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도심 속에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민 텃밭’ 분양 접수를 지난 19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텃밭의 분양은 진주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무리됐다. 분양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26일 진주시청 누리집의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분양 규모는 총 440구획으로, 1구획당 면적은 8㎡이다. 시민 텃밭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앞에 조성돼 있으며, 연간 사용료는 1만 6000원이다. 텃밭의 이용 기간은 4월 중하순부터 12월 31일까지로, 이용자들은 계절에 맞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다만 텃밭 운영의 특성상 다년생 작물, 동계작물 및 다른 구획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덩굴 작물 등의 재배는 제한한다. 또한 친환경 농업의 실천을 위해 비닐멀칭, 화학비료, 농약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도시농업관리사가 현장에 배치돼 작물 재배 요령을 안내하고 친환경 농업의 실천을 돕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KB국민카드, (재)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책가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학기를 맞아 취학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고,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중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 9명이며, 2월 중으로 책가방과 보조 가방 등 입학 준비 물품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관문 앞에 있는 아이들의 첫걸음을 응원한다”라며 “아이들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아동 발굴 ▲필수·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구리문화재단은 2026년 문화예술교육 상반기 강좌 수강 신청을 2월 20일(금)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강좌는 3월에 개강하며, 특히 3~6월 과정에는 신규 7개 강좌를 포함해 총 16개 강좌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예술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구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은 ▲유아 ‘유아 아이사랑 문화학교’ ▲청소년 ‘청소년 꿈의 예술학교’ ▲성인 ‘문화플러스 시민문화예술학교’로 운영되며, 나이와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유아 과정은 놀이와 예술을 결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영국 왕립 발레(RAD) 교수 방식을 적용한 발레 수업을 비롯해 창의 미술 프로그램과 동화 기반 표현 미술 강좌를 마련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감성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운다. 청소년 과정은 뮤지컬 전문 교육을 강화했다. ‘구리 틴즈 연기’와 ‘구리 틴즈 가창’은 무대 표현력과 발성 훈련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뮤지컬 교육 과정으로, 실전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또한 ‘토요 드로잉 아트’는 이야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인창도서관은 오는 2월 24일부터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를 통한 성취감 고취를 위해 ‘오픈도서관, 독서로그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픈도서관, 독서로그북’은 도서 대출, 자료실 이벤트 참여, 독서 기록 작성 등 도서관이 제시한 과제를 수행하면 스탬프와 스티커를 적립해 연체 해방 쿠폰, 대출 권수 확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2월 20일까지 운영되며, 구리시립도서관 관외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 이용은 물론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행사와 독후 활동까지 참여를 유도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일상에서 독서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도서관이 더욱 친근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9일 삼일절을 맞아 주민자치센터 아동미술 및 아동 손 글씨 교실 수강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태극기 관련 작품 창작 행사를 진행했다.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 태극기 행사는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태극기와 관련된 아름다운 작품을 창작할 기회를 제공해 국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애정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 작품은 주민자치센터를 오가는 시민들과 함께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3월 20일까지 약 3주간 3층 가온누리 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영열 수택3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태극기를 자연스럽게 접함으로써 국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할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태극기는 우리 모두의 역사와 마음을 담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가 주민들에게 나라 사랑에 대한 공감과 자부심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산불 예방과 산불 발생 시 초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구리시 일반공무원진화대 등 58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2026년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전문교육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주요 내용을 ▲산불 예방 대책 ▲산불 진화 기본 원리 및 방법 ▲산불 진화 장비 운용 방법 ▲산불 진화 안전 및 응급처치 ▲등짐펌프 사용 실습 ▲잔불 정리 및 현장 대응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하여 초기대응의 골든타임 확보와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막중한 책임감으로 현장을 지켜주고 계신 산림 재난대응단과 공무원진화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 임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자연재해(호우·대설)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갈매중앙육교 캐노피 설치 공사’를 오는 2월 2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육교는 길이 34m, 폭 6m 규모로, 인근 공동주택 주민과 산마루 초등학교 학생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통행로다. 