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안전한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의 방화막을 교체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지원 사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다음달 11일까지 방화막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새로 설치되는 방화막은 기존보다 내화 성능과 연기 차단 기능이 강화됐다. 비상 상황 발생 시 화염과 유독가스의 확산을 막아 관객이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방화막 교체는 '공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따라 강화된 방화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화재 발생 시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연법에 따르면 좌석 수 1,000석 이상 공연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시설에는 방화막 설치가 의무화됐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이러한 기준에 따라 방화 안전 설비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방화막 공사 완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익산예술의전당 방화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화막 교체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기록으로 새해 복을 나누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13~22일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복(福)작(作)복작 기록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기록하고, 이를 서로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새해다짐 엽서쓰기 △우리가족 소원 쓰기 △전통놀이 체험마당이 진행된다. '새해다짐 엽서쓰기'는 개인의 새해 다짐을 엽서에 적어 기록우체통에 넣으면, 추석 무렵 다시 받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가족 소원 쓰기'는 가족의 소망을 기록해 소원보드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서로의 소원을 응원하는 전시·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전통놀이 체험마당'은 기록관 앞에서 대형 윷놀이, 고리던지기, 딱지치기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오는 22일까지 지붕층을 특별 전면 개방한다. 지붕층은 1930년대 건축양식인 목조 트러스 구조와 맨사드형 지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이달 2일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속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통시장과 식품접객업소 등 4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품목은 설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 과일과 채소, 생선, 육류 등이다.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 표시 여부, 표시 방법 위반, 국산과 수입산 혼합 판매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하고, 고의적인 원산지 거짓 표시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우리 농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원산지 표시 이행 등 공정한 거래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온실가스·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차량의 대중화를 위해 수소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익산시는 오는 9일부터 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조금은 1대당 3,450만 원이며, 올해 총 5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50대 중 5대는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택시 등에 우선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익산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단체다. 개인, 법인, 단체당 1대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친환경 수소차 판매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판매사가 '무공해차량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한다. 시는 자동차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 대상자를 선정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수소차 이용 편의성 증진과 수소버스 활성화를 위해 2공단·익산목천·익산송학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4.3%를 기록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있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업은 7대 분야 총 87개 사업으로, 지난달 말 기준 이행률 94.3%를 달성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공약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체계적인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왔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 전반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약 이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신뢰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의 책임있는 행정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우수한 성적표로 신뢰 행정을 입증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6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파격적인 지역사랑상품권 혜택부터 의료·교통 공백 없는 안전망 구축까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속형 대책들로 채워졌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파격적인 혜택 확대다. 시는 2월 한 달간 다이로움의 개인별 충전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최대 10만 원의 추가 지급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명절 성수품 준비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다.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시는 온라인 쇼핑몰 '익산몰' 설 기획전을 운영하고, 로컬푸드 어양점 설맞이 할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장바구니를 채울 수 있도록 돕는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다이로움으로 3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6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파격적인 지역사랑상품권 혜택부터 의료·교통 공백 없는 안전망 구축까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속형 대책들로 채워졌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파격적인 혜택 확대다. 시는 2월 한 달간 다이로움의 개인별 충전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최대 10만 원의 추가 지급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명절 성수품 준비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다.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시는 온라인 쇼핑몰 '익산몰' 설 기획전을 운영하고, 로컬푸드 어양점 설맞이 할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장바구니를 채울 수 있도록 돕는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다이로움으로 3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0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자동차 검사 미이행과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부담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법적 의무로, 단 하루라도 지연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차 검사는 유효기간 만료일 90일 전부터 만료일 이후 31일 이내 반드시 받아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차량 기준 최고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검사명령을 받고도 1년 이상 이행하지 않을 경우 운행정지 처분까지 내려질 수 있다. 