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어르신 보청기 및 보행기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성 난청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거나, 보행 불편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횡성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보청기 지원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노인성 난청 진단을 받았거나 보청기 처방전을 소지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보행기 지원 역시 소득 기준은 보청기와 동일하며, 거동 불편에 대한 의사 소견이 있거나 노인성 질환으로 보행에 보조가 필요한 어르신이 대상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오는 4월 중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고령의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활력 있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봉화군은 2026년 2월 25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병원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봉화해성병원·봉화군공립요양병원과 협력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재가 노인에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상자 중심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퇴원환자 보건의료,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포함한 ‘봉화군 의료요양 돌봄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퇴원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의료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민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연속적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원주시는 지역 내 가정밖청소년을 발굴하고 조기에 보호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경찰청, 원주경찰서, 강원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원주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원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함께 지난 24일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 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은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세 번째 주 화요일 저녁에 무실동 무삼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의 여러 고민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가정밖청소년 발굴 및 연계를 위한 순찰 활동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먹거리, 홍보 물품 등도 함께 제공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가정밖청소년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서비스 지원을 청소년쉼터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가정밖청소년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대처 방안을 제시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동시는 2월 25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 및 향후 계획 논의 △안동시 의료․요양 돌봄통합사업 등 2026년 사업 추진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동시민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안동'을 실현하기 위한 제5기(′23~′26)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 및 성과 지표 실적을 점검한 결과, △행복택시 확대 운영 △대학 내 돌봄지원센터 운영 △저소득층 주택 보수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어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본격 시행되는 ‘안동시 의료․요양 돌봄통합사업’의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이와 함께 분야별 사회보장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 전반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주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환경을 위해 행복밥상지원사 배치를 확대하고, 주 5일 행복밥상지원사가 배치된 경로당은 부식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행복밥상지원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식사 준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급식 인력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올해 전체 561개 경로당 가운데 253개소에 540명의 지원사를 배치한다. 이는 지난해 192개소, 372명 지원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또한 주 5일 급식을 희망하는 경로당에는 행복밥상지원사를 2개조로 투입해 급식 인력의 배치 공백을 없애고, 주 5일 행복밥상지원사가 배치되면서 식수 인원이 10명 이상인 경로당은 월 10만원의 부식비를 추가로 지원해 현장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1월 참여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 행복밥상 지원사업 참여자 활동교육’을 열고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상희 지회장은 “경로당 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회원 간 안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랑구가 장애인의 자립과 차별 없는 지역사회 공존을 위한 '장애인정책 5개년(2026~2030) 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지난 24일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와 연계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장애인 정책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과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정책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이번 계획은 중랑구의 지역 여건과 장애인 복지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연구용역과 현황 분석, 욕구조사를 통해 중랑구 실정에 맞는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중랑구는 그간 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서울시 자치구 1위), 특수학교(동진학교) 설립, 무장애길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제2기 장애인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은 △자립생활 환경 조성 △권리보장 및 소득지원 △건강보건‧돌봄통합 지원 △사회‧문화적 포용환경 조성의 4대 영역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로구가 오는 3월부터 발달장애인과 장애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 속 위험에 대비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과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해보험을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두 보험 모두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구로구로 전입 시 자동 가입되며,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발달장애인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보험은 1년 단위로 갱신 운영된다. 일상생활 중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입혀 발생한 배상책임을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자기부담금은 2만 원이다. 상해후유장해 발생 시에도 최대 5,000만 원을 보장한다. 장애청소년 상해보험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9세~24세 이하 장애청소년이 대상이다. 보험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보장기간 중 발생한 상해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특별자치시가 셋째 이상 다자녀를 둔 다자녀가정에 입학지원금 20만 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해당 정책을 시행 중이다. 올해 대상자는 입학일 3월 3일을 기준으로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 순위가 셋째 이상인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이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이며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상 학생의 부모 또는 사실상 보호‧양육하는 보호자가 온라인 사이트 ‘정부 24’에서 하면 된다.