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북도는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확대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또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2009년부터 시행돼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운영되고 있다. 자동차 분야는 2026년 경북 전역에서 총 6,840대를 모집한다. 1차 모집에서 조기 마감된 안동시와 예천군 등 일부 시군은 모집 물량을 조정해 2차 모집기간(4.6.~4.10.)에 추가 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전 시군이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현재 공공기관에서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차량 5부제를 시행 중이며, 4월 8일부터는 2부제 시행도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민간의 자발적인 차량 운행 감축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전기·도시가스 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상반기 청구 접수를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한다. 2020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신혼부부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의 대표적인 주거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년 지원 건수와 평균 지원 금액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신혼집 마련을 고민하는 젊은층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또는 예비부부(3개월 이내 결혼 예정) 중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가구다. 이자 지원 혜택은 가구의 자녀 수에 따라 연 0.5%에서 최대 1.6%까지 이자율이 차등 적용되며, 조건 충족 시 최장 6년까지 실제 은행에 납부한 이자액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신청일 기준 최대 1년 전까지 납입한 이자를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어, 뒤늦게 사업을 알게 된 시민들도 과거 납부분에 대한 혜택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4월 8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선도적 대응 조치로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4월 8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승용차 2부제는 대구시 소속 전 직원(청원경찰, 공무직 포함)의 출퇴근 차량에 적용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홀짝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공용차량 역시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되,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기타 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그대로 제외된다. 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취지를 반영해 기존과 같이 5부제를 적용한다. 한편, 대구시는 2부제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역 위주로 출퇴근버스 운행 노선을 개편한다. 기존 1개 노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를 위해 4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조사 관리자 10명, 행정 지원 담당자 1명, 조사지원 담당자 1명, 조사원 47명으로 총 59명이다. ‘경제총조사’는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PC, 모바일) 조사로 진행되며,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시작되며,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직접 온라인 신청하시거나, 동래구청 기획감사실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경력 확인 및 채용심사를 거쳐 총・조사 관리자, 행정 지원 담당자, 조사지원 담당자는 4월 24일에, 조사원은 4월 30일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동래구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문자로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의 토지경계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하며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국가 사업이다. 이번 사업 지역은 ▲진례 산월 ▲진례 관곡 ▲한림 시호 ▲대동 신동 ▲율하1지구 5개 지구로, 시는 총 1억7,000여 만원을 투입해 828필지(28만3,932㎡)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와 토지현황,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토지경계와 면적을 확정했다.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 결과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통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해당 경계는 확정되며, 이후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시는 경계 확정 이후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감정평가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4일 김해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포상제 참여 청소년과 탐험활동 코치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포상제(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신체단련, 자기개발, 봉사, 탐험활동 등 4개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 나가는 자기주도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생림면 도요마을과 양산 원동 습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2박 3일 탐험활동에 앞서,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 수행과 협력 기반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여행계획 및 준비 ▲안전 및 응급처치 ▲환경보호 ▲관찰 및 기록방법 등의 이론 교육은 물론, 실제 야영에 필요한 ▲텐트 설치 실습 ▲음식 조리와 역할 분담 등 총 9가지의 탐험 기본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탐험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과 포상 단계가 혼합된 팀으로 운영되어, 자연스럽게 세대 간 협력과 리더십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금장 단계에 도전하는 구미성 학생은 “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 도시재생, 숏폼으로 알린다 ‘해피업(UP) 숏폼 서포터즈’ 2기 발대식 개최 시민 시선 담은 콘텐츠로 도시재생 홍보 강화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축제·사업지 등 다양한 현장 콘텐츠 제작 김해시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일‘제2기 김해시 도시재생 해피업(UP) 숏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8명의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사업 소개를 비롯해 서포터즈 활동 안내, 스마트폰 촬영 기초, 영상 편집 기초, 저작권 교육 등을 진행했다. 