또한 의무보험은 차량 운행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차를 보유한 경우 반드시 가입해야 하며, 하루라도 미가입 시 자가용 기준 최고 9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무보험 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과태료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최초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이후 매월 1.2%씩 최대 60개월까지 가산돼 최대 75%까지 부담이 늘어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간부회의 운영 방식을 ‘토론과 협의’ 중심으로 전면 전환한 가운데, 새로운 회의문화가 시정 운영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이어져 온 나열식·보고 중심의 회의 방식을 과감히 폐지하고,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간부회의를 혁신했다. 그 결과 부서 간 칸막이가 완화되고 협업 체계가 한층 강화되는 등 행정 전반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한 달여간 운영된 간부회의에서는 단순 보고를 서면으로 대체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안건을 중심으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마른김 등급제 도입 대응 ▲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함정 MRO 추진 대응 ▲목포역 대개조 및 역세권 개발 등 시급하고 민감한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이 과정에서 부서 간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잠재적 갈등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지역 미래성장 핵심 전략으로‘국가예산 확보'를 내건 가운데, 6일 신규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열어 발굴 현황을 점검하고 40개 발굴 사업(국비 1조 5,528억원)에 대한 구체적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며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이현서 부시장을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10월 1차 발굴 보고회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자리로, 2026년 재정지출 증가율(8%) 대비 2027년 증가율(5%) 축소에 따른 지자체 간 경쟁 심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개최됐다. 주요 발굴 사업은 ▲새만금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국비 450억원), ▲새만금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국비 91억원),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천문대 조성(국비 50억원), ▲김제 공설추모공원 조성(국비 32억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국비 30억원), ▲국도21호선(백구~공덕~대야) 확장(국비 2,976억원) 등이 있었으며, 향후 논리를 보강해 설득력을 확보하고 전북도·부처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 국가예산 반영으로 이어갈 방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지난 5일 농업회사법인 가득(대표 이영남)으로부터 간장 900ml 502병(시가 5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가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가득은 2025년에도 간장 1,008병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농업회사법인 가득은 2006년 설립된 전통 장류 제조업체로, 청정 원료와 153번의 공정을 거쳐 정직하게 만든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지난해 청도군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기업 성장의 기반이 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푸드뱅크 기부 및 노란우산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영남 대표이사는 “기업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진천군 4-H연합회 제58·5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24년부터 2년간 제58대 회장으로 활동해 온 성기빈 회장이 이임하고, 정구홍 신임 회장(34세 남)이 제5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정구홍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진천군 4-H연합회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받아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회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4-H 이념인 지(Head), 덕(Heart), 노(Hands), 체(Health)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임하는 성기빈 전 회장은 “재임 기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진천군 4-H연합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며 “정구홍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진천군 농업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사랑상품권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생거진천페이’로 오는 3월 4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운영 대행사가 기존 한국조폐공사·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코나아이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시스템 전환, 데이터 이관 작업이 진행되는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는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해당 기간에는 상품권 결제, 충전, 신규 발급 등 모든 이용이 제한된다. 서비스는 오는 3월 4일부터 정상 운영되며, 이용자는 변경된 ‘생거진천페이’ 앱을 내려받아 회원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의 잔액 정보는 앱 설치와 회원 등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관된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기존에 카드형(chak)과 모바일형(비플페이)으로 이원화해 운영하던 앱을 ‘생거진천페이’로 통합하고, 상품권 명칭도 함께 변경한다. 또한 지류식 상품권은 부정 유통 위험 증가에 따라 2월 19일부터 신규 발행과 판매가 중단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주민과의 공감 및 소통을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가장동과 변동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6일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5일 아침 가장동 삼성래미안아파트 2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후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살폈으며, 들말어린이공원에서 자생단체 회원들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오후에는 변동으로 이동해 동 주민자치문화센터에서 주민들과 설맞이 복주머니를 만들었다. 이어 교통안전공단 대전검사소 일원에서 무단투기 쓰레기를 주우며 자생단체 회원들과 변동 재개발 지역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변정경로당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지난 5일 ㈜인천글로벌시티(대표 정근영)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송도아메리칸타운 등 재외동포와 다양한 국적의 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생활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에 힘쓰고 있는 기업이다. 정근영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모두가 즐거워야 할 설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인천글로벌시티에 감사하다.”라며 “구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히 살펴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행정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