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담 조직인 반도체팀을 신설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화학․철강 위기를 겪고 있는 전남 동부권 산업구조 전환과 광주․전남 통합 시너지를 창출할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팀 3명으로 구성된 반도체 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업무를 총괄하고 전남도와 전남 동부권 지자체 간 협력,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부 건의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와 별도로 지난 12일 구성한 3개 분야 15명 규모의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전담팀과 연계해 심도 있는 유치전략을 마련하고 대응력과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노관규 시장은 지난 15일 열린 2026년 업무보고 자리에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는 전남 동부권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며 모든 부서에 반도체 관련 에너지, 용수, 정주여건 등의 제반 사항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준비를 당부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5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16개 읍·면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율방재단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재난 예방 및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결성된 민간 자율 봉사 단체로, 지역 특성과 재난 여건에 익숙하고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가진 단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6개 읍·면에서 총 265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재난·재해 예방, 대비, 대응, 복구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며,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방향 ▲재난 단계별·유형별 역할 ▲읍면 재난취약시설 예찰·홍보 활동 강화 방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지원체계 확립 ▲연간 교육·장비·활동 지원 등 실질적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장현호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지역 안전을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취약시설 예찰, 위험 요인 사전 신고, 주민 대피 안내 등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영농철 이전에 농기계 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농업 현장의 준비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영농철에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농기계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대상 사업은 농산물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 소형 농기계 구입지원사업, 개량물꼬 지원사업, 농업용수로 개폐 지원사업, 여성 친화형 다목적 소형 전기운반차 지원사업, 여성농업인 건강지킴 맞춤장비 지원사업, 농작업용 편의의자 구입 지원사업,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지원사업, 농업용 유류저장탱크 지원사업 등 총 9개 사업으로, 32억 원 규모이다. 확정된 지원 내역은 녹화장, 농업용 드론, 관리기, 편의 의자 등으로 8,300여 농가에 제공될 예정이다. 대상 농가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공정한 심의 과정을 통해 선정됐다. 특히, 농가 수요가 많은 다목적 소형 농기계 구입 지원사업과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지원사업의 경우 군비를 추가 확보해 신청자 수 대비 선정률을 70~90%까지 확대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농기계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이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한 해 농사의 첫 시작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계획 수립과 소득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추진한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농업정책 방향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영농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교육으로, 올해는 총 20회(집합교육 5회, 읍·면 교육 15회)에 걸쳐 1,5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과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집합교육 과정은 총 5개 과정으로 ▲기후 온난화 대비 벼 깨씨무늬병 발생 원인과 대책 ▲고추 재배 기술 ▲마늘 재배 기술 ▲양봉 꿀벌 병해충 방제 ▲토양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읍면 순회 교육은 지역 특화작목인 유자, 마늘, 양파, 방울토마토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고흥군은 군 홈페이지, 문자 안내, 마을 방송,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교육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교육 기간 중 설문조사와 평가를 통해 교육 성과를 분석한 뒤 향후 교육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공공분야 직접일자리를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6년 상반기 고흥형 희망일자리 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흥형 희망일자리 근로사업은 서비스지원과 환경정화 2개 분야에서 총 58명을 선발하며, 참여자는 프로그램 운영, 전산입력 보조, 시설물 관리, 환경정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은 2026년 3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인구행정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70세 이하의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사업자등록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조건은 분야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서비스지원 분야 근로자는 만 49세 이하를 대상으로 1일 8시간 또는 4시간 근무하며, 환경정화 분야 근로자는 만 70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해야 군민에게 더 좋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군은 2026년에도 공직자가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부터 여가, 소통,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후생복지 시책을 지속 추진한다.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행복 고흥’이라는 비전 아래, 총 32개 후생복지 사업을 운영하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먼저, 직원 단체보험 가입, 직장금고 대부, 경조사 지원 등 기본적인 생활 안정 제도를 탄탄히 다졌다. 여기에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을 비롯해 공직자 문화탐방, 취미·동호회 활동비 지원, 휴양시설 운영 등으로 일과 쉼의 균형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최근 공직사회의 고민으로 떠오른 악성 민원 대응 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으며, 직원들이 불필요한 스트레스 없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흥군은 소통데이 운영, 직원 자녀 보육실 지원, ‘함께해요 가족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영장학회는 지난 15일 광양시 광영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하반기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회 발전을 위한 역할을 재확인하며, 광영동 학생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광영장학회는 2011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특히 2025년 하반기에는 198명의 학생에게 총 6,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지원에 힘을 보탰다. 