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합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31일 문화공감플랫폼 합덕백쌀카페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송년의 밤은 지역 주민과 조합원이 함께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합덕백쌀카페에서 진행해, 공간 활용과 주민 참여 측면에서 도시재생의 취지를 잘 살린 행사로 평가받았다. 합덕백쌀카페는 당진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역 문화거점 공간으로,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장소다. 이날 박수복 화백 초청 전시를 함께 펼쳐 참석자들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감상하며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도 펼쳐졌다. 따뜻한 선율의 우쿨렐레 연주를 선보인 글로리 밴드, 섬세한 음색으로 감동을 전한 당진 오카리나 앙상블, 감성적인 통기타 연주의 핑거스토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연말의 정취를 한층 더했다. 합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도시재생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2026 해뜨는 서산 해맞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전 7시 부춘산 전망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고 덕담을 나눴다. 새해를 여는 타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아코디언 하모니 공연, 새해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일출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7시 4분경 어둠 사이로 모습을 보인 붉은 해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부춘산을 찾은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시민들은 소원지에 자신의 소망을 적으며 새해 희망과 소원을 기원하는 등 활기찬 새해 분위기를 만끽했다. 시민 정모 씨는 소원지에 새해 소망을 쓰며 “올해에는 각종 사건, 사고 없이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서산소방서, 서산시보건소, 서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난 2024년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는 2025년 마을 빨래방과 청년 활력 스테이션 조성을 완료하고, 마을주민의 복지 향상과 청년 관계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다.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는 마을별 특색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활용하고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촌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북동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5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북동리는 농촌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등으로 마을 활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등 두 과제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추진사업에는 청년 퍼머컬쳐 협업 농장 조성, 주민 교류·상생 프로그램, 농촌 활력화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특히 2025년에는 핵심사업으로 청년 활력 스테이션과 마을 빨래방을 각각 1개소씩 조성해 청년 관계인구 확대와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청년 활력 스테이션은 청년 창업과 커뮤니티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사랑하는 강원교육가족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강원교육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켜왔습니다. 아이를 중심에 둔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자 한 노력이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등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은 도민 여러분과 교육 가족의 신뢰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는 모두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학생이거나, 학교에서 성장한 시민입니다. 또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가족이자 이웃이며,그 아이들이 이끄는 미래를 함께 살아갈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그래서 교육은 단지 학교 안의 일이 아닙니다. 교육은 우리의 어제이자 오늘이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내일을 살아갈지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삶 전체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이렇듯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 ‘더 나은 강원교육’은 이러한 인식과 공감을 바탕으로 학생·학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지난 한 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하시는 일 마다 행운이 가득 깃들고, 몸과 마음이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에는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고 교육계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교훈을 주거나 다시 한번 성찰의 기회를 준 일들이 새해에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는 뜻깊은 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 병오년은 말띠해입니다. 옛부터 말은 멀리 달릴 수 있는 힘과 자유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말은 공간적 한계를 넓히는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말은 새로운 세계에 도전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배움도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과정입니다. 올 한해 세종시교육청에서는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달릴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받지 않으면서, 개인의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 스스로가 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세종교육은 3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우리 모두 변화 속에서도 희망을 더 크게 키워가는 힘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대구교육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며,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 공교육 혁신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왔습니다.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전국 최저 수준의 기초학력 미달률과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직업계고 취업률 1위 등 눈에 띄는 성과 역시 교육공동체의 땀과 믿음이 만들어 낸 결실입니다. IB 프로그램, 대구미래학교, 마음교육, 학부모 선언문 등 우리 대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정책들이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구 시민들은 교육에서 가장 큰 자긍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제, 대구교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은 지난 10년간 공고히 다진‘대한민국 교육수도’의 위상을 바탕으로 ‘글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 전진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도전으로 일상이 빛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전교육은 미래교육환경 구축에 집중하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미래를 활짝 열어가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매진했습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개원을 시작으로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으로 학교와 지역의 교육협력 모델을 발전시켰습니다.