해피업(UP) 숏폼 서포터즈는 1기에 이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김해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동이용시설을 비롯해 축제 및 프로그램 참여 현장, 도시재생 사업지 홍보 활동 등을 주제로 다양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김해시 도시재생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게시된다. 공사 도시재생팀 관계자는 “시민의 시선에서 풀어낸 재미있고 참신한 콘텐츠가 김해시 도시재생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 (사)김해도예협회는 지난 3일 청소년 진로·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한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전통 도예문화를 체험하며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청소년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도예체험단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청소년 진로교육 및 직업체험활동 지원 ▲양 기관 발전 및 기타 관심 분야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김해도예협회는 도예 체험을 위한 교육 환경 및 전문 인력 지원에 협력하고,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참가자 모집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담당하여 청소년 대상 도예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관장 한치희)은 지난 3일, 주민이 직접 마을 소식을 발굴하고 전달하는‘우리동네 리포터즈’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자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12명이 참여하며, 오는 8월까지 총 19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기사 작성 및 기자 윤리 ▲사진·영상 촬영 및 편집 교육 등 14회의 소양 교육을 거친 후, 마을 탐방과 주민 인터뷰 등 5회의 실전 취재 활동에 나선다. 리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향후 마을 신문으로 발간되어 지역에 배포되며, 복지관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생생하게 공유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주민들이 스스로 운영하는 자립형 모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치희 구산사회복지관장은 “주민들이 마을의 기록자가 되어 이웃의 이야기를 전하는 과정은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우리동네 리포터즈가 지역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 창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산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 미디어 문화를 정착시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2026년 김해시 중소기업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집중되며 한 달 만에 조기 마감됐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본 사업은 기업 신청이 몰리며 약 1개월 만에 전체 예산의 49.7%가 소진되는 등 사업 효과와 현장 체감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3월 23일부로 상반기 사업을 조기 마감하고, 오는 7월 하반기 지원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인증비용 상승으로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은 산업재산권(14건), 국내외인증(국내1건, 국외3건), ISO(29건), 혁신인증(4건)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1개사를 지원하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또한 FDA, DNV(독일선급), BV(프랑스선급) 등 국외 인증 비용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 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흥원은 2017년부터 김해시와 협력하여 산업인증 지원사업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4월 5일 고성 남산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봄맞이 남산 스탬프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주말 동안 가족이 함께 남산공원을 찾아 따뜻한 봄을 느끼고, 가족 간 화합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봄맞이 남산 스탬프 투어’는 남산공원 충혼탑 앞에서 특별 제작한 남산공원 지도를 받은 뒤 남산그네, 목련쉼터, 남산정 등 6개 스탬프존을 돌며 다양한 팀 미션과 가족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 지도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든 스탬프를 모아 인증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으로 과자 선물세트가 제공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씨(40대, 고성읍)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웃는 일이 많이 없었는데, 남산스탬프 투어 참여를 통해 오랜만에 가족 모두가 하나가 된 느낌을 받아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따뜻한 봄날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야외에서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참여 가족들이 함께 웃고 협력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야간 관광 순환버스 프로그램인 ‘별빛 한 바퀴’가 이용객들의 호응 속에 지난 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천안시청을 기점으로 천안종합터미널, 아라리오 조각공원, 천안역, 삼거리공원, 원성천 등 주요 야경 명소를 순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탑승 인원은 총 2,75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가을 운영된 시즌2와 비교해 약 4.8배 증가한 수치다. 시는 수요 급증에 맞춰 차량을 증차하고 배차 간격을 기존 20분에서 10분으로 단축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벚꽃이 만개한 원성천 일대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삼거리공원에서 버스킹 공연과 영화 상영을 진행하고 원성천과 성성호수공원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개별 차량 이용 감소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과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야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행사 첫날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에 2년 연속 공모 선정되며, 전북 대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고령화·인구소멸로 인한 지역의 열악한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누구나 배움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광역)–평생학습도시–지역대학 및 기업을 연계하여 광역 차원의 평생학습 자원 연계·협력을 도모하는 컨소시엄형 국가 평생교육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집중진흥지구사업은 "동고동락(同高動樂) 학습프로젝트"의 사업테마를 가지고 지난해 구축한 '전북형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의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컨소시엄 참여 도시·대학·기업 간 교류의 확장, 디지털 교육과정의 고도화, 협력형 공동사업 추진으로 참여 주체 모두가 함께 인적·물적 