그러나 그동안 상부에 비가림 시설이 없어 강우나 강설 시 미끄럼 사고 등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사업을 신청해 확보한 도비 3억 4천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이번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사를 통해 덮지붕을 신규 설치하고 낡은 나무 바닥을 전면 교체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공사는 4월 완공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갈매중앙육교를 정비함으로써 미끄러짐 사고 예방 등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최근 경북도 내 가금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 발생하고,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문경시는 가축전염병 유입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문경시는 가축 질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설 명절 전후‘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해 축산농가 자체 소독 및 농축협과 협력해 공동방제단을 운영하고, 특히,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농가 진입로·축산시설 주변·밀집 사육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금 및 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1농가 1전담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 인력과 차량이 농가를 방문할 경우에는 거점 소독시설 소독을 의무화하고 농가 진입 전 고정식 소독과 고압분무 소독을 병행하는 2단계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손봉호 유통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무엇보다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수칙 실천이 중요하며,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축산농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문경시립예술단(합창단, 청소년무용단) 신규 단원을 2월 27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립합창단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파트를 대상으로 파트 구분없이 여성 단원 1명, 남성 단원 00명을 모집하며,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만 60세 이하이면 지원 가능하다. 시립청소년무용단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명의 신입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실기 심사는 합창단의 경우 한국가곡 1곡을 자유곡으로 준비해 평가받으며, 청소년무용단은 기본 율동 따라하기와 스트레칭 심사를 받는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비상임 단원으로 2년간 위촉되며, 정기 및 수시 공연과 주 2회 연습에 참여하게 된다. 월 8회 연습 참여 시 합창단 단원에게는 월 30만 원, 청소년무용단 단원에게는 월 1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문경시 문화예술을 빛낼 홍보사절로서 역할을 다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9일 문경 최초 아너소사이어티 실버 회원인 권태인 대표의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권태인 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누적 기부액 3억 원을 달성해 ‘실버 회원’으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버 회원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운데 누적 기부금 3억 원 이상을 기부한 이에게 부여되는 명예 등급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권태인 대표는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출신으로 동성초등학교와 경북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에서 전기·통신·소방 분야 사업을 일구며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성장했으며, 영한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권태인 대표는 2023년부터 3년에 걸쳐 매년 1억 원씩 기부하며 이로써 누적 기부액 3억 원을 달성했다. 법인과 개인 명의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왔으며, 고향인 마성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지정하는 등 각별한 애향심을 보여왔다. 그는 “수구초심(首丘初心)의 마음으로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19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에서 1억 4,300만 원을, iM뱅크 문경지점에서 7,0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 및 iM뱅크 문경지점은 문경시의 대표적인 은행들로, 두 은행 모두 매년 출연금의 형태로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 또한 문경시 지역에 소재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현덕규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 지부장과 이영우 iM뱅크문경지점 지점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이야말로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인재를 위해 큰 뜻을 모아주시는 두 금융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실현하는 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2026학년 신학기 대비 통합 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연천 관내 전체교(23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신학기를 대비 겨울철 주요 안전 위험(화재·동파·시설물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 및 즉시 조치하여 학교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며, 총 8개 점검반을 구성하여 학교를 직접 방문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조치를 통해 학교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했다. 교육지원청 자체점검반은 ▲ 겨울철 건조기 화재 취약분야 점검 ▲ 신학기 대비 교실 안전 ▲ 내외부 시설물 점검 등 주요 점검 항목을 점검했으며, 점검 후에는 학교별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반복되는 취약 유형은 학교로 별도 안내하고 시설물 보수 수요에 대해서는 학기 전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노후학교 및 기숙사 보유학교의 경우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과 병행하여 시설 점검 외 통학 안전, 미세먼지 대응과 먹는 물 위생 관리,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등 위험 요인별 점검 항목을 추가하여 실시한다. 연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마스코트 ‘함토리’를 선보이고, 30여 년 만에 군 상징물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1997년 상표등록 후 사용해 온 기존 ‘우돌이’ 캐릭터가 오랜 시간이 지나 시대 변화와 디지털 홍보 환경에 맞지 않고 활용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2025년부터 마스코트 변경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선보인 함안군 마스코트 ‘함토리’는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본떠 만든 사슴 캐릭터다. 이는 고대 아라가야 시대 사슴이 지닌 신성성과 재생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지역 상징물이다. 해마다 새롭게 돋아나는 사슴의 뿔처럼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희망과 회복의 뜻을 담았다. 