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대형 마트 등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과대포장․분리배출표시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제품은 명절을 앞두고 판매량이 급증하는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문구, 지갑 등), 1차식품(종합제품) 등 명절 선물세트 제품이다. 종합제품은 같은 종류 또는 다른 종류의 최소 판매단위 제품을 2개 이상 묶음 포장한 제품이다. 과대포장 점검의 경우 포장공간비율(품목별 10%~35% 이하) 및 포장횟수 제한(품목별 1차~2차 이내) 초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분리배출 표시 여부도 점검한다. 종이팩, 금속캔, 유리병 등 분리배출 표시 의무대상 포장재에는 인쇄 또는 각인, 라벨 부착을 통해 분리배출 표시를 반드시 해야 한다.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에 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구매가 늘어나는 시기에 과대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안상설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부안상설시장 내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품목별로 각각 적용되며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1인당 수산물 최대 2만원, 농축산물 최대 2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사실상 부안상설시장은 수산물과 농축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해 최대 4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행사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소비자는 행사기간 내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부안상설시장 1층 환급행사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위도면은 지난 5일 위도면 실내 게이트볼장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위도면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도면 게이트볼장 개관식과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게이트볼장 준공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전막마을 일동, 강민건설 신전만 대표, 하진건설 함선화 대표가 각 100만원을 근농인재육성재단 장학금으로 기탁했고 부안군 발전을 위해 벌금마을 조상현 이장, 강민건설 신전만 대표, 지앤지 조영산 대표가 각 100만원을, 위도 출신 김영수 국무조정실 1차관이 5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더했다. 이어 김용철 위도면장은 ‘살기 좋고 매력 넘치는 위도’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5년 면정 주요 성과와 특색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업무보고를 진행하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음식점의 깨끗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조성을 위해 ‘음식점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방·객석 환경개선, △위생 설비 교체, △노후시설 보수 등 시설・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사업비의 70%(최대 7백만 원, 자부담 비율 30% 이상)를 지원한다. 대상은 무주군에 영업 신고를 한 영업자가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자의 주소지 또는 법인의 소재지가 무주군 내로 돼 있어야 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무주군청 안전재난과(1층) 위생관리팀에서 받으며, 신청 업소 중 2개소를 선정한다. 관련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 ‘알림마당’의 ‘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손경화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위생관리팀장은 “이번 사업은 외식 환경개선을 넘어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음식점 시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부터 잔가지 파쇄기를 연중 무상 임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감축을 비롯해 잔가지 부산물 등을 토양에 환원해 토양의 물리성 개선하고 고령화로 취약해진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임대용 잔가지 파쇄기는 총 3대로 마을 단위 공동사용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사용을 희망하는 마을은 이장 등 마을 대표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일정 등을 고려하여 최대 2일간 무상으로 임대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과수 정지·전정 후 잔가지나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해 불법 소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파쇄기 이용 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 수칙 준수, 개인보호구 착용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역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여수시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수시 농업인대학은 올해 제21기를 맞아 친환경농업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친환경농업 입문반’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말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약 6개월간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 체험 학습을 병행한 총 22회, 80시간 이상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농업에 관심 있는 여수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원서 접수는 2월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및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촌진흥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업인대학은 친환경농업의 기초부터 현장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농업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기초영농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는 ‘영농기초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농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영농기술을 비롯해 농업법률과 농산물 유통 구조 이해 등 경영관리와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접수 기간은 2월 4일부터 24일까지이며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1회,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이 1순위로 우선 선발하며 동 지역 예비 귀농·귀촌인이 2순위로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농업인육성팀 또는 귀농귀촌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3일 오후 베네치아호텔 세미나실에서 여수시 관광과장을 비롯한 여수마이스(MICE)시설 실무자들과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수엑스포관리(주), 소노캄, 베네치아, 히든베이, 디오션, 유탑마리나, 유캐슬, 라마다, 마띠유, JCS, 세이지우드 경도리조트, 신라스테이, 벨메르호텔 등 13개소 마이스(MICE) 시설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개편된 ‘2026년 여수시 마이스(MICE)개최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홍보하고 전년도 행사유치 현황 공유와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여수시는 