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됨에 따라,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흥형 주민자치’ 제도개선 실무협의체(TF)를 구성ㆍ운영한다. 이번 법 개정은 주민자치회를 기존 시범 운영에서 정식 제도로 전환하고 설치ㆍ운영과 행정·재정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주민자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시는 그간 축적해온 주민자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모델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제도개선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조례 및 운영세칙 정비, 주민총회와 자치계획 운영체계 개선, 주민참여예산 연계 강화 등 주요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행정안전부의 참고 조례안 마련과 정책 방향에 맞춰 단계적으로 조례 개정과 운영체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시흥형 주민자치’의 가치를 기반으로, 법제화 이후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는 실행 중심의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종량제봉투 공급이 안정화되면서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재고 조정을 위한 반품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일시적 수요 급증으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가 제기되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급 안정화 대책을 즉시 가동했다. 주 5일 입고 체계를 유지하고,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추가 계약 절차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조치로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당시 불안 심리로 평소보다 많은 물량을 확보했던 판매소를 중심으로 반품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흥도시공사에는 종량제봉투 환불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나, 현행 규정상 종량제봉투 환불은 불가하다는 점을 안내하고 있다. 시는 판매소와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유통 절차와 환불 불가 기준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시흥도시공사 관계자는 “반품·환불 문의 증가는 공급 불안 우려가 해소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이라며 “유통 질서 회복을 위해 재고 조정 및 관리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현재 종량제봉투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총 49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 기획전 ‘조개더미의 비밀: 오이도 신석기 이야기’를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 지정 유산인 오이도 유적을 중심으로 신석기시대 해안 생활상과 도구 문화, 해양 자원 활용 방식 등을 조명할 예정이다. 전시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충남 태안 고남리패총박물관에서 순회 개최되며, 전시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과 영상 콘텐츠 제작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전시 관람과 지역 문화자원 체험을 결합한 투어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6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억 2,500만 원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전시 제작과 운송, 영상 및 홍보물 제작, 교육 및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기념해, 오는 4월 7일~12일 총 6일간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BTS의 고양시 방문을 기념하고, 공연 관람을 위해 고양시를 찾는 국내외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전이 열릴 고양관광정보센터에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메인 전시는 핸드프린팅존으로, 관광정보센터 1층에 BTS 멤버 7인의 손을 본떠 제작한 핸드프린팅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친필 사인도 공개돼 팬들에게 특별한 날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방문객들이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센터 2층에 특별 포토존을 만든다. 한옥 소재의 고양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은 갓, 빛초롱(청사초롱) 등 전통 소품이 구비돼 있어 국내외 팬들이 한국의 전통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 윷놀이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조성된다. 오는 4월 7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장애인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대상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를 설치·개선해 장애인의 이동과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22가구에 편의시설과 안전장치를 설치·지원했으며, 올해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조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380만원 범위 내에서 △안전바 설치 △문턱 제거 △문 폭 확대 △바닥 미끄럼 방지 △동작감지 센서 설치 △높낮이 조절 싱크대 및 세면대 설치 등 장애 유형과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시설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이면서 자가 또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다. 다만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금융기관 등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고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지역 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물보호 교육프로그램을 20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기 때부터 생명 존중과 동물복지에 관한 감수성을 키워 유기 동물이나 동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성남시가 섭외한 전문 강사와 매개견이 사전 신청한 초교를 방문해 학교가 지정한 교육 공간에서 총 20회(회당 2차시 과정)의 수업을 한다. 회당 10명 내외의 초등학생이 2차시로 구성된 수업에 참여한다. 수업 내용은 △생명 존중과 동물보호 인식 개선 △동물과 올바른 소통·이해 △반려동물 예절(펫티켓) △동물 학대 예방과 책임 있는 돌봄 등이다. 전문 강사와 함께 간 강아지를 매개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오는 4월 22일까지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로 공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해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차례로 진행한다. 