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과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고도화로 미래형 학습 여건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또한,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AI·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 협약형 특성화고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4년 연속 대상, 전국교육자료전 3년 연속 국무총리상,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랑하는 경산교육가족과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비단 경산교육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교육현장에서 학습권과 교권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수 많은 과제들이 우리들 앞에 던져졌습니다. 그러함에도 중단할 수 없는 교육이라는 긴 여정에 함께 걸어가는 교육가족 여러분과 늘 따뜻한 격려와 힘찬 응원을 보내주신 경산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 경산교육은 모든 학생들의 기초·기본교육 강화, 학생 주도형 수업 정착,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찾아가는 진로 특강 및 진로박람회 운영,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순회강사제 지원, 경산형 교육발전특구 운영 및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존경하는 경산교육가족과 경산시민 여러분!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는 지난해 교육성과의 바탕 위에 배움과 실천, 꿈을 키우는미래교육, 희망과 믿음의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4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도 김천교육은 변함없이 아이들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김천교육의 방향과 다짐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26년 김천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안전망 강화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학습 격차 해소는 공교육의 가장 중요한 책무입니다. 조기 진단과 개별 맞춤형 지도, 학습·정서 통합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디지털·AI 기반 미래교육과 학생 참여형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디지털교과서 활용과 융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한편, IB 철학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학습과 성찰 중심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교직원이 교육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노인 가구별 월 소득인정액이 해당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2025년 대비 19만 원(단독가구 기준) 높아졌다. 이는 65세 이상 노인의 근로소득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Δ1.1%)했으나 공적연금 소득이 7.9%, 사업소득이 5.5% 상승하고, 주택과 토지의 자산가치가 각각 6.0%, 2.6% 상승하는 등 노인의 소득·재산 수준이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선정기준액은 기초연금 수급자가 전체 노인의 70% 수준이 되도록 하는 기준선이지만, 2025년 9월 통계 기준으로 실제 기초연금 수급자의 대부분(약 86%)은 소득인정액이 150만 원 미만인 중·저소득자에 해당한다. 한편, 노인의 빠른 소득·재산 수준 향상으로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기준중위소득의 96.3% 수준까지 근접한 상황으로, 노후 소득보장 강화,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기초연금 제도개선을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제도 밖에 머물던 빈곤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 수준 상향과 함께, 수급자 선정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동시에 수급자 관리를 강화하여 제도의 내실을 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실제로 생활이 어려운 국민에 대한 보호는 두텁게 하고, 제도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1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생계급여 보장 수준 강화 정부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로, 최근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되어, 4인 가구 기준 2025년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1인 가구 기준 2025년 76만 5,444원에서 2026년 82만 556원으로 인상한다. 각 가구별 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양수산부는 안전한 패류 공급을 위해 2026년 ‘패류독소 안전성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1월부터 홍합, 미더덕 등을 대상으로 국립수산과학원, 지방정부와 함께 패류독소 안전성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패류독소는 홍합, 굴 등 패류와 멍게, 미더덕 등 피낭류*에 축적되는 독으로 겨울철과 봄철 사이에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발생하며, 독소가 있는 패류와 피낭류를 먹으면 독소에 따라 근육마비,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해수부는 그간 패류독소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시기(3~6월)에는 최대 120개 정점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집중 조사하고,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시기(1~2월, 7~12월)에는 최대 101개 정점에 대하여 월 1회로 연중 조사해왔다. 올해에는 최근 마비성 패류독소의 발생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해양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월과 7~10월에 조사 정점을 작년 101개에서 올해 102개로 확대하고, 최근 5년간 발생이 이른 지역인 부산, 경남 10개 정점에서는 1~2월에 월 1회에서 2회로 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패류독소 조사결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밤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무대 공연은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이 진행됐다. 이번 타종은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쓰기,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지만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어떠한 보육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에 따른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을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호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육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 도는 지역별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을 종합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 안성, 이천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향후 제도 안정성을 확보한 뒤 참여 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그동안 투명인간처럼 취급돼 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