앞으로 ‘함토리’는 함안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잇는 군의 대표 이미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안군은 새 마스코트 선정에 따라 최근 각 부서와 읍면에 ‘함토리’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앞으로 홍보물 제작을 비롯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거점에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다양한 동작과 표정을 활용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2026년도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1차 접수는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하며, 정원이 미달된 강좌에 대해서는 2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추가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생활 분야 등 총 24개 과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의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울러 어르신의 역량을 강화하여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한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고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자기계발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정규교육 프로그램 ‘영어회화 English Book Club’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원서를 활용한 회화·토론 중심 수업으로, 참여자들이 사전 독서와 토론을 통해 영어 표현력과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영국 국적의 원어민 강사가 맡아 발음 교정과 실생활 중심 회화 지도를 병행한다. 수업은 3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삼척청년센터에서 진행되며, 총 18회, 36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률 90%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또는 직장에 재직 중인 만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정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삼척청년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영어 실력과 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운영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3일간 운영됐으며, 연휴기간 총 1,007명의 관람객이 고성박물관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물관 원형 광장에서는 설 연휴 동안 윷놀이와 투호 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상시 운영돼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휴 기간 내내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가오리연 만들기'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총 1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가오리연을 완성한 뒤 송학동고분군 일대에서 날려보는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명절 기간 박물관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과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축산법' 제28조에 따라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2월부터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총 584개소(허가 506개소, 등록 7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허가 대상은 종축업 4개소와 가축사육업 502개소(한육우 393, 젖소 45, 돼지 39, 닭 25)이며, 등록 대상은 가축사육업 78개소(한육우 49, 닭 1, 염소 22, 타조 1, 산양 3, 사슴 2)이다. 군은 점검반 4명을 편성하여 허가 농가는 전수 점검하고, 등록 농가 중 돼지·가금·염소 사육업은 전수 점검하며, 그 외 축종은 필요 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중점 점검을 실시하며, 돼지 농가는 악취저감 시설·장비 정상 가동 여부를, 닭 농가는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허가기준 충족 여부, 준수사항 이행, 의무교육 이수, 행정사항 신고 여부, 동물용의약품 관리내역, 무허가 축사 및 정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과 함께 2026년 함양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양군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은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이 설립한 (재)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관내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7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지급했다. 올해로 41년째 진행되고 있는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장학생 7만여 명을 배출했으며, 누적 장학 금액이 550억 원에 달한다. 최진민 회장은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양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강서구는 지역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어린이집·학교·건설현장 등 특정 단체가 공제회(공익사업) 형태로 보험회사에 단체가입해 보장받는 보험을 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강서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가입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에는 어린이집이 개별적으로 재원 아동 수와 보육교직원 수에 따라 안전공제회에 가입해야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강서구가 단체계약을 직접 체결함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일괄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의 경제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되는 대상은 강서구 지역 어린이집 114개소의 재원 아동 4,050명과 보육교직원 1,269명이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보육활동 중 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강서구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원천적으로 감량할 수 있도록 소형감량기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세대당 최대 40만 원까지 보조한다. 총 사업비는 4천만 원이며, 1차로 일반가정 100여 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24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세대이며, 전년도 동일 사업 수혜자와 지방세 체납자는 제외된다. 또한 지원 기기는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감량화 기준을 충족하는 가정용 소형감량기(처리용량 1~5kg/일)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강서구 자원순환과(☏ 970-2711)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기준표에 따라 세대원 수, 강서구 거주기간, 복지대상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