시는 오는 12월 교육 운영 결과를 종합 분석한 뒤 향후 사업 확대나 개선 방안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분석·활용, 공유 등 5개 영역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행안부는 각 기관의 종합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95점 이상) △우수(80~94점) △보통(60~79점), △미흡(40~59점) △매우 미흡(40점 미만) 등 5개 단계의 등급을 부여했다. 성남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시민 활용 건수가 연간 6만555건으로 집계돼 평가 영역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합 점수는 91.69(우수)점이다. 이는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 60.3점보다 31.39점 높은 수준이다. 시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설 연휴 기간 개방 주차장 현황, 쓰레기통 설치 현황 등의 데이터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시민·기업 수요 기반의 신규 데이터 발굴 확대, 정기 품질 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시설장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육은 급식소 운영 책임자인 시설장이 위생과 안전, 영양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250여명이 참석한 교육에서는 ▲‘식품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건강한 우리 기관’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식품알레르기 대응과 환경성 질환 예방에 대한 전문 정보를 전달했다. 또 교육에 앞서 2025년 한 해 동안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수준이 우수하고, 센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급식소 5개소에 시장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또, 교육 참가자들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인 ‘폐가죽 동전지갑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장은 “급식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식품알레르기 대응 방법과 환경 건강에 대한 내용을 함께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기관 운영과 급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봄철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기상 여건으로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부터 5월 15일까지 7주간 진행되며, 2개 조 5명의 점검반이 투입됐다. 점검 대상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업장 51곳으로 대형 공사장과 민원 다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특별관리가 필요한 대형공사장 8곳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관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공사 초기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사전에 점검하는 ‘Zero-10 모니터링’과 대형 공사장 주기 점검을 포함한 ‘C.C.C. 실천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수지구는 앞서 2024년 10월 대형 공사장 시공사들과 ‘C.C.C. 실천 캠페인(Checking(점검), Clean(깨끗한), Calm(정온한)’ 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해 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진덮개 설치 여부 ▲방진시설 설치 및 운영 실태 ▲세륜시설 운영 적정 여부 ▲수송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오는 13일까지 ‘하루 20분, AI 콘텐츠 자동화로 월급 같은 수익 만들기’를 주제로 한 ‘2026년 온가정학교’ 온라인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온가정 학교’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강연이다. 이번 특강에는 오언주 ㈜이씨이십일 마케팅 총괄팀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오 팀장은 ‘챗GPT로 실무효율 200% 향상 치트키’를 집필했으며, AI를 활용한 실무 자동화 분야 전문가다. 강의에서는 ▲ AI봇 제작 사례 ▲ 콘텐츠 수익화 방법 ▲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 향상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AI 콘텐츠 자동화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는 4월 14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수익화 방법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용인시일자리센터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구직자와 기업 간 취업을 연계하기 위한 채용 행사다. 행사에는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8개 기업이 참여해 미화, 주방보조, 서비스보조, 사무직, 물류, 생산직 등 분야에서 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벗이, ㈜이지피에스, 휴먼스토리FS(주), 삼성물산(주)에버랜드, 에이디스플레이, 주식회사 착한사람들,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웬떡마을 영농조합법인 등이다.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가 기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하고, 기업은 직무에 적합한 장애인을 채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청각장애인이 원활히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사도 배치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선정 시 온라인 플랫폼 내 사업자별 상세 페이지 제작·리뉴얼(재단장) 또는 온라인 플랫폼 내 키워드 광고 비용(충전식)을 100만 원 상당으로 간접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용인에 사업장을 2개월 이상 둔 업체다. 용인특례시청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 서식을 작성해 시청(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 16번 데스크)에 방문 신청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2, 9층 소상공인성장센터)로 우편 신청하면 된다. 용인특례시 지역화폐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신규 창업자, 다자녀가정, 시 거주자 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비 흐름의 변화로 오프라인 점포 매출이 줄어들면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며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건축허가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시행한 ‘건축허가 신속처리 개선방안’을 운영한 결과 3개월 동안 건축허가 평균 처리기간이 약 26일 단축된 효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시의 ‘개선방안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시행했다. 적용 대상은 ’건축법‘ 11조에 따른 건축허가와 14조에 따른 건축신고다. 이 가운데 각종 영향평가와 심의를 포함한 안건은 제외됐다. 