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6일 수동면 무량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품은 3,500만 원 상당으로, 시는 이를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전달해 동부권역인 화도·수동·호평·평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량사 지상스님은 “지역사회 이웃이 보다 따뜻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랜 기간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무량사와 지상스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시는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량사는 지난 2023년부터 백미 기부와 지정 후원금 전달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6일 마석중학교에서 열린 ‘교육가족 정담회’에 참석해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주제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학교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교실 노후 게시판 교체 △학생 쉼터 마련 등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폭력 및 학생 일탈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권역별 순찰 활동 강화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학생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함께해 준 교육공동체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교육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권영세 국회의원(국민의힘·용산구)을 만나 정부의 1·29 대책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에서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 기업과 미래 산업을 유치해 서울의 성장 동력을 만드는 공간인 만큼 주택은 국제업무 기능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공급돼야 한다”며 “현실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당초 계획한 최대 8천 가구 수준이 적정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권영세 의원은 “부동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선 속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지난달 발표대로 1만 가구 강행 시 제때 공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우려를 표하고 “서울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인 만큼 지역 주민을 비롯한 각계 의견을 담아 정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이미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무리하게 가구수를 늘리게 되면 사업절차를 다시 밟게 되면서 지연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무리한 물량 확대보다도 용산국제업무지구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국회, 중앙정부 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회장 이영숙)는 2월 5일 18시 30분, 고령군후계농업경영인회관에서 군임원 및 읍·면 대의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숙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지키며 연합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며 내실을 다지는 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최근 일상화된 기후 위기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고령군의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성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지혜를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도 전주시 안골노인복지관 지하에 위치한 복지관 식당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안골노인복지관은 6일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승강기 지하층 증축사업의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기념 퍼포먼스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승강기 지하층 증축사업은 복지관 식당이 지하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승강기가 지하층까지 운행되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계단을 이용해야 했던 구조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개관 이후 약 32년간 이어져 온 노인들의 오랜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누구나 복지관 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증축으로 안골노인복지관 승강기는 지하층까지 연장 운행되며, 현재 정상 가동 중이다. 박수진 안골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승강기 증축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일상의 문턱을 낮추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 가까이에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완산구 중화산2동을 찾아 시정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각종 정책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따뜻한 나눔, 행복한 중화산2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연두순방은 중화산2동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 △우성근영 경로당 △전주 가구거리상인회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8개 자생단체 임원진 30여 명과 중화산2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 시장은 이어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과 우성근영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중화산2동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지난해 중화산동 가구거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전주 가구거리 상인회 회원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범천동 안창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최종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9년에 선정되어 사업이 완료된 전국 102개 지구를 대상으로 정량평가를 통해 선발된 상위 지구에 대해 전문가 현장 실사를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부산진구를 포함한 전국 11개 지구(도시 5곳)가 우수지구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진구 안창마을은 ▲노후주택 정비 ▲안전 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조성 ▲주민역량강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빈집 정비를 통한 주거 여건 개선과 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한 공동체 문화 활성화 측면에서 심사 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부산진구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엄광·광산·절골·미실마을 등 3년 연속 공모 선정 (총 128억 5,800만 원) 호천마을 도시재생사업: 지역 자산을 활용한 정주 환경 개선 (총 263억 원) 개금3동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대규모 주거지 현대화 프로젝트 (총 360억 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김영욱 구청장은 2월 6일 관내 전통시장인 부전상가시장 등 부전마켓타운을 방문해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특히 겨울철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과 한파에 대비한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명절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간인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설 연휴 동안 상인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2월 12일과 13일에는 부산평화시장 등 8개 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국제화 및 외국인 대상 통영관광 홍보를 위한 이순신 리더쉽 팸투어를 추진했다. 이번 팸투어는 아주대 국제대학원에서 이순신 리더쉽 과목을 수강 중인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모로코 등 5개국 25명의 유학생들이 참가해 이순신 연계 역사자원 및 야간관광 콘텐츠 관람, 굴 공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통영 천혜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바라보기 위한 미륵산 등반을 시작으로 해저터널 등 역사문화자원과 한산도 제승당 등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담긴 유적지를 관람했다. 특히 최근 재개장한 야간형 미디어콘텐츠인 디피랑 관람을 통해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매력을 몸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한산도 제승당에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통영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그리고 새로이 경험한 미디어 쇼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 인플루언서 및 외국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및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대형마트, 전통시장 3개소와 화재에 취약한 노인요양시설 2개소에 진행됐으며, 통영시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및 통영소방서, 전기․가스․건축분야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소방시설 점검 및 정상 작동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건축물 구조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화재 취약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조치했다. 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국민행동요령 안내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윤인국 부시장은“최근 잇따른 화재 및 안전사고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어 설 명절 연휴기간에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기관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한 통영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패류생산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오염원 차단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미 FDA 위생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며,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미국 FDA 전문가 7명이 방한해 지정해역 일대의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경상남도, 통영시, 고성군이 참여해 지정해역 제2호(사량) 해역의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가 실시했으며, 지정해역 내 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어업인 교육을 병행 추진해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은 통영시 수산물의 국제적 신뢰도와 경쟁력을 유지·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에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 우리 시도 지정해역 내 오염원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산업재해 예방 및 시민들의 안전한 시설이용을 위해 CEO 주관 ‘사업장 안전보건 종합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용이 급증하는 시설의 편의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송병구 이사장은 본부장 및 안전·보건관리자와 함께 공영주차장, 봉황산자연휴양림 등 주요 사업장을 직접 순회하며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시설물의 기능적 안전 상태뿐만 아니라 연휴 기간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과 시설이용 편의성까지 세심히 살피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논의·지시했다. 