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6일 진주시청 3층 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발족 이후 한 달여 만에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심명환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등 4명의 공동위원장을 포함한 2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한 진주시의 유치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유치 대상 기관 ▲중점 유치 전략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경남진주혁신도시가 상주인구 증가와 소비 기반 확대는 물론,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연계하여 우주·항공 분야 성과로 이어지며 전국 혁신도시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는 것에 공감했다. 뿐만 아니라 1차 이전을 통해 조성된 공원과, 도로 등 인프라와 2026년 8월경 복합문화도서관 준공, 2028년 대곡고등학교 신설이 완료되면 문화와 체육, 교육 분야의 개선된 정주여건이 강점임을 강조했다. 또한 기존 혁신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음악창작소가 오는 27일까지 도내 역량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음원제작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거주하는 자작곡 보유 성인 뮤지션이며, 선발 규모는 싱글 부문 4팀과 EP 부문 1팀 등 총 5팀이다. 특히, 음원 발매 이력이 없는 ‘신인 1팀’을 우선 선발하여 잠재력 있는 신규 아티스트들에게 정식 데뷔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원 제작에 필요한 전 과정이 지원된다. 주요 지원 항목에는 ▲전문가 멘토링 및 프로듀싱 ▲레코딩·믹싱·마스터링 ▲앨범 디자인 ▲뮤직비디오 제작 ▲프로필 사진 및 굿즈 제작 등이 포함된다. 또한, 아티스트로서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실전 쇼케이스 무대와 홍보용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강원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음원 제작은 창작자들에게 큰 비용과 노력이 드는 작업인 만큼, 이번 사업이 도내 뮤지션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음악을 알리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잠재력 있는 신인들이 시장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인근 지자체인 원주시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세일즈에 나선다. 횡성군은 4월 6일 원주 소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 2동 1층 로비에서 도내 시군과 합동으로‘고향사랑기부제 방문 홍보’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홍보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횡성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공공기관 임직원과 방문객들에게 횡성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홍보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용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횡성한우를 비롯한 지역 대표 특산물과 매력적인 답례품들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횡성군에 기부를 실천하는 참여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 및 기존 답례품 외에도 군에서 준비한 소정의 추가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여 현장 참여 열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조정옥 군 세무회계과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임직원들이 횡성의 든든한 서포터즈가 될 수 있도록 횡성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아픔을 겪은 산림에 하얀 수피가 매력적인 자작나무를 심으며 새로운 희망의 숲 조성을 시작했다. 횡성군은 6일 오전 11시, 공근면 매곡리 614-2번지 일원에서 최태영 횡성 부군수와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청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 심기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장소인 매곡리 일원은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했던 곳으로,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침엽수를 활엽수인 자작나무로 교체하는 ‘수종 전환’을 전격 단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약 0.8ha의 면적에 자작나무 960본을 정성껏 식재했다. 식재된 자작나무는 추위에 강하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선구수종으로, 숲의 생태계를 빠르게 안정화하고 향후 수려한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작나무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 공근농협이 최근 건립한 농산물 유통센터 준공을 기념해 접수된 축하 쌀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공근농협은 지난 2일 오전 개최된 ‘공근농협 농산물 유통센터’ 준공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500kg(10kg들이 140포 등)을 6일 공근면 내 21개 마을 경로당에 전량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준공의 기쁨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 공근농협의 의지에 따라 기획됐다. 공근농협은 사전에 발송한 초청장을 통해 일회성 화환 대신 쌀 기증을 정중히 요청했으며, 이에 공감한 전국 각지의 농협 조합장들이 정성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마을별 경로당 이용 인원을 고려해 배분됐으며, 공근면 전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지원 등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장섭 공근농협 조합장은 “농산물 유통의 새 거점이 될 유통센터의 시작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배금학 공근면장은 “농협의 따뜻한 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은 6일 오후 2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2026년 청소년복지심의 및 실무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가족돌봄 청소년 및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 ▲ 위기청소년 지원방향 논의 등이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비, 학업지원비, 상담 및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와 지원 내용이 결정된다. 또한 가족돌봄 청소년에 대해서도 돌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대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원 여부를 심의할 계획이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로, 대상자 선정뿐만 아니라 청소년 안전망 구축과 연계 지원 방안 마련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은정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위원회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은 지난 3일 토마토(백수읍 최범석) 및 블루베리(염산면 강일성) 농가를 방문하여 영광군 시설원예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격려를 전하고 당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시설원예 농가의 작물 생육상황 실태 점검과 농번기 문제가 되는 병해충을 파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블루베리는 현재 가격이 kg당 평균 45,000∼60,000원 사이에 형성이 되어 있으며 품종은 신틸라, 테무진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날 블루베리 농가는 시설 2월 하순에서 3월 사이에 수확하는 조생종 품종으로 일찍 수확이 가능한 묘목으로 갱신하는 사업을 요청했다. 