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소장 이종덕)는 설 명절을 앞둔 5일, 마산합포구 진동면에 위치한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간식을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하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들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아동센터 소속 아이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내 아동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는 복지시설이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간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아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2차년도 성과점검 및 협력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특성화고 6개교와 대학 5개교를 비롯해 창원시와 창원산업 진흥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발전특구 2차년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3차년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특성화고–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 개선 방향 ▲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 확산 ▲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창원형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특성화고·대학·지자체·산업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교육혁신 모델이다. 창원시는 2차년도 성과 점검을 바탕으로, 2026년 3차년도에는 협력 구조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사업 성과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참여 기관 간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진안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60대, 전기화물차 18대, 전기버스 1대로 개인·법인·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종별 국비 및 지방비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전환지원금은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매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이 추가지급 될 예정으로, 보다 많은 군민이 친환경 차량 전환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자동차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이며 신청인이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진안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 출고 및 등록은 2월 19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을 지원해 숨통을 틔워 주기로 했다. 시는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전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연간 융자 규모는 총 154억 원으로, 시는 이 가운데 60%에 해당하는 92억 원을 상반기에 우선 배정해 명절 전후 기업들의 운전자금 부담 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된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업체별로 연간 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3억 원까지의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시는 5000만 원 이하 신청 업체는 신청 금액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과 운송업(시내버스·법인택시), 재생재료 수집 및 판매업을 포함해 벤처기업, 사회적 기업, 지식서비스산업 업체 등으로 설정됐다. 대출은 전주지역 9개 은행(전북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KDB산업은행, 우리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가로수와 녹지, 산림, 공원 수목은 물론 공공시설 수목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전협의 제도를 도입하는 등 수목 관리 기준을 정비키로 했다. 시는 도시 전반의 수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공시설 수목까지 포함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가로수·녹지·산림·공원은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관리된 반면, 공공시설 수목의 경우 사업 여건에 따라 관리 방식이 달라지는 한계가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로수·녹지·산림·공원 이외의 공공시설 수목 정비 기준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이달 중 녹지부서 사전협의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공공시설 수목에 대한 확실한 정비 기준을 정함으로써 과도한 가지치기와 잘못된 이식으로 수목 생육에 피해를 유발하는 원인을 예방해 수목을 건강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가로수 관련 협의·승인 시에도 관련 기준·매뉴얼을 협의 의견에 구체적으로 적시하는 등 명확하고 세밀함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가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새해부터 시행 중인 산하 기관 채용 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 ‘모아-JOB’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youth.jeonju.go.kr) 내 ‘모아-JOB’ 게시판을 통해 총 28건(87명)의 시 산하 부서·기관 채용 정보를 통합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그 결과 약 700명 정도의 청년들이 ‘모아-JOB’ 게시판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시는 2월에도 각 기관별 취합된 채용 정보를 게시해 공공부문 채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서 시는 청년들이 채용 정보 확인을 위해 기존 개별 기관 누리집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 산하 부서와 시설관리공단, 출연·민간위탁기관 채용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 ‘모아-JOB’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산하 부서·기관 채용정보뿐만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 채용 정보도 함께 게시해 청년들이 더 많은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이 오는 9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전주시는 지난 2023년 운영이 중단돼 공실 상태에 놓여 있던 전주동물원 내 휴게음식점에 대한 사용·수익 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동물원 방문객에게 휴식 및 식음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사용 허가 대상 시설은 전주동물원 내부에 위치한 휴게음식점이다. 휴게음식점의 면적은 356㎡이며, 사용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28년 2월 8일까지 2년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사용허가 계획을 수립한 뒤 사용·수익 허가를 위한 공개 입찰을 거쳐 지난해 12월 30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후 시는 지난달 최종 사용 허가와 함께 사용료를 부과하고,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휴게소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는 전주동물원 내 휴게소의 경우 관람객들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고 간단한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주요 편의시설인 만큼, 이번 운영 재개로 동물원 이용환경이 개선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탈루·은닉 세원 발굴과 공평과세 실현에 앞장설 전주시 숨은세원 발굴 조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공정한 과세 기반 확립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구성된 2026년 숨은세원 발굴 조사단이 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조사단은 올해 첫 일정으로 지난 4일부터 3일 동안 조사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차량·사업장 등 세원 유형별로 구분해 직무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찬에서 조사단원들은 분야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찬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조사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제 조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탈루 유형과 사례를 중심으로 과세 자료 분석 방법과 현장 조사 시 유의사항 등을 함께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키우기도 했다. 