송병구 이사장은 공단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서 안전보건 전담부서로부터 현장 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위험 요인에 대한 기술적 검토와 보완 조치를 직접 진두지휘하며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및 시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송병구 이사장은 “설 명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개최를 2주 앞둔 가운데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정곤 밀양부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부서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세부 사항들을 꼼꼼히 검토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대한육상연맹이 공인한 명품 코스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는 오는 2월 2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보고회에서는 대회 추진 상황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행사 준비 현황 ▲안전관리 대책 ▲대회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담당 팀별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보완 사항을 남은 기간 동안 신속히 정비해 완벽한 대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정곤 밀양부시장은 “지금까지 모든 관계자가 헌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담빛예술창고’와 담양 소쇄원, 식영정, 한국가사문학관을 아우르는 ‘담양 시가문화권’ 2개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 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대표성과 영향력을 갖춘 문화적 명소, 콘텐츠 등을 발굴·육성해 대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정책이다. 지난해 7월 전국 지자체로부터 1천여 곳을 추천받고 지역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최종 후보 200개 후보군을 대상으로 최종 100선이 확정됐다. 제2기 로컬100 문화명소 분야에 선정된 ‘담빛예술창고’는 2015년 옛 양곡보관창고(남송창고)를 리모델링한 전시 및 공연 중심의 문화예술공간으로, 지역민과 소통과 교류를 위한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나무 파이프오르간 공연이 매주 토·일 진행되고, 담양 3대 명품숲 관방제림과 연결되어 매년 4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특색 있는 공간이다. 특히 2025 전남 이색 지역 명소(유니크 베뉴)에 선정되며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MICE)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복합 전시공간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가 6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미디어아트관 개관식을 열고 전시·체험·굿즈를 연계한 국가유산 활용 모델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개관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윤준병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정읍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와 퓨전국악팀‘아리안’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관식과 제막식,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1894 달하루’는 국가유산청이 지원한 국비 97억 5000만원과 시비 98억원 등 총 195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는 국가유산에 미디어아트 기술과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시관에는 정읍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자원을 디지털 기술과 현대적 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구성됐다. 동학농민혁명, 무성서원, 조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6일 통영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동백이”를 통영 관광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동백이”는 통영의 시화인 동백꽃과 시조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한 친근한 캐릭터성과 꾸준한 콘텐츠 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해 통영 관광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2년 통영 관광홍보대사로 최초 위촉된 이후 약 4년 간 통영시 공식 SNS를 통한 관광홍보 활동과 각종 관광박람회․지역행사 참여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통영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동백이”는 이번 재위촉을 통해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 간 통영 관광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이어가며, 관광홍보 SNS 콘텐츠 출연, 관광홍보 행사 참여 등 통영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동백이는 통영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동백이와 함께 통영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동백이”와 함께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국내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함평군이 최근 한 언론에서 보도된 ‘종축장 함평 이전 3자 회담 성사 및 공동 해법 도출’에 대해 실제 회의 결과와 다르다고 반박했다. 함평군은 “지난 4일 농촌진흥청과 함평군, 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 관계자가 의견을 나눈 것은 사실이나, 실시계획인가 가속화나 정부 지원책 건의 등에 대해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렀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행정 절차 합의한 적 없어” 보도된 기사에서는 세 기관장이 실시계획 인가 등 모든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현재 함평군과 함평범군민대책위원회는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 보상이 선행되지 않는 한 행정 절차 협조는 어렵다는 완강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사업안을 정리해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각 기관은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했을 뿐, 공동의 건의안을 마련하거나 협력 활동을 전개하기로 약속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특별한 희생엔 실효성 있는 보상책 선행되어야” 오민수 함평범군민대책위원회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설 명절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설 연휴 기간 상인․이용객 밀집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조치로 추진됐다. 나주소방서는 1월 중 ▲나주 목사골시장 ▲영산포 풍물시장▲남평 5일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으며 2월에는 ▲다시샛골5일시장 ▲세지 5일시장 ▲공산 5일시장 까지 총 6개 전통시장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조사에는 안전조사반을 중심으로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여부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 ▲점포 내 화기 취급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장 상인회, 점포주에게 즉시 통보해 설 연휴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했다.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예방수칙 안내 등 화재안전 컨설팅도 병행했다. 신향식 나주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6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염규송), 지역 금융기관 8개소(△광주어룡신협·광주하남신협·우산신협 △광주은행 △하나은행 △농협△서광주새마을금고·한마음새마을금고)와 함께 ‘2026년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광산구와 금융기관은 출연금 총 5억 7,500만 원을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공동 출연하고 69억 1,000만 원의 특례보증 대출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광산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융자와 함께 1년간 4.5%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 원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 창업자·재창업자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출한도를 최대 3,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신용보증재단(062-950-0011) 또는 광산구 시민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062-960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자인권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자인 버스정류장 현대화 사업 준공식이 6일 개최되었고, 익일인 7일부터 정상 운영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을 비롯해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버스정류장의 준공을 함께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식 및 정류장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자인 버스정류장은 1979년 시외버스터미널로 시작하여 대구, 청도, 밀양, 울산을 비롯한 시외지역과 하양, 진량, 경산 시내를 연결해 주는 자인권역 주민들의 주요 교통 거점으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그동안 시설 노후와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으로,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넓고 쾌적한 대기 공간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성 확보 ▴도시미관 향상 ▴이용객 편의 공간 등을 갖춘 복합형 생활 교통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단순한 승·하차 공간을 넘어 편의점, 휴게공간 등 생활편의 기능을 함께 도입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자인권역의 생활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