마이스(MICE)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3개소 마이스(MICE) 관계자들과 함께 오는 3월 1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민·관 합동 마이스(MICE) 유치 상담교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는 “여수시에서 추진 중인 마이스(MICE)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행사유치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올해는 2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여수시는 지난 4일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수애양병원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함으로써 퇴원(예정)환자에게 다양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 기간은 2월 4일부터로 '2026년 여수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에 따라 방문의료, 일상생활지원, 주거환경개선, 주거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의상 여수애양병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익한 사업을 환자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필요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퇴원 후 자택에서 생활하게 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병원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줄이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여수전남병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다봉이(“다함께 봉사합니다”)를 모집 중이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모집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다봉이)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200명으로 일반 분야와 통역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다봉이들은 40개소의 주 행사장과 19개소의 부대 행사장 등에서 통역, 관람객 안내, 셔틀버스 승·하차장 지원, 행사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섬박람회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자원봉사자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활동에 읍·면·동을 비롯한 봉사단체와 유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자원봉사 모집 설명회를 개최해 섬박람회 자원봉사 운영 전반과 활동 내용, 참여 혜택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손길이 섬박람회 성공의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찾아가는 모집 설명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섬박람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 36개소 4,217면을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3일 오후 8시부터 2월 19일 오전 8시까지이다. 이번에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서시장, 수산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을 비롯한 관광지, 다수 이용시설 부근 등에 위치한 곳이다. 다만, 다수의 관광객 방문으로 주차 혼잡이 예상되는 오동도 공영주차장과 돌산공원 주차장 등 2개소는 무료 개방에서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전통시장과 상가 이용객은 물론 귀성객과 관광객의 주차 부담을 덜고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 편의를 높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함께 전통시장 일부 구간의 주‧정차단속을 완화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일을 맞아 오는 2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을 ‘D-200일 시민 참여주간’으로 지정하고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섬박람회 붐업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주간은 설 명절 연휴와 연계해 여수시와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여수 전역에서 섬박람회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80여 개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여수농협 로컬푸드와 연계한 ‘섬愛빠지다, 특별 할인의 시작’ ▲ 부행사장 남면 금오도 비렁길 책방 운영 ▲ 지역상가와 함께하는 섬박람회 홍보 ▲청소년해양교육·아동 청소년 대상 ‘참여형 체험‧인증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주간을 통해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막까지 남은 200여 일 동안 시민과 힘을 모아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운영된 D-300일 시민참여주간에는 약 2,500명이 참여해 섬박람회 성공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6일 정기명 시장 주재 하에 ‘설 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재난·안전 ▲도로·교통 ▲보건·진료 ▲생활민원 ▲관광지 불편 해소 ▲물가안정 등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7개 대책반 1일 107명, 총 533명을 투입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관광 불편 사항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시내버스 연장·증회 운행, 여객선 특별수송 대책을 병행해 귀성객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아울러 생활민원 대응을 위한 생활폐기물 종합상황실을 운영과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42대에 대한 사전 점검도 완료할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026년 제1차 성주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가 2월 4일 군청2층 문화강좌실에서 26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One-Care QR협약식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행복금고 신규사업 설명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를 검토했다. 행사에 앞서 One-Care QR협약식을 체결했는데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수급자의 복지서비스 중복을 막고 AI시대에 발맞춰‘스마트 복지 성주’의 모델로 정착시키고자 금년부터 시행된다. 주요사업으로는'사랑 쿡 희망 Cook 밀키트 지원사업'을 한부모나 조손가정에 주1회 밑반찬을 지원하며,'교통약자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차상위가정의 청소년들에게 티머니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이고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조달청 주관 ‘2026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돼, 완주 공설공원묘지 내 경사로 구간에 노면상황 분석 및 염수분사 자동제어 시스템을 도입한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달청으로부터 국비 1억 800만 원을 지원받아 공설공원묘지 묘역 내 경사로 구간에 해당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공설공원묘지는 경사로가 많은 장소로 시설 특성상 겨울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장소로, 이번 혁신제품 도입을 통해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수 이사장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 선정은 외부 재원을 적극 활용하여 군민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시설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