이와 함께 조사단은 분야별 조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조사 방식의 일관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세원 발굴을 위한 협업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시는 이번 직무연찬을 시작으로 숨은세원 발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함양군은 2월 4일과 5일 양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맞춤형복지(주민생활) 담당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을 앞두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서비스를 통합하여 연계·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함양군에서는 ‘함양 안(安)에서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가는 함양형 통합돌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사업의 목적과 추진 방향, 경남형 통합돌봄 지침과 운영 절차를 중심으로 대상자 유형별 세부 실무 절차와 각 절차에 따른 읍·면사무소의 역할, 대상자별 사례 관리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현장에서 통합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에게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군은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총 15동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으로, ▲소유자 자진 철거 10동 ▲공공활용 조건 군 직접 철거 5동을 추진한다. 자진 철거 대상 빈집 10동에는 1동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 철거비의 80%를 지원하고, 국비가 투입되는 공공활용 대상 5동은 군이 직접 무상 철거해 꽃밭․주차장 등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1년 이상 방치돼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가 높은 빈집, 주변 경관을 저해하는 노후 주택을 중점 정비 대상으로 삼는다. 슬레이트 지붕 주택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한다. 우선 선정 대상은 △빈집애 시스템 등록 빈집 △농어촌 지역 내 슬레이트 주택 △주요 도로변 및 행사장 인근 빈집 등으로, 생활 안전과 도시 미관에 미치는 영향이 큰 곳을 우선 정비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2월 23일까지 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양양군 도시계획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현북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과 연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2억 원, 군비 18억 원)이 투입된다. 문화·복지·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운영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군은 2026년 1월 시행계획 및 설계 수립을 시작으로 공공건축심의,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공사기간 적정성 및 설계 안정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해 2027년 3월까지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11월 건축공사 착공,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현북면사무소 인근 유휴부지에 연면적 697㎡,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되는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에는 1층에 ▲온마을 쉼터 ▲동아리실 ▲서비스지원실을, 2층에 ▲프로그램실 2개실을 조성한다. 또한 야외에는 ▲다목적 건강쉼터를 조성해 주민 휴식과 건강 증진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시설 건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임실군은 지난 1일 고창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역학적으로 연관 가능성이 있는 관내 농장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관리와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임상 예찰 및 정밀 검사 실시 ▲축산 차량 및 종사자 이동 통제 ▲축사 내·외부 및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 ▲출입 통제 및 방역 점검 강화 등 선제적 차단 조치를 시행하며 관내 발생 가능성 차단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는 방역 전담 인력을 투입해 일일 예찰을 실시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 신고 및 검사 체계를 가동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공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실군은 관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와 외부인·외부 차량 출입 최소화를 당부하는 한편, 소독 설비 가동과 개인 방역 강화 등 자율 방역 참여도 적극 요청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ASF 발생과 관련해 추가 확산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설명절을 맞아 임실N치즈 등 우수한 농특산물을 20% 할인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열며, 수도권 소비자들에 대한 집중 공략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부터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강서구를 비롯한 5개 자치구에서‘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가와 도시 소비자를 직접 잇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는 5일과 6일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과 양천구 양천공원을 시작으로 ▲서대문구 홍제폭포광장(2월 7일) ▲구로구 구로구청광장, 마포구 마포구청과장(2월 11일 ~ 12일) 등 서울시 일대에서 설 명절 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임실군과 서울 강서구가 199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도농 간 상생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축협 등 임실군 관내 11개 업체가 참여해 임실치즈와 유제품, 임실한우, 한과 등 임실군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선보이며,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노인양로시설 및 요양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특별 안전점검 및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에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노인양로시설 1개소와 노인요양시설 17개소 등 총 18개소며 시청 노인장애인과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시설의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동절기 화재 예방 대책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급식 위생관리 및 식재료 보관 실태 ▲명절 대비 비상근무 편성 및 종사자 복무 현황 등이다. 박동식 시장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상시 정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 농촌 자원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성과는 다슬기초량마을 김노미, 소곡금자정마을 이시현, 우천바리안마을 홍성경, 거북선마을 조미정 등 사천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활동 중인 4명의 사무장의 헌신과 열정으로 이뤄진 결과물이다. 특히,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인력인 사무장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 이들은 각 마을의 특색 있는 농촌 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관광·교육·문화가 결합된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수차례에 걸친 회의와 콘텐츠 고도화 작업,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도출하며 공모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