토마토의 경우 온실가루이, 담배모자이크 바이러스 등 문제점이 존재해 왔으나 올해 농번기에 들어서면서 배꼽썩음병이 문제점으로 거론됐다. 배꼽썩음병의 원인으로는 주로 칼슘결핍이 거론되는데 칼슘결핍은 △토양 건조 △질소 과다 △수분 불균형 등의 조건에서 발생된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재욱은 “4월은 생육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칼슘 엽면시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ESG 지속가능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주민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인 ‘야호마을복지관'밤마실'’을 2025년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다. '밤마실'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18:00-20:00)마다 운영되며, 광산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밤마실 요가 ▲밤마실 라인댄스 ▲탁구 ▲헬스장 개방 등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가족친화적이고 세대통합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주력 프로그램인 ‘밤마실 라인댄스’는 2026년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연계사업으로 추진되며, 지난 4월 2일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 과정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통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엄회진)는 지난 3일 북신동 삼성생명 사거리에서 유관기관들과 합동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자전거 등의 개인형이동장치(PM, personality mobility) 등 교통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 통영경찰서, 통영교육지원청,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등 8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공유 전동킥보드·자전거 불법 주정차, 올바른 주행방법, 안전모 착용방법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엄회진 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개인형 이동장치(PM)는 사고에 대한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등굣길 환경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 등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이용자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통영문화재단은 지난 2일 통영의 전통공예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전문 강사진과 17명의 수강생,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교육과정 및 일정 안내, 질의응답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교육은 통영 나전칠기 공방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나전칠기의 정의와 역사, 우수성을 알리는 이론교육과 함께 칠과 나전작업으로 공예품을 제작하는 실습교육을 통해 나전칠기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통영 나전칠기 교실은 2011년 시작해 올해 16년 차를 맞이했으며, 본사업을 통해 양성된 공예인들이 활발히 활동해 전국 공예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나전칠기 전문가 양성소로 통영의 나전칠기 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수강생 모집에는 42명이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지원동기와 학업계획 등을 반영한 심층 심사를 거쳐 17명이 최종 선정되는 등 나전칠기에 대한 큰 관심과 참여가 나타났다. 류태수 (재)통영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청 소속 청원경찰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통영시는 6일 시청 소속 청원경찰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청원경찰협의회 통영시지회(지회장 정광석)가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을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청원경찰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됐다. 전달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및 교육 발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석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청원경찰들이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진행한‘디스커버링 투모로우: 영 아티스트 포럼 · 쇼케이스(Discovering Tomorrow: Young Artist Forum · Showcas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 회장 등 기획자, 교육자,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젊은 음악가의 발굴부터 교육, 성장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국내외 예술 시장과 젊은 아티스트들의 발전 방향에 관심 있는 일반 관객들이 자리에 함께해 전문가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차세대 음악가 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럼의 문을 연 페터 파울 카인라트(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회장)는 기조연설에서‘오늘은 내일의 과거다 - 중요한 건 지금의 관련성이다’라는 주제로 “기획자들은 젊은 음악가들이 보다 자유롭고 개성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하며, 예술가들은 이러한 것들을 새롭게 탄생시키는‘발명가’가 되어야 한다”라며 예술가와 기획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4월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역사와 경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광양 4대 산성’ 탐방을 제안했다. 광양의 산성은 한때 지역을 지키는 군사적 요충지였으나, 현재는 탁 트인 조망과 자연경관을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산성을 따라 걸으며 광양의 역사와 계절 풍경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에는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전해지는 마로산성·불암산성·봉암산성과 고려시대에 축조된 중흥산성이 있다. 한 지역에 여러 산성이 분포한 것은 광양이 역사적으로 전략적 중요성이 큰 곳이었음을 보여준다. 마로산성(사적 제492호)은 광양읍 북쪽 해발 208.9m 마로산 정상부를 둘러싼 테뫼식(산 정상부를 따라 둘러 쌓은 형태) 산성이다. 말안장을 닮은 마안봉 지형이 특징이며, ‘마로관’ 명문 기와와 함께 다량의 토제마가 출토된 유적이다. 