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대전시 일원에서 활기찬 주말을 보내기 위한 에너지업(UP) 마루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청소년 22명과 지도자 2명이 참여했으며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활동성을 살리기 위해 특별한 테마로 기획됐다. 첫 일정으로 청소년들은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마리앤쥬’ 동물카페를 방문했다. 고양이, 토끼, 기니피그 등 동물과 교감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생명을 가까이서 느끼고 배려심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동물들을 관찰하고 사료를 주며 함께 놀아주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책임감을 익혔다. 특히, 직접 체험 중심으로 진행돼 적극적으로 동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동물카페 체험 이후에는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남선공원스케이트장으로 이동해 스케이트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서로 도와가며 스케이트를 배우고 속도를 내 달리며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번 스케이트 체험은 신체활동 능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를 상시 모집 안내에 나섰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봄사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생후 3개월~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1대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부모가 귀가할 때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하원 보조 등이며 가사 활동을 제외한 전반적인 양육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정부 지원금 외에 군비를 투입해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본인부담금 지원 혜택은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중위소득 75% 이하인 ‘가형’ 가구는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나형'과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하는 '다형’ 가구는 본인부담금 40%를 지원받는다. 중위소득 250% 이하인 '라형' 가구와 중위소득 250%를 초과하는 '마형' 가구도 본인부담금의 30%를 지원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동백장례식장(대표 장용선)은 제24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에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길 바란다는 취지로 지난 10일 금산어린이를사랑하는모임(회장 이효원)에 150만 원 상당 생수 3000병을 기탁하며 훈훈한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어린이 대잔치의 성공을 응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생수는 5월 5일 예정된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장용선 대표는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금산어린이를사랑하는모임과 뜻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갈증 걱정 없이 마음껏 축제를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효원 회장은 “소중한 후원 덕분에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 같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행사를 열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4일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곡성형 미네르바 대학 착수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혁신 대학인‘미네르바 대학’의 운영 방식을 모티브로 한 이번 사업은 곡성군의 특성에 맞춰 재설계됐다. 전국 각지에서 공부 중인 곡성 출신 대학생들이 한데 모여 지역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착수설명회에는 지난 3월 선정된 대학생 16명과 일본 현지 석·박사 과정의 멘토 4명이 참여했다. 설명회를 통해 전체 사업 계획 안내 및 팀별 멘토 매칭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참여 학생들은 문화예술(1팀), 음식관광(1팀), 환경에너지(2팀) 등 총 4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팀 빌딩 및 멘토링을 통해 활동 계획서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7월 5일부터 일주일간은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단기 캠프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고, 캠프 종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곡성군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19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시기 ADHD의 이해 및 지도 전략’ 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윤현주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 지역아동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과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ADHD의 정의와 원인 ▲핵심 증상 및 유형 이해 ▲아동의 심리·정서적 특성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행동 및 학습 지원 전략 ▲가정·학교·전문기관 간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ADHD가 단순한 행동 문제가 아닌 뇌 기능 발달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신경 발달장애임을 강조하며, 올바른 이해를 통한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교실과 지역아동센터 환경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과제 쪼개기, 시각적 구조화, 긍정적 행동 강화 등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아울러 ADHD 아동의 창의성, 높은 에너지, 공감 능력 등 강점을 기반으로 한 ‘강점 중심 접근’의 필요성과 함께, 교사·부모·전문기관이 협력하는 통합적 지원 체계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조부모가 직접 손자녀 돌봄에 참여하는 방식의 노인일자리 선도모델로, 초저출산 시대에 가정 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세대 간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포항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맞벌이·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조부모 또는 외조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약 5개월간 손자녀의 등·하원 지원과 보육·교육 보조, 놀이 활동 등 전반적인 돌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조부모와 대상 가정은 포항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과 돌봄 필요성, 참여자의 활동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한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조부모 돌봄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면서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11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홀에서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지역사회 성인 멘토를 연결해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1:1 결연을 통해 운영되며, 정서적 지원을 중심으로 학습지도, 진로탐색, 문화체험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자존감 형성,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 각 15명이 1:1로 결연을 맺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아이스브레이킹과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정경숙 소장은 “이번 결연식이 멘토와 멘티 간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1층 전시홀에서 봄의 정취를 닮은 동시 특별전 ‘자갈자갈, 작은 것들의 속삭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동시로 풀어내 가족 간 사랑과 따뜻한 정서를 관람객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함안문인협회 김재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작품 5점과 엄선한 동시 25점 등 총 3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작품마다 어우러진 삽화는 동시의 감성을 한층 풍부하게 전달하며, 일자형 패널 전시 구성으로 관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이와 함께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도 운영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따뜻한 위로와 여유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복합문학관은 지난해 7월 시범 운영 이후 약 1만 4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학·전통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이 3만 5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산청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시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로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에 3만 5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제전에서 산청군은 천연벌꿀, 산청흑돼지, 산청딸기, 산약초, 농특산물로 구성된 51개의 판매부스와 에코산청 꿀벌존, 비타민 충전 과일존 등 23개의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했다. 