학습자원의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평생학습생태계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억8천8백만원이 확보돼 김제시를 포함한 전주·익산·순창 4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2026년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및 자기주도기획단 위촉식, 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아동·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아동참여기구(어린이의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정책제안단)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자기주도기획단 순으로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 ▲동아리연합회 구성 안내 ▲동아리 인준서 수여가 진행됐으며, 각 기구와 동아리연합회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올해 활동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은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참여기구를 통해 아동이 주체가 되어 권리를 알리고 정책을 제안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며 운영에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 발굴과 제안을 담당한다. 또한 청소년자기주도기획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도적 활동을 펼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지난 4월 3일 장흥군 용산면 남상천 일원에서 열린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벚꽃이 만개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용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부용산울림’의 색소폰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한글교실 회원들의 시 낭송과 하모니카 합주가 펼쳐지며 남상천 벚꽃길을 음악으로 물들여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용산면 여자자율방범대는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남자자율방범대는 교통 봉사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으며, 새마을부녀회는 방문객을 위한 음식 제공에 나서는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안관기 용산면장은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면민회와 함께 미비점을 보완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갖춘 축제로 발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올해 597억 3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872개 업체에 총 306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406개 업체에 144억 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연계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원액의 약 4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속한 금융지원에 대한 현장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 외부 변수로 일부 업종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등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해당 업종을 포함한 관내 소상공인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대출 지원이 있는지 몰랐어요“…현장 체감도 높아 현장에서는 특별신용보증 대출이 경영 위기 속 숨통을 틔워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작용하고 있다. 천호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모 씨는 올해 처음 ‘강동구 특별신용보증 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중동 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우려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총 107만 9313장으로 전주 대비 약 189% 증가했다. 특히 생활용 10L와 20L 규격에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재고는 상반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혹시 모를 수요 변동에 대비해 각 판매소에는 평소 수요량 수준에 맞춰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또한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봉투 종류와 관계없이 1회 구매 수량을 최대 5장 이내로 제한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제작업체에는 수요량이 많은 규격 봉투인 10L와 20L 위주로 제작을 요청했다. 마포구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일 단위로 점검하는 한편, 주요 판매소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월 9일에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소공동주민센터가 ‘소공누리센터’(중구 서소문로12길 36)로 이사하고 지난 6일부터 새 둥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소공누리센터는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연면적 6,484.06㎡)로 조성된 행정복합청사다. 서소문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됐다. 새 청사로 이전한 소공동주민센터는 공간을 확장하고 주민 편의를 높였다. 먼저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사무공간을 배치했다. 3층은 자치회관, 4층 일부는 직원 휴게실로 조성했고, 5층은 다목적실과 근로자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11층은 대강당과 도심을 조망하는 휴게 라운지로 조성해 다양한 주민 활동과 소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물 곳곳에는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 시설도 들어섰다. 4층에는 경로당이, 7층에는 공유오피스형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8층에는 청년센터가 자리 잡았으며, 10층에는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 문화협력단 사무실이 입주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년 만에 재개된 국토교통부 신규 후보지 공모가 내달 5월 8일 마감됨에 따라, 주민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자력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해 용적률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던 지역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중구는 이미 약수역 인근 지역에 대해 단 25일 만에 주민 동의율 70%를 돌파하며 전국 사업 후보지 중 최단기간 동의 요건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구의 맞춤형 행정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해당 구역은 현재 통합공모를 진행 중이며 신속한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약수역 성공 사례는 최근 남산 고도 제한 완화와 맞물려 다른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 2022년 각종 규제로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무산됐던 구역들도, 고도 제한 완화 이후 구청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