특히 토제마는 단일 유적 기준 전국 최대 규모로, 일부에서는 의식 이후 의도적으로 파손된 흔적이 확인돼 고대에 말을 신성한 존재로 인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주최하고, (재)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에 스마트 축제를 위한 디지털 가이드를 전격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하는 축제 디지털 가이드는 △구획별 행사장 시설 배치도 △실시간 인파 밀집도 △주차장 혼잡도 △셔틀버스 안내도 △Ai챗봇 상담 채널로 구성될 예정이다. 축제 방문객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며 부스와 프로그램의 상세 정보, 축제 디지털 가이드를 통해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축제 정보와 민원 대응 체계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운영하여 다각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스템프 투어와 프로그램 현장 투표를 운영하여 축제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를 구현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행사 정보를 전자화 하여 지류 인쇄 홍보물 비용을 절감시켜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도약하고자 한다. (재)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에 디지털 축제 가이드를 도입하여 Ai를 융합한 체계적인 행사 운영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라며 “축제 방문객, 운영자 등 모두가 편리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스마트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북도는 금년 1월부터 3월까지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큰고니, 참매 등을 포함해 조류 8종 21마리, 포유류 3종 6마리 등 총 11종 27마리의 야생동물을 방사했다. 이 가운데 큰고니, 참매, 수리부엉이, 독수리 등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에 해당한다. 이들 야생동물은 건물 유리창이나 전선 충돌, 기아 및 탈진, 교통사고 등으로 부상을 입은 뒤 구조돼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갔다.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을 통해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다양한 이유로 다친 야생동물을 치료하는 “거점 야생동물병원”으로 기능하며,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의 치료 및 방사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센터에서는 영구장애를 입어 자연으로 보낼 수 없는 독수리와 꽃사슴 등 11종 42마리의 동물들을 야생동물생태공원에서 보호하며, 방문객에게 동물 보호 의식 향상 및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올해 597억 3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872개 업체에 총 306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406개 업체에 144억 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연계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원액의 약 4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속한 금융지원에 대한 현장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 외부 변수로 일부 업종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등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해당 업종을 포함한 관내 소상공인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대출 지원이 있는지 몰랐어요“…현장 체감도 높아 현장에서는 특별신용보증 대출이 경영 위기 속 숨통을 틔워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작용하고 있다. 천호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모 씨는 올해 처음 ‘강동구 특별신용보증 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중동 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우려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총 107만 9313장으로 전주 대비 약 189% 증가했다. 특히 생활용 10L와 20L 규격에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재고는 상반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혹시 모를 수요 변동에 대비해 각 판매소에는 평소 수요량 수준에 맞춰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또한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봉투 종류와 관계없이 1회 구매 수량을 최대 5장 이내로 제한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제작업체에는 수요량이 많은 규격 봉투인 10L와 20L 위주로 제작을 요청했다. 마포구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일 단위로 점검하는 한편, 주요 판매소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월 9일에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소공동주민센터가 ‘소공누리센터’(중구 서소문로12길 36)로 이사하고 지난 6일부터 새 둥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소공누리센터는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연면적 6,484.06㎡)로 조성된 행정복합청사다. 서소문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됐다. 새 청사로 이전한 소공동주민센터는 공간을 확장하고 주민 편의를 높였다. 먼저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사무공간을 배치했다. 3층은 자치회관, 4층 일부는 직원 휴게실로 조성했고, 5층은 다목적실과 근로자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11층은 대강당과 도심을 조망하는 휴게 라운지로 조성해 다양한 주민 활동과 소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물 곳곳에는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 시설도 들어섰다. 4층에는 경로당이, 7층에는 공유오피스형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8층에는 청년센터가 자리 잡았으며, 10층에는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 문화협력단 사무실이 입주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년 만에 재개된 국토교통부 신규 후보지 공모가 내달 5월 8일 마감됨에 따라, 주민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자력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해 용적률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던 지역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중구는 이미 약수역 인근 지역에 대해 단 25일 만에 주민 동의율 70%를 돌파하며 전국 사업 후보지 중 최단기간 동의 요건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구의 맞춤형 행정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해당 구역은 현재 통합공모를 진행 중이며 신속한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약수역 성공 사례는 최근 남산 고도 제한 완화와 맞물려 다른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 2022년 각종 규제로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무산됐던 구역들도, 고도 제한 완화 이후 구청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