특히 600여 명을 동시에 수용가능한 산청흑돼지 먹거리존을 비롯해 반짝 할인,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또 산청흑돼지, 딸기, 갓 생산한 봄 산나물과 약초, 각종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매출액 3억 800만원을 달성하며 경제 활성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뿐만 아니라 딸기 디저트 만들기, 벌꿀 아이스크림 체험, 약초 향기주머니 만들기, 산약초 햄버거 만들기 등 산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에는 6000여 명이 참가해 호응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일 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어울림마당기획단 등 수련관 소속 자치기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와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서는 자치기구 위원 위촉장 수여와 동아리 인준이 진행됐다. 최명락 관장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치기구 활동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이웃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오는 30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봉사자로, 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시는 이번 집중 모집을 통해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면 위촉장이 수여되며, 주변의 위기이웃을 발견했을 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고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복지 인적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탄방동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ART SPRING)’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청년 예술 작가 20명이 참여해, 거리를 회화·도자기·웹툰·사진 등 작품들로 가득 찬 ‘지붕 없는 전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탄방동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행사로 주목받았다. 탄방동 일원은 회화, 디자인,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학원이 밀집한 서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거리로, 이번 축제에는 인근 미술학원 청소년들이 참여해 청년 예술 작가들과 함께 협업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역 공동체의 참여도 빛났다. 지치울작은도서관 어린이들이 직접 꾸민 특별 전시 공간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예술 행사’라는 의미를 더했다. 주무대에서 펼쳐진 버스킹과 마술쇼, 퍼포먼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지역 작가들의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활발히 운영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구 관계자는 “청년 작가와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로 소통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국내 유일의 전국 단위 부부 파크골프 대회인 2026 화천 부부(가족)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파크골프 수도’ 화천에서 열린다. 화천군 체육회는 5월12일부터 6월10일까지, 화천지역 파크골프장에서 예선과 본선 경기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2007년 3월1일 이후 출생한 부부 또는 가족 남녀 혼성 2인 1팀이며, 팀원 중 최소 1명이 2026년 1월31일까지 (사)대한파크골프협회에 등록한 회원이어야 한다. 시군구별 참가팀 제한은 없다. 올해 대회는 예년과 다르게 별도의 참가비는 받지 않지만, 접수 후 미참가 시, 화천군에서 개최하는 대회에 1년 간 참가가 제한된다. 2026 전국 부부(가족) 파크골프 대회 예선전은 내달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에 사내 파크골프장과 화천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총 6차례 열린다. 경기는 하루에 36홀씩 치러진다. 결선 라운드는 6월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간, 산천어 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월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세류2동·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노인과 중증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주거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 서비스(3. 27. 전국 확대)’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이경자 민간위원장과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자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롭게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선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구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부터 3일간 향적산 일원에서 개최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자연과 문화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힐링형 축제로 기획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봄나들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계룡시 면·동별 문화강좌 페스타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 공연, 반려동물 뽐내기, AI 가요 콘테스트, 어린이 축제 풍경 그리기 대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문화강좌 페스타는 한국무용 진도북춤, 라인댄스, 레츠줌바, 하모니카, 플루트, 살세이션, 필라테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시도된 AI 가요 콘테스트는 참신한 콘텐츠로 큰 관심을 모으며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막 축하공연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이보람(씨야), 알리, 감성 발라드의 대표 주자 KCM, 방송인 겸 가수 홍록기 등이 출연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상반기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시 공식 캐릭터인 ‘그리니와 크리니’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특허청 상품 분류 기준 총 6종으로 ▲제9류(전자기기) ▲제18류(가방·지갑) ▲제21류(주방용품) ▲제25류(의류) ▲제28류(완구·오락기구) ▲제35류(광고·기업경영) 등이 포함됐다. 상표 등록 과정에서는 기존 등록 상표와의 명칭 유사성으로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광주시는 ‘그리니·크리니’가 시를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서 갖는 상징성과 공적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적극 소명해 최종 등록을 이끌어 냈다. 이번 등록으로 광주시는 앞으로 10년간 해당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 상표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5월 캐릭터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권리 확보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제3자가 ‘그리니·크리니’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42만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그리니·크리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조례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입안 및 결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공익목적의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에 대한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관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기반을 확대했다. 조례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기준 상충 문제도 정비됐다.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60%로 일원화해 현장 적용 혼선을 줄였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의무에서 임의로 전환해 행정 운영의 탄력성을 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3학급 1,424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생명보호 능력 향상과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영장 안전교육 및 재난대피 훈련 ▲물 적응 및 호흡훈련 ▲생존뜨기 및 체온 유지법 ▲수중 이동 및 구조 기초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온 유지법과 생존뜨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수중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판교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생존수영 교육 외에도 학생들의 안전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군포 시민을 위한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억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또한 사업 운영의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군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정착과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확보한 인적 자원을 투입,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생활권 교육시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