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은 학교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다자녀가정이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며 “한 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책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군 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체험형 영양교육 특화사업 ‘빵스토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67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친숙하게 접하는 ‘빵’을 주제로 단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저당 간식 선택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배인호 센터장이 수업에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반죽을 짜고 완성된 머핀을 꾸미는 활동을 지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었다. 또한 설명 위주의 이론 교육을 벗어나 마들렌 반죽을 짤주머니에 담아 직접 짜보고, 구워진 머핀을 다양한 재료로 꾸며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재료가 조금만 더해져도 맛이 한층 달라진다는 점을 직접 경험하며 단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아동들은 “재료를 조금만 넣어도 맛이 달라지는 걸 알게 됐다”, “꾸미다 보니 점점 더 달아지는 느낌이 신기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단 음식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성군이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와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 및 지원금 확대,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의 육아조력자 범위 확대에 발맞추어 대상자 신규 발굴 및 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와 돌봄 부담 가중 등 변화하는 가족 환경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 정책과 연계해 군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는 것이다. 먼저 아이돌봄서비스는 지원 대상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등으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가정도 보다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 기준은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되며, ▲취약계층의 연간 이용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어난다. 신규 이용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은 대상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고 지원금이 확대됨으로써,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한부모가족의 경제적·정서적 부담 완화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당진시가 오는 3월 3일부터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학생 또는 보호자)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충남 힘쎈교육바우처)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70% 이하인 가구의 자녀에게 학습 능력 개발비를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다.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또는 보호자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분증과 자녀교육비 지원신청서를 지참해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학생은 오는 7월 바우처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입시·보습학원을 제외한 학원, 서점, 문방구점 등 등록된 업종에서 해당 금액을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안군이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태안형 경로당 중식 제공지원 시범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해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급속한 고령화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 마을 경로당의 자체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맞춤형 노인 복지 시책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희망 경로당을 모집하고 지난 1월 현장점검을 거쳐 태안읍 파크빌아파트 경로당 등 8개 읍면 30개소를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경로당은 주 5일 이상 운영하며 평균 10명 이상의 어르신이 식사하는 곳이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식수 인원에 따라 부식비가 차등 지원된다. 하루 평균 이용자가 20명 이하인 곳은 월 20만 원, 30명 이하는 25만 원, 31명 이상인 경우 30만 원을 지급해 급식 질을 높이고 운영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급식 도우미를 배치한다. 어르신들에게는 균형 잡힌 따뜻한 식사를, 참여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안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태안군 푸드뱅크와 함께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불량자나 미등록 이주민 등 제도권 지원 접근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적 복지를 연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자는 월 1회, 2만 원 한도 내에서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첫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가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기본 확인 절차 후 즉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단, 기준 중위소득 65% 이상이거나 착한냉장고 등 유사 서비스 이용자는 제외된다. 2회차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을 거쳐 추가 물품 수령이 가능하며, 상담 결과 위기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공적 급여 신청 지원 및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매장은 태안군 푸드뱅크 내에 설치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은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매월 1회 찾아가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프로그램 전략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며,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재단은 ‘왕인’에 집중된 핵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3일간의 주제행사 집중화 기간을 운영하여 스토리 있는 상호 연계 프로그램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자산 발굴 ▲왕인 브랜드 위상 정립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프로그램별 시너지 창출과 홍보 마케팅 강화로 관광객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영암군 대표 관광정책인 ‘영암여행 1+1’과 연계하여 생활인구 확대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장 오세헌은 “자산이 남는 축제를 목표로 주제행사를 중심으로 역사적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축제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 구조와 왕인 브랜드 정체성을 연결해 주무대 중심의 집중 행사를 탈피하고 동시 다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금천구 독산동에 살고있는 어르신 전모 씨(84세)는 치매와 거동불편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동주민센터에 통합돌봄을 신청, 구는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치매치료비, 서울형 긴급복지, 후원물품 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 제공했다. 이에 함께 거주하고 있는 자녀 이모 씨(54세)는 “야간 근무에 종사하며 혼자서 돌봄을 감당하기 어려웠는데,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아 정말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해 시행한 서울시·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 조사 결과, 전반적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긍정 응답이 100점 만점에 86점을 기록했다. 주변 사람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천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75%가 긍정으로 응답했다. 이에 금천구는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올해에는 주민 체감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금천형 통합돌봄사업 운영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