주요 내용은 ’새올 행정시스템‘을 활용한 협의기간 관리, 관련 부서 협의 요청과 회신 기간 설정, 보완기간 일원화 등이다. 3개월 동안 개선방안을 운영한 결과 건축허가 처리기간은 시행 전 67.5일이 소요된 것과 비교해 시행 후에는 41.4일로 단축됐다. ▲개발행위(13.7일) ▲농지전용(11.5일) ▲산지전용 의제 협의 기간(10.9일)로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행정 처리 속도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협의 요청부터 최종 민원 처리까지 필요한 기간이 목표 대비 일부 지연되고, 민원 접수량이 많은 부서에서 처리 기간이 지연되는 것은 보완해야 할 사안으로 꼽혔다. 시는 건축 인허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3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자 기업당 매출채권보험료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용역을 외상 판매하고 외상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90%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하는 공적 보험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매출액 500억 원 미만인 곳이다. 거래처 폐업이나 부도, 회생‧파산신청, 결제 지체 등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가입 보험료의 10%를 할인 지원하고, 시는 산출된 보험료의 20%를 2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시 지원금 최대 200만 원과 경기도 지원금 최대 200만 원을 합치면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공급망 위기로 거래처의 대금지급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기업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데이터 품질, 데이터 기반 행정의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개선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인공지능(AI) 콜센터 운영을 통해 민원 응대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직원 대상 생성형 AI 업무지원 플랫폼을 도입해 내부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공공데이터 개방 이행률 100%를 달성하는 등 데이터 개방 확대와 품질관리 체계 개선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이상일 시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데이터 품질관리,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도입 등 그동안의 노력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이재연 교수가 맡아 이상심리 및 이상행동, ADHD 등 신경발달장애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이해 및 치료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부모교육은 아동 발달 특성과 정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까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조손·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족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부모-자녀 간 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교육은 관련 분야 교수진을 초빙해 강의와 사례 중심 교육, 질의응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기당 약 2시간 동안 개별 아동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2회차 교육은 오는 6월 22일 카톨릭꽃동네대학교 배성훈 교수가 진행하며, 3회차(9월 14일)와 4회차(11월 6일)는 청주대학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되는 가운데, 군은 ‘산불 ZERO’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나선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집중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총 2,401명(토요일 1,199명·일요일 1,202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1,350명이 현장에 직접 배치돼 예방·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공무원 365명, 특별감시원(이장) 498명, 의용소방대 273명, 산불감시원 및 산불재난대응단 214명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525명은 비상대기 인력으로 편성돼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군은 헬기 1대와 드론 2대, 지휘·진화차 35대, 차량용 방송 120대 등을 전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19대와 감시초소 10개소, 마을방송시설 249개소, 재난방송시설 11개소를 활용해 감시체계를 촘촘히 운영한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도농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보은군 학습증진사업(보은 드림 클래스)’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은 드림 클래스’는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시 유출을 방지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학습지원 서비스다. 특히 사업비를 기존 2억 원에서 8억 원(군비)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기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서 24세 이하 일반 청소년(군내 학교 졸업자 포함)까지 넓히는 등 사업 규모를 확장해왔다. 주요 내용은 인터넷 수강권 지원, 1:1 온라인 멘토링, 입시 대비 진학 컨설팅과 취업 대비 진로 컨설팅,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드림 클래스는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마을회관에 모여 직접 밑반찬을 조리한 뒤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세대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박동민 민간위원장은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병란 읍장은 “반찬 배달 봉사에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지원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2026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14년 연속, 고추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파워브랜드 시상식으로 국가 및 지역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하고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유기농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다. 친환경유기농업 기반구축과 유기농 인증확대, 농산물 판로확대 등 다양한 정책성과와 환경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트랜드에 부합한 산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14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이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지역적 요인과 기후적 특성으로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지역명품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