또한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와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년도에는 ‘청소년볼링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관내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김윤선 광영동장학회 이사장은 “미래 주역들이 창의성과 열정으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당당히 실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산업현장의 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큰 건설현장과 제조업체 등 산업현장을 상시 점검·계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산업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현장 점검 기능 강화를 위해 참여인원은 2025년 6명에서 올해 12명으로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선정된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활동하며 5인 이상 50인 미만의 건설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노동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등을 점검·계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차량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실제 운전이 가능한 사람을 필수 요건으로 하며 산업안전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산업안전기사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증 소지자 ▲기업체 또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단체·기관 등에서 안전보건 담당자로 3년 이상 활동한 사람 ▲고용노동부 지정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중 어느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지원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1월 15일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문’을 발표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날 “이재명 정부의 국토균형 성장 비전인 ‘5극 3특’ 정책의 실천을 위해 광양시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며 ”통합 추진을 뒷받침할 실천기구로 정치·행정·경제·교육·사회 분야의 대표들을 망라해 100명 이내의'전남·광주 행정 통합대응 미래전략 TF팀'을 구성하고, 통합 실천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양시는 행정통합이 국가발전을 위한 지역 스스로의 양보와 조정을 전제로 한 중대한 국가적 선택인 만큼,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정책 보완과 전략적 투자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와 협의할 주요 정책 과제로 ▲AI 허브화 ▲지방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이차전지 국가첨단 산업특화단지 조성 등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와 광주·전남의 수출입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광양항에 대한 국가 투자는 광주·전남 통합의 효과를 가시화하고 통합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배알도 별빛야영장’의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민간 운영자 선정을 위한 공개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찰 방식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입찰 대상인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배알도 수변공원에 조성된 시설로, 총 14,638㎡ 규모의 부지에 카라반 10대를 포함한 캠핑사이트 100면, 화장실·샤워장·개수대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용 허가 기간은 허가일로부터 3년이며, 입찰 최저가는 연간 2,589만 6천 원(부가세 포함)이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1월 19일 오후 2시, 관리사무소(광양시 명당길 86)에서 열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미참석 시 입찰 참여가 제한된다. 입찰서 접수는 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월 22일 오후 5시까지 온비드를 통해 진행되며, 개찰은 1월 23일 오전 10시 광양시 관광과 입찰 집행관 PC에서 실시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야영장 운영 경력 6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2024년 6월부터 추진해 온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삼화섬 인근 공유수면 15,000㎡를 매립하고,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해비치로 달빛해변’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바다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접근성 강화를 위해 주차장 151면을 확보했으며, 버스킹 공연장 4개소와 푸드트럭존을 조성해 문화와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복합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바다와 맞닿은 녹지공간에는 시 최초로 야자수를 식재하고, 넓은 잔디와 현무암 담장을 조성해, 기존의 참나무류 교목 중심 조경에서 벗어난 이국적인 공간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용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도심 한복판에 감성적인 공간이 생겨 행복하다”, “매일 운동하며 찾고 싶은 곳”이라며 일상 속에서 휴식과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만족감을 나타냈다. 광양시는 해비치로 달빛해변 조성이 관광객 유치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5일 새해 첫 ‘현장 소통의 날’ 일정으로 2차전지 관련 기업체 등 3개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본격 추진했다. 시는 매월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날 광양시는 ▲2차전지 관련 기업체 ▲현충탑 공원 수목 정비사업 현장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 현장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올해 첫 방문지로 2차전지 관련 기업체인 포스코HY클린메탈을 찾았다. 포스코HY클린메탈은 전기차 폐배터리와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스크랩을 리사이클 기술로 처리해 니켈, 코발트, 리튬 등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순환자원 경제를 실현하는 기업이다. 이 자리에서는 2차전지 소재 산업과 리사이클링 공정의 특성, 기업 비전 등에 대한 기업 브리핑을 들은 후 리사이클링 산업의 향후 전망을 논의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중동 산 106-1 일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방문해 수목 정비 방안을 모색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지난 15일 오후, ‘남원시 행정동우회(회장 이광우)’가 남원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기부에 따른 고향사랑 답례품 150만원 상당 역시 남원시동부노인복지관에 필요물품으로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남원시 행정동우회는 행정공무원 퇴직자 모임으로 2023년부터 매년 자체적으로 성금 모으기 사업을 추진해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500만원씩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광우 회장은 “공직자 출신으로서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모범을 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년 기부금을 기탁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가겠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남원시장은 “공직 선배님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이 남원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풍부한 행정 경력을 살려 남원시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리며, 행정동우회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2024년부터 계속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축산냄새를 줄이고,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66억원을 투자하여 축산악취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가축분뇨처리 시설·장비, 악취저감 약품 지원, 가축분뇨 이용·운송처리비 지원, 악취중점농장 컨설팅 축산현장에 꼭 맞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축산악취개선사업(19억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지원사업(13억원), 축산용미생물제 보급 지원사업인 에코프로바이오틱스이용 활성화사업(19억원) 등 축산분야 모든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끌어 내었다. 