊은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1월 15일, 남원시 토성클럽(회장 김정근)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을 맞아 4백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15일 남원시장과 토성클럽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성클럽은 1985년 설립된 이후 4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남원 지역 최대 봉사단체로, 현재 9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토성클럽은 남원시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덕음산 등산로 에어건 설치 등 주민 편의 증진과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정근 토성클럽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토성클럽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남원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토성클럽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맡겨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릉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춘천지역 양돈농가 및 소독시설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신동면 거점소독시설과 주요 양돈농가를 찾아 방역시설 동파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시설과 도구들을 살피고 ASF 춘천 유입을 막기 위한 고강도 차단 방역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육동한 시장은 “ASF는 치료제가 없어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철 추위로 인한 방역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청정 지역 사수에 힘써달라”며 “농가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출입차량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17일 강릉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ASF가 발생, 방역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양돈농가 첨단관제를 통해 밀착 점검과 임상 예찰을 실시 중이다. 또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농가 및 출입로 등 소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긴급 소독약도 배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오는 1월 28일까지 시민들의 디지털 건강권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자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시행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인력이다. 지원자는 접수기간 내 울산스마트쉼센터(울산 남구 중앙로 153, 괴하빌딩 2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문자격을 갖추고 선발된 예방교육 강사는 학교, 어린이집, 유관기관 등에서 유아·청소년·학부모·교사·군 장병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과 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교육한다. 상담사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과 일반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스마트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스마트쉼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상담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는 1월 19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결핵 감염 여부를 검진하는 ‘결핵 톡톡, 경로당에서 바로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체 결핵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해마다 늘어나는 상황에서, 조기 발견을 통해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은 결핵 감염 시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이 높아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 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검진은 1월 19일부터 연말까지 연중 실시되며, 관내 경로당 300곳을 찾아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은 흉부 엑스(X)선 촬영을 실시한 후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결핵균 검사 등이 추가로 이뤄진다.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되거나 확진될 경우 즉시 보건소와 연계해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고령층은 증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정책제안공유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청년장생학교’의 운영과 신규 임원진 선출, 분과 개편 및 활동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남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산광역시 남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년참여기구로, 지난 2021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일자리, 창업,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으로 긍정적인 부분과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책제안공유회, 청년테마특강, 남구 청년FESTA 등 다양한 청년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한편 △길 잃은 자아찾기: 장생학교 △Primary, Pri-marry △청년 창업기업 공공기관 판로개척 지원사업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지원 등 청년이 중심이 되는 남구형 청년정책을 발굴, 제안했다. 특히 ‘청년장생학교’와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은 협의체의 제안을 반영하여 2026년 시행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유희태 완주군수가 오는 22일 예정된 전북특별도지사의 완주 방문과 관련해, 이번 일정이 행정통합 논쟁이 아닌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내고, 도지사 방문이 갈등이 아닌 지역 발전 논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통상적인 행정 일정의 하나로, 각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살피기 위한 자리다. 완주군은 이번 만남이 특정 현안을 일방적으로 논의하거나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완주군의 현실과 미래 과제를 차분히 협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유 군수는 호소문에서 “도지사 방문은 행정통합 문제를 둘러싼 갈등의 장이 아니라, 완주군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방문 일정에서는 통합 논의보다 완주군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에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 산업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들이 우선적으로 논의돼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