남원시는 주민들의 축산악취에 대한 민감도 상승과 귀농귀촌 증가로 주거지와 축산시설이 가까워지면서 악취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어, 민원발생이 잦은 지역과 농장을 중심으로 개선사업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며, 1,167개 축산농가의 30% 이상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확대해 나가고, 축산냄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농장 10여곳을 대상으로 악취관리 수준 진단을 통해 농장주의 개선의지를 높이고, 냄새 민원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축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주생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주자 모집을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6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총 8가구(원룸형 3가구, 투룸형 3가구, 게스트하우스 2가구)를 모집하고, 이 중 4가구는 남원시 피움하우스와 연계하여 청년 대상 우선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정착 전 1년간 임시로 거주하며 지역 생활을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정착지역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영농 실습교육을 하는 시설이다. 이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정착과정에서의 위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신청서와 모집공고문은 귀농⸱귀촌 플랫폼 사이트(그린대로)와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자 선정은 신청서, 제출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심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2019년 조성 후 지금까지 7년간 총 입주자 57명 중 36명이 남원에 정착하며 63%라는 정착율을 기록, 남원시 인구유입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릉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춘천지역 양돈농가 및 소독시설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신동면 거점소독시설과 주요 양돈농가를 찾아 방역시설 동파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시설과 도구들을 살피고 ASF 춘천 유입을 막기 위한 고강도 차단 방역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육동한 시장은 “ASF는 치료제가 없어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철 추위로 인한 방역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청정 지역 사수에 힘써달라”며 “농가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출입차량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17일 강릉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ASF가 발생, 방역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양돈농가 첨단관제를 통해 밀착 점검과 임상 예찰을 실시 중이다. 또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농가 및 출입로 등 소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긴급 소독약도 배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오는 1월 28일까지 시민들의 디지털 건강권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자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시행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인력이다. 지원자는 접수기간 내 울산스마트쉼센터(울산 남구 중앙로 153, 괴하빌딩 2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문자격을 갖추고 선발된 예방교육 강사는 학교, 어린이집, 유관기관 등에서 유아·청소년·학부모·교사·군 장병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과 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교육한다. 상담사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과 일반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스마트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스마트쉼센터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상담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는 1월 19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결핵 감염 여부를 검진하는 ‘결핵 톡톡, 경로당에서 바로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체 결핵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해마다 늘어나는 상황에서, 조기 발견을 통해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은 결핵 감염 시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이 높아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 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검진은 1월 19일부터 연말까지 연중 실시되며, 관내 경로당 300곳을 찾아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은 흉부 엑스(X)선 촬영을 실시한 후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결핵균 검사 등이 추가로 이뤄진다.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되거나 확진될 경우 즉시 보건소와 연계해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고령층은 증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정책제안공유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청년장생학교’의 운영과 신규 임원진 선출, 분과 개편 및 활동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남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울산광역시 남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년참여기구로, 지난 2021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일자리, 창업,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으로 긍정적인 부분과 개선점을 발굴하는 등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책제안공유회, 청년테마특강, 남구 청년FESTA 등 다양한 청년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한편 △길 잃은 자아찾기: 장생학교 △Primary, Pri-marry △청년 창업기업 공공기관 판로개척 지원사업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지원 등 청년이 중심이 되는 남구형 청년정책을 발굴, 제안했다. 특히 ‘청년장생학교’와 ‘청년 AI 프롬프트 교육’은 협의체의 제안을 반영하여 2026년 시행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유희태 완주군수가 오는 22일 예정된 전북특별도지사의 완주 방문과 관련해, 이번 일정이 행정통합 논쟁이 아닌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내고, 도지사 방문이 갈등이 아닌 지역 발전 논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통상적인 행정 일정의 하나로, 각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살피기 위한 자리다. 완주군은 이번 만남이 특정 현안을 일방적으로 논의하거나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완주군의 현실과 미래 과제를 차분히 협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유 군수는 호소문에서 “도지사 방문은 행정통합 문제를 둘러싼 갈등의 장이 아니라, 완주군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방문 일정에서는 통합 논의보다 완주군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에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 